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국 신화와 태평양 레무리아 다섯대륙 

오랜 먼 옛날, 

여와 란 여신이 진흙으로 인간을 만들어 무수히 복제했다. 

그후 여와 일족 중의 한 여자가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그때 복희란 신도 여자 여와의 남동생으로 태어났다. 

그 때 한 지구인 여성이 번개가 치는 호수 옆을 걷고있었는데. 

여성은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번개에 감전되어 

반은 뱀이고 반은 신인 두 남매 신을 사람 형태로 낳았는데 

이 두 남매의 이름을 '복희','여와'라 부른다. 

복희 여와 풍씨 일족은 수만년을 다스렸고

풍씨 일족은 음과 양의 두 숫자(0,1) 로 세상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8괘 64괘'라는 학문을

만들었다. 

이를 '역易'이라 한다. 

무시무시한 대홍수가 지구를 덮쳐 모든 사람을 다 죽일 때 

풍씨 일족 두 남녀가 배를 만들어 겨우 살아남았다. 

풍씨 일족 두 남녀의 아버지는 창을 들고 홍수를 일으키는 괴물 '뇌공'과 싸우다가 

뇌공을 추격하여 철로 만든 배를 타고 우주 끝에까지 갔는데 우주 끝의 하늘나라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하다가 

공격을 당해 추락해 죽었다고 한다.  

뇌공은 풍씨 일족 두 남녀에게 배 만드는 법을 가르쳐줘서 풍씨 일족 두 남녀가 대홍수에서 살아남게 해주었다. 

풍씨 일족 두 남녀가 탄 배는 한 높은 산의 정상에 닿았고 

물이 다 빠지자 

두 남녀는 배에서 나와 하늘을 향해 제사하는 제단불을 피우고 

서로 빙글빙글 돌다가 섹스해서 인류는 다시 시작되었다. 

대홍수 당시 검은 용이 바다에서 날뛰고 

거대한 거북이가 미친 짓을 했는데

인류를 창조한 여와가 그걸 보고 열받아 검은 용,거북이를 촥촥 죽이고

거북이의 네 발을 잘라 요동치는 세상의 기초를 다시 떠받치고 

오색돌을 다시 구해서 무너진 하늘의 구멍들에 딱 딱 딱 딱 딱 끼우니 

천지의 혼란이 멈춰 대홍수가 멈춰졌다.

이때 대홍수의 원인은 비라고도 하나 

검은 용이 내뿜던 물이 원인이라고도 한다...

대홍수가 일어날때 신선들이 사는 5개의 하늘섬들이  

거인들의 반란 때문에 추락해 끝이 없이 깊은 심연으로 빠져버렸는데 

그 심연을 '대허' 혹은 '태허' 혹은 '귀허'라고 부른다.  

5개의 하늘섬들은 중국의 먼 동쪽 바다에 있었다고한다. 

이 섬들에선 신인들이 불로불사의 약을 만들기 때문에  

고대 중국 춘추전국시대와 진나라 한나라 시대의 군주들이  

이 신선섬들을 찾으라고 방사들과 궁수들과 백성들을 

파견시켰는데  중국인들을 보내지않고 중국 해안가에 살던  

오인吳人 월인越人 왜인倭人 등의 중국계 야만인들을 보냈다. 

신선약을 찾지못한 중국계 야만인 들은 한반도 평양 과  

한반도 남부와 일본열도에 정착했고  

이들이 일본열도에서 '야요이 문화'를 이룩한다.  

고대 중국 기록에 보면, 먼 오랜옛날 봉래 영주 삼신 이란 세 섬과 나머지 두 섬 다 합쳐 다섯개의 섬들이 중국의 먼 동쪽 먼 바다의 상공에 둥둥 떠다녔는데 부상이란 하늘에 닿는 나무가 있어 그 나무를 통해 천계와 지하세계가 서로 연결되었고 신령들과 인간들이 그곳을 통해 서로 오고갈수있음. 신선들이 다섯섬들에서 불로불사의 약을 만들었는데. 이 약을 달나라 토끼들이 함께 제조에 참여함. 근데 거인들이 반란 일으켜서 다섯섬들이 망해서 끝이 없이 깊은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버림. 그 구멍을 대허 혹은 태허 혹은 귀허 라고 함.

태평양 상공에 떠있던 초고대 다섯 개의 하늘섬들  

고대 중국 기록에 보면, 먼 오랜옛날 봉래 영주 삼신 이란 세 섬과 나머지 두 섬  

다 합쳐 다섯개의 섬들이 중국의 먼 동쪽 먼 바다의 상공에 둥둥 떠다녔는데 부상이란 하늘에 닿는 나무가 있어  

그 나무를 통해 천계와 지하세계가 서로 연결되었고 신령들과 인간들이 그곳을 통해 서로 오고갈수있음. 신선들이 다섯섬들에서 

 불로불사의 약을 만들었는데. 이 약을 달나라 토끼들이 함께 제조에 참여함. 근데 거인들이 반란 일으켜서 다섯섬들이 망해서  

끝이 없이 깊은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버림. 그 구멍을 대허 혹은 태허 혹은 귀허 라고 함. 

《열자》 역간편에는 오신산(五神山)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이 다섯 신산은 대여산, 원교산, 방곤산, 영주산, 봉래산으로, 이 산에는 불로불사를 주는  

열매가 달린 나무가 우거지게 숲을 이루고 있으며 신선들이 살고 있다. 또한 거대한 거북들이 이 신산들을 등에 걸머져  

표류하지 않도록 지탱하고 있었는데, 훗날 용백국에 살던 거인이 이 거북 중 몇 마리를 잡아버리는  

바람에 거북이 없어진 대여산과 원교산 그리고 나머지 3개의 섬도 전부 끝이 없이 깊은 구멍으로 빨려들어가  

인간들의 눈 앞에서 영영 사라져버렸다. 

고대 중국의 황제들은 이 하늘섬들을 찾아 불로불사약을 구하려고 중국 해안가 야만인들을 보냈는데. 

일본이 그 섬인줄로 알고 정착한 야만인들은 일본열도 최초의 왜인倭人이 됨.  

요서 홍산문화에서 기괴한 몬스터들의 옥 조각품들이 지금도 계속 나오는데 

곰드래곤 돼지드래곤 사슴드래곤 호랑이드래곤은 물론 에일리언 같은 조각품들도 많이 나옴.  

홍산문화 주민들을 다스린 제사장들은 태평양 5개의 하늘섬들에서 겨우 탈출한 외계과학자들일수도 있음.  

수메르 신화를 보면 태양이 뜨는 곳에 '딜문'이란 섬이 있는데 이곳에서 엔키 니니기쿠(enki ninigiku) 라는 신이  

영생을 주는 약을 제조하고있었다고나옴. 그리고 딜문 가까이에는 지하세계 '아라리Arali'라는 곳이 있는데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라고 나옴. 

일본 신화를 보면 일본 원주민들에게 최초의 추장이 된 자는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신 인데 그 이름이 '니니기ninigi'라고 함.  

니니기의 후손들은 옥玉을 가지고 하늘에 제사지내는 '니기하야히'라는 직분을 맡았다고함.  

복희의 아들 소전은 신농 가문 , 헌원 가문을 낳았다. 

복희,여와의 이야기가 노아 , 네피림 이야기 하고 너무 비슷하고 

여와는 여호와하고 너무 비슷하다. 

복희의 아들 소전은 신농 가문 , 헌원 가문을 낳았다. 

신농 가문,헌원 가문의 스타팅 지역은 터키 아라랏산 남쪽 수메르 지역으로 봐야 

문명사적 이야기로 볼때 뭔가 말이 맞을거같다. 

신농이란 자는 

머리가 소였고 몸은 인간이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농사 하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최초의 시장을 열었다. 

신농씨 본가가 수메르에서 여러 대를 거치며 왕조를 운영할 때 

신농씨 밑의 제후들은 서로 치열하게 전쟁했고 

신농씨 본가는 그 전쟁을 제어하지못했다. 

신농의 도읍은 '기주'에 있었는데. 이를 수메르어로 키쉬KISH 라 한다. 

기주에는 하늘에 닿는 뽕나무 제단이 있었는데 이를 '공상'이라 한다. 

이 제단을 통해 귀신과 인간이 서로 교통할수있었다. 

그때 전차를 잘 만드는 전쟁의 천재가 나타났으니 그의 이름을 헌원 이라 한다. 

헌원의 곁을 항상 따라다니는 천재 풍후는 헌원을 도와 

여덟 방향의 진을 짜서 헌원한테 깝치는 라이벌들을 모조리 해치웠다. 

마침내 중국에까지 식민지를 두며 기주 땅을 다스리던 신농 본가는 

헌원에게 무릎꿇고 헌원 니가 짱이라고 인정하고 머가리를 땅에 박는다. 

그때 신농의 부하인 치우는 갈로산에서 금속을 채취하고 그걸로 투구 갑옷을 만들어 

자신의 72명의 의형제들한테 입혔다. 

치우는 거대한 군대를 거느리고 헌원을 죽이러 와아 하며 몰려온다. 

치우와 헌원의 군대는 한 평원 에서 서로 진을 짜고 대결했는데. 

헌원이 곰 , 호랑이 , 표범 부대를 출격시켜 치우의 군대를 어렵사리 해치우고 

치우의 목을 댕겅 잘랐다. 

치우는 튀면서 안개를 무럭무럭 일으키고 바람 비 구름을 부리는 사제들을 통해 헌원군을 혼란시켰는데 

풍후가 팔진으로 진을 치고 수레들로 진을 보호하게해서 

치우는 결국 참패해 목이 달아났다고 한다. 

헌원 가문은 곤륜에 도읍을 짓고 하늘에 닿는 기둥 '부주'를 세웠다. 

이 기둥을 지은 기술자들 '공공共工(붉은 머리의 중앙아시아인)'은 이 기둥을 통해 신들과 인간들이 서로 교통하게 했다. 

그런데 인류에게 불빛을 가져다준 축융이란 신이 그 기둥을 때려부숴버려서 

헌원 제국은 멸망해버리고 

치우의 나머지 잔당인 '구려'란 종족이 반란을 아주 심각하게 일으켰다. 

문명의 흐름이 서쪽에서 동쪽 그러니까 중국 쪽으로 향하게 되었다. 

이때 중국대륙의 산동반도를 다스리고있던 '소호씨' 일족은 그 통치가 쇠잔하게 되었다. 

이때 소호씨는 중국 요서지방의 붉은 산의 반은 돼지에 반은 인간인 '한류韓流'란 자의 아들인 '전욱'을  

하느님의 손자로 부르며 전욱에게 악어가죽을 두른 도자기를 둥둥 두드리는 악기 연주법을 알려주었다. 

전욱 일족은 제단형 피라미드에 서역에서 온 여자 주술사를 모시고 하늘에 기우제를 드리며  

옥으로 여러 기괴한 몬스터들을 만들어 제사를 올리며 원시적인 농사,채집을 하는 원시부족의 신뢰를 얻어 

최초의 제사장이 되었다.  

하느님의 딸이라 불리는 '발'이란 여자는 붉은 산에 살며 사람들과 동떨어져 자신의 처소에 박혀 지냈다. 

그렇게해야만 가뭄이 오지않는다고 사람들이 믿었다. 

세월이 조금 흘러 요서 지방엔 '박'이란 원시 왕국이 생겼고, '박' 왕국의 일부가 요동,평양으로 가서 

숙신족들과 함께 '발'이란 왕국을 세웠다.   

한편  

공공족은 헌원 가문과 함께 중앙아시아 삼위산을 이리저리 방랑하며 도읍을 이리 저리 옮겨 다녔다.  

헌원 가문은 중국 서북 감숙성 지역에 정착해 청동기 기술을 연마하며 

성도 희씨姬氏로 바꿨다. 

중앙아시아의 전차를 중국인들에게 비싼 값에 팔고 이득을 챙기다가 

기회를 틈타 쳐내려가서 중국 원주민 나라 상商 왕조를 멸망시키고 '주周'라는 이름의 왕조를 세웠다. 

희씨 가문의 친구인 융적들은 중국의 변방들에 정착했고 융적의 하나인 '산융'이란 종족(고죽,영지,도하)은 중국 요서 지방,하북성 에 정착해 

요동의 예맥족들:산동반도 출신 해적 야만인들)과 발족,숙신족과 함께 

비파형동검과 번개무늬 거울을 서로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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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 인간의 역사  

외계인이 인간 여자 몸속에 들어가 사람으로 태어나거나 외계인과 인간이 서로 섹스하거나  

외계인이 인간 가지고 실험 하면서 여러 변종들이 지구에 나타나게되었고 ,  

태평양에 기계섬들이 하늘을 둥둥 떠다녔는데 그 안에서 불로불사의 약을 만들며  

온갖 이상한 실험 하다가 다크물질을 건드리게되어서 차원과 차원의 균형이 혼란이 와서 '대홍수'가 발생했는데.  

우주의 균형이 깨지고 끝이 없이 깊은 구멍이 생겨나 그 구멍 안으로 사람들이 빨려들어가고  

기계섬도 구멍 안으로 빨려들어갔는데. 또 다른 외계인이 와서 사태 수습함. 그게 전세계 각지에 비슷비슷한 대홍수 이야기로 전해오는거같음. 

이런 내용들과 유사한 내용이 중국 신화에 전해져옴.  

그리고 .., 

외계인이 심혈을 기울여 인간들에게 문명을 전해주던 지역이 수메르 인데. 그 수메르에서  

인간들이 최초로 '언어'란걸 배우게되었고 '언어' 덕분에 최초의 문명이 수메르에 나타났는데.  

인간들이 자꾸 하늘에 닿는 탑 쌓고 이상한 짓 하니까 외계인들이 내려와서 "얘들이 상상하면  

못하는게 없겠네."하고 지구 각지에 흩음. 흩어진 애들이 곳곳에서 지구 곳곳의 원주민들에게 

 농사를 가르쳐서 원시왕국들이 지구 곳곳에 출현하기 시작. 

여러 차원 여러 세상들에서 온  

여러 외계인들은 인간 문명이 자신들에게 위협이 되지않게하기위해 인간들을 미개하게 만들 여러 종교들을  

선물해줬는데. 

외계인들 중 '여호와'라는 하나님(모든 우주 모든 차원 을 창조한 창조주)을 믿는 '천사'라는 종족은  

인간이 가짜 신들을 믿는 것이 싫어서 수메르 땅에 사는 에블라 왕가 혈통의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을 선택해서 

이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만 믿는 종교를 창시하게함. 

홍수 이전에 온세상을 다스린 외계제국인들은 다크물질 때문에 지구 속의 지구 그러니까 겹쳐진 평행세계에 살게되버렸음. 

이들은 '귀신들'이라고 종종 오해받는데. 

이 귀신들은 인간들이 부엌에서 요리해 먹는 음식을 복제해서 먹어야 자신들의 생명을 이어갈수있는데. 

그런 내용이 중국 신화에 나옴.(부엌 귀신 축융,중려) 

이 귀신들은 크기가 엄청 큰 거인들인데.  다크물질 때문에 평행세계에 갇혀버리기전에 지구에서 걸어다니던 거인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