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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키예프in - 소피아out

리암갤러거(121.182) 2016.01.20 17:57:39
조회 36296 추천 50 댓글 54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첫번째 우크라이나 키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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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갔던 영문판 론리플레닛 동유럽. 대체적으로 발칸반도쪽은 한국어로 되어있는 가이드북이 없음

왜냐하면 한국 김치놈들이 잘 안가는 곳이니까... 처음엔 존내 열심히 영어해석했는데 나중에는 중요한부분만 봤다.

단어가 꽤 어렵더라... ㅅㅂ


내가 출국할 당시 키예프in - 소피아out 이었는데 인천공항 보딩패스 끊어주는 직원애들도 키예프로 가는 사람은

엄청 드물었는지 지네들끼리 "키예프가 어디야??" 서로 막 묻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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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당시 내가 여행했던 루트다. 여기 도는데 2달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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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시내쪽...다녀온지 4년 지나서 어딘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처음 키예프 보리스폴 공항에 도착해서 이미그레이션 통과하려고 기다리는데 한국인은 나뿐이었고, 방사능국 애들 몇명 있었는데

이미그레이션 직원이 내 바로 앞에 있던 그 일본인한테 이것저것 존내 캐묻는겨...... 그 일본인 겨우 입국함..

그 다음이 내 차례였고... 이 색히들 나한테도 이것저것 존내 캐묻겠군...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말 없이 도장찍어줌..;;; 

무사히 입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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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지하철역. 과거 구소련 당시 만든거라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역이랑 거의 99%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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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있는 우크라이나 성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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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기다리면서 찍은사진. 구소련 시절에 만들었다는 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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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한국차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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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체르스카야 대수도원으로 기억한다..... 확실하지는 않다. 다녀온지 오래되서 까먹음. 아는 사람 댓글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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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체르스카야 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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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체르스카야 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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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나오는 우크라이나 백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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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드레아 성당. 공사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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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러시아랑 존내 사이 안좋은 우크라이나... 그러나 사진에도 보다시피 대체적으로 우크라이나하면 떠오르는 관광상품이 없으니

레닌, 스탈린, 과거 구소련마크(?) 이러한 러시아와 관련된 상품을 주로 팔고 있음.....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우크라이나도 과거 구소련이었으니까

완전 관련이 없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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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의 메인스트릿이라고 볼 수 있는데 주말에는 몇시간동안 도로통제를 하고 거기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있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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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박물관... 그때 하필 쉬는날이라서 박물관 내부틑 구경못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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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시대때 사용한 땅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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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인들을 조각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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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미국땅크, 오른쪽은 소련땅크. 이것은 냉전이 종식되면서 서방과 사이좋게 지내자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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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2는 우크라이나와 폴란드가 공동개최 했었지. 유로 2012의 개막이 244일남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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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박지성이 있다면 우크라이나에선 역시 세브첸코... 그때 당시 디나모 키예프에서 마지막 선수생활을 하고 있었음.



그리고 나는 야간기차타고 오데사로 이동함.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두번째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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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에서 오데사로 향하는 기차. 밤 11시 기차였는데 도착하니 아침 8시쯤 됐음. 가격은 161흐리브나.. 현재 환율로 단돈 9천원정도..;;;


우크라이나가 확실히 동유럽의 빈국이다보니 물가는 대체적으로 존내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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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옆자리에 앉아계신 우크라이나 형님들과 누나를 도촬함.. 아침이라 저렇게 앉아 있지 원래 저게 침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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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 기차역.. 조낸 웅장하다..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나 동유럽쪽 경찰새끼들 관광객들 등쳐먹으려고


눈에 불을키고 있다. 요즘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때 내가 역 근처에서 담배를 한대빨고 있었는데(그래 나 흡연충이다 ㅅㅂ)


우크라이나 경찰새끼 두명이 다가오더니 금연이라고 존내 지랄하면서 여권내놓으라고 협박함.. 근데 다른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나랑 같이 담배폈는데 시발 나만 잡음...(딱봐도 사이즈 나오지??) 그 새끼들 내 여권뺏어가고 한다는 말이 여기 금연구역임. 니 여권


다시 돌려받고 싶으면 돈좀 내놓으셈 이 지랄함... 솔직히 존내 쫄려서 몇푼 쥐어주니까 다시 여권줌... 한국돈으로 5천원정도 준것 같은데


그 색히들 물가로 따지면 그래도 좀 큰돈이었을 거임... 그때 이후로 담배도 존내 눈치보면서 폈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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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의 거리.. 저 대우자동차 레간자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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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동방정교회...걍 지나가다가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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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전기로 운행하는 트롤라이 버스임..우리나라 70년대처럼 검표원(오라이~ 하는 여자)이 같이 탑승함. 저 조끼 입은 아줌마가 검표원임.

버스타고 저 아줌마한테 표사면되는데 한번타는데 우리나라돈으로 150원정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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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도 좀 못사는 나라라서 버스의 상태는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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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차~ 역시 오래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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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안에서 몰래 도촬함... 똥양인이 많이 오는 곳이 아니니까 전차나 버스탈때마다 현지인들이 존내 신기하게 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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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르카디아 해변~ 내가 갔을땐 초겨울쯤이라 수영하는 사람들은 없음. 휴가때 가면 장난아니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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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우크라이나 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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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온 우크라이나 아줌마들. 저 아줌마들이 열심히 사진찍고 있길래 나도 한장 찍어달라고 부탁함..친절하게 찍어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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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보이는 한 커플...


저때 당시만 해도 나도 여친있었다.. 물론 지금은 없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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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의 명물하면 역시 포템킨계단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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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단이 전함포템킨에 나왔던 포템킨계단임... 이 영화를 난 실제로 봤다. 1920년대 러시아의 무성영화인데 

 

현대영화사에 큰 획을 그엇던몽타주 기법이 세계최초로 촬영된 곳이다. 궁금하면 알아서 인터넷 검색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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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항구의 모습... 카메라가 쓰레기라 화질이 영 별로네 ㅠㅠ



다음 여행지는 몰도바의 키시너우로 간다.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세번째 몰도바 키시너우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네번째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다섯 번째 루마니아 브라쇼브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여섯 번째 루마니아 시기쇼아라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일곱 번째 헝가리 부다페스트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여덟 번째 이탈리아 베네치아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아홉 번째 슬로베니아 루블랴나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열 번째 슬로베니아 블레드호수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열 번째 크로아티아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열 한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모스타르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열 두번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열 세번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열 네번째 코소보 프리슈티나
- 리암의 유럽여행 사진. 열 다섯번 째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 리암의 유럽여행사진 번외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1
- 리암의 유럽여행사진 번외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2



출처: 여행-유럽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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