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960년에 홍콩에서 태어났다. 중국의 반체제 인사로 18년 수감되었던 경력이 있고 반정부와 민주화 활동의 제약이 심해지자 노르웨이인 아내와 함께 노르웨이로 이민했다. 그는 미국 생활 외에 해외생활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중국을 정확히 알고 쓴 내용이다. 전체적인 내용이 중국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내용이지만 왜" 저자가 다시는 중국인이 되지 않으려는 책을 통해 흥미 있게 보자.

핑궈일보 주필 '부다중'은 추천사에서 이렇게 중국인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반성할 줄 모르는 민족은 존중 받을 수 없다. 서양 여성들이 중국 남자의 악습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머리를 감지 않고 몸에서는 냄새가 나며, 특히 발 냄새는 비할 데 없고 가래를 잘 뱉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며 공중도덕의식이 없고 더럽고 이를 잘 쑤시고 머리를 잘 긁는다. 길게 기른 새끼손가락의 손톱은 코딱지와 귀지 파는 전용이고 이 물질을 파내서는 동그랗게 뭉쳐 자세히 들여다보거나 심지어 냄새까지 맡는다"pp12-13. 현재 노르웨이에 있는 종주캉은 한국인에게 중국인을 이렇게 소개한다. "스스로 천하의 중심에 섰다고 생각하는 중국은 자신의 국민을 짐승처럼 대할 뿐 아니라 대량의 오염물질을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 널리 퍼트리고, 노동권이 없는 수많은 노동자가 생산한 유독성 제품을 헐값에 팔아넘기고 있다.pp16-18.

중국인은 유별나게 유색인을 푸대접하고 백인을 숭배한다. 허풍과 날조에 익숙하다. 손금과 풍수의 운명을 따른다. 장생불로하려면 납과 수은을 삼켜라 고 속인다.pp56-61. 거리도 더럽고 정치도 더럽다. 상상을 불허하는 가짜와 짝퉁들. 10억 노예의 피와 땀으로 전 세계를 혼란에 빠트린다. 중국의 문화는 이상 문화이며 현실문화가 아니다. 도덕으로 종교를 대신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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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환숭이 새끼들 맨날 중국 앞세워서 딸딸이 쳐대지만

현실은 짱개들만큼 서양 백인문명 숭배하는 놈들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