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고나서 가장 처음에 만든놈임 이걸 조금씩만 수정하는걸로 모든 레벨 클리어함

디자인은 투박 갑

디자인을 좀 신경쓴 자동차. 두번째로 만듬

본격적으로 가지고 놀기 시작하고 만든 로봇 1호기

팔이 좀 섬세하게 움직이는거 빼고는 별로 대단한 기믹이 없는 놈이었음

자기자신까지 태우는것이 개그요소

바퀴말고 발로 뛰는걸 만들어보자 해서 만든 개로봇

대포쏘고 반동으로 주저앉는게 포인트

로봇 2호기. 이때부터 좀 변형기믹을 넣기 시작했다

보면 알겠지만 변신은 하는데 변신 전은 전혀 의미가 없다는거

로봇 3호기. 스티어링힌지를 마구 때려박은놈. 

복잡해보이지만 덩어리감만 있지 별 변형 기믹은 없는놈인데

서양애들은 이런 디자인 좋아하는지 의외로 반응이 좋음. 현재 추천수 1400정도

초 거대 드래곤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만든건데 덩치가 커지면 

소재가 하중을 못견디고 다 아작이 나버린다는걸 알게된 작품..

이때부터 소형에 효율적인 설계를 지향함

위 드래곤의 실패를 딛고 만든 드래곤2호기. 디자인도 구리고 걷는것도 안되서 실패작

로봇 4호기. 저 다리 변형 기믹이 기가막히다 생각해서 만들었음

3호기랑은 달리 좀 자동차같이 생기게 만들었는데 정작 변형후 디자인이 너무 구려서 반응이 안좋았음

닌자로봇

로봇 5호기 제작중에 너무 안풀려서 잠시 접고 만든놈.

원래는 로봇만화처럼 높이 점프해서 베는걸로 할려고 한건데 의외로 점프가 그렇게 높게 안되더라고..

근데 현재까지 만든것중에서 가장 인기터지는 작품임

현재 추천수 3천넘김

닌자랑 같은시기에 만든거.

포인트는 정확한 착지

다른사람 비행기들은 너무 뭔가가 덕지덕지 붙어있길래 만들어본 비행기

저기서 한파츠라도 더 붙이면 무거워서 못 날게됨..

그리고 3일이나 설계하면서 만든 트랜스포머

디자인, 변신기믹, 변신할때의 균형잡기 전부 신경쓰면서 만드느라 전나 힘들었음

겜갤에선 반응 좋았는데 정작 스팀커뮤에선 영~

이거에 힘을 너무 쏟은 나머지 잠시 비시즈에서 손놓게됨

이상 끝

변신로봇같은건 5호기 이상으로 복잡한거 만들 생각하니 앞으로 신박한 파츠 나오지 않는한은 안만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