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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사망 일본대기업 덴쓰. 사망배상 안하고 벌금 50만엔 끝(산케이뉴스)

★천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0.18 20: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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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여직원의 영정사진을 들고 나온,  여직원 어머니  (산케이뉴스 포토)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71006/sty1710060013-n1.html



(24세 젊은 나이라 영정용 사진으로 미리 찍어둔 게 없어, 위 사진을 영정으로 장례식이 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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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기업 덴쓰는 2020년 도쿄올림픽 홍보를 자민당 정부로부터 직접 수주받아 주도하고 있는 일본 대표 기업 중 하나이다.



일본기업 덴쓰는 여직원에게 밤샘야근과 휴일 출근을 법적 최대 허용량마저 초과하여 강요하는 게 만연하여 장기간 지속되었고, 결국 과로자살로 사망하게 만들었는 데


이 기업에 대한 처벌은 고작 500만원이 끝이다.



 덴쓰는 기업 차원에서 불법 잔업을 강요하여 한달 야근을 130시간이나 시켜놓고,  서류에는 잔업 69시간만 했다고 기재하라고 종용했고



해당 여직원의 상사인  과장,부장들은  그 여직원이 지들한테 아양을 떨지 않는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여자로서 매력이 떨어진다"  "충혈된 눈으로 출근하지 마라" 따위 폭언을 일상적으로 내뱉고,


휴일에도 강제로 출근하여 열심히 만든 서류를 상사인 과장,부장들은 빈정대면서 쓰레기라고 찢어버리고 조롱했다.



과장,부장은 정시퇴근하여 희희낙락하고


해당 여직원은 밤샘 근무하며, 새벽 4시에도 근무하고 있는 경우가 흔했다.



http://www.sankei.com/affairs/news/171006/afr1710060029-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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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뉴스


http://www.bbc.com/japanese/415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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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2117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9589644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1297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2&aid=00027356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373459



--



해당 여직원은 극심한 야근에 시달려,   항상 수면부족으로 지쳐 있고,


자고 싶다는 것 외에는 감정을 잃어버렸다.


 그렇게 혹사 당하는 여직원을 일본인 과장,부장들은 낄낄 대면서 시선 성추행을 해대고 온갖 폭언을 하며


여직원이 지들한테 아양을 떨지 않는다고 여자로서 매력이 떨어진다고 망언을 하며 온갖 꼴값을 떨었다.



 새벽4시에 몸이 떨려온다고 무리라고 트위터에 한마디 적은 것은,  분해서 몸이 떨려온 것이겠지.  완전히 노비로 부림 당하고 있는 데




일본 검찰이 고작 벌금 50만엔을 구형한 것은


일본 대기업 덴쓰가  2020년 도쿄올림픽을 정부에게 직접 수주받을 정도로,  자민당과 연이 있어서


압력을 가한 비리를 저지른 것이거나 아니면 일본 자체가 본래부터 미개한 것이다.



 다른 선진국 법치국가는.  검찰의 기소 내용이 터무니 없으면,  피해자(고소권자)가 고등검찰,대검찰에 항의하여 다시 심사할 수 있다. 


불기소 뿐 아니라 구형이 과도하게 낮은 경우도



판결이 부당하면 고등법원,대법원에 재판 다시 할 수 있듯이.



 허나, 후진국 일본은 그런 제도가 아예 없거나,  그런 제도가 있다는 것 자체를 국민에게 속여  축민으로 삼고 있는 듯 하다.


법치국가라면 최소한의 법률 제도는 의무교육 기간 중에도 또한 성인이 된 후에도 정부에서 일반시민에게 적극 홍보해서 모든 국민이 그런 게 있다는 것 정도는 아는 데.


일본은 후진국 일본이다.




 넷우익들은 그 여직원이 못생겼을 거라느니 찌질이일거라느니 헛소리하며 책임전가하는 데.


일본 대기업 덴쓰의 만행 자체가 불법으로  저 사람이 못생기고 찌질이라도,  일본 대기업 덴쓰는 유죄 판결이 난다.



하물며, 자살한 여직원은 못생긴 것도 아니고 찌질이인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미개한 넷우익, 일뽕들은 오늘도  일본 대기업 후빨하거나


우쭐대면서 앞으로 고쳐나가면 되는거니까 잘못한 거 욕 먹으면 안된다고 헛소리나 하고 있다.



일본이 지금 현재 미개한 후진국이란 거 자체를 인지 못하고


마치,  한국 국뽕이   산업재해 문제가 생겨도  삼성을 무조건 쉴드 치듯이  삼성 까면 안된다고 꼴값을 떨어대는 애국심 강요와 완전히 똑같다.



일본 대기업 덴쓰는 비난 받아 마땅하며


일본은 후진국 일본이다.


--


내가


덴쓰가 50만엔 벌금형만 나온 걸로 끝이라고 사실을 말했더니



 정신나간 일뽕 놈들은  유족들이 손해배상으로 5억엔 받았을거라고 헛소리하는 데


5억엔 받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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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176.*.* <-- 이 병신 일뽕 놈이  유족에게 5억엔 배상했다는 환각을 보면서 우기기 시작함.


 그래서 내가 팩트를 제시했더니



118.176.*.* <-- 이 병신이 뜬금없이 지가 액수 착각한 거라고 허세 부리면서 이런 뉴스 캡처해서 올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japan&no=47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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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176.*.* <--이 병신이 지금 저걸 들이밀고 있는 데 어처구니가 없다. 



저 뉴스는 2000년 때 뉴스로.  저 직원은 91년에 자살했던 직원이다.  그것도 덴쓰에서 보상 안 하겠다고 우겨대서,


유족들이 무려 9년이나 소송 진행해서 최고재판소까지 가서야 겨우겨우 승소해서 배상받은 것이고.   다른 사건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3896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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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176.*.* <-- 이 일본어 못하는 쓰레기는    일본기업이니까 배상했을거란 지 희망사항을 근거로 뜬금없이 5억엔 발광을 해대더니


내가 팩트로 처발라주자


118.176.*.* <-- 이 인간쓰레기는 뒤늦게 구글코리아에서 한국어로 끄적대더니,  엉뚱한 다른 사건을 줏어물고와서 깐죽대고 있는 한국인종이다.



이번에 과로자살한 여직원과 저 1억6천만엔 보상은 다른 사건으로


지금 과로자살한 여직원 유족들은  배상 한푼도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118.176.*.* <-- 이 일본어 못하는 쓰레기는 한국 구글에서 덴쓰 배상으로 검색해서   91년도에 자살하고 2000년에 배상했던 사건을 들고 와서


배상했다고 우기고 있다.


 옛날에 있던 다른 사건을 줏고 들어와서는 우기고 있다 한국인종 놈이




정신나간 일뽕 놈이 손해배상으로 유족들이 수억엔 받았을 거라고 환각을 보고 있다.



 이번 유족들도 배상 받으려면 수년동안 소송을 걸어야 하겠지.


그럼 일뽕들은 소송 걸어서 최고재판소까지 가면 배상 받았으니까 일본은 선진국니다 이 지랄을 하겠지.



 일뽕 주장대로라고 하더라도, 그건 재판소가 제대로된거지.  그 일본기업이 제대로된 게 아니다. 


일본기업은 미개하네.  배상 안 하겠다고 우기면서 최고재판소까지 질질 끌며 우겨대는 놈들인 데



애초에, 일뽕 놈들은 1억엔 받았으니까 자식농사 본전 찾았다고 빈정대는 데 뇌가 썩었나. 


부모가 목숨 값 받았으니까 된거라고 히히덕 대는 데.  진짜 또라이들이다.



--


정신나간 일뽕 놈들은 저런 53시간 연속 초과근무가 한국에도 흔하다고 헛소리하는 데.



저런 야근은 한국에도 드물다.


한국은 매일 밤 11시까지 규칙적으로 야근을 하지. 저렇게 불규칙적으로 밤을 새고 새벽까지 잔업하고 연속 53시간 회사에서 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하고 하는 건


잔업으로 악명높은 한국 프로그래밍 기업들에게도 드문 일이다.



한국은 야근이 기본이라 매일 규칙적으로 야근한다 저따구로 불규칙적으로 야근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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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최근에 또 다시 일본 여기자가 과로 사망했다.  이번엔 자살이 아니라 심장마비다.


덴츠에서 과로사해서 일본기업에서 정부에서 이제 과로사 없겠다고 하더니, 국영기업 NHK에서 또다시 여기자 과로사 사망이 나왔다.



 그런데 정신나간 일뽕 놈들은 그게 산재처리 되었다고 갓본이라고 좋아라 한다. 


일본에선 사망을 초래하는 근무환경이 여전한 거에 분노하고 있지. 산재처리 나왔다고 잘 되었다고 하지 않는데. 그게 좋아? 정신나간 일뽕 놈이네.



서양에선 과로사가 아예 없다. 그래서 과로사라는 영어 단어 자체도 없고.


영어 위키에도 과로사는 일본어 단어로만 등재되어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Karōshi



 일본 기성세대.  과장,부장들은 정시퇴근을 하면서


말단 젊은 직원들에게 야근 강요해서  과로 사망하게 만들고 있는 일본은 후진국 일본.



--


덴츠 과로 자살 여직원은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도쿄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집이 가난해서 그만두고 놀고먹을 그런 여유 없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면, 저 대기업 본사에서 압력가해서 이후로 그 업계에서 일도 더 힘들어지고.


애초에 다른 곳도 야근 많아서.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이런 쓰레기인 걸 겪어보고 앞으로 살아갈 기력이 없어서 자살함.



앞으로도 내 인생은 하찮은 일 하며 근근히 먹고 살겠지 그렇게 연명할려고 고생할 필요가 있나



--


한국은 매일 규칙적으로 잔업해서 잔업시간 월 합계는 많지만


일본은 52시간 연속 근무 등 불규칙적으로 잔업을 한다.  사람 죽도록 괴로운 건 일본식 불규칙 잔업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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