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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오버워치 한조 코스프레 한거 후기 [스압]

레나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1-09 10:26:34
조회 86279 추천 1,043 댓글 677

- 집코라는거 해봤다. 죠죠 카즈다.









 옷빨래 하기전에 죠죠 카즈 해봤다. 가끔씩 이런 장난질 하는데 해보니까 ISIS 무장 집단 되버렸너?

 코스 살돈은 없고 코스는 하고 싶은데. 밖에 나가서 사람들 보이는 앞에서 코스 하라 하면 속 울렁 거려서 

못할거 같아. 이렇게 올려본다. 오래만에 코스갤 왔지만. 밀덕 형님들만 넘치는 곳이 되버렸너? ㅜㅜ




- 집에서 오버워치 한조 코스프레 한거 후기

 몇 일 전에 다시 고향인 디시인 사이드 에 돌아 오고 조만간 옆 나라 일본으로 떠나는 한 청년 임. 최근 일본 워홀 때문에 일도 그만두고

한국에서 있던 일들 정리 하면서. 갑자기 다시 코스 하고 싶다고 요즘 들어 부뜩 생각이 많이 들어 다시 코스를 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 필자는 예전에 코스를 했었다. 그렇다고 활발하게 활동하거나 서코 나 행사에서 

지인들 만나서 활발히 활동한 코스어는 아니 였지만. 덕질 좋아하고 

한때 덕업 일치를 꿈꾸면서 살았던 추억을 생각 해보면 그 추억을 지금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 

언젠가 부터 현실을 타협 하고 다른 일을 하게 되고 이런

저런일을 경험하고 코스나 애니 그리고 취미 생활을 흥미를 잃으면서 이 세계 에서 멀어 진적도 있었다.

 그러다 작년에 우연치 않게 남부 터미널 역에 있는

국제 전자 상가에서 피규어 굿즈 점원 으로 일하면서 안에 있던 덕심이 폭팔 다시 덕질 하게 되고 

코스프레도 다시 하고 싶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휴덕은

있고 탈덕은 없다는게 그말 사실인거 같다. 그건 인정~










 그러다 보니 코스 해볼려고 작년부터 오버워치 즐기다 보니 한조 코스 옷을 구입 했다. 사실 수주 할려고 했는데. 그냥 귀찮기도 했고. 요즘은 네이버

에서 옷도 팔기에 그냥 중국샵 에서 옷을 구입 해서 원래는 할로윈 때 맞쳐서 일본 가기 전에 코스 할려고 했는데. 쫄보라 그런지 일반인들 많은 이태원

이나 홍대 에선 코스 하기 부끄러워서 결국 하지 못했다. 그래서 안하기 에는 아깝기도 하고 집 (고시텔) 에서 착용식을 해봤다.....






 





 역시 그냥 생각 없이 산게 죄였나? 가발도 있길래 가발이랑 같이 구입 했는데. 필자가 실제로 보면 아담한 체격 이라 최대한 스몰 사이즈로 주문

신청 했는데. 아니 다를까? 가발도 X라 작아 여자 사이즈 가발 보내서 머리에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았다. 실제로 남자 치곤 소두인 필자도 들어가기 힘들 정도면

아무래도 여자용 이나 초등학생용 가발로 보낸 느낌이 였다.



 


 




 



  옷은 제일 작은걸로 보내 달라 했는데 반대로 옷은 좀 크더라. (사이즈들만 그렇지 옷 퀄리티는 나쁘진 않더라 그냥 내생각) 내가 봐도 전혀 한조 같지 않고 그냥 어디 조선시대 망나니 같이 찍힌 와타시...












 한조 코스 하지말고 망나니 코스로 간다 활 필요없고 죄인들 모가지 딸 칼을 가져와라 ~!!! 어차피 메이크 업이나 옷따윈 나에겐 

사치 이다 안한다 그런거 우오오오오오오오 ~!!!!!








 

 혼자서 찍고 노는것도 은근히 힘듬. 한조는 애니도 보고...






 이렇게 편의점 도시락도 먹는게 이게 바로 사람 냄새나는 한조지 암 ~~~ 그리고 후식으로...









 이렇게 한조는 소주도 마신다 사람 냄새 나지 않나? 사케가 아니라 소오오오주다 소주 ~!!! 






마지막 특전으로...









 흥국이형 소주 따르는 짤 따라 했다가 본인 자체가 연기 씹 X망 이라 동생 기일을 기리며 매월 깡소주로 세월을 보내는 한조를 표현 할려고 했다가

오히려 동생 죽은거 기뻐하면서 희혈의 눈물과 함께 술먹는 한조를 표현 해버렸다. 아무튼 한조 코스프레 후기 끝 가끔씩 이러면서 노는것도 재밌다. 히히~ >0 < ~!!!

그럼 이만 ~




 


안녕 덕후 친구들 글자주 쓰는거 같아 가뜩이나 글 리젠률도 적은 갤에서 

아재가 자꾸 글쓰고 답변 달고 해서 미안하다. 최근 일본 워홀 준비로

일 그만두고 일본어 공부 하고 일본 갈 준비 해도 시간이 조금 남아서 갤질 하는 거니까 이해좀 해줘 그렇다고 

이 아재가 코사모 나 덕후 카페에서 활동 하기에는 좀 그럼 나이도 있고 ㅋㅋㅋ 





이제 곧 11월 20일 도쿄로 떠난다. 솔직히 아직도 실감은 안가지만 가게 되면 적어도 1년정도 일본에 있을듯

그래도 일본 가서도 덕질 해야지. 저번 글 처럼 필자는 다시 작년 부터 코스를 시작하기로 맘 먹었다. 

하지만 지난 1년을 돌이켜 보면 이놈의 의지 박약 이랑 밖에 나가면

나친적 요조라 마냥 남한테 보여주기 싫은 히키 코모리 성격으로 코스 한거는 전무 하다 싶이 하다.  












2016년 여름 프리


 코스 한다고 결정 한뒤 프리 한번 뛸려고 했는데 아는 덕후 동생이 같이 수영장 딸린 

맨션 빌려서 촬영 하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1년이 지났는데도 깜깜 무소식 (흑흑)

가발이랑 옷 다샀는데...

이때 다시 운동 한창하고 코스 할려고 기대 했지만 이젠 집코 사진만 남았네 ...















2016년 10월 서코 포켓몬스터 파이리


동내에서 같이 운동 하던 덕후 동생이 같이 코스 하자고 해서 "코스옷 이랑 장비 이런거 필요 없고 돈안든다" 해서 

오 뭐지 옷벗고 촬영 하는건가? 해서 도키도키 한 마음으로 같이 서코가서 진짜 돈안들고 바디 페인팅 하고 이러고 놀음 헤헤...












작년 할로윈때 홍대 에서 키노피오 잠깐 입어보고 돌아 다닌건데 옷도 이쁘고 

내복근 카와이해서 올려본거임.














사실 이번년 코스 계획이 오버워치 한조로 1년 내내 행사장이랑 서코 에서 우려 먹을려고 했는데. 

옷산지도 반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안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이번 11월 서코때 일본 뜨기 전에 하고 갈까 고민중이긴 한데 가발이랑 활 다시 사야 되서 ㅜㅜ 진짜 고민중 이긴 함...)















 2017년 10월 서코 에서 짱구는 못말려 흰둥이 저번 서코 때 포켓몬 처럼 같이 코스 하는 팀원들 사이에 

뭍혀 갈려고 그냥 강아지 한다고 했다가 오히려 나 흡연실에 담배 피는 사진 다 퍼져서 흰둥이는 못말려로 

수많은 네티즌 한테 조리 돌림 당함 ㅜㅜ...



 




 

  돌이켜 보니 1년 한다고 하고 코스를 많이 안한거 같아 (사실 아예 안한거다. 한게 없다 ㅋㅋㅋ) 

 후회 되긴함 이럴려고 다시 코스프레 한다고 한거 같아. 

나 자신 에게 한번 더 반성 해본다. 좀 간지 나고 멋있는거 해봐야 하는데 그게 언제 될지 나도 모르겠다. 









출처: 코스튬플레이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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