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엘빈 악마 리바이


엘빈이 리바이 십자가에 묶어놓고 범하는거 보고싶다. 엘빈이 계속 잣잣하자는 리바이 무시하다가 ㅈㄴ꼴려서 벽에 밀치고 키스하는거임. 리바이는 아 내가 이고자새낄 함락했군ㅋ 했는데 갑자기 왼팔이 들리더니 뭔가에 묶이는거야. ㅇㅇ?? 하는 사이에 오른팔도 묶여버림. 뭐하는거냐고 발버둥치는데 엘빈 무시하고 눈도 가려놓으면 최고. 성스러운 기운으로 리바이 힘들어하는데 거기다 존나 끈적하게 한곳한곳 정성스레 애무하는 에루빙.,, 근데 리바이 계속 발버둥치니까 엘빈이 못으로 손 박아버리고 손에서 흐르는 피 핥아먹어도 존꼴이겠다. 손은 양 옆에 묶인 상태로 다리만 들려서 존나 박히는거임. 엘빈 ㅇㄱㄱ 쩔어야함.


아니면 리바이가 엘빈을 십자가에 묶어두고 네가 좋아하는 신 앞에서 악마한테 당하는 기분은 어때? 이럼서 여기저기 애무하는것도 존나좋다. 엘빈은 계속 기도문 외우면서 버티는데 리바이는 콧웃음치면서 계속 애무 이어가는거임. 엘빈은 육체적 쾌락vs지져스 사이에서 존나 갈등하다가 리바이가 ㅍㄹ시작하니까 십자가에 묶어둔 끈 힘으로 끊어버리고 엉망진창으로 안는것도 존꼴 클리셰적으로 막 성당에 알록달록 붙여놓은 글라스데코같은 유리에 비친 햇빛 들어오면 존나좋다


마지막으로 신부 엘빈 남고딩 리바이로 엘빈이 신부로 있는 성당에 맨날맨날 출첵하는 리바이(매일가는건지 아닌지 모름ㅈㅅ) 내가 저 놈 꼭 따먹고만다는생각으로 ㅈㄴ꼬시는데 안넘어오는거임. 암튼 어찌저찌 엘빈이 넘어가서 리바이 잣잣하고 미사봐야하는 주말에도 리바이가 너 일하지말고 나랑 자자. 하면 다른 신부한테 미루고 리바이랑 하루종일 놀아나는거임. 리바이는 이제 자기한테 헌신적인 엛을 보니까 재미없음. 좀 넘어오게하기 힘든 상대일줄 알앗는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무너진거지. 하루이틀 리바이는 엛한테 소홀해지고 엘빈은 리바이한테 연락이 없으니 기도고 뭐고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서 결국 성당안엔 엘빈이 타락했단 말까지 돌아서 쫓겨남. 갈곳과 가고싶은 곳이 리바이 곁 밖에 없어서 리바이네 집에 찾아갔더니 관계 접자고 함. 그럴 수 없는엘빈은 리바이 등하굣길 다 쫓아다니면서 마음을 돌리려함. 하루는 엘빈이 잠깐 약속있어서 리바이 하굣길을 놓친거임. 후다닥 리바이 집으로 갔더니 다른 남자랑 키스하고 잇어라.

ㅈㄴ망붕 개길어졌다 혈육따라 교회가서 존나 큰 십자가보고 쓴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