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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랑 하렘물로 리바이 이용하는 엛시발 ㅁㅅ 10 ㄱㅈㅅㅈㅇ

ㄱㅈㅅㅇㄷ(112.153) 2018.02.02 20:40:25
조회 1045 추천 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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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글 똥글 여전히 싸지르는 데도 봐주는 거붕들  늘 고마워 ㅠㅠ


고자손 주의



한지를 유폐시키고 난 뒤에 리바이가 내궁의 책임자가 되었지만 달라지는건 그리 많지 않았지, 애초부터 조요 업무는 경험많은 시녀장이 맡고 있었으니까 리바이는 그저 전처럼 자신의 일만 하며 살았지.

슴주와 한지를 못만나게 하지도 않았어, 전처럼 같이 살지는 않았지만 한지는 자신을 자유롭게 찾아오는 슴주를 얼마든지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대체 리바이가 무슨 생각인지 불안해했고.

리바이는 한지를 완전히 적으로 돌릴 생각은 없었지, 나중에는 그녀가 쓸만한 때가 올거라고 생각해 자신의 손에 완전하게 힘이 들어오기 전까지 한지를 차단시키는 것을 뿐 완벽하게 쳐낼 생각은 없었어.

환궁후에 어색했던 슴주와의 관계도 회복되어가던 차에 한지가 유폐되고 자신의 궁에서 기르기 시작하자 슴주도 리바이를 어느정도 따르기 시작했고 리바이로서는 꽤 만족스러운 상황이었지.

엘런은 임신한 자신의 부인을 정성스레 옆에서 돌봐주며 시간을 보냈어, 리바이의 부탁도 있고 자신이 리바이와 결혼 했으면 해주고 싶어했던 것들을 지금의 부인에게 해주며 애써 마음을 다잡으려 하는 듯 보였어.

부인은 결혼 전과 신혼때 이미 엘런과의 대화를 통해 그가 계속 마음에서 놓지 못하는 정인이 있는 것도 알았고 그 상대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귀비 리바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

하지만 엘런이 자신에게 정성을 다해 부인으로서 대우해주었기에 만족해하며 엘런의 모든 것을 이해해주는 여자였기에 엘런도 더더욱 고마움을 느끼면서 부인에게 충실히 대해줬던 거고.

시간이 지나 엘런은 자신의 부인에게서 아들을 얻었지, 자신의 피를 이어받은 아이이니 당연히 기뻐했지, 엘빈과 리바이도 축하해주며 선물들을 보내주었고.

리바이는 친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그 아이와 그를 낳은 엘런의 부인이 부러웠지만 애써 감정을 숨기려 하는등 덤덤하게 행동했지.

그렇게 나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오래지나지 않아 또 한바탕 폭풍이 다가왔어.

엘런이 외교를 맡았던 이웃국가에서 사신을 파견해 그를 접견하기 위해 열린 연회에서 모든게 시작되었지.

황제인 엘빈과 유폐된 황후 대신 내궁의 책임자가 된 귀비 리바이, 그리고 외교 담당자인 엘런과 신하들이 모인 비교적 소규모의 연회였어.

사신은 여행을 자주하던 엘런과 개인적으로도 친분을 쌓았었던 인물이었지, 엘런과 많은 이야기를 해본 인물이기도 했고.

연회 분위기가 무르익자 술기운이 살짝 오른 사신은 엘빈과 리바이까지 있는 자리에서 엘런과 나누었던 사적 이야기들을 조금씩 꺼내기 시작했어, 좋은 분위기였기에 엘빈도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로 엘런에 대해 사신과 대화를 이어나갔고.

그러다가 사신의 입에서 엘런이 계속 마음에 품은 정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긴장한 엘런과 리바이를 제외하고 엘빈은 흥미롭다는 둣이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지.

엘빈은 장난스레 그래서 처음에 혼담을 거절했던 거냐면서 어떤 사람이었냐고 엘런에게 물었고 엘런이 대충 둘러대기 전에 술기운이 오른 사신이 주절주절 이야기를 늘어놓았어, 동경하는 마음에서 연정으로 발전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사신이 묘사하는 사람은 당연히 리바이였지, 엘빈도 곧 이상함을 느끼고 표정이 묘하게 변해버리기 시작했고 눈치없는 사신은 거기다가 한술 더떠서 핵폭탄을 날렸지 아마 지금 여기 있는 귀비와 비슷한 느낌의 사람이었을거 같다고 말하면서 말이야.

엘빈은 애써 표정을 관리하며 자리를 지켰지만 연회가 끝나고 얼마뒤 리바이를 본궁으로 데려와 추궁하기 시작했어, 그는 리바이 앞에 카를라의 집에서 발견한 엘런의 서신들을 던졌지, 리바이가 카를라의 저택 근처에서 지내던 시기 엘런이 카를라에게 리바이의 안부를 묻는 듯한 내용이 있는 서신들 이었어.

엘빈은 출궁 후에 엘런과 사통한거냐면서 카를라의 비호아래 정분을 나눴던 거냐고 리바이를 추궁했지, 리바이는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며 고개를 빳빳히 들고 엘빈에게 떨림 없는 목소리로 차근차근 말하기 시작했지.

네가 아는 것 처럼 열병에 걸린후 산속으로 쫓겨났을때 시녀들이 발로 뛰어다니다 만난 은인이 카를라였고 그녀에게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 일들을 전부 얘기해주었지, 그건 사실이었으니까.

자신은 그렇다치고 근신중이라는 카를라에게 피해가 갈까봐 엘빈이나 다른이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이고 그 후 카를라의 요청으로 몇번 그녀를 만난적은 있지만 엘런을 마주친 적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그렇기에 엘런이 자신에게 어떤 마음을 품고 있었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고 자신은 결코 부덕한 일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말이야.

그리고 엘빈에게 눈물섞인 목소리로 호소했지 친자사건과 더불어 또 명확한 증거 없이 자신을 몰아붙이는 거냐면서, 그렇게 자신이 신뢰받지 못하는 존재이면 차라리 네 앞에서 자결하겠다는 이야기까지 하면서 말이야.

엘빈은 혼란스러웠지, 리바이 말대로 그가 카를라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것, 그리고 엘런이 그의 안부를 물었다는 것 만으로는 명확한 증거가 될 수 없었지, 리바이의 주장대로 엘런은 워낙 자주 돌아다니는 사람이었으니 그가 한곳에 머물러서 리바이의 사통했다는 것도 확신 할 순 없었어.

하지만 엘빈은 무언가 꺼림직한 기분이 계속 들었고 리바이를 전처럼 신뢰할 수 없었어, 그는 여전히 차가운 표정으로 리바이에게 명확한 증거는 없으니 이 일은 덮겠다고 얘기했지.

안도하는 리바이에게 엘빈은 다른 이야기를 꺼내, 사신이 왔던 나라에서 혼담 제의가 들어왔다고, 황녀중 한명과 그곳의 황족과의 혼담이라고 하면서 리주는 아직 걸음마도 못뗐으니 슴주를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말이야.

리바이는 슴주도 어리긴 마찬가지라고 무슨 그런 어린아이를 벌써부터 타국으로 보내버리냐고 경악하겠지만 엘빈은 싸늘하게 리바이에게 말했지.

상관없지 않냐고, 네 딸이지만 넌 이미 출궁할때 그 애를 매정하게 버렸고 그애의 양어머니인 한지도 유폐됬으니 리주 대신 그 아이를 보내는게 너에게도 좋은거 아니냐고 비수를 꽃았어.

엘빈은 이제 내궁의 책임자는 너니까 책임지고 그 애의 혼례준비를 도우라고 말 한 뒤에 냉정하게 자리를 떠버렸지.

한편 엘런의 영지에서 엘런과 그 부인은 초조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슴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지, 엘런은 엘빈이 일단 일을 덮어두겠다는 소식에 기뻐하기도 전에 슴주의 혼담 소식에 얼굴이 하얗게 질렸지.

리바이는 출궁 후에도 슴주때문에 늘 가슴아파하던 사람이었으니까, 그걸 가까이서 보기도 했기에 슴주가 가면 리바이는 또 큰 슬픔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것이 분명했고 엘런은 그걸 원하지 않았어.

엘런은 슴주가 타국으로 출발할때 그애를 빼돌릴 계획을 세웠지만 엘런의 부인은 옆에서 계속 그를 말리기 시작했지 이것도 황제의 함정이라고 ,만약 엘런이 이 일에 개입하면 그가 리바이에게 아직 연심을 품고 있다고 말하는 꼴이 될거고 그렇게 되면 엘런은 물론 리바이도 위험해질거라고 이야기하면서 엘런에게 애원했지.

하지만 그런 부인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엘런은 자신이 아는 귀족이 그녀와 아들을 잘 보살펴 줄거라고 이야기한 다음 슴주가 떠난다는 밤에 몰래 개인 병력을 끌고 슴주가 탄 마차가 지나간다는 길로 향했지.

하지만 그 곳으로 향하자 한 여자가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엘런을 맞이했지, 전에도 만난적이 있던 미카사의 측근 시녀중 한명이었어.

시녀는 그가 이곳으로 올줄 알았다고 하면서 미카사의 서신을 정해주었지, 엘런을 꽤 오래 봐왔던 미카사였기에 그가 무모한 짓을 저지를 것이라는 걸 알고 미리 손을 써둔 것이었어.

서신에는 슴주의 혼인은 추후로 미뤄졌다는 것과 이곳을 지나갈 마차에는 타국에 보낼 재물들만 실려 있다고, 엘빈이 파놓은 함정이라는 이야기였지, 만약 엘런이 그 마차를 공격한다면 그가 국가간의 일에 간섭했다는 혐의를 물어 숙청할 생각이라고 전하면서 무모한 짓을 하지 말고 얌전히 영지로 돌아간후 자처해서 최대한 수도와 황궁으로 부터 멀어지라는 당부가 있었어, 그것이 리바이를 위한 일이라고 했지.

엘런은 결국 발걸음을 돌려 영지로 향했지, 그가 밤중에 개인 병력을 움직였다는 사실은 비밀로 남았어.

그 뒤 엘런은 엘빈에게 변방의 국경근처에서 장기 업무를 보고 싶다고 자처했어, 엘빈도 기꺼이 허락했고 엘런은 부인과 아이를 남겨둔채 변방으로 떠나면서 리바이로부터 다시 멀어져갔고.

리바이는 엘런의 부인에 대한 미안함에 미카사를 통해 그녀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했고 그 부인도 몰래몰래 사람의 눈을 피해 엘런의 서신을 전달해 주었지.

엘런은 여전히 리바이를 그리워하고 걱정하는 편지들을 보냈어, 리바이는 엘런에 대한 죄책감에 그 서신들을 안고 눈물을 흘리는 나날을 보냈고.

리바이와의 사이가 멀어진 엘빈은 미카사를 자주 찾아갔지, 미카사는 늘 엘빈에게 안기기 싫었지만 적어도 엘빈이 엘런이나 리바이의 일을 잊어버리게 만드는데에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에 참았어.

하지만 리바이는 그 후 전혀 나아질 기미 없이 멍하게 엘런의 서신만 끌어안으며 칩거하는 일이 계속되었고 미카사는 참다 못해 리바이를 찾아갔지, 엘런의 사랑을 늘 갈구했지만 한번도 받지 못한 자신만 애를 쓰고 있고 리바이는 엘런을 이런 위험한 일에 끌어들였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으니까.

미카사는 리바이에게 말했지 자신이 리바이를 돕는 것은 어디까지나 엘런이 부탁했기 때문이지 널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이야, 리바이가 정신 차리지 않고 엘빈을 멀리하면 엘빈은 어느순간 다시 폭발해서 엘런에게 그 화살을 돌릴거고 자신은 그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어.

리바이에게 엘런을 상처주고 환궁했으면 적어도 그가 다치지 않게 해줘야하는건 아니냐고 따졌지, 당신 때문에 다칠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며 리바이가 계속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자기가 손수 리바이의 목을 베어버리겠다는 격한 말까지 하며 다시 정신 차리라고 다그쳤지.

리바이는 멍하니 듣다가 고개를 숙였지, 미카사의 말이 옳았어, 엘빈과 자신의 문제로 출궁했을때 엘런의 마음을 받아버렸고 그를 상처입힌 것도 모자라 이렇게 엘런의 입지까지 구석으로 몰아버리는데 원인을 제공해버린건 사실이었으니까.

그렇게 증오하던 사람의 품속으로 까지 돌아오며 지키려고 했던 것들을 이대로 잃어버릴 순 없는 노릇이었지, 리바이는 다시 정신을 다잡고 움직이기 시작했어.

리바이가 엘빈의 총애를 회복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 엘빈이 엘런을 공격했던 것도 결국은 리바이에 대한 소유욕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니까, 시간이 지나고 리바이가 조금만 손을 쓰자 엘빈은 다시 리바이의 궁으로 찾아오기 시작했어.

다른 경쟁자도 없고 내궁의 권력을 손에 넣고 있는 리바이의 입지는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지, 불과 얼마전만해도 리바이도 황후처럼 유폐될거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었는데 말이야.

그리고 곧 리바이가 그토록 애쓴 결과 아르민이 정식 황태자로 책봉되었어, 리바이는 그 양어머니로서 차기 태후로 내정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였고.

아르민은 리바이에게 진심을 다해 감사를 표했지, 불과 몇년전만 해도 감히 꿈도 꿔보지 못한 자리에 오르도록 도와준게 리바이였으니까, 리바이는 그저 웃으며 아르민에게 황위에 올라도 예주와 리주를 잘 부탁한다는 이야기만 반복했지, 아르민은 당연히 그러겠다고 약속했고.

그렇게 리바이는 자신의 뒤를 받쳐주고 보호해줄 권력이 마련되자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 엘빈에 대한 증오를 여태까지 간신히 참아오며 여기까지 올라온 것이었지.

엘빈에게 그 증오를 되돌려줄 생각으로 환궁했으니 이제 그 목적을 이룰시기가 다가왔다고 생각한거야, 그에게 복수하는 것은 자신이 겪었던 것 처럼 수족이 다 잘려나가고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처지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하는 것.

리바이는 그 고통을 엘빈에게도 똑같이 겪게 해주고 싶었지.

리바이는 팔런을 통해 약을 구하기 시작했어, 엘빈을 서서히 말라죽일 약을 말이야.





엛시발 한테 선빵 한대 맞고 타격좀 입은 리바이.


이것도 끝이 보이는듯 ...

똥글 계속 봐주는 거붕들 늘 고마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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