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온 친구들 말 들어보면 그야말로 천국이라는데

솔직히 오키나와 엄청 가고 싶자너..

진짜루 ㄹㅇ

물가도 존나 싸고 그야말로 일본인 있고 일본어 통하는 ㅆㅅㅌㅊ미국해안지역, 호주 씹어먹는 헤븐이라는 거 같은데

어때 형들??


교토 오사카 새끼들 성격 개지랄 맞은 건 일뽕 좀만 맞아도 일본매체 찾아보면서 니챤하면서 알게되는거구(한국서 홍어국, 경상도 까이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자너;;)

오사카는 요즘 혐한이다 뭐다 개시끄러운데


솔직히 스시녀랑 일본어 애니 그리고 한국같지 않은 비경쟁적인 삶 원해서 가는거면

오키나와 ㅆㅅㅌㅊ아님??


게다가 오키나와 사람들도 사실상 한국이랑 별다를바없는, 오히려 자주국가 유지하는 한국과는 달리 아예 쳐먹혀 버린 나라이고

역사적으로 일본보다 한국과 친해질 가능성 충분히 있는거같은데



독도..아니 .. 이야.. 다케시마.. 다케시마와.. 니혼노데스... 니혼코쿠노 에쿄가 오요부.. 이지랄 할 필요도 없고


조선인이라 스미마셍!! 할 필요도 아예 제로 아니여???


형들 오키나와가면 택시기사가 오키나와말 가르쳐주고 한국에 우호적이라는데

형들 그리 싫어하는 조센징들 오사카에 정신 팔려서 다 거기 밀집 되어있자너 ㅋㅋ

(형들 가치관 기준) 조센징 없는 클린한 오키나와 가자구 ㅋㅋㅋㅋㅋ

내가 이과고 생물? 좋아하면 난 무조건 오키나와갔어 ㅋㅋㅋㅋ





몇번이고 말하지만

난 스스로 아니다 싶은 말은 안하고 비논리적이라고 생각되는 건 입밖으로도 안 내잖어

내 말 중에 걸러들을 말 하나 없는거 팩트자너

다들 인정하지?





위에서 설명한 일뽕 찐따 오타쿠 형님들 외에도

걍 평범한 형들, ㅅㅌㅊ형들도

한번 잘 생각해봐

난 이번 여름에 오키나와 갔다와보구 진지하게 생각해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