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집짓는 과정입니다. (스압)

허니우드(101.179) 2017.05.31 17:25:19
조회 100394 추천 409 댓글 249

- 집짓는 과정이요.

일주일에 한번씩 꼬박 꼬박 들려서 집짓는거 확인했네요.
첫집이라 두근거리는 맘도 있고 궁금증도 커서.

사진은 모두 일주일 단위입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b5e11d137f6180712ea70d2470dc83099f5aaba03c6412d85809


황무지 땅을 잘 고르뒤에 집에 베이스를 한거랍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e3b649092ad2a6e8c9c69de54c477cd6800b73f48d7e8a0961567435


베이스가 마른뒤 잘 다듬어주고 벽돌을 쌓을 준비를 하는 시기였네요.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b1e1911fa723f2a578396c30ab80d8700cbe3139f451231887deb81d


지난주에 벽동 들어와서 어 시작하나보네 하는데 벌써 반정고 벽돌 쌓았더군요.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b9e292194d7ce532946ae122afa264175cca902b956325eb3a86559b


그 다음주에 가니까 벽돌팀은 일끝나서 철수했답니다. 저 파란게 지붕 철골.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e4b3e17eda66d71da1c6a67dafdd71a9936592a742fa2722b3897fb9


벽이 쳐지니까 좀거 형태나 크기가 가늠이 가더라고요.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b3e48e6b17bc221eb546c3a98f0d75fe652186cff034a27600813e2a


오오 지붕이.. 점점 집다워 보인다는..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b4e5b72f6787ca485b6b00629a47f8e27e144062a9a39ee6021aab70


내부에 일하시는 분들이 안셰실때 들어가서 기웃기웃 구경했죠.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b4ef623c713f96ce9400489c59ade1226c57c02699cf060b426f0849


그 담주에 가니 지붕이! 저 붉은 지붕은 제가 고른 색인데 디자인 담딩하셨던 분이 평범하지 않은걸 골랐다고 완공되면 사진 찍어서 자기 블로그랑 페북에 올리고싶다 하더라고요.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b0ef6bc9f94806d5b7094149153199b7f14225d493736b6d368f1434


저 철골 위에 에어컨이 보이는듯...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b3b1b887332d48351cbfcbfcdfcdc001daa72e927f54c9d298d5d7be


천장이 설치 됐습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b8b384c0b4787c051df4bacc0c051eab4d57a3f5b4e190cae3e37bd5


이게 한국말로 공구리인가?? 점점 집 같아 보여집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b6b3e43ddb850388981a9e59c2f5200b6afd3b6d33d22209170085a1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e0e0ed72da4bc1fbdb798fc86fb9baeaab003d0294bb7385c5c359c5


문이 달렸네요. 이 이후부턴 내집이라도 내가 못들어 갑니다.. ㅠㅠ 이제부터 안에.설치되는 자제들은 도둑맞기 쉬워서 안전성을 위해서...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41d34f22ae97a5810e691d042668fab05ea37ddf4f0690abee2e2951e0be399ae59e14403f6d691a1b02704b03608cfc28e158747


그래서 창문 틈 열린거 타고 들어가 구경했습니다.
이주 다음주에 가니 창문이 정말 환기 될 정도만 열어두셔서.. 무거운 몸땡이가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아직도 현재 진행중 ㅎㅎ



- 집 짓는 과정 입니다.

지난번에 올렸다 그 후 진행된 부분을
알려드릴까하고 올려봅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c9efa5d348b2c99384ce44a892414958be90854474d7855c7b7d4cdf


이번주에 아내와 함께 도착하니 페이빙이 깔렸습니다.
흙바닥 대신 잘 정돈된 길 위로 집에 다가갔습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c9ee8e1bbb9707c7988d29178fb992f983715d7ce4ae5a9598a1a897


집 정면, 마스터 베드룸 왼쪽에 외관 장식용 타일이 붙었습니다. 집 외관중 예상보다 실물이 잘나온 결과물 중 하나인지라 너무 뿌듯했습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c9baf85cb6e2a179d35a29cc8deb380cd104d9d341a43f464381955f


다시 한번 둘러보니 주차장 양 입구에 조명등이 부착 되었더군요. 감동 감동.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90bd22d7a08fe21fd83d4d892ffcb8f5744d474af41b8640eabebfae


불빛이 위 아래로 나오는지 아래로만 나오는지는 잘...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cdedb20433deed9b858d7903e88abd47f4caac517c8992dab4ab8633


옆으로 돌아 가보니 보일러가 설치 됐습니다.(저 길고 투박한게 보일러 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는데 든든해집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cce0c9322c4c185645583cfaacc9dd58826cedba1e2879a761b8addc


보일러를 지나 뒷뜰로 가보니 뒷 거실 우리문 앞에도 페이빙 처리가 깔끔하게 되있네요.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91eec63803b2a3ecc62fd02d1b799ea6153114570695e645d0fbdb37


다시 앞쪽으로 가보니 문이 열려 있습니다. 걸어오면서 보일러 설치하시는 분을 봤는데 집 내부에도 볼일이 있으신지.. 양해를 구하고 안에 들어가 봅니다.(내가 내집에 들어가는데... 다른이에게 양해를 구한다라..)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cee93133eddc0d2299d2d7350a575ed5e0e299ebc77bd9debfb531f3


우선 마스터 베드룸 화장실을 가봅니다. 참 아담합니다. 와이프 말을 빌리자면 직설적으로 참 코딱지 만합니다. ㅎㅎ 아직 샤워실 유리와 유리문이 붙지는 않았습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9ce8036459a27cfaf41e950e820978e279aeead7a7ea868ad8f11fbd


변기입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9ceeac55e2916beea1e03bbd053cc46a594e7c2afd20d1b54b6c1cea


안방 화장실을 나와 공용 화장실로 가봅니다. 손님 혹은 나중에 놀러오실 가족들이 쓸 화장실입니다. 역시나 코딱지.만합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잘 나와서 기쁩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cdef9f2ef6bad6c2feb62a79bbfaefe9557e5934113889e0c90da409


공용화장실 옆 세탁실입니다. 바닥에 타일이 이쁘게 잘 깔렸네요. 선반도 큼직하니 마음에 듭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98ef400dd87d9b7c0a2fcc55fd74c592af1500554fec0fae06e960c4


거실로 나가 봅니다. 주방이 많이 주방 다워졌습니다. 또한 모든 집에 벽면에 페이팅이 다 칠해졌습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9de99a9f7e806ccca03c487ad820394b742511acaae4b0bda6a57893


거실에는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9db973d1571d3e1b5a57a551053f582d2d76038d6970883ec821b250


주방 벤치위에는 3개의 추가 조명을 설치할 부분이 튀어 나왔습니다. 집이 완공후에 조명가게에 들러 쇼핑할 생각입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9eeb3e2e6a6ddd9b5640c7601632ffa812699b6cea3e1bc2a4282275


저를 위한 공간입니다. 요리를 워낙 좋아하는 저이기에 집을 지으면서 오븐과 스토브는 좀 큰 사이즈로 추가헸습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9be9ec1f640e37d869f34e48f72adef6e31ac60dffc7a6275c9ffa04


정말 뿌듯합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cbba1a5fd46370b3f74f236aceb01bf752156aa6074a7e9ba57b9678


벽면 타일도 잘 들어갔습니다. 주방을 꾸밀 생각을 하니 또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6f02ae97a5810e6914b7cd98ebd01e8231262c48de849caea042a6107f19b18dddd135ddb87191a28ec8dc88bf6ad30b90718


주차장으로 나가 봅니다. 조금씩 다듬어져 가는군요. 붙을거 붙고요 ㅎ

그럼 다음주에 갔을때 또 변화가 있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ㅎ





- 집 짓는 과정입니다.

- 집짓는 과정입니다. (Builder편)

- 집짓는 과정입니다.(Builder 2편)

- 감상에 젖네... ㅎ

추천 비추천

409

고정닉 142

3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17601 [베르세르크] 가츠의 드래곤 슬레이어 만들어봤어 [245] 한남동황장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6 36172 299
17600 레고로 니벨룽겐 전함 만들어왔다 [140] 큐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5 37232 342
17599 3D 프린터로 만든 귀멸의 칼날 토키토 무이치로 일륜도 [131] 엑스칼리버메이커(58.126) 23.05.25 35005 190
17598 땅거북 스프 [648] 고랭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49590 981
17597 갱뱃지 옷이 와서 만들었음 [470] 구아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4 43783 634
17596 그동안 도트찍은거 (초스압) [173] ㅇㅇ(122.34) 23.05.23 35465 279
17595 주말 등화채집 결산 [84] 케이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3 20051 107
17594 심심하면 디오라마 만든거나 와서 보고가(스압) [236] 주_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34790 407
17593 스압) 승인욕구몬스터 펠트인형 제작기 (下) [140] Wkdxotl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2 24408 328
17592 [스압] 자린이 동해안 종주- 쉽게 허락되지 않는 그랜드슬램 [94] Al_Capone_ScarFa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20 22766 109
17591 오키나와 만좌모 수중필름사진 [84] 수중필름게이(211.48) 23.05.19 24528 82
17590 그림 독학해서 서핑보드에 그림 그린게 자랑 [398] AntonioSh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9 40012 295
17589 스압) 갤에서 주워온 3D프린터를 NTR해보자 [183]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8 45568 414
17588 (스압)제작부터 마무리까지 ㄹㅇ 총집합 후기 [108] 태양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8 29611 128
17587 와 진짜 살다가 이런일이 다있네 [스압] [401] Gumba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7 86252 1079
17586 갑오징어 시마아지 벤자리 후기(스압) [150] 금태충(211.179) 23.05.17 39991 238
17585 서울특별시-10 [종로1가] [스압] [117] 유저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6 30265 127
17584 [ 와 도쿄 시부야 스카이 폼 미쳤다 ㄷㄷ ] [388] 조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6 52619 330
17583 이마트 식인 피카츄 [스압] [278/1] 이마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5 72651 398
17582 소소하게 덴지 변신하는거 만들어봤음(데이터 주의) [243] 아마추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5 33076 513
17581 처음이자 마지막인 기증후기 / 조혈모세포 기증 [444] 랑비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3 49121 810
17580 2박3일 지리산 사진 [스압] [101] 유미에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2 24373 169
17579 능성어 후기 [238] 금태충(223.33) 23.05.12 59755 374
17578 키타 이쿠요 펠트인형 제작기 [스압] [199] Wkdxotl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1 29222 393
17577 (스압)냉혹한 뒷세계 킬러들의 룰.manhwa [258] 권일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1 45412 462
17576 오키나와 2월 다이빙 중 혹등고래 만난 썰 (영상/사진有)(스압) [202] 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0 31975 179
17575 [종이토이] 에이티식스 - 레기온 만들어 보았다.<스압주의> [130] 시베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10 19866 132
17574 백만년만의 디사갤 이용권.webp [스압] [60] hb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9 18949 52
17573 세상에서 가장 사랑에 빠지기 쉬운 날 [268] 환타스틱프렌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9 48796 342
17572 특공대 출동 [스압] [94] 펜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8 27237 139
17571 5/6 av배우 카미키 레이 팬미팅 다녀온 사진들 [532] ㅇㅇ(211.36) 23.05.08 159606 714
17570 이장로봇 주저리주저리(스압) [238] 6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6 27980 425
17568 그림 올려봅니다,, [스압] [575] 개구락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4 82855 813
17567 230502 꼴승루.gif [115] 꼴승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4 28668 178
17566 운장산 일출 운해 산행 다녀왔읍니다,,, [스압] [82] 등산하는시발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3 17839 84
17565 시즌 2호 은하수 출사(feat. Fuji) [106] ㅃ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3 20727 142
17564 아포칼립스 디오라마 제작 - 3 (스압/완성) [63] 감자포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2 20951 138
17563 야심한 밤 내 애마 멋지게 DIY해본 후기를 올려봄 [444] ㆆㅿㆆ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2 38569 308
17562 호시노 아이 만들어 왔음 [스압] [430] KOD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5.01 66593 442
17561 대둔산의 은하수와 운해 은은했던 일출 보고가요 [130] 놀러옴(220.79) 23.04.29 24130 251
17560 (단편,스압) 개미와 베짱이 -베짱이의 꿈- [205]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30957 431
17559 에어쇼가 있던 주말 [96]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8 25413 67
17558 무이치로 & 굣코 피규어 만들었음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37369 313
17557 《사랑은 다이너마이트》 下 [192]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7 24637 246
17556 내가 26살에 미용실 차리고 운영한 썰 푼다 // 미용실형 [663]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6 82655 781
17555 군인이 휴가가서 서바이벌게임하는 만화.manhwa [164]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6 60826 268
17554 스피커 만드는 갤럼보니 나도 만들다 만거 기억났다 [스압] [113] MEN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5 30369 107
17553 아부다비 2박3일(2) [42] 머라이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5 20232 43
17552 [믹요리대] 신에게 바치는 공물 [99] 달갈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4 27867 140
17551 [스압] 미치도록 사랑해 (웬 할배쉐끼의 미쳐버린 로맨스) [154] 잇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4.24 27672 3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