나는 자국민주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타국민이 우수하다는 생각은 절대로 안 든다. 외국에서 살면서 느낀거지만. 

선진국에 대한 광고는 경제력을 늘리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지. 진실이 결코 아니다. 

우리나라가 유교문화가 부각되서 위, 아래가 표면적으로 많이 거론되는거 뿐이지, 그것이 틀린 생각은 아니라고 본다.  꼰대 의식?????   

그냥 니들은 예의를 갖추는게 귀찮은거겠지  유교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놈들이 외국 가서는 잘할까.. 

나는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는 안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외국은 서열이 없다?? 지랄 쌈싸라.. 유교적 문화의 인식이 없을뿐이지. 얘네들은 우월의식이란게 있다. 하지만 매너 문화가 발달해있기 때문에 

앞에서는 미소 지으면서 매너 있게 하니깐 티가 안나는거지, 뒤에서는 좃나게 비웃는다. 

니들이 그걸 직접 듣는다면 꼰대 의식보다 더 충격타가 온다. 차라리 눈에 보이는 꼰대 의식이 더 나았으면 나았지 

외국인들의 매너와 뒤에서 비꼼을 들으면 너는 멘탈충격에 밥도 안 넘어갈것이다.  

외국인들도 약한 사람 괴롭히고 무시하는건 똑같고, 나이 먹은 사람들에게 매너를 강요하는것도 똑같고,  틀린거 하나도 없다. 제발 아는척좀 하지마라... 

여행 갔다 오고 다 아는듯이 얘기하는 놈들은 진짜 병신들이다. 이놈들은 간병 치매 할머니 봉사 활동 1년 한번 갔다 오면서, 눈물을 흘리는 위선자들이다. 

현지에 1년 이상 살아봐라, 사람 사는 거는 거기서 거기야 빙쉰들아... 못배운거 티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