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기 6화 새로운 질서 고구려 광개토편 역시 역사왜곡이 좀 '많'네 ....,

1. 광개토 초기엔 요동군 현토군은 고구려 영토가 아니었는데 왜 지도에 요동군 현토군이

광개토 초기때부터 고구려 영토였다고 뻥치냐 

2. 비려(거란) 700부락은 현토군 고구려현 백성 1만명을 사로잡아갔다.

그래서 광개토는 현토태수의 요청으로 현민들을 구출해오고 요동군으로 염수 지역 소금 조달을

하기위해 토벌에 나섰다.

광개토 초기에 아직 고구려는 평주 요동군 현토군의 지배를 받는 속국이었다. 

당시 낙랑군은 고구려의 침략으로 망해서 그 잔민들이 요서군 평주군현 일대에 두루 두루 분포해서 '백잔'이란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있었다. 그들은 잔병을 형성해 한강 유역으로 쳐들어가서 백제 왕들을 차례 차례 암살해 

요서에서 부여씨짱개를 데려와 주군으로 앉혔다. 

백잔의 주인인 낙랑태수 백잔주(백제 지역 왕 부여씨짱개)는 사사건건 고구려를 괴롭히고 한반도로 왜군을 끌어들여 

마한 가라 신라를 격파해 신민으로 삼았다.

광개토는 고조선의 영토를 모조리 되찾기위해 백잔 그리고 그 배후의 야마토라는 거대한 무시무시한 적을 

적으로 설정했다. 

야마토 대왕 지(응신천황)은 칠지도라는 선세 이래로 일찍이 없던 신의 칼 '쿠사나기츠루기'를 휘두르며 

탈조선인 중국인 왕인으로부터 천자문 논어를 깨우치고 ,  탈조선인 아직기로부터 승마술을 배워 기마대를 양성했다.

야마토 대왕은 왜군을 자주 한반도로 출병시켜 쓸만한 인재 , 장인 , 백성들을 사로잡아 데려왔다.

백성들 역시 탈조선되어 기쁘다!하면서 왜군을 흔쾌히 따라왔다.

한반도 소국들의 왕 , 군장들은 하나같이 무능하기 짝이 없고 분열을 거듭하고 자기들끼리 서로 싸워대어 

왜국의 성장을 견제하지않았다.

한반도의 상황을 이 지경으로 만든 백잔주 , 왜왕에게 이를 가는 광개토 ... 그것이 바로 광개토의 '영락의 꿈'이었다.

3. 광개토가 모용선비 연나라 선우 모용보에게 평주 목사(사또) + 요동 대방 2국왕으로 

 책봉된걸 왜 말안하냐

4. 관미성 전투 왜 빼먹음?

5. 개마무사(철기병) 문화는 모용선비 삼연문화가 고구려로 전파해준거다.

6. 광개토가 보병 기병 5만으로 한반도 경상도로 남침하다가 모용선비 연나라 모용성 선우에게 신성 목저성 700리 털린거  왜 안말하냐

7. 왜군이 신묘년 이후로 바다를 건너와 백제 가라 신라인들을 잡아 데려가

야마토 대왕의 신민으로 만들고 

백제 가라 신라 역시 격파해 신민으로 차례 차례 복속시켜

백제 왕 아신이 태자 전지를 왜국에 인질로 보내고 

가라는 왜군의 반도 진출 거점 '임나.가라'가 되고 

신라는 수도를 왜군에게 함락당해 해자가 메워지고 우물이 메워지고 성곽이

파괴되고 끝내 신라 조차 고구려의 식민지배가 두려워 

왜국에게 왕자 미사흔을 인질로 보내 신하국이 된 사실은 왜 안말하는가

이 모든건 광개토태왕비 , 삼국사기에 적혀있거늘. 

8. 광개토가 왜군을 신라에서 몰아내고 임나에게 지배당하는 가라를

해방하기위해 보병 기병 5만을 급파해 남침시켜 경주 울산 부산 김해를 모조리 토벌해서

안라인수병(안라인으로 구성된 인민위원회)에게 경상도의 자치적 통치를 맡기자 

백제 가라 신라 피난민들이 도래인이 되어 왜군 배를 타고 왜국으로 대규모 망명한 

사실을 왜 안 말하는가 

9. 백제 패잔병들을 규합한 왜군이 고구려와의 휴전협약을 깨고 단독으로 전라도 침미다례임나 뱃길로 황해도 대방 땅까지 쳐들어가 황해도 곳곳을 약탈해 수곡성까지 약탈하고 돌아가다 

광개토 수군을 만나서 황해바다에서 모조리 궤멸한 사실을 왜 안말하는가

10. 모용선비의 침략에 의해 위기를 맞은 광개토에게 요동 현토는 물론 요서 , 창려까지

다스리던 유주자사 진이 망명하여 순식간에 요동 현토가 고구려 영토가 되고 

때문에 요서 창려 지역은 혼란 상태가 되어 이 기회를 틈타 광개토가 사구성(숙군성) 등 요서 창려 대릉하 6성들을 파괴하고 

비려족과 함께 북경 지역까지 깊숙히 약탈한 사실을 왜 안말하는가 

11. 모용선비 선우 모용희가 요동성을 되찾으려다 실패하고 목저성을 되찾으려다

실패해서 열받아서 공성장비 다 버리고 거란 지역으로 가다가 추워서 본토로 되돌아자 

비려(거란)의 이리떼를 몰고오는 광개토 사냥기마대들 보병 기병 5만에게 순식간에 포위되어

사방으로 다굴받아 모용희 친위군 1만 개갑무사가 궤멸하고 모용희가 단기로 

도주한 사실을 왜 안말하는가 

12. 광개토의 동부여 압로 소국들(읍루말갈) 정벌한거 왜 안 말하냐 

13. 광개토가 한반도인들 납치해서 포로로 데려와 맘대로 노비로 삼아 자기 무덤 묘비 지키는 쫄따구노예로 만든거 왜 안말하냐

14. 광개토가 백제 아신왕을 노객으로 삼는 댓가로 백제 왕의 아우와 왕족 귀족 백성들 우르르 

강제월북시키고 절대 고향으로 돌려보내주지않은 이야기 왜 안말하냐 

그게 침략이지 어떻게 평화를 사랑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