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리바는 엘시ㅂr이 옳다


리바이는 천성 게이고 엘런은 이성애자지만 이런쪽에 선입견을 갖진 않는 그런 성향(?)인데 리바이가 엘런 첨 본 순간부터 첫눈에 반했던것이지 그래서 마음굳게먹고 고백했는데 웬인인걸ㄹ?엘런이 고민1도 안하고 ㅇㅋ함 엘런은 엘시ㅂ이므로 그냥 재미로 ㅇㅋ한거지 쨌든 그렇게 사귀게되는데 엘런은 재미로 사귐 그러니까 재미를 봐야겠지요 깔깔 자 리바이를 우째 묶어두냐 오야 술먹이자 엘런이 리바이 술겁내 먹여서 아무리 리바이라도 정신 헤롱거리면서 얼마안가 쓰러지게됨 엘런은 미리잡아둔 호텔 이 아니라 진부한 창고^오^에 데꼬가서 벽에 끼워두겠지 벽알죠 벽? 벽고플 오예 시간이 좀 지나서야 리바이가 깨어나게되고 알코올에 찌들려 깨질것같은 머리때문에 앓는 소리를 내다 자신이 어디에 끼여있다는걸 인지하곤 주변 상황을 확인하게되겠지 여기 뭐하는덴가 싶다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울려퍼져 리바이는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자 엘런이 어두운 표정으로 입꼬리만 히죽대며 제앞으로 다가옴 " 깼어요, 리바이?"
참고로 반존대랑 혼인신고한 사람으로써 엘런말투는 반존댓말이 체고다& 리바이는 그래도 엘런보니 조금은 안심되서 쫌더 차분해진 목소리로 여기 어디냐고, 자기가 왜 이런데 끼여있는거냐고, 캐묻기 시작함 엘런은 겁내 개당당하게 웃으면서 " 리바이, 당신의 일그러진 얼굴이 보고싶어서" 뭐 이러면 리바이 당장 벽부수고 나가서 강냉이 털고싶겠지만,  내썰에선 그런거없음^! 엘런이 갑자기 누구를 부름 그러자 자신의 뒤에서 타박타박.하고 발자국 소리가 들리겠지. 당연 벽에 끼인 리바이씨는 꼬추털만큼도 보이지않음 하 이제 지친다 엘런 어시스트를 1004라고 하자 1004는 마치 계획한듯이 아무렇지않게 리바이 바지를 훌렁 벗김, 리바이는 사실 오늘 엘런이 술마시자고 불러내서 오늘이야말로!란 기분으로 정열적인 T팬티였음. 엘런은 그거보고 미친듯이 킥킥대다가 " 리바이, 날 위해서 입고 온거에요? 기뻐라~ "라며 마음에도 없는 영업멘트날려줌 그리고 본격적으로 레이프를 시전하게되는데 엘런은 안함 우리 1004가 다함 엘런은 리바이앞에 의자에 앉아서 그저 리바이를 바라보기만함. 1004가 리바이 구멍풀어주는데 처음치고 헐렁한거임 분명 엘런이 리바이 처음이랬거든. 그러자 엘런이 의자에서 일어나 벽뒤로 걸어가선 리바이 구멍 겉테를 손가락으로 슬쩍 훑겠지, " 리바이 혹시 오늘 기대한거에요? "라며 비웃는듯이 물으면 리바이 더 부끄러워져서 아직 박지도 않았는데 울라고 할듯. 리바이 사실 집에서 풀어주고왔겠지. 엘런은 아직도 뭐가 재밌는지 계속 낄낄대며 제자리로 돌아와서 리바이 관음하고, 1004는 풀어줄 필요없겠다며 자기 1004미터짜리 기차를 꺼내듬 그리고 쑥박는데! 리바이안그래도 알코올땜에 머리깨질것같은데 이러니 머리가 백지가 되선 눈알뒤집힘. 아직 제정신이 돌아오지도않았는데 이게 바로 알코올힘인가 처음이라 안아픈건아니지만 고통이 쾌락으로 느껴짐 리바이 박자마자 너무 느껴서 눈에서 눈물 후두둑떨어지고 벌게진 얼굴로" 흐앙..그마안,싫어..엘런이 보고있단말야아..!! " 라며 얼굴이랑 매치안되는 대사치면 쫀좋♡ 1004가 스팟건드리면 안그래도 민감한 애가 술까지먹었는데 얼마나 잘 느끼겠냐 좋아죽을라함 근데 입에선 " 시러어...엘러..ㄴ..보지마아..흐읏,응.. " 이러면 엘런 다리 사이에 숨어있던 예거가 기립하겠지 엘런은 아직도 알파미뿜뿜 뽐내며 리바이앞에 서선 리바이턱을 잡고 올리겠지. " 아하하,저남자 ㅈ이 그렇게 좋아요? "," 남친 앞에서 딴남자 ㅈ에 박혀 좋아죽을라고 하네 음란해요,리바이 " 뭐 이런 말하면 리바이 진짜 울듯,




사실 저말 보고싶어서 지금까지 이런 장문의 응가를 배출한것이였다^!

엘런에 엘빈넣고 1004에 엘런넣어도 쫀좋일듯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