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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커스텀 수냉 가이드 - 4 마지막!(실전, 빌딩로그)

sylph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2.18 10:20:55
조회 55364 추천 226 댓글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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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씹스압 주의) 커스텀 수냉 가이드 1 - 커스텀 수냉의 장단점

2편 

- (씹스압, 사진많음) 커스텀 수냉 가이드 2 - 수냉 파츠 1탄


번외편 

- (스압) 커스텀 수냉 가이드 번외. 내 PC의 수냉파츠 가격, 갯수



반갑다 컴붕이들아

오늘은 미루고 미뤄왔던 마지막화를 써볼까 한다.


이번에 내가 밤 10시부터 새벽까지 철야하면서 작업을 하는 바람에 너무 피곤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


그래서 관련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좀 퍼오는 방식으로 그리고 작업 순서를 설명하도록 해볼게.



---- 사용된 커스텀 수냉 관련 파츠 목록


1. 라디에이터 : HardwareLab nemesis 360 GTS, Magicool G2 Slim 360 27mm

2. 펌프와 피팅류, 인디케이터 : Barrow SPB-17S, 물통 콤보, Barrow 피팅과 인디케이터(구버전)

3. cpu 워터블럭 : Barrow energy white

4. vga 워터블럭 : Bykski 1080 Ti super jetstream용

5. 온도계 : Thermaltake pacific thermal sensor

6. 냉각수 : EK cryofuel clear

7. RGB 관련 : 스플리터 케이블, LRC1.0(Barrow사의 12v RGB 규격) 스플리터 케이블

8. 팬 허브 : XSPC PWM 8 way hub

9. 라디에이터 팬 : DEEPCOOL TF120 White LED x 8ea



위 제품들은 대부분 ttorysystems에서 구매할 수 있으나, 이전 글(피팅 사용처 실전분석)을 참고하여 타오바오에서 직구하면 훨씬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음.

온도계의 경우 써멀테이크 유통하는 psionic에서 구매함.




1. CPU 워터블럭 장착, VGA 워터블럭 장착



CPU 워터블럭의 경우 너희들이 평소에 사용하는 공랭쿨렁처럼 메인보드 후면의 브라켓과 전용나사가 동봉된다.


Barrow의 energy 워터블럭의 경우 손나사 타입이라서 좀 좆같다. 어쨌든 CPU블럭과 일반 쿨러들의 장착 방식은 같으니 패스하도록 하고, VGA만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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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Bykski라는 중국의 회사 제품을 구매해서(슈젯용이 이거밖에 없음 시발) 설명서가 매우 불친절했기 때문에, 나사의 위치라던지는 적지 않을게.


EK나 Bitspower 사의 제품을 구매하면 각 그래픽카드에 맞게 분해방법과 조립방법이 매우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수린이도 걱정할 필요가 없음.



어쨌든 그래픽카드를 뒤집어 코어 부분의 나사와 쿨러와 연결되어있는 부분을 모두 풀어주고,


살짝 비틀어 기본 공랭 쿨러와 백플레이트를 제거한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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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RGB와 쿨러에 전원을 공급하는 단자와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막 뽑으면 큰일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쿨러가 잘 안 떼질텐데, 써멀패드의 접착력이 생각보다 강해서 그래. 조금 비틀어주면서 뜯어내면 쉽게 제거할 수 있음.


이후에는 써멀패드를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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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동봉 써멀패드가 검정색이라서 잘 안보이는데, 메모리와 전원부 부분에 써멀패드를 붙여준 모습이다.


Bykski 워터블럭 설명서가 개1병1신 같아서 어느 부분에 어느 두께로 붙이라는 설명이 전혀 되어있지 않다.(심지어 써멀패드도 전부 0.5mm임)


그래서 난 기본쿨러에 붙어있는 대로 붙였음. 왜 옆에 좆만한게 아닌 초크에 붙어있는지는 나도 알못이라 모르겠다.


코어에는 니들이 좋아하는 mx-4나 곰써멀 발라주면 된다. cpu와 달리 어디에 들어가서 낄 걱정 없으니 넉넉하게 X나 ※자로 발라줘도 된다.



하지만 EK나 Bitspower 제품을 구매하면 메모리의 모양대로 써멀패드가 모두 잘려서 나오고,


어떤 부분에 몇mm짜리 써멀패드를 붙여라 라는 설명이 모두 되어있으니, 마찬가지로 걱정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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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합하고 백플레이트를 다시 장착한 모습. 백플레이트가 장착되어있는 상태로 블럭을 입히려면 상당히 힘드니 백플을 제거하고 자켓을 입힌 뒤


백플레이트를 재 장착 하도록 하자.


참고 : EK 제품들은 순정 백플레이트가 호환이 되지 않아 새로 구매해야 한다. 시발놈들

       하지만 비츠는 기본적으로 순정 백플이 호환되니 EK성애자가 아니라면 비츠 블럭을 먼저 찾아보자.




2. 수로 구상


만 비츠는 기본적으로 순정 백플이 호환되니 EK성애자가 아니라면 비츠 블럭을 먼저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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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팅만 달아놓은 사진이 없어서 일단 첫 수로 달았을 때의 사진이다.

수로는 어떠한 순서로 만들던 상관이 없고, CPU-VGA-라디2개 이런식으로 거쳐도 최고수온 최저수온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빌딩난이도가 낮은 순서로 제작하면 된다.

나는 먼저 VGA-스플리터-온도계-CPU-플로우 인디케이터-좌상단 라디에이터 입수- 우상단 라디에이터 출수 - 측면 라디에이터 입수 - 측면 라디에이터 출수 - 물통(리턴) 으로 구상을 했다.

근데 VGA와 CPU의 거리가 너무 짧아서 밴딩 실패를 몇번 거침.. 그러고나서

VGA-좌상단 라디에이터 입수- 우상단 라디에이터 출수 - 인디케이터 - CPU 입수 - CPU 출수 - 측면 라디에이터 입수 - 측면 라디에이터 출수 - 물통(리턴) 으로 변경했다.

수로 구상이 끝났다면, 실제로 수로를 만들어 보자.



2. 수로 제작 (히팅 - 밴딩, PETG, 아크릴관 빌드만 해당)


위 영상은 내가 처음 수냉 입문할 때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던 대괴수님의 영상이다. 자세한 커스텀 수냉 가이드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있으니,


글만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도록 하자. 도움이 많이 된다.

(사실 나도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그럴 재목이 아니란걸 폭파와 빌딩을 반복하면서 깨달음)



하드튜브를 밴딩할때는 꼭 명심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1. 고무링을 관 내부에 무조건 삽입해야 함


고무링을 삽입하지 않고 밴딩한다면 관의 표면이 아래와 같이 찌그러질 수 있으니까 무조건 삽입해야 한다. 계속 언급중인 토리시스템즈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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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열은 천천히, 너무 넓은 부분을 가열하지 않는다.


가열을 너무 넓은 부분을 할 경우, 휘어지는 부분 외에 꼿꼿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부분도 야들야들해지기 때문에, 각도 툴에 눌려서 꼴보기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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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밴딩 툴들은 모두 저렇게 눈금이 그려져 있다.


가열 전에 먼저 밴딩 툴을 대 봐서 어느부분에서 휘어야 할지 먼저 생각하고,


제일 끝 눈금에 맞춰서 튜브에 종이 테이프나 보드마카, 컴퓨터용 사인펜 등으로 표시하고


90도 밴딩 기준 표시 부분에서 휘어지는 방향으로 약 5cm정도를 가열하면 대충 딱 맞는다. 관이 충분히 가열됐다면 그 부분에 눈금을 맞춰서 밴딩하면 된다.


나는 90도 말고 다른건 그냥 눈대중으로 밴딩함 (그래서 실패를 대비해 관을 최소 3m정도는 구매해놓는 편)



3. 밴딩이 끝난 뒤 자르기, 삽입


밴딩이 끝나면 이제 관을 길이에 맞게 제단해야 하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하드튜브의 경우 피팅의 내부에 대략 0.8cm~1cm정도 삽입되는 부분이 있다. 이 길이를 생각하지 않고 자르면 안맞아서 좆같으니까 꼭 꼭 꼭 생각하자.


컴프레션 피팅 내부에는 관을 눌러줘서 누수를 방지하는 오링이 1~3개가 들어있다.


그런데 PETG나 아크릴을 커팅하면 끝부분이 뾰족하다. 이걸 그대로 넣으면 당연히 튜브의 날카로운 부분에 오링이 찢어지면서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리머와 사포를 이용해서 끝부분을 동그랗게 갈아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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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삼각형으로 칼날? 이 달려있는 부분에 튜브를 맞춰서 돌려주면, 튜브의 외각부분이 갈려나가서 살짝 둥글어진다.


가는 사포에 튜브 정면, 측면을 곱게 갈아주어 누수를 방지하도록 하자.




기타 잡다한 팁


1. 보드마카, 컴퓨터용 싸인펜의 경우 열을 받아서 관에 그대로 착색되서 잘 안지워진다. 웬만하면 종이테이프 같은걸 이용하는게 깔끔하다.


2. 관이 피팅에 잘 삽입되지 않는다면 커피 타 먹는 정도의 살짝 뜨거운 물을 종이컵에 받은 뒤, 살짝 담궜다가 삽입하면 매우 잘 꽂아진다.


3. 리머질을 하면 당연하게도 찌꺼기가 나온다. 그때마다 증류수 쓰지 말고 그냥 수도꼭지에 관 대고 세척하자. 이정도가 냉각수에 섞인다고 별 상관 없음.


4. 밴딩에 실패한 관 함부로 버리지 말자. 찌그러진건 당연히 버려야 겠지만, 길이가 안 맞는건 빌딩하다가 갑자기 맞는 곳이 생길 수도 있음. 그럼 재활용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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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입수까지 완성한 모습



3. 누수 테스트


이제 밴딩까지 모두 끝나고 수로를 모두 구성했다면, 메인보드에 바로 파워를 꽂지 말고 파워선만 쇼트시켜 펌프에 전원을 공급해주는 방식으로


누수테스트를 진행한다.


먼저, 샐 만한 부분(관에서 누수가 날 일은 PETG면 없고, 피팅이 장착된 부분에 집중)에다가 수건이나 휴지를 다 박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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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물통에 냉각수를 주입하고, 파워 전원을 켜주면 된다.



파워서플라이는 24핀이 보드의 슬롯과 접합이 되어야 전원이 켜진다.


그래서 이런 모양의 툴을 사용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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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핀 모양의 툴인데, 그냥 파워 24핀 케이블에다가 꽂으면 바로 켜짐.




이 동영상의 2분 지점에 나오는 단자 2개를 클립 등 전도체로 쇼트시켜도 전원이 켜진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존나 씹중요 필독)




워터 펌프의 열 또한 냉각수로 식혀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냉각수가 없는 상태로 펌프가 작동하면 과열되서 펌프가 뒤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파워 전원을 키면 보드의 pwm신호 없이 Full RPM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물통의 수위가 급격하게 줄어든다.


물통의 수위가 바닥이 되기 전에 파워 전원을 끄고 다시 냉각수를 보충하고, 다시 켜주는 방식으로


1바퀴를 모두 돈 냉각수가 다시 물통으로 돌아올 때까지 반복해주면 된다.




이러면 빌딩 끝!


나는 누수테스트를 대충 1~2시간 정도 돌려보고 휴지가 안 젖어있으면 바로 보드 24핀으로 바꿔서 쓴다.


길게는 24시간까지 테스트하는 사람도 많은데, 누수 날거였으면 처음부터 나야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어서 내 맘대로 함.


너네들도 너네가 안심이 될 때 까지 누수 테스트하고 사용하면 돼.



이제 전원 넣고 사진찍고 컴갤에 올리면서 수냉딸 치면 된다.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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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지막 화는 사진 여러장 찍어서 같이 빌딩하는 느낌이 들게끔 하려고 했는데,


빨리 끝내고 자고싶어서 중간과정의 사진이 많이 없네.


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모두 설명했다고 생각하니까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 바란다.


그럼 커스텀 수냉 가이드 끝...




출처: 컴퓨터 본체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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