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에 유언영상 대사 있었고
나레이션 많이들 좋아해주시고 자기도 좋아한다고
그런데 나레이션 생각하며 연기해야해서 연기하긴 조금 힘든데 주녕인 사전제작이어서 녹음실서 해서 맞추기 좋았다했나 그랬고
아픈 역할하다보니 진짜 아프기도 했다고
엄마때문이야씬은 감정적으로 주녕이가 넘 여러가지에 몰리고 아프고 진짜 힘든씬이었는데 드라마는 컷 여러번 찍어야해서 같은 연기를 계속해야하는데 스탭들이 분위기 잘 만들어준 덕분에 다행히 그렇게 여러번 가진 않았다고했고
우리엄마 진.경선배님 감사하댔나 그랬음

자기가 생각하는 주녕이 맘과 생각이 잘 드러난 나레는 저 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집 그거랬고 나레이션 3개 해줌

백문백답 안한 이유는 그게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특히 드라마는 전체 보고 들어가는게 아니어서 자기가 설정한거랑 현장에서 다르게되면 조금 힘들어서 안했다고했음
주녕인 시간도 있었고 그냥 신주녕이 되어보기로했다고


백문백답 이런건가봐ㅜㅜ
준영이도이런데  을이가 막방보고나서 많이울었다는게  이해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