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행사참석후기] 지난주말 스테파니+트리플에이치+샬롯 [스압]

로니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3.19 10:28:44
조회 24172 추천 132 댓글 140


- [스테파니피셜] 간략한 행사후기: 론다 레알인지 아직 궁금한 분들을 위해

어제 SXSW에서 WWE 관련된 세션들 몇개 다녀왔다.

이것도 사진도 엄청 많고 후기도 많은데... 수욜날 중요한 발표가 있어서 그거 마치고 쫙 올릴게!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3b56d69ef72e3d133cd00fb609ca37fe11f362c1cd453e593f7021545c073fa3ffa


사진은 첫번째 세션이었고,


Austinpreneur: Fearless Women in Action 이라는 podcast 공개 촬영이었음.

등장인물은

진행자- 테크회사 사장님,

게스트- 스테파니 맥마흔이랑 진 케이스 ( 케이스 파운데이션 CEO, 네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체어맨, 등등등 이것저것 많이하시는분) 


엄청 멋진 이야기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일단 바쁘니까 요점만...


스테파니: 론다 라우지가 소셜 네트워크에서 각본 수행을 너무 잘하고 있어~ 웁스 이거 스포네~


스케쥴에는 스테파니만 있었는데... 역시 멋진남편... 그냥 따라와서 대기석에서 핸드폰 치면서 놀고있더라.

나는 개이득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3b56d69ef72e3d133cd00fb609ca37fe11f362c1c8a50eac3a15a1417c073fa3ffa

쳐웃는 삼치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3b56d69ef72e3d133cd00fb609ca37fe11f362c1cdd07b890a1034240c073fa3ffa


TOOOOOOO SWEEEEEEEEEEEEET~~~!!!




위에껀 맛보기고....

좀 쩌는 이벤트들이 몇 있었는데자세한 후기는 목욜~금욜쯤에 다시 올리겠음!!!





- [행사참석후기] 지난주말 스테파니+트리플에이치+샬롯

졸업 준비때문에 바쁜거 좀 정리돼서 후기 남긴다.


SXSW - South by South West 는 우리동네에서 열리는 연례 종합 문화 행사이고, 음악/영화/엔터테인먼트 로 나눠짐.

한국 가수들도 매년 여럿 초대돼서 오는데, 올해는 청하, 아이콘, 쇼미 우승했다는 (최근에 안봐서...) 나플라, 루피 등등 왔다. 다 갔는데 재밌더라.


그나저나 본론으로 돌아와서....

WWE 에서는 지난주 금 토 일 3일간 JW 매리엇 호텔에서 포토 부스를 운영했고, 토요일에 이런저런 핵심 행사가 많았다.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79e66d636793ba201be9a424136336d4dc5d1da71406f7

이건 전 글에 설명했던 모닝세션. 팟캐스트 녹음이었음. 성공한 여성 리더들에 관한 내용?

난 내용은 관심없고 스태파니 보러간거였는데.... 삼치형 옆에서 대기중이어서 이득봄.

웃는사진 기억나지않음?ㅋㅋㅋ


여기서 젤 재밌었던 내용이... 작년 레메에서 자기 역할이 악역으로 나가서 막 데뷔한 론다를 띄워주는 거였다고.

그거때매 몇달동안 진짜 훈련 미친듯이 받았는데, 막상 레메 등장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머리가 하얘지고 덜덜덜 떨렸다고함.

그래도 막상 링에 올라가니까 괜찮아져서 나쁘지 않게 자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함.

회사를 위해 본인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함.


끝나고 찾아가니까

삼치: hey~ how u doin?

나:  나 너 2003년에 한국 왔을때 물병던진거 받았다?

삼치: what??? no kidding man??

반응 잘해줌 ㅋㅋ 그담에 싸인받고 사진찍음.

전부 강연 들으러 온 사람들이고 나처럼 덥덥이 팬은 한명(?)도 없었어서...

행사 마치고 앞에 가니까 굉장히 잘해줬다 써비스. 미래의 지도자 부부ㅋㅋㅋ 맥마혼 할아버지 은퇴만을 기다리자...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79e66d636793ba201be9a4711186709c9e6a093a67f0cf

행복 ㅠㅠ 꿀사진 ㅠㅠ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3db63e0b6792be2619ecce241558658458425ab599694a676e121c

포토부스. 저렇게 벨트 들고 있으면 움짤 찍어준다. 내 전 글에 동영상 올라가있음 ㅋㅋ

난 그냥 집근처라서 3일 연속 출근했거든 ㅋㅋ 그래서 좀 사람들하고 친해졌음.

지나가는 인원들 대부분이 비지니스 관련 컨퍼런스 참석자들이라 WWE 아직도 잘나가냐? 라는 반응들도 있고, 오 재밌네? 하면서 사진찍고 가더라.

이번 포토부스에서 놀랐던 부분이 뭐냐면... 여기서 도와주던 사람들이 전부 알바가 아니고 본사에서 출장온 정직원들이었음.

저기 벨트주는 할아버지랑 친해져서 얘기 많이 했는데 자기 지금 17년째 일하고있다고 ㅎㅎ 그동안 많은게 변했는데 다양한 팬들 만나고 하면 여전히 자기 직업이 좋다고 함.

아침 11시부터 2시간동안 샬롯이 같이 움짤찍어줌. 나는 내벨트 가져가서 내꺼 들고 찍고 샬롯이 덥덥이 챔 들고 찍음 ㅋㅋㅋ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79e66d636793ba201be9a47117d9a8c6203fd3b21783da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79e66d636793ba201be9a4711d4cf0989e134e6483b695


지난번 일챔때 받은 배키 싸인에 스태파니 싸인 + 샬롯 싸인 추가.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79e66d636793ba201be9a470405113be3bea4fa976ab9c


이건 아침에 받은 삼치싸인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79e66d636793ba201be9a42145e8a0a296e867fa429f04


미국 레덕들은 카드도 많이 모은다!!

가지고 있던 2016 로럼 기념 카드 (경기때 사용한 매트조각) 에 우승자 삼치 싸인으로 완전체 만들었고, 원래 갖고있던 샬롯 카드에도 싸인 추가.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79e66d636793ba201be9a42d15e7184401428725e537c2


그리고 사진 부스에서 래플 티켓 나눠줬는데... 덥덥이 공홈에서 쓸수있는 기프트카드 5장이랑 장난감/게임 들어있는 구디백이랑, 티켓 준다는거임.
그래서 사진 찍고도 그냥 얼쩡거리는데 저 위에 세번째 사진에서 백발 할부지 있자나. 그할아버지가 나한테 이 티켓을 딱 주면서...
야 이거 딱 잡고 잘 들고있어? 라는거.. 난 다른 티켓 이미 한장 받았는데 ㅋㅋ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79e66d636793ba201be9a42145e8f3a394bb6efa429f04


짜잔! 샬롯이 추첨 하는데 마지막에 티켓뽑을때 할배가 샬롯 손밑으로 내 당첨권을 넣어주더라....

진짜 이새끼들은 이런것도 각본이냐!!!!!!!!!!!!!!!!!!

나는 감사.

저 종이에 담당자 누님 이멜 적혀있고 (이 직원도 현장에 있었음 ㅋㅋ), 이멜 보내면 PPV 아닌 일반 행사에 초대권 2장 주는 당첨권이었다.

그런데 조건이 니네 동네에서 경기가 있을때 가 붙어있다...

본인한테 이멜 보내면 자기가 티켓 보내준단다.

그래서 누나 저 레메 다음날 뤄 티켓 주면 안되요? 했더니

누님왈: 야 너 이동네 사는거 아니야? 그리고 애프터매니아 뤄는 나도 티켓 구하기 힘들어 ㅠㅠ

하셨음...

나중에 알고보니 이 누님 이름 검색하니 Vice President, Marketing & Communications Operations at WWE 라고 뜨더라.... 엄청난 분이셨음 ㅠㅠ


자 이제 다음 행사장. 이게 유일하게 그날 온 WWE 멤버 4명 다 나오는 행사였음.

토픽은 우먼스 레볼루션.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3db63e0b6792be2619ecce241558658709425de79d3418676e121c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3db63e0b6792be2619ecce24155865d20b175ae799634d676e121c

참석자들. 이중에 한 10프로 정도만 레슬링 팬/덕후였음.

나는 2번째 줄에 앉았다. 첫번째줄은 관계자들/카메라맨 자리였어서...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3db63e0b6792be2619ecce241558658159410fe2c86541676e121c

이런저런 얘기 재밌게 들었다.

저 오른쪽 켈리누나는 핀밸러 전 여친.

샬럿이 했던 말 중에 기억나는건.... 자기는 5년전만해도 이런거 상상 못했다고.

매주 목요일마다 경기를 가졌었는데, 관중 7명~8명 앞에서 5분짜리 경기 했었다고.

그런데 레메 메인을 뛰게 된다니 믿을수가 없다고.

이게 그럼 NXT 전 이야기인가?


스텝이랑 삼치는 사이 진짜 좋더라.

이 행사 전날 저녁에 막내딸 8살짜리 학교에서 부모님 모시고 오는 행사 있었는데 삼치가 델꼬 가서 같이 춤추고 아빠노릇 하고왔다고 자랑함.


SNS 가 얼마나 영향을 많이 끼치는지도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 고집 센 빈스 할배가 2015년에 #GIVEDIVASCHANCE  해쉬테그가 3일동안 탑을 지키자 아 이거 왜이래 하면서 그래 한번 알아서 해봐라-

잘되면 쭉 밀고 아니면 접는다?

라고 한게 우먼스 레볼루션이 시작된 계기였다고 함.

스태파니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되니까 엄청 노력했었다고. 그 이후로 SNS 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됐다고 함.


삼치는 자기는 남자건 여자건 안가린다.

그리고 일단 우리 퍼포먼스 센터에 들어오면 나는 기회는 다 동등하게 제공한다.

모든 시설과 교육은 다 제공하는데, 거기서 스타가 되는건 자기 몫이라고. 기회를 붙잡는건 결국 너희들이라면서 노력 존나 해야한다.

이젠 더더욱 남녀 안가리고 젤 인기많은놈들이 메인이벤트 하는거라고 함.


한시간짜리 세션이었는데 난 젤 재밌게 들었다.

여기서도 론다 베키 샬럿 이야기 나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과열돼서 재밌다고 했음 (스텝이 이거 말하면서 ㅋㅋㅋ 함)


이제 다음 세션. 계속 옮겨다니느라 힘들었다.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3db63e0b6792be2619ecce24155865810a410eb6956841676e121c


여기서 삼치 오른쪽 팔뚝보이는 누님이 그 마케팅 담당 VP 누님. 그 뒤에 수염난 잘생긴 형은 행사 사진 담당. 스태프들이 진짜 다 가족같이 친하더라.



viewimage.php?id=3aaad5&no=24b0d769e1d32ca73cee82fa11d028317b450a23a99188d24b1fca77b505b56d65428679e66d636793ba201be9a4731529e74026b959e2454908

그리고 세션. 이건 FQ 라는 단체에서 진행한거였는데 내용은 그냥 뻔한 얘기.

스태파니는 관중석에 있었음 ㅋㅋ 샬롯하고 삼치가 인터뷰 메인이었음.


삼치 첨에 소개할때 - 나 원래 이름은 폴이고 WWE에서 캐릭터 이름은 트리플에친데 오늘 무슨 버전으로 해줄까?

라고 하니까 관중들 엄청 웃음 ㅋㅋ


이 행사는 SXSW 참석자 말고 일반에게 오픈 된 행사여서 덕후들이 좀 많이 몰려왔는데, 행사 마치고 걔네가 짜증나게 하니까 삼치가 개무시하고 가더라 ㅋㅋㅋ 멀리서 봤지만 살기가 느껴졌음.




일단 레메는 돈이 없어서 못갈꺼같고, 에프터매니아 스맥다운은 한번 직관 도전해보겠음!

뉴욕 왕복 비행기값이랑 이런게 좀 빡세긴 하지만...


그리고 전에 내가 쓴 글에서 댓글중에 레메 공짜로가겠네? 라고 했던 프붕이 이거 보면 그게 무슨 뜻이었는지 좀 알려주셈 ㅠ

어디 뭐 레메 티켓 응모하는거 있음?


일단 여기까지고, 물어볼꺼 있으면 물어보셈!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132

고정닉 49

4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명이 더 논란을 키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3/18 - -
공지 HIT 갤러리 업데이트 중지 안내 [671] 운영자 23.09.18 24813 32
공지 힛갤 기념품 변경 안내 - 갤로그 배지, 갤러콘 [171] 운영자 21.06.14 113772 57
공지 힛갤에 등록된 게시물은 방송에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 [613/1] 운영자 10.05.18 565106 251
17809 메피스토펠레스 완성 + 제작 과정 [528] 무지개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53294 333
17808 야쿠르트 아줌마의 비밀병기 [399] 6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59187 953
17807 첫 해외 여행, 일본 갔다온 망가 [185] 불효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40115 280
17806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디시인사이드...manhwa [853] 이재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71580 1490
17805 7년간 존버한 수제 커피만들기.coffee [218] 끾뀪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37538 585
17804 닌텐도 DS로 원시고대 Wii U 만들기 [220] 도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56732 546
17803 계류맨의 수산코너 조행기(스압,움짤) [59]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28940 46
17802 추석 .MANHWA [424] ..김지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114300 1969
17801 대충 히로시마 갔다온 사진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8 57805 185
17800 쿨타임 찬거 같아서 오랜만에 달리는 sooc 모음집 [79] ㅃ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27558 45
17799 메이플 콜라보 기념 디맥콘 DIY 제작기 [143] 빚값(211.220) 23.09.27 31830 180
17798 깜짝상자-上 [135] 고랭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32807 229
17797 홈마카세) 올해 먹은 식사중에 최고였다 [237] 내가사보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52412 294
17796 니끼끼 북한산 백운대까지2 [72]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16850 62
17795 어휴 간만에 밤새 sff겜기 만들었네 ㅎㅎ [192] MEN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31004 176
17794 GBA SP 수리 및 개조일기 [168] 서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3 34936 194
17793 [스압] 첫글임. 여태 그린 낙서들 [295] Big_Broth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2 35670 304
17792 스압) 올해의 마지막 자전거여행 [74] 푸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2 19525 87
17791 유럽 한달여행 (50장 꽉) [106] 야루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1 26230 106
17790 대충 조혈모세포 기증하고 온거 썰 풀어준다는 글 [251] 사팍은2차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1 26809 476
17789 심심해서 올리는 니콘 9000ed 예토전생기 (스압) [88] 보초운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0 19441 89
17788 이번에 새로만든 고스트 제작기 [169] PixelCa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0 31764 266
17787 더 작고 섬세하게 만드는 종이 땅꾸들 [183] Dika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27793 378
17786 고시엔 직관.hugi [222] MERID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32844 188
17785 미니 브리프케이스 완성 (제작기+완성샷) [73] 카나가와No.1호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8 17000 105
17783 일본우동투어 7편 후쿠오카현 (완) [170/1] 모가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8 28871 165
17782 이광수 만난 manhwa [235] 그리마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6 73937 282
17781 지리산 노고단 당일치기 후기 [74] 디붕이(222.106) 23.09.15 22811 50
17779 대보협 Mr.YMCA 대회 참가 후기 [374] 포천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4 42426 267
17778 (스압)장제사의 이틀 [193] ㅇㅇ(180.67) 23.09.14 32881 298
17777 일본일주 여행기 (完) [133] Ore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31824 169
17776 하와이안 미트 피자 [424] 고기왕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50491 467
17775 요도(妖刀)슬레이어 (1) [261] 호롱방뇽이(211.178) 23.09.12 43924 114
17774 [폰카] 카메라 없이 폰카만 있던 폰붕이 시절 [131]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28613 74
17773 PBP 1200K 후기 - 完 누군가의 영웅 [79] 우치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14992 78
17771 단편만화 / 시속 1000km 익스트림 다운힐 [120] 이이공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20529 195
17769 KL - 델리 입국 후기 (으샤 인도 여행기) [79] 으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20394 65
17768 세트병) 프리큐어 20년 즈언통의 굿즈모음 [406] 신나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27807 497
17767 적외선 사진 쪄옴 [96] D75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46396 108
17766 싱글벙글 내 작은 정원 [358] 이끼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34480 419
17765 일붕이 여름 철덕질 하고온거 핑까좀 [197] ㅇㅌ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27281 226
17764 전 특수부대 저격수 예비군 갔다 온 만화 [451] 호공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59783 589
17763 전에 주워서 키웠던 응애참새 [760/2] 산타싸이클로크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5 73750 1724
17762 위증리) 혼자서 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 여행 [73] 우왕(124.216) 23.09.05 22100 44
17761 세계 3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을 가보다 (행사편 上) [142] Shiku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4 38932 224
17759 굣코 1/5 스케일 피규어 만들었음 [164] 응응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4 26322 330
17758 용사냥꾼 온슈타인 피규어 만들어옴 [158] 도색하는망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2 33023 3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