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관령 목장파티로 간다.
위에 댓글캡쳐에 공익1표라 공익으로 가보자
시작하면 말이 폭주족 파티지 뭔 목장에 레드넥같은녀석들이 춤추고 논다.
스타트 끊는 살인은 자는놈 2명 칼빵으로 시작하고
창문을 올라타 3명있는곳에 가면 2명이 자므로 시야가 하나이니 그놈부터 죽이며 나머지도 곁에 보내주면 된다.
위방에 자는 두놈 죽이는동안 한 폭주족쉐리가 용의자지목받는데 경찰은 안오니 무시하자.
오른쪽 헛간에 5명은 3명자고 2명 춤추는데 춤에 집중한나머지 옆놈 죽어가도 모른다. 다쓸어버리자.
공익 고붕이의 능력을 소개할때가 왔다. 일단 자신이 원하는 놈을 골라 가까이가서
아이템 사용키한번 눌러주면 용의자 지목이 된다.
용의자 지목은 경찰이 왔을때 시체정리 다하고 마지막에 처리한다.
허나 시체처리중에 용의자 지목을 하면 하던 시체처리를 나두고 바로 잡으러 간다.
공익이 어떻게 무고한놈도 용의자라 신고 때릴수 있는지 알수 없지만 걍 넘어가자.
용의자 지목한뒤 한 웨이터가 창고위로 간다. 썰어주자
하도 신고가 안들어와서 신고가 들어오게끔 시체를 들어 지나가는 길목에 놓는다.
참고로 공익 고붕이는 시체를 매도 아무런의심을 안삼는다.
폭주족이 시체를 보고 신고한다.
고붕이는 의심을 삼지 않기 위해 사람들과 모여 대기한다. 그동안 한 시민이 시체들을 보며 신고를 계속 넣어준다.
신고를 하던 시민위에 빨간색 바가 떴는데 이건 스트레스 지수이다.
시체를 많이 보거나 김치녀가 발차기를 계속할경우 올라가며 끝에 다다를경우 시체가 쓰러져있어도 신고하지 않으며 주인공이 근처에 살인행위를 봐도 무시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많은 시민에게 다가가면 시민이 돌발상황으로 주인공을 한대치고 주인공은 기절한다.
위에 스트레스 설명하는동안 2명의 용의자를 더만들었다.
공익플레이의 핵심은 용의자 만들기 함정도 못쓰고 시체처리도 못하는 공익은 최대한 사람을 줄일려면 용의자를 계속 만드는게 중요하다.
경찰이 용의자 체포하는동안 스트레스많은놈을 평안한 곳으로 보내주자.
철웅족 등판 오늘도 장기수집과 탕수육재료를 구하러간다.
잠자는 모히칸을 매고 창고뒤편서 죽이자.
참고로 철웅이는 바로 앞에서 사람을 죽여도 묵묵히 신고받은 시체만 매간다.
모히칸을 죽인뒤 또다른 한놈을 용의자로 만들고 전화를 기다리자.
철웅이가 신고받은놈을 다챙겨서 그런지 경찰이 바로 용의자를 체포한다.
이틈을 타 경찰차와 멀리있는 시민을 용의자 지정하자.
일갓 공익이 경찰을 이리 부려먹는거 보면 이 고붕이는 금수저물고 태어났나보다.
그래도 중앙홀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으서 고붕이의 춤을 보여주자.
대부분 욕하고 나가지만 좋아라며 같이 추는녀석 보면 취향은 다양한가 보다.
또다른 용의자를 만들고 2명의 용의자를 들고 뛰댕기는 경찰을 보자.
공익플레이하다보면 30명 용의자를 들고 뛰댕기는 경찰도 볼수 있다.
새로운 신고를 받고온 경찰이 신고된 시체로 가는순간 고붕이가 사람을 죽인모습
당연히 경찰눈에 뛰면 바로 체포하러 오니 눈길을 피한곳에서 찌르거나 빠르게 숨어야한다.
공익 4급인주제 사다리를 빠르게 올라타 경찰의 눈을 피한다. 이거 1급가야하는거 아냐?
차고로 가는 바이킹을 죽여주고
또다른 용의자를 물색해서
찍어주자 실적올린다고 좋다고 온다.
또 찍어주니 오는 경찰 이녀석 무거운 용의자 생각않고 곧장달려온다.
한명더 용의자 넣고 가자.
헛간에 한놈이 보인다. 죽이기 좋은 스팟이다.
오른쪽 아랫방에 트랩도어를 열면 헛간으로 바로간다. 이런 여러 길이 있으니 각 파티마다 참고해보자.
남은 사람도 적겠다 왼쪽에 bbq4명을 썰어주자 가까이 있어서 신고없이 가능하다.
죽이기전 미리 한놈을 용의자지정 해놓았다.
홀에 남은 사람을 죽이는중 신고가 들어온다. 방금 용의자 지정은 소용없으며 경찰은 나만보고 따라간다.
용의자가 되었을때 계속 튀다보면 못잡겠다며 경찰차로 돌아간다. 첫놈은 늙은 경찰이라 그런지 얼마 못가 가지만 계속 걸릴때마다 더욱 오래동안 따라온다.
두놈을 죽이고 혼자만의 파티로 만든것에 기쁜 공익 고붕이 신나게 흔든다.
대관령 목장파티 박살완료
다시 사내와 형사의 대화로 돌아간다.
"그들은 명자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었지, 허나 난 그저 다른의미로 대화를 맞춰갔지."
"그 목장 학살 이후로, 내 동료들은 사적으로 축하하다며 연락해갔지."
목장학살에 쓰레기 같은 폭주족이 죽어나가 축하받는 김형사...
"그건 시작에 불과했어, 얼마안가 강원랜드에서 사건이 일어났거든"
다음편은 강원랜드다는걸 알려주네.
"불행히도 강원랜드라는 마경이 지옥이 되가는걸 눈에 담을수 밖에 없었네."
"그 개자식이 강원랜드로 가는 버스를 발견했었거든. 망할 버스!"
"그려서 그 범인 자슥은 그지랄을 떨고도 차분했단 말입니꺼?"
"난 그 씨발새끼가 싸이코라고 말했지."
"전문가답게 말하소 형사님."
"넌 참 재미있는 놈이야. 난 그놈이 어떻게 경찰을 따돌린지 알수가 없어."
고붕이주제에 경찰을 잘 따돌리다니...
"그의 몸속에 악마가 깃든듯 처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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