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독일 시골마을 일기 - 집밥 콜렉션 외 다수

우으으어어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6.14 10:22:48
조회 72335 추천 395 댓글 238

- 독일 시골마을 일기 - 집밥 콜렉션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5691397cfdb1a282a8d9b1fc20


빠네스프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7913973f9b5f6daa8d9b1fc20


떡볶이처럼 생긴 파스타에 통감자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53c76727ffb7f3d1a8d9b1fc20


원래 경단만들려다가 귀찮아서 구워버린 감자전, 


마트에서 파는 슈바인 학센 사다가 구워봤음


진짜 슈바인 학센을 먹어본적이 없음에도 절대 학센맛이 아님을 보장 할 수 있는 맛과 비주얼ㅋㅋ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51ca3a7cadb6fad3a8d9b1fe


파스타 + 샐러드


샐러드 위에 올린 러스크 처럼 생긴거 꿀맛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57c56d74aab3f686a8d9b1fc20


닭찌찌에 생크림 소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2926620aab5fbd0a8d9b1fc20


스파게티 + 튀링어부어스트


양 조절 진짜 못함 ㅋㅋ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57c33a21f8b4a1d1a8d9b1fc20


치킨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51913973f7b3f380a8d9b1fc20


첨 만들어본 바질 페스토 파스타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4c0677dfeb3f080a8d9b1fc20


샌드위치 + 린드부어스트 (소로 만든 소세지)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5c36976afbca182a8d9b1fc20


샌드위치 2


빵이 딱딱해보이는데


맞음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0c63b20aae3a5d6a8d9b1fc20


양파 스프


한 솥 가득 끓여서 한동안 아주 잘 먹었음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58956871fbe4a0d4a8d9b1fc20


여태껏 먹은 파스타면중에선 슈페츨레가 단연 최고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0c36d72f7b5a7daa8d9b1fc20


위에거랑 다른거임


감튀에 소금 뿌리는거 까먹음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3926f73adb4f0d6a8d9b1fc20


케제 슈페츨레


독잂판 맥앤 치즈 느낌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5c66877abb4f487a8d9b1fc20


첨으로 통닭 사서 해체하고 다리랑 날개는 오븐에 구움


옆에는 감자 경단 클뢰제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57956921f7b3a786a8d9b1fc20


처음 구워본 피자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2916675fab0a780a8d9b1fe


탄맛 좋아해서 도우는 일부러 살짝 태움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0903d75fee4fb87a8d9b1fc20


요새 꽂혀서 일주일에 한번씩 굽는 마늘빵


바게트 하나당 마늘 2통 + 버터 최대한 많이


죽인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2fa11d0283129ba536684310917258698f2c1ee5c7c65863345bccb72559f5cbf2a4ae7f313416d8103963d71abe0a782a8d9b1fc20


후식


언제 먹어도 뒤짐




- 독일 시골마을 일기 - 나들이 (Erfurt)

이제 웬만큼 할일도 다 끝냈으니 개강만 기다리면 됩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56d9ab32a6b2486b06a321177


아침


저 혀여멀건 진미채같은건 유럽식 김치 자우어 크라우트


물에 씻은 김치맛이 납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13bcde37b617187b06a321177


하루가 멀다하고 눈이 오더니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66b9fb02d392081b06a321177


어느새 봄이 찾아왔습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66796b6266b7680b06a321177


양송이 수프와 감자 그라탕


양송이는 최대한 많이 넣어줍시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13d96b3293a26d4b06a321177


수프 처음 쒀봤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라탕은 굉장히 별로... 에멘탈 치즈밑에 까망베르를 썰어 올렸는데 


까망베르의 방귀냄새가 감자랑 조화가 안됩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1367cce32a3c7681b06a321177


양송이 수프로 스파게티도 해먹고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c67cce2276f23d3b06a321177


남은건 빵찢어 쓱쓱 긁어먹기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166b9bb02969218fb06a321177


학생증까지 받았으니 옆동네로 여행을 갑니다


참고로 독일에서는 독일 대학교 학생증 소지시 해당 주의 교통이 무료입니다 (고속열차랑 트램 제외)


그냥 사면 눈돌아가는 가격인데 공짜니까 시간 날때마다 최대한 많이 탑시다


여기는 Thüringen 주의 주도인 Erfurt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146acbeb7b6976d4b06a321177


교회


눈이 또 오네요...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103c9ae02c6176d5b06a3213


유명한 크래머 다리 (Krämerbrücke)에서의 전경


독일 도시의 특징은 어딜가나 물이 흐르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립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d69cfb62a6b2d87b06a321177


우리동네에는 없는 트램


아직 한번도 못타봤습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03c98e427682683b06a321177


Erfurt 는 독일역사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도시입니다


왜냐하면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감행한 도시가 바로 이곳 에어푸르트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66f9be0276d758fb06a321177


교황의 도시로 불리우던 이곳에서 유럽사를 바꾼 종교개혁이 일어난게 아이러니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76d99b72c6b71d0b06a321177


그래서 그런지 조각물들이 구약성서가 아닌 신약성서를 따른거라 합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c6996b02f6d22d4b06a321177


장엄한 분위기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33cc8b1796d76d2b06a321177


웃기게도 종교계를 뒤집어 놓은 이 동네에서는 구동독 정부의 교회 탄압 정책으로


현재는 거주민의 상당수가 무교라는점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116ecfe2796c7284b06a321177


내려오니 광장에선 소세지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튀링기아 지역은 목축업이 발달해 다른 지역보다 고기, 소세지 요리가 발달했습니다


라고는 하지만 옆나라 식문화에 비하면 거기서 거기


무대에서는 소세지 아저씨 세명이서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문득문득 들리는 가사가 정말 웃겼습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43898eb2c6d2dd0b06a3213


이게 바로 튀링엔 부어스트


대빵큽니다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4c3dcbe57d61218eb06a321177


깔끔한 동네 전경


viewimage.php?id=2bb2df22&no=24b0d769e1d32ca73fef84fa11d028318f52c0eeb141bee560297e96d76bc890447408d4f9b2c7ce7cda6856c71843da4b9576136bcbb6796c7584b06a321177


내려와서 한방





원래 여행다닐때 사전 답사 전혀 안하고 발길 닿는대로 가는 타입이라 아직 못 가본곳도 많네요


그럼에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분위기가 좋았던 동네


에어푸르트는 조만간 다시한번 방문할 계획입니다


어차피 큰 쇼핑몰 가려면 여기 와야함...


우리동네에는 없거든요





- 독일 시골마을 일기 - 욕심

- 독일 시골마을 일기 - 냄새

- 독일 시골마을 일기 - 상처

- 독일 시골마을 일기 - 문화충격

- 독일 시골마을 일기 - 허세

- 독일 시골마을 일기 - 실패

- 독일 시골마을 일기 - 여유

- 독일 시골마을 일기 - 개고생의 시작

- 독일 시골마을로 유학온 요린이... 심심해서 쓰는 일기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395

고정닉 104

2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열애설 터지면 큰 타격 입을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4/03/25 - -
17446 강백호 지우개도장 팜 [260] 192.16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6 47077 512
17445 [홋카이도] 발렌타인 데이 특집 로이즈의 초콜렛공장 - 1 [92] 여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5 27568 146
17443 다들 발렌타인 초콜릿 받음? [218] 노라상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5 48598 80
17442 건축물 인체모형에 진심인 사나이 [스압] [154] 토알못(211.48) 23.02.14 38119 308
17441 [스압] 뒷산 버드피딩 3번째 관찰 (곤줄이와 다람쥐) [106] RU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4 15596 177
17440 수능샤프 s펜으로 만듦 [275]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3 66397 801
17439 [스압] 쓰레기봉투맨 [221] 임형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3 27829 332
17438 3D프린터로 오울랩 스프링 제작 후기 [178] 키붕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35085 134
17437 비 오는 날에 방진방적 안되는 카메라뿐이라면? [스압] [108] 하와와의증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28788 177
17436 [스압] 폐건물 탐험 <폐신당편>...jpg [272] 용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37044 159
17435 [국토방황기] #0: 출발 전 [완][스압] [70] 읍내최강미소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16947 73
17434 조선시대 방패 만들기 (Feat.팽배수) [309] 아르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9 31244 278
17433 데나노(똥나노) 후기겸 상세 제작기 제작 예정자들 참고용글(스압) [188] MEN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8 32452 169
17432 서반아 보디빌딩 기행 1: 카스티야 [112] 조꼬마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8 18019 54
17431 일본 백명산 이부키야마 伊吹山 등산 후기 [1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7 18927 88
17430 서울특별시-5 [146] 유저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7 29267 145
17429 (스압)조혈모세포 기증 후기 [325] 고명지사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6 36908 782
17428 히나카 Ver.2.0.0. 새로 만들었다 [705] 푸리케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6 39166 297
17427 여러가지 만든 잡다한 것들 [157] 9.4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4 41255 246
17426 단편)어인공주 [스압] [123] 오사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3 36481 275
17425 파타고니아 트래킹 - 토레스 델 파이네 5 [56] 나날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3 15214 52
17424 카메라사면서 '로망' 이었던 것 [스압] [132] 작은불빛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2 27163 164
17423 머리구조대 미용실형 추노 대길이펌, ㄲㅊ毛펌, 복구하기 4탄 [350/1]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2 62107 466
17422 팀포 헤비 코스프레 해봤다 [스압] [881] 구아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1 62647 838
17421 야쿠르트 아주머니 [776] 6Dcrea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01 103360 2232
17420 필붕이 머만 여행 갔다온 사진 (타이페이, 40장) [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31 20269 59
17419 불행한 네잎클로버 [276] 득7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31 31525 583
17418 [나사루] 일본에서 작업했던 것들 ㅎㅎ [스압] [414] 나사루(203.80) 23.01.30 34343 279
17417 01월 24일 춘천 강촌 홍천강 아이스다이빙 후기 [53] 디비네스페아르(125.130) 23.01.30 17906 43
17416 사진사 입갤~~!!! [271] 사진킴offici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8 40699 326
17415 유니폼 모아온 거 조심히 올려본다… [205] 장원영이글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7 38660 143
17414 레고 발파루크 완성했다 [155] 큐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7 35555 259
17413 매지컬미라이 홀로그램 무대 모형 제작기 [218] FRIY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6 25024 236
17412 한숨한숨 서른살먹고 할줄아는것- [747] 무배추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6 72126 829
17411 사진꼰대짓 하려면 영하 20도도 뚫고 나가야 함 (22장) [231] 스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5 37880 207
17410 (완) 37박 물붕이 일본여행 38차 - 길고 긴 여행의 끝 [150] 정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5 19807 58
17409 모터로 움직이는 메탈기어-렉스 만듬 [199] 샤전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4 28967 272
17408 의상구현 - 도검난무 츠루마루 쿠니나가(스압/데이터) [106] 컵솜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3 19177 201
17406 뉴비의 남미여행사진 [185] ㅇㅇ(14.32) 23.01.21 42961 257
17405 구축함들 처리 [170] 술술이(223.38) 23.01.20 37967 181
17404 [스압] 최근 찍은 올드카들 [147] 아쿠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20 37994 207
17403 코비 키보드 [301] 조용히해라자슥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9 48230 335
17402 거머리의 악마 피규어 드디어 완성함 [147] 츄프(175.198) 23.01.19 41268 358
17401 1박2일 술여행 겸 로키산맥 놀러갔다온 후기 [123] 단풍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8 24608 74
17400 [추가] 소장중인 슬램덩크 굿즈 모음 (ing) [263] 료타상(112.152) 23.01.18 29230 256
17399 머리구조대 미용실형 UFO주차펌 복구하기 [954] 미용실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7 89376 1673
17398 피크는 연주를 돕는 도구가 아니라 악기임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7 56754 711
17397 디붕이 초보 몽골사진 가져와쑤요. [133] 디린이(106.101) 23.01.16 24844 165
17396 더 키위맨 | THE KIWIMAN (2023) [117] 라면이조아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6 20041 263
17395 몰리 [233] 환타스틱프렌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1.14 38738 37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