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야동같은거엔 관심도 없고 뭔지도 몰라서 그냥 존나게 순수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퓨어했던 바희를 1학년 후배인 엘러니가 범하면 좋겠다8ㅁ8

사실 엘런이랑 바희는 어릴때부터 친구여서 서로 엄청나게 신뢰하고 있겠지
바희가 남자애들한테 괴롭힘받고 있으면 엘런이 구해줬던 적이 많아서 사실 좀 좋아하고 있기도 함
그렇게 하루종일 같이다니며 하하호호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고 치자.

여느 때처럼 리바희가 엘런의 집에 놀러왔을때 그만 물을 마시다가 옷에 쏟아버려라
그러면 바희의 흰 블라우스가 훤히 비춰보이겟지8ㅁ8
그걸본 엘러니는 닦아줄게! 하고 수건으로 문지르다가 언뜻 물컹한걸 집어버림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엘런은 핑ㅡ 하고 뇌에 전류가 스치겠지
1초뒤에 그게 바희의 젖슴가란걸 알아챈 엘런은 예ㅡ거가 당겨지는걸 느끼게 되겠지
한편 바희는 엘런이 갑자기 움찔하니까 이상하다 싶어서 자세를 낮춰 엘런을 응시할거시다
바희의 얼굴을 본 순간 엘런은 내 앞에 있는 천사랑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꼴려서 바희를 덮치면 나거붕이 좋다88ㅁ88

그렇게 바희의 순결은 엘러니에게 털렸답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