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똥겜 연재] 콥스파티 BLOOD DRIVE -프롤로그- [3]

스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1.13 11:57:03
조회 8582 추천 24 댓글 9
														

viewimage.php?id=2abcdd23dad134a77dacdfb6&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d23e03df3f27573130d4bd3a6a724cef8d8fe442357904d271e2629440216650509974c5317


알바한테 삭제 당해서 재업

- 이전화 -

프롤로그   

-0-,  -1--2-


=======================================================================


 




















2015-01-11-091843.jpg


아유미 : 이건, 무슨 사정으로 인해 철거되지않고 방치된거네... 관리는 되고 있는건가?


마치 재건축을 곧 앞둔 주공 아파트 단지마냥 너덜너덜한 폐건물에 도착했다














2015-01-11-091900.jpg


이 게임의 세이브 포인트

오컬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음산한 양초 모양을 하고 있다


























2015-01-11-091939.jpg


명패도 없는 부분이 많고 너무 너덜너덜해 제대로 읽을 수 없다

아유미 : 여기는 마키나씨의 집이 아닌가... 다른 동을 살펴보자













2015-01-11-092037.jpg


아유미 : (이건 역시, 불법침입인거네...)
            (기가 죽고 불안해서 진정되지 않아...)
            (갑자기 문이 열려 [야 이자식아] 라고 소리치면 깜짝 놀라서 죽을지도....













2015-01-11-092047.jpg


말은 그렇게 하지만 잘만 뛰어 댕긴다

























2015-01-11-092121.jpg


그때 갑자기 발소리가 들려온다


















2015-01-11-092057.jpg


진짜로 놀랐을 때에는 공포로 보기좋게 사로잡혀 움직 일 수 없게된다
나약한 인간의 우스꽝스런 모습의 자신이 싫어지며 아유미는 누군가 내려오길 기다렸다
하지만 계속 기다려도 아무도 내려오지 않는다



아유미는 공포 상태가 되면 움직이지 못하려나?





















2015-01-11-092209.jpg


우편함을 뒤져보자

살짝 젖은 티슈들이 갈색으로 변색되있다

아유미는 그걸 살짝 열어보는데...

안쪽이 피투성이다















2015-01-11-092212.jpg


살짝 열어보니 안에는 새의 뼈 시체가 들어 있었다














2015-01-11-092217.jpg

2015-01-11-092227.jpg


지가 열고 놀라고 혼자 다해먹는 아유미

신음 소리를 듣고 알았는데 성우가 이마이 아사미였다.





















2015-01-11-092238.jpg


녹슬은 우편함 문에 [시노자키]라고 매직으로 써있다















2015-01-11-092257.jpg


무슨 일이 생길거 같으니 일단 처음 지점으로 돌아가서 세이브를 하고


















2015-01-11-092320.jpg


시노자키 마키나의 집을 찾으러 가자




















2015-01-11-092339.jpg


여성 : 자기야 그만해!

남성 : 시끄러워 으으... 죽여버리겠어!

아유미 : 힉! 뭐, 뭐야? 누군가 있어?

올라가는 도중 이상한 대화로그에 안뜨는 남녀의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대화로그에는 안뜬체 목소리만 새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15-01-11-092359.jpg


아유미 : 하아, 하아, 하아.... 기,  기분탓 이겠지...
아유미 : 소, 손전등을...



손전등은 계속 키면 전지가 나간다고 한다

참고로 1.02 패치는 손전등 무한이라 건전지가 필요 없다












2015-01-11-092405.jpg


[401 시노자키]



















2015-01-11-092413.jpg


아유미 : 하아, 하아, 하아.....
아유미 : 화장실 갔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유미 : 참아야해













2015-01-11-092450.jpg


문앞에서 O버튼을 누르면 노크를 하는 선택지가 뜬다













2015-01-11-092458.jpg


아유미 : 실례합니다...

이후 벨을 눌러봐도 반응이 없다

전기가 통하지 않는 듯 하다





















2015-01-11-092525.jpg


문 손잡이를 잡고 열려고 할때 진동이 울린다

아유미 : 핫...핫...! 핸, 핸드폰...? 놀래키지 말아줘...

아유미 : 이런 때... 누구지? 모르는 번호...

아유미 : 여보...세요?

















2015-01-11-092602.jpg


??? : 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가지마

[0424-44-4444444444444444444]

아유미 : 히익!

아유미 : 뭐지 이거!!

번호는 지워져있다

아유미 : 어라? ...어라?

아유미 : 고장난건가...? 싫다...

아유미 : 정말이지...















2015-01-11-092634.jpg


문이 열려있다...

드디어 시노자키 마키나의 집으로 들어간다




































2015-01-11-092646.jpg


다행히 새로운 지역 앞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다





















2015-01-11-092652.jpg


아유미 : 실례합니다...
아유미 : (으... 먼지가 많아)
아유미 : (사람이 살지 않게 된 후 몇년이나 지난거지?)














2015-01-11-092713.jpg

2015-01-11-092726.jpg


아유미 : 실례...합니다
아유미 : 신발... 벗는게 나으려나?


불법침입하는 주제에 쓸데없는 곳에서 예의 바른 아유미













2015-01-11-092735.jpg


여성의 목소리 : 어서오렴~

아유미 : !

아유미 : 지금... 사람의 목소리가...




방에 들어가자 우측에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2015-01-11-092802.jpg


아유미 : ! 마, 맞아...

아유미 : 시노자키 요시에의 집에 갔을때의... 교훈을 살려야지

아유미 : ...이번에는, 제대로 준비...했으니까



??? 무슨 귀신을 쫒는 요긴한 부적이라도 가져왔나보다















2015-01-11-092822.jpg


아유미 :2008년 11월 10일... 오후... 7시 48분... 시노자키 마키나의 집... 수색 개시



......공포의 저택에서 살아돌왔다는 년이 기껏 가져온게 언니의 유품 보이스 레코더다

엥 이거 완전히 쓸모 없는거 아니냐?














2015-01-11-092847.jpg


텐진 초등학교와 저택을 탈출했을 때를 다짐하며 마음을 다잡는 아유미
















2015-01-11-092852.jpg


좌측방은 화장실이다

일단 세이브 세이브


































2015-01-11-092938.jpg


화장실을 보자 소음순이 움찔움찔 거리는 아유미

똥오줌은 집에다 싸갈겨야 제맛이기도 하고

방뇨 이벤트가 가능할지도 모르니 일단 참아보자













2015-01-11-093015.jpg


현관으로 돌아와 소리가 들렸던 방으로 간다























2015-01-11-093034.jpg


아유미 : 야마모토씨 말대로라면 시노자키 마키나는 이미 죽었을텐데
아유미 : 생필품은 그 당시 그대로 인거 같은데...
아유미 : 시노자키 마키나가 죽은 후 아무도 이곳을 오지 않은건가?



생전의 시노자키 마키나는 고갤럼처럼 친구가 없었나 보다














2015-01-11-093053.jpg


일단 조사를 시작한다

















2015-01-11-093105.jpg


조사중에 갑자기 냉장고에 붙어있는 사진이 아래로 움직였다


















2015-01-11-093137.jpg


냉장고에는 안개가 자욱히 낀 숲의 풍경과 목을 매달 수 있는 목줄이 보인다












2015-01-11-093145.jpg


아유미 : 나는 괜찮아... 나는 괜찮앗...!
사진을 보고 겁을 먹은 아유미
















2015-01-11-093148.jpg


그때 갑자기 문고리를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2015-01-11-093155.jpg


무섭지만 여기까지 온 김에 마키나의 유품을 가져갈 생각을 하는 아유미


















2015-01-11-093241.jpg


더 이상 조사할 것이 없으니 위로 올라간다



















2015-01-11-093249.jpg


이렇게 빛나는 아이템은 조사, 획득이 가능하다
숨겨진 아이템도 있으니 선반이나 책상도 다 뒤져봐야 한다
















2015-01-11-093306.jpg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거울에 케릭터 비치는 모습이 보인다

이런 쓸데없는거에 신경쓰지말고 로딩이랑 프레임이나 신경쓸 것이지...
















2015-01-11-093324.jpg


서랍을 뒤지다 사진을 발견했다















2015-01-11-093351.jpg


좌측부터 미카나, 라키, 요시에다














2015-01-11-093412.jpg


종이로 만든 하얀 상자를 발견한 아유미

손으로 들어보니 상당히 가볍다

아유미 : 뭐지... 이건...












2015-01-11-093424.jpg


뭐가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열어보자





















2015-01-11-093431.jpg


안에는 새의 시체가 담겨져있다

깜짝 놀라서 아유미는 상자를 집어 던진다















2015-01-11-093505.jpg


아유미 : 어째서 여기에도 들어있는거야!?

아유미 : 원래대로 해야되... 하지만, 무서워...

아유미 : 못, 못만지겠어...

아유미 : 으으.... 미안해... 미안해...

















2015-01-11-093522.jpg


건전지를 획득하였다

참고로 아이템 획득 효과음이 정말 괴랄하다















2015-01-11-093530.jpg


이제 침실로 가보자















2015-01-11-093538.jpg


침실에는 마치 방금전까지 사용한 듯한 이불 위에 빨간 상자가 놓여있다


















2015-01-11-093623.jpg


딱히 조사할 건 없다

일단 수상쩍어 보이는 빨간 상자라도 조사해 보자















2015-01-11-093645.jpg

2015-01-11-093650.jpg


열리지 않는다






















2015-01-11-093652.jpg


바로 그때
















2015-01-11-093658.jpg

2015-01-11-093705.jpg

2015-01-11-093709.jpg

2015-01-11-093716.jpg


사람 모습의 머리 부분에서 동그란 빛이 두개 번뜩인다.

마치 검은 아지랑이인데, 눈 만큼은 살아 있는 사람처럼 이글거렸다.



공포에 사로잡혀 움직이지 못하는 아유미 앞에

검은 형체가 다가온다


아유미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2015-01-11-093953.jpg


로딩중에도 검은 형체가 가지말라며 소리친다















2015-01-11-093753.jpg

2015-01-11-093800.jpg



거울을 지나가던 중 거울에서 검은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잠깐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2015-01-11-093819.jpg


패닉을 일으키며 뒤돌아 보자 갑자기 손전등이 꺼졌다



















2015-01-11-093830.jpg


어둠속에서 발광하다 무언가를 쓰러트린 아유미
















2015-01-11-093835.jpg


침착함을 되찾고 문으로 향한다













2015-01-11-093852.jpg


아유미 : 어째서 잠겨있는거야!? 난 잠근적이 없는데...
            아니 지금은 그런걸 생각할 때가 아니야!
            열려! 열리라고!

















2015-01-11-093908.jpg

2015-01-11-093914.jpg


문을 열려는 순간

아유미 : !?... 뭐야 이건... 오른손을 필 수 없어












2015-01-11-093920.jpg


아유미의 오른손을 작고 하얀 어린아이의 손이 양손으로 붙잡고 있다














2015-01-11-093929.jpg


필사적으로 흔들어서 하얀 손을 떨어트렸다












2015-01-11-093934.jpg


그러나 오른 손을 펼칠 수 없다

아유미 : 어째서 손을 필 수 없는거야!?

아유미는 펼칠 수 없는 오른손을 쥔 채로 일단 출구를 향하는 문을 열었다


드디어 탈출인가...?










































2015-01-11-094008.jpg


분명 거실에서 현관으로 가는 문을 열었는데 다시 빨간 상자가 있는 방으로 와버렸다















2015-01-11-094011.jpg


갑자기 등뒤에서 의문의 존재가 나온다

전보다 더 실체가 잘 보이게 되었다















로딩 중에도 계속 가지말라는 소리가 흘러 나온다


















2015-01-11-094016.jpg

2015-01-11-094021.jpg


아유미는 너무 놀란 나머지 비명도 지르지 못한다













2015-01-11-094025.jpg

2015-01-11-094027.jpg

2015-01-11-094029.jpg


가지말라며 아유미에게 다가오는 의문의 형상








2015-01-11-094039.jpg


아유미는 피를 토하기 시작한다

가지말라는 목소리는 더욱 크게 들려오고
















2015-01-11-094045.jpg


아유미는 그대로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바로 그때



















2015-01-11-094055.jpg


요시키 : 시노자키--!!

요시키 : 시노자키! 어이!

사토시 : 정신차려!

나오미 : 위원장!



텐진 초등학교를 같이 탈출했던 친구들이 아유미가 있는 방으로 들어오자

의문의 형상은 사라졌지만


viewimage.php?id=2abcdd23dad134a77dacdfb6&no=29bcc427b08377a16fb3dab004c86b6f7391a8dfbf1c52b4fd23e03df3f27573130d4bd3a6a7248bad8a984724529c443696c9dfece1e450c15a51ed41a47bd79585



아유미는 살짝 맛이 가버렸다


추천 비추천

24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12183861 클스마스에 크리스마스 무민콘한번도전해야지 [3] yae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060 1
12183859 이미 GOTY 게임대상급 의미없는 쓰레기 맞음 [3] ㅇㅇ(223.62) 16.12.21 1008 0
12183857 인성질 레전설 [1] ㅇㅇ(125.31) 16.12.21 1181 4
12183856 쿰.척 [1] (116.125) 16.12.21 963 1
12183855 피방에서 블소 스토리 보면서 하는놈 있는데 안부끄럽나 [3] 로보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948 0
12183854 니들 묵향 온라인이란 게임도 있었던거 아냐? [2] ㅁㄴㅇ(211.41) 16.12.21 987 0
12183853 념글컷을 얼마나 높였길래 념글 갱신이 안되냐 ㅋㅋ [1] 낭만노숙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158 0
12183852 히틀러가 독일의 부흥을 가져왔다고? ㅇㅇ(211.184) 16.12.21 887 0
12183851 ㄹ주영 시발년 요즘 페북에서 존나 걸레질하고 다니네 ㅇㅇ(58.123) 16.12.21 980 0
12183850 진짜 씹피곤하다 뉴뚱딴지(223.62) 16.12.21 1097 0
12183849 파크라이3 손맛 좆된다 진짜;; [1] ㅁㄴㅇㄹ(125.131) 16.12.21 1281 0
12183848 키보드 비싼거 쓰는 이유 [2] ㅇㅇ(218.158) 16.12.21 1120 0
12183847 애리 아린 허벅지 오지지 [1] dd23(175.126) 16.12.21 1473 1
12183846 역사는 섹스한 자에 의해 쓰여진다 [3] ㄴㅇㄹ(119.192) 16.12.21 1436 0
12183845 베르세르크만한 만화가 없다. [1] ㅇㅇ(121.178) 16.12.21 969 0
12183844 리니지가 먼 역대급 알피지? 헛소리 자제ㅋㅋ [8] 뾰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001 0
12183842 상근예비역 나왔는데 이거 괜찮은거냐?? [5] 홀로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990 0
12183840 이제 앞으로 1번충이라고 비꼬지도 못하겟네 불건전하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803 0
12183839 하이퍼 유니버스 일러 왤캐 기분나쁘냐 ㅇㅇ(114.108) 16.12.21 1200 0
12183838 닌텐도스위치로 이런겜 왜 안나옴?? 펠리c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147 0
12183837 인터넷에서 자기가 맞다고 싸우는 놈들도 속으론 상대 주장 인정하더라 ㅇㅇ(220.122) 16.12.21 825 0
12183836 아린이 허벅지 진짜 미친거같다 ㄷㄷㄷㄷ 주작할줄알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205 0
12183835 도서관화장실에서 똥싸는데 옆에서 펠라치오하더라 [7] ㅇ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166 1
12183833 컴갤 레전드 [2] ㅇㅇ(211.253) 16.12.21 1127 1
12183831 논링적인 반박못하니깐 댓글에 "오타쿠" 이딴 병신같은 댓글 다는 쓰레기 [27] 페낵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288 1
12183832 햄버거 먹고 나왔더니 비온다 신드라고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926 0
12183829 일반인 인데 러브라이브는 인정한다 [1] (116.125) 16.12.21 886 0
12183828 아니 근데 일본제국이 잘못한걸 일본한테 덮어 씌우는것도 잘못됀거지 ㅋㅋㅋ [2] ㅇㅇ(122.43) 16.12.21 1087 0
12183827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고 하는 놈 특징 [1] Lm(223.62) 16.12.21 1237 2
12183826 ㄴ 지랄마 씨빨아 권총자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054 0
12183825 씹덕새끼들 좆같지만 승리자인거같다 ㅇㅇ(114.108) 16.12.21 301 0
12183824 애네들 지금 도대체 뭐하는거냐..?? [2] ㅇㅇ(117.111) 16.12.21 1266 4
12183823 야 오늘 비온단다 [1] ㄴㅇㄹ(119.201) 16.12.21 882 0
12183822 고갤놈들보면 자기하고싶은말만 글쓰는거같음 [1] 아이카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837 0
12183821 여단장 말년 bct 2일하고 복귀한 썰 [1] ㅁㅁ(219.255) 16.12.21 1018 1
12183820 익스트림 영어교재.jpg [65/1] ㅇㅇㅇ(119.207) 16.12.21 73906 416
12183819 고갤단톡애들은 클스마스에 같이 놀겠지? [1] yae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101 0
12183818 솔직히 말해서 유대인학살이랑 세계대전뺴면 히틀러가 잘못한게 뭐가 있는대? [7] 페낵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204 0
12183817 바람의 나라는 역사가 있다고 하기 어렵지 [3] aㄴㅇ(211.41) 16.12.21 1230 0
12183816 나치독일 때 오드아이는 열등한 인종이라고 갈아죽였냐? ㅇㅇ(122.43) 16.12.21 845 0
12183814 정권교체 전 개헌은 없다 문재인대통령(222.101) 16.12.21 1075 0
12183813 현질이 병신이라서 그렇지 리니지가 역대급 오픈월드 RPG임 [4] ㅇㅇ(59.6) 16.12.21 1038 0
12183812 닌텐도스위치 젤다야숨말고 기대작 뭐있음? [1] 펠리ci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194 0
12183811 윾쾌한 인싸 유우머 ㅇㅇ(211.253) 16.12.21 959 0
12183809 도서관 입구에 훔쳐가지말라고 경보기 붙여놓잖아 [2] ㅇㅇ(218.53) 16.12.21 1002 0
12183808 야 나 여잔데 개추좀 눌러줘 [1] 하야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2.21 1418 5
12183806 자지에 둘러싸여 행복한 표정을 짓는것처럼 보이면 정상 [2] ㅇㅇ(211.200) 16.12.21 1155 0
12183805 피돌이가 편돌이보다 좋은이유.fact [2] ㄴㅇㄹ(119.192) 16.12.21 1253 0
12183801 요번년도 고티 진짜 말많네 [4] ㅇㅇ(117.111) 16.12.21 1312 0
12183800 친문 패권주의가 대세다 문재인대통령(222.101) 16.12.21 8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