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위주의 대만경제는 한 때 한국이 무척이나 부러워했던 롤 모델이다.
그러나 중국이 경제적으로 부상하자 대만 중소기업은 중국에 밀려 아작나면서
대만 경제는 20년째 제자리 걸음 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대기업 재벌기업을 키워서 글로벌시대에 세계 최고기업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삼성이 소니를 앞지를 줄 누가 알았던가.
현대자동차가 토요타와 어깨를 견줄만큼 될 줄 누가 예상이나 했던가.
한국 대기업 재벌기업이 지금 피눈물나게 세계시장에서 최고기업과 경쟁하면서 한국경제를 이끌고있다.
만약 한국이 대기업 재벌기업을 육성 안했으면 지금 쯤 한국의 경제는 중국에 아작나면서
대한민국은 중국에 속국이 됐을 것이다.

지금 대만은 잘 나갈때 대기업을 육성하지 못한 자국의 경제를 보면서 통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기업 브랜드가 국가 브랜드인 글로벌시대다.
박정희대통령이 욕을 먹으면서 까지 대기업을 육성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의 위치가 어디쯤에 있을까.
북한은 김씨 3대가 북한을 최고의 빈곤 국가로 만들었고
대한민국은 지구상 최고 빈곤 국가에서 이제 어엿한 10대 경제대국이 됐다.

대기업 조진다고 중소기업 히든 챔피언이 중요하다고 지랄떨다가
자국 내수시장도 보호 못하고 고작 중소기업 체급으로는 외국 대기업에 대응도 못함.

그대로 대만 나라 전체가 하청업체 호구로 전락해서 애플의 입김에 따라 나라 운명이 좌지우지 되는 상황까지 옴.

이래서 어느나라나 좌파것들은 안된다는거임.
우리도 그렇게 될거다 곧.

우리나라는 삼성 현대 포항제철이 먹여 살리고 있지 사실상.

한국보다 못사는 세계의 빈국들이 한국을 모델로 삼고 한국민들보다 더 높게 평가하고 있는 이유다.

브랜드 네임 못키워내면, 하청업체 종노릇하다가 끝난다.
삼성이란 브랜드 네임이 국력이라는걸 모르는 개돼지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