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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고사성어

♡조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9-26 16:10:04
조회 60106 추천 527 댓글 423


결자해지(結之)


펜 - 英雄 签字笔 1.0mm (HG0007)

종이 - Milk Beige (80g/㎡)


- 출 전 - 

  終 (맺은 자가 그것을 풀고, 일을 시작한 자가 마땅히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志 (순오지) - 宗 (홍만종, 조선 인조())




견원지간 (犬猿之間)


늦었다... ㅠㅠ



- 유 래 - 


중국의 고전소설 서유기의 일화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손오공이 옥황상제가 있는 천상을 어지럽히고 다니자


자신의 조카인 이랑진군(二郞眞君, 도교 신 중의 한명)을 보내 손오공의 토벌을 명했다.


명을 받은 이랑진군은 매와 개를 거느리고 화과산(花果山)에 있는 손오공과 싸우게 되었다. 


하지만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자 비장의 수단으로 몸을 엄청나게 크게 변신시킨 뒤 자신의 삼첨도(三尖刀)로 손오공을 내리쳤지만, 


손오공 또한 같은 크기로 변신한 뒤 여의봉(如意棒)으로 공격을 막았다. 


그 뒤 한참동안 더 싸우다가 손오공이 여의봉을 작게 만들어 귓속에 감춘 뒤 참새로 변해 빠져나가려고 하자 


이랑진군은 솔개로 변신해 손오공을 덮치려 하였으며, 


손오공이 다시 물새로 변신해 하늘 높이 날라가자 바닷갈매기로 변신해 손오공을 추격했다.


이후 손오공이 자취를 감추자 이천왕(李天王)의 도움으로 손오공이 관강에서 자신의 모습으로 변해 숨어 있는 것을 알게되어, 


관강에서 다시 손오공과 호각으로 겨루다 결판을 내지 못하고 결국 같이 화과산으로 돌아왔다.


그 뒤 자신을 도우러 온 여러 장수들과 함께 손오공을 공격했으나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았고


결국 태상노군(太上老君)의 도움으로 기회를 얻어 자신의 애견인 천구(天狗)를 이용해서 


손오공을 붙잡는 데 성공하게 된다.


이로 인해 개와 원숭이는 원수지간이라는 고사성어, '견원지간' 이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아 치킨 먹고 노느라 늦었다 ㅠㅠ


펜 - 英雄 签字笔 1.0mm (HG0007)

종이 - Milk Beige (80g/㎡)






견마지로 (犬馬之勞)

오늘 거는 딱히 고사가 있는 건 아니라 사자성어 정도 되겠음

비슷한 말로 '한마지로(汗馬之勞)'는 유래가 있긴 한데 견마지로하고는 살짝 의미가 달라서 그건 나중에 언급하겠음



펜 - 晨光 中性笔 1.0mm (AGP13604)

종이 - Milk Beige (80g/㎡)




오늘은 좀 늦었네;


펜 - 英雄 签字笔 1.0mm (HG0007)

종이 - Milk Beige (80g/㎡)



- 유 래 -


자로(子路)가 스승인 공자(孔子)에게 물었다.


"스승님, 성인(成人, 인재)이란 어떤 사람이어야 합니까?"


"장무중(臧武仲)처럼 지혜가 있고, 맹공작(孟公綽)처럼 욕심이 없고, 변장자(卞莊子)처럼 용기가 있고, 염구(?求)처럼 재능이 있고, 


더불어 예(禮)와 악(樂)에 관한 소양이 있다면 가히 인재라 할 수 있지 않겠느냐."


공자는 이어


"오늘날의 인재는 그렇게까지 갖출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고 (見利思義, 의롭지 않은 이익은 취하지 않고)


위급함을 보면 목숨을 바칠 줄 알고 (見危授命)


아무리 오래된 것이라도 약속한 바를 평생 잊지 않고 지킨다면


이또한 가히 인재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 가르침을 내려 주었다.


《논어(論語)》제14편 헌문(憲問)편, 13장 중에서


=====================================================================

1. 구버젼


나 / 다

마 / 파 / 하

가렴주구 (苛斂誅求)

각골난망 (刻骨難忘)

각자무치 (角者無齒)

각자위정(各自爲政)

각주구검 (刻舟求劍)

간담상조 (肝膽相照)

갈이천정 (渴而穿井)

감개무량 (感慨無量) 

감언이설 (甘言利說)

강구연월 (康衢煙月) 

강노지말 (强弩之末)

거안제미 (擧案齊眉)

거자일소(去者日疎)

거재두량 (車載斗量)

건곤일척 (乾坤一擲) 

격세지감 (隔世之感)

견강부회 (牽強附會)

견기이작 (見機而作)

견리망의 (見利忘義)

견마지로 (犬馬之勞) 

견물생심 (見物生心)

견원지간 (犬猿之間) 

견위수명 (見危授命)

견인불발 (堅忍不拔) 

결자해지 (結者解之)

결초보은 (結草報恩) 

겸인지용 (兼人之勇) 

경국지색 (傾國之色)

경천 (敬天)

경천동지 (驚天動地) 

경천위지 (經天緯地) 

계구우후 (鷄口牛後)

계란유골 (鷄卵有骨)

계륵 (鷄肋)

계명구도 (鷄鳴狗盜)

고군분투 (孤軍奮鬪)

고굉지신 (股肱之臣)

고담방언 (高談放言)

고립무원 (孤立無援)

고복격양 (鼓腹擊壤)

고산유수 (高山流水)

고성낙일 (孤城落日) 

고식지계 (姑息之計)

고육지책 (苦肉之策)

고장난명 (孤掌難鳴)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침안면 (高枕安眠) 

고희 (古稀)

곡학아세 (曲學阿世)

과유불급 (過猶不及)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관포지교 (管鮑之交)

괄목상대 (刮目相對)

교각살우 (矯角殺牛)

교언영색 (巧言令色)

교주고슬 (膠柱鼓瑟)

교학상장 (敎學相長)
구곡간장 (九曲肝腸)
구밀복검 (口蜜腹劍)
구상유취 (口尙乳臭)
구우일모 (九牛一毛) 
구이지학 (口耳之學)
구절양장 (九折羊腸)
구화지문 (口禍之門)
구화투신 (救火投薪)

국불이리위리 이의위리야

(國不以利爲利 以義爲利也)

국사무쌍 (國士無雙)

군견폐소괴 (群犬吠所怪)

군경절축 (群輕折軸) 

군계일학 (群鷄一鶴)

군맹무상 (群盲撫象) 

궁구막추 (窮寇莫追)

궁당익견 노당익장 

(窮當益堅 老當益壯)

궁여지책 (窮餘之策)

권모술수 (權謀術數)

극기복례 (克己復禮)

근주자적 근묵자흑 

성화즉향청 형정즉영직

(近朱者赤 近墨者黑

聲和則響淸 形正則影直

금과옥조 (金科玉條)

금란지계 (金蘭之契)

금보리견시 (錦褓裏犬矢)

금상첨화 (錦上添花)

금성탕지 (金城湯池) 

금옥만당 (金玉滿堂)

금지옥엽 (金枝玉葉)

금의환향 (錦衣還鄕)

기고만장 (氣高萬丈) 

기복염거 (驥服鹽車) 

기불택식 (饑不擇食)

기사회생 (起死回生)

기우 (杞憂)

기호지세 (騎虎之勢) 

기화가거 (奇貨可居) 

길상선사 (吉祥善事)

낙락난합 (落落難合)

낙화유수 (落花流水)

난공불락 (難攻不落)

난사필작이 (難事必作易)

난신적자 (亂臣賊子)

난의포식 (暖衣飽食)

난형난제 (難兄難弟)

남가일몽 (南柯一夢)

남귤북지 (南橘北枳)

남남북녀 (南男北女)

남부여대 (男負女戴)

남상 (濫觴)

낭중지추 (囊中之錐)

내우외환 (內憂外患)

냉어침인 (冷語侵人)

노갑이을 (怒甲移乙)

노기복력 지재천리

(老驥伏櫪 志在千里)

노류장화 (路柳牆花)

노마십가 (駑馬十駕)

노승발검 (怒蠅拔劍)

노안비슬 (奴顔婢膝)

노어지오 (魯魚之誤) 

녹림호걸 (綠林豪傑)

녹음방초 (綠陰芳草)

녹의홍상 (綠衣紅裳)

논공행상 (論功行賞)

농와지경 (弄瓦之慶)
누란지위 (累卵之危)



다기망양 (多岐亡羊)

다다익선 (多多益善)

다사다난 (多事多難)

단금지교 (斷金之交)

단기지계 (斷機之戒)

단도직입 (單刀直入)


출처: 문구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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