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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종결하자

센트릭스(211.232) 2016.01.06 19:49:38
조회 6769 추천 11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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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명히, '위안부 모집' 이라고 되어 있다.

 

실제 신문광고를 살펴보면, '위안부 모집'이라고 나와있는 걸 알 수 있으니, 논란의 여지도 없이

 

열등한 한국은 역사날조 반일 드라마를 만들어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리고, 관련해서 좀 더 자세히 적어보겠다.

 

저 신문 광고를 올린 이가 즉, 업주가 '허씨'라고 되어 있는 데,  '조선인'이다.

 

저 신문광고 뿐 아니라 다른 광고를 보더라도 전부 조선인이다.

 

 당시 신문 광고를 올리며 위안부를 모집하는 주체는 조선인이였다.

 

 

그리고 한국측도 사실이라 인정하는 자료들을 보아도, 위안부 경영자는 전부 조선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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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안부 급모집.. 행선지 00부대 위안소 18세이상 30세 미만 신체 튼튼한 여성 ..본인 면담후 즉시결정 .. 모집인원 수십명.....이렇게 공개적으로 광고를 내어 모집하였다 .. 이것이 강제로 끌려간 것인가?

위안부는 강제로 연행된게 아니라, 납치, 사기, 인신매매 통해서 이루어졌다는게 팩트! 인신매매 중개업자 인간들이 조선인들이었다

 

 

2. 뒤 바뀌는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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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언은 여성부 홈페이지의 종군 위안부 관련 증언집에 있는 내용을 퍼왔습니다. 

 

1944년, 내가 만 열여섯 살 때 가을의 일이다. 그때 우리 아버지는 미창(米倉)에 나가서 쌀을 져나르는 잡역부로 일하고 있었다. 내 동갑내기 친구 중에 김분순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어머니는 술장사를 하고 있었다. 하루는 내가 그 집에 놀러가니까 그 어머니가 “너 신발 하나 옳게 못 신고 이게 뭐냐, 애야, 너 우리 분순이하고 저기 어디로 가거라. 거기 가면 오만 거 다 있단다. 밥도 많이 먹을 거고, 너희집도 잘 살게 해준단다”라고 했다. 당시 내 옷차림새는 헐벗고 말이 아니었다.

 

며칠이 지난 후 분순이랑 강가에 가서 고동을 잡고 있었는데, 저쪽 언덕 위에 서 있는 웬 노인과 일본 남자가 보였다. 노인이 손가락으로 우리를 가리키니까 남자가 우리쪽으로 내려왔다. 노인은 곧 가버리고 남자가 우리에게 손짓으로 가자고 했다. 나는 무서워서 분순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반대쪽으로 줄행랑을 놓았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어느날 새벽, 분순이가 우리집 봉창을 두드리며 “가만히 나오너라” 하며 소곤거렸다. 나는 발걸음을 죽이고 살금살금 분순이를 따라 나갔다. 어머니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은 채, 그냥 분순이를 따라 집을 나섰다. 집에서 입고 있던 검은 통치마에 단추 달린 긴 면적삼을 입고 게다를 끌고 있었다. 가서 보니 강가에서 보았던 일본 남자가 나와 있었다. 그는 마흔이 좀 안 되어 보였다. 국민복에 전투모를 쓰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옷보퉁이 하나를 건네주면서 그 속에 원피스와 가죽구두가 있다고 했다. 보퉁이를 살짝 들쳐 보니 과연 빨간 원피스와 가죽구두가 보였다. 그걸 받고 어린 마음에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그만 다른 생각도 못하고 선뜻 따라나서게 되었다. 나까지 합해 처녀가 모두 다섯 명이었다.

 

그 길로 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경주까지 갔다. 그때 나는 생전 처음으로 기차를 타보았다. 경주에 가서 어느 여관에 들어갔다. 여관 앞 개울가에서 손을 씻고 있는데, 산비탈에 보라색 꽃이 한송이 피어 있었다. 생전 처음 보는 꽃이어서 무슨 꽃이냐고 물어보니까 도라지꽃이라고 했다. 거기서 이틀밤인가를 지냈는데 또 여자 두 명을 더 데리고 왔다. 그래서 여자가 모두 일곱 명이 되었다. 경주에서 기차를 타고 대구를 지나가게 되었다. 달리는 기차의 깨진 유리 차창 저편에 우리집이 보였다. 그때서야 비로소 집생각이 나고 어머니가 보고 싶어졌다. 난 우리 엄마에게 가야 한다고 하면서 막 울었다. 옷보퉁이를 밀치며 이거 안 가질테니 집에 보내 달라고 하며 계속 울었다. 울다가 지쳐서 곯아떨어졌는데 얼마나 갔는지 모르겠다. 여러 날을 간 것 같다.

 

아래의 내용은 2015년 3월 대구 MBC에서 강연한 내용을 오마이뉴스에서 정리한 것 입니다. 위의 최초 증언과 비교하여 얼마나 내용이 달라졌는지 한번 보시지요. 

 

대구 고성동에서 태어난 이용수 할머니는 16살 때 다른 4명의 동네 언니들과 함께 일본군에 끌려갔다. 1943년 여름의 어느 날이었다. 이할머니는 “코와 입밖에 보이지 않는 모자를 쓴 군인이 우리를 데려갔다, 당시 장난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어디로 가는지 왜 데려가는지도 몰랐다는 것이다.

 

이할머니는 “창문이 없는 기차에 우리를 태웠다”며 “가지 않겠다고 하니 ‘조센징’이라고 하면서 구둣발로 밟고 때렸다, 집에 가겠다고 하니 또 때리더라, 너무 많이 맞아 걷지도 못할 지경이었다”고 말했다.

 

이용수 할머니는 일본 군인에게 끌려가 기차를 타고 경주로 갔다. 경주에서 다시 대구를 지나 평양으로 이동했고 타이완 신죽에 있는 일본 가미카제 부대의 위안부로 보내졌다. 이 할머니는 “기차를 타고 평양으로 가다가 우리 집이 보이길래 엄마를 불렀는데 주먹으로 머리를 때려 정신을 잃고 말았다”고 말했다.

 

증언 내용이 얼마나 달라 졌는지 위의 내용을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93년의 증언도 내용 전부를 읽어보면 정말 인간적으로 충분히 비극적이고 일본 제국주의 체제의 만행을 고발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정대협의 영향 때문인지 증언 내용이 많이 달라집니다.

 

자신을 데려간 사람이 첫 번째 증언에서는 국민복에 전투모를 쓴 일본인에서 두 번째 증언에서는 일본군인이 자신을 강제로 연행한 것 처럼 증언 내용이 달라져 있습니다. 첫 번째 증언 후반부에는 자신을 데리고 간 일본남자가 종군 위안소의 주인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더 사실과 가까운 증언일까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점은 첫 증언의 내용을 살펴보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인지하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예쁜 옷과 예쓴 신발에 유혹이 되어서 종군 위안부의 길을 선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은 전형적인 사기에 의한 약취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도 상당히 많았을 것인데 이런 사기를 자발성으로 정의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자발성이라고 정의할 수 없다고 봅니다. 

 

위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도표로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두 증언에가 보인 가장 큰 차이는 결국 일제 통치기구의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저는 1차 증언이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이라고 생각되며 2차 증언은 팩트에 근거한 것이기 보다 정대협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동원방법

일제 통치기구 개입

1차 증언 (93년)

사기

없음 – 위안소 주인

2차 증언 (15년)

물리력을 통한 강제

있음 – 일본군인

 

최초 증언에서 확인 된 것과 같이 종군 위안부로 모집된 여성들은 일제의 통치기구 구성원들이 강제로 납치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고향 가야하는데 우리가 부모도 모르게 여기 왔으니께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그랬지.

그래갖고 그 장교들이 서둘더니 명령 쫙 내려갖고, 야단났는디 데려다주라고. 이 불쌍한 애들 왜 데리고 왔냐고.

무카야마 소샤(소령), 곤도 소샤, 다카하시 주사(중령), 뭐 이런 사람들이 주인을 불러갖고 이거 어디서 데리고 왔느냐,

이거 덷고 온 그 자리 갖다놓으라고. 그래서 그놈도 데리고 온 그 자리 꼭 갖다놓드만그려.(중략)

이 아까운 거를 한참 피는것을 어디서 뎆고 왔느냐고 이놈 거기 있던 자리 갖다놓으라고

어떤 사람은 그렇게 나를 아깝게 생각을 해요. 우리가 왜 짐승이래 불쌍한거 날려보내 주는거,. 그 맘이 들었던가 봐요 (중략)

그 여자들, 같이 있던 여자들 서넛 되는거 해방시켜 같이 전부 한국으로 나왔어

- 제국의 위안부 내용 中 -

 

 

조선인 업자에 의해 속아 끌려온 위안부를 일본인 장교들이 해방시켜줌.

 

 

 

3. 결정적인 미군의 위안부 보고서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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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자원 및 모집되었고 월 평균 급여는 700엔에서 1500엔"

 

미군의 조사가 제일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다. >>> 위안부가 번 돈의 총액의 50~60퍼센트를 받고 있다. 이것은, 위안부가 통상의 달에 총액 1천 5백엔 정도의 돈벌이를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저 위안부 보고서는 미국에서 조사한것이고 위안부의 월급과 인원수는 한국정부에서 조사한것이다. 일본에서 한것은 하나도 없고 위안부 관련 자료만 받았을 뿐이다

 

 

전시중의 미군의 조사 「일본인 포로 심문 보고 제 49호」에 의하면 알선 업자가 업무내용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던 것은 있는 것 같다.다만 일본군은 이 손의 업자의 단속을 명하고 있다.

2년에 현재의 화폐 가치로 수천만에서 2억엔의 큰 돈을 벌게 한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인가?

일반의 한국인 업자가 종군위안부를 모집하고 있는 광고가 다수 존재하고 있다.

 

일본인 포로 심문 보고 제 49호
위안부가 큰 돈을 벌고 있던 직업 매춘부라고 증명하는 미군의 문서
http://www.exordio.com/1939-1945/codex/Documentos/report-49-USA-orig.html

미국 전쟁 정보국 심리 작전반보고서란, 1944년 9월에 아메리카 합중국의 첩보 기관·합중국 전쟁 정보국(United States Office of War Information)의 심리 작전반이 인드앗삼주의 레드로 작성한 구일본군위안소·위안부에 관한 보고서로, 문서명은 「일본인 포로 심문 보고 제 49호」. 일본에 의한 조선인 위안부의 모집의 방법이나, 생활 상황, 일본 군인과의 관계에 대해 보고되고 있다.
미국립 공문서관에 소장되어 1973년에 공개되었다. 원문의 카피는 일본 정부에 의한 1992년부터 93년까지의 조사 결과적으로 「아시아 여성 기금」에서 공개되고 있다.

 

4. 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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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측도 사실이라 인정하는 자료들을 보아도, 위안부 경영자는 전부 조선인이였다

 

 

한국인들이 위안부 강제모집의 증거라고 제시하는『군위안소 종업부 등 모집에 관한 건』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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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사변 지역에 있어서, 위안소 설치를 위해 내지에 있는 종업부(從業婦) 등 모집하는 것에 대하여
군부의 양해 등이 있는 것처럼 명의를 이용해 군의 위신을 손상시키고 일반민의 오해를 사도록 하는 우려가 있고 혹은 종군기자, 위문자를 개입시켜 통제가 안되는 모집을 야기시킬 우려가 있다.
 또는 모집자의 인선이 잘못 선정되어 모집의 방법에 있어 유괴와 같은 방법으로 경찰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자 등을 주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장래 이런 모집 등에 있어서 파견군으로 하여금 통제토록 하고 모집과 관련한 일을 할 수 있는 인물의 선정을 적절하게 하고, 그 실시에 있어 관계지방의 헌병 또는 경찰 당국과의 연대를 긴밀히 하여 앞으로는 군의 위신을 유지하고, 또는 사회문제상 유루(遺漏)않도록 배려하기를 통첩함
 
 한국 학자들이 강제 모집의 증거라고 제시하는 이 문서에서는
 
 오히려, 일본은 위안부 운영하는 조선인들의 행태 때문에 걱정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난다.

 

또한, 일본 경찰은 조선인 위안부 경영자가 유괴를 한 경우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었다는 점도 알 수 있다.

 

 위안부를 운영하는 조선인들 때문에, 일본군의 위신을 손상시키고 일반인들에게 오해를 받을 우려가 있어서 염려되고 있다는 점만 나타난다.

 

 저 문구에서는 "조선인이 유괴 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어서, 일본 경찰이 조사한 일이 있구나." 라는 사실은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이 위안부를 강제 모집한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납치를 단속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도대체 얼마나 미치광이길래, 열등한 한국의 학자들은 저 내용이 일본이 강제모집한 증거라고 제시하고 있나.

 

 

조선인에 의한 유괴나 납치를 일본이 방치한 것도 아니다.

 

위안부 모집이 절정을 이룰 때에도,

 

일본의 통치에 의해서 납치나 유괴같은 범죄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었다.

 

 

일본정부의 개입을 최초로 주장한 요시다 세이지는 발언은 허구로 밝혀짐..

 


이 사람 주장에 현혹되어서 위안부 주장하다간 나라 망신

1992년 당시의 관방장관이었던 이시하라 노부오는 위안부를 인정하였으나,훗날 증언의 내용은 이러한다.`조사한 서류에서는 일절 강제연행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강제연행의 근거가 되었던 것들은 순전히 그녀들로부터 청취조사와 증언뿐이었다.이것은 강제연행이 없었다고 한다면 한국여론을 잠재울수가 없다.

그리고 배상에 대한 문제도 청구권 협정에 따라 일절 요구하지 않을 터이니 있었던 일로 해달라'는 의뢰를 받아 정치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지금까지 위안부 의 위증에서 나타난 논리적인 오류 및 모순과 이미 검증된 역사적 사실과 어긋나는 부분을 짚어봤다.

 

한국은 신뢰성이 떨어지는 위안부 의 위증만을 가지고, 살아있는 증거이며 근거랍시고 내세우며, 억지 주장을 하고 있을 뿐이다

 

왜곡된 역사관을 퍼트리고 있는 열등한 한국인들은 '역사'가 무슨 뜻인지는 알고 있는가

 

마지막으로, "위안부 강제 동원 및 강간이였다는 근거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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