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HIT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구글에서 입사 제의 받은 포트폴리오

webc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7.07 10:16:53
조회 148767 추천 2,159 댓글 1,454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76f91c7f6834732681fa831



안녕하세요.


제가 했던 돈안되는 쓸데없는 개인작업중에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12년에 런칭했던 Form Follows Function이라는 프로젝트인데, 


메인에 원형으로 돌아가는 카드가 있고, 


각각의 카드를 클릭하면 HTML5로 이루어진 다양한 인터랙션을 경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카드를 클릭하면 나오는 각각의 콘텐츠들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몇개만 소개해드리면,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f66c896a5840eae5cf6d5f3



일본 여행 중에 비가 왔는데 시부야 쪽에 유리 벽이 있는 육교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이런 사진이 나왔었어요. 


여기서 영감을 얻어서  보케라는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56ac690f88b3ac2194eed34



보케란 사진을 찍을 때 초점이 맞지 않아 흐려진 부분의 빛이 맺힌 모양을 말하는데 흔히 빛 망울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HTML5 캔버스에 랜덤으로 움직이는 공을 만들고 캔버스의 globalCompositeOperation 속성을 조절해서 


공들이 겹치는 부분이 밝아지는 효과를 적용해 빛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569c495f38af377ee4052cc



개인적으로 앤디 워홀의 작품을 좋아하는데요, 


그중에 Campbells Soup는 그냥 집에 사놓으면 앤디 워홀의 작품을 전시한 것 같은 허세감을 느끼게 합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26ac592a7d23685f11ffeaf



여기에 영감을 얻어 Campbells Soup을 3D로 표현한 것뿐이지만, 


앤디 워홀의 작품을 3D로 표현한 것 같은 이중적인 느낌을 주는 섹션을 만들었습니다.


마우스나 손가락의 이동 방향에 따라 회전하고 기울어지는 인터랙션을 추가해서 재미를 더했습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a03a9593f3d196963a6712c1



뉴욕에 있는 MoMA 뮤지엄에 갔을 때 이 작품을 본 적이 있는데요. 


여러 장의 Campbells Soup 그림이 각각 액자에 담겨 하나의 큰 작품을 이루고 있는 건데, 


이게 참 멋져 보이더라고요.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a768c5c4a4818740a67468e4



그래서 그 나무 액자 전시 상태 그대로 웹으로 만들어봤어요. 


CSS3의 3D를 사용해 나무 액자를 만들어서 시점에 따라 액자가 입체감 있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앤디 워홀의 특징이라면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한 대량생산인데 


이것이 공장에서 물건을 대량생산하는 것과 같다고 해서 팩토리라고 부르는 스튜디오를 짓기도 했습니다. 


이런 제작 방식으로 인해 하나의 작품에 여러 가지 다른 색을 사용해 찍어낼 수 있었는데 


앤디 워홀의 작품엔 같은 그림이지만 색상만 다른 작품을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런 앤디 워홀 고유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마우스의 이동에 따라 그림의 색상이 변하는 인터랙션을 추가했습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76ec894f0d1e9801eb06ea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초현실주의 작가인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은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는데 


특히 양복을 입은 신사가 비처럼 내리는 Golconda라는 그림은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566c491f3830acd2ea0500a



여기서 영감을 얻어 우산을 쓴 신사라는 그래픽으로 비 내리는 모습을 표현하고, 


비 내리는 움직임을 마우스의 움직임에 따라 바람의 방향이 바뀌는 인터렉션으로 만들었습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a46bc09ca58121cc22eb4576



같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중에 The Empire of Lights라는 작품이 있는데 


거리는 밤인데 하늘은 낮인 낮과 밤이 공존하는 그림입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a73d9594a7d2a53ec4e93b21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e6bc695f0d1e46b2f6dcc62



MoMA에서 이 작품을 보고 영감을 얻었는데 밝은 배경에 어두운 물체, 혹은 그 반대의 역설적인 느낌을 


나무가 자라는 알고리즘과 결합해서 표현했습니다.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나무가 자라는데 


밝은 배경의 낮에는 어두운 나무가 자라고, 


어두운 배경의 밤에는 화려한 색을 가진 밝은 나무가 자라게 했습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369c7c4a3d2d0a5e7e2e4eb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안 좋아하시는 분은 아마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고흐의 작품을 볼 때마다 독특한 붓 터치와 색상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었는데 


그것을 저만의 아트웍으로 풀어낸 섹션입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73d9497a28a6f192e7783b1



고흐의 그림에서 색상을 추출해 모자이크처럼 픽셀화시키는데요, 


단순히 원본 이미지와 픽셀화된 이미지 두 장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픽셀화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리사이징 효과를 추가했어요.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a739c197a5803e3b8738c402



고흐 섹션은 네덜란드에 있는 빈센트 반 고흐 뮤지엄에 전시되기도 했는데요. 


뮤지엄 정문에 설치된 인스톨레이션 작품에 세계 여러 나라의 아티스트가 만든 고흐의 작업 중 하나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a36791c4f485b859e313a919



점토로 만든 인형을 움직이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인데, 


그중에서도 월레스와 그로밋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영화 내용 중에 양털을 모두 빼앗긴 아기 양이 추위에 부들부들 떠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각 프레임을 손으로 움직임을 연출해서 찍는 거라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은 굉장히 손이 많이 갑니다. 


95년에 이 양이 떠는 장면이 나왔을 때 


많은 사람이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은 연출이라는 평을 내렸었습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468c296f4d70c134c158e58



이런 놀라운 연출에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만든 것이 바로 이 섹션 입니다. 


화면에 양들이 걸어가고, 그중에 한 마리를 잡으면 잡아먹지 말라고 부들부들 떱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367c690a2874381dfcbc652



Wiper Typography는 FFF의 대표 아트웍인데요. 


비 오는 날 버스 창문과 타이포그래피 잡지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타이포그래피를 빗방울로 만들려는 구상은 대충 떠올랐는데, 


어떤 방식으로 표현을 할지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며칠을 고민하다가 어느 날 아침에 잠에서 깼는데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출근하기 전에 30분 만에 완성한 섹션입니다. 


저는 한 가지를 생각하다 보면 꿈에서도 그걸 생각하기도 해요.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26fc19cf584948769e3765b



이런 특별한 경험인 만큼 제가 유난히 좋아하는 아트웍인데요, 


일본의 매거진에 광고 디자인을 요청받았을 때 사용하기도 했고요, 


제분야의 시조새 같은 분인 디자이너 존 마에다 씨가 본인의 트위터에 올리기도 하셨고요, 


그리고 제 책 표지 디자인에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테슬라 모델3의 스크린에 풀로 띄워서 이렇게 구동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viewimage.php?id=3dafdf21f7d335ab67b1d1&no=24b0d769e1d32ca73ded8ffa11d028313550f9fb3f9dac8b24082c81cb595a46c41c36a062d692a2bb9dff9d9291422ca2db72db48e6a43593d8f76ec094a58b71be13cdf60f





저는 이렇게 쓸데없는 짓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이런 쓸데없는 짓이 저를 부지런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 외엔 따른 취미생활이 없어요. 게임도 안하고 티비도 안봅니다. 


그냥 일하는게 제일 재미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쓸데없는 개인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런 돈도 안되고,


또 실제 프로젝트에 사용하기에는 힘든 기술과, 디자인이지만, 


이런걸 만들어봄으로써 배우는게 참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배웠던 것들이 나를 성장 시키고 실제 프로젝트에도 유용하게 쓰였던 적이 많았어요. 



그리고 이 작업을 보고 구글에서 입사제의가 와서 지금까지 구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만약에 제가 이런 개인 작업을 하지 않고 회사 일만 했었다면, 


세상 누구도 내가 어떤 디자이너인지, 뭐를 잘하는지 몰랐을 겁니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싶어 라고 말로만 하기보단, 


내가 하고싶은 디자인을 개인작업으로라도 포트폴리오를 계속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쌓은 포트폴리오는 나라는 디자이너를 정의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




움직이는 모습과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출처: 프로그래밍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2,159

고정닉 673

409

댓글 영역

전체 리플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공지 2013년 1월 1일부터 힛갤에 선정되신 분들께 기념품을 드립니다. [282] 운영자 13.01.11 523215 366
공지 힛갤에 등록된 게시물은 방송에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 [428/1] 운영자 10.05.18 458119 132
15945 [스압] 야심한 새벽에 사진으로 보는 남미 산책한 이야기 [38] 야구학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8 596 7
15944 아곧게임기 레플리카 제작기_완(스압) [336] 핫산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13716 128
15943 악필의 역사(사진 많음 주의) [515] 이파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29869 588
15942 2020 KSEF 모토스타배 영암 6시간 내구레이스 참가 후기(스압) [160]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9687 42
15941 (스압,단편)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판타지 [559] 앶댖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51304 881
15940 [스압] 나의 군대 이야기 (레토나 vs 인간) 제보썰 [523] ma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89188 746
15939 경복궁 완전복원 [577] 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60425 524
15938 [데이터주의] 문방구 갤에서 놀러왔숩니당.. [377] 펜타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4934 622
15937 [스압] 오늘 낚시갔다가 처음만난 새 2마리 소개할게 [222] 프로는운에맡기지않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1055 269
15936 [스압] 귀멸의 칼날 충주 시노부 피규어 만들었다. [542] 딱지굿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52700 636
15935 [스압] 동물의숲 코스프레 촬영사진 올려봄 ( 후기 ) [533] 레나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5 51471 639
15934 [스압] 드디어 올리는 일주일 전 전설적인 남산사진 [315] BF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 36940 668
15933 [스압] 오버워치 그래피티 트레이서 나무 피규어 [336] LeDo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4 34696 321
15932 8월1일, 귤 디저트카페 물갤점을 오픈합니다. [803] キセキ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3 44402 846
15931 (스압)포켓몬스터 DS 맵, 음악을 직접 만들어봤다 [313] 투타임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3 42884 533
15930 ( 념글요청 ) 3달간 빌드한 커수 과정(커수하실 분은 꼭 봐주세요) [868] 흔한전업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58097 430
15929 (사진많음)김해시 본시가지 다만들었다 [481] ㅇㅇ(114.201) 07.31 46333 403
15928 DIY텔레 제작기 [218] ㅇㅇ(58.126) 07.31 25646 118
15927 아이유씨 그려봤습니다.(스크래치) [648] bittersweet(115.91) 07.30 71515 1312
15926 꼬창 펀 데이트립 후기. (사진, 스압 주의) [200] FallOu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8644 151
15925 데스티니2-타이탄 코스프레 해봤습니다.(Team The Hand) [507] 불량한판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32439 277
15924 단편 : 나는 외계인.... [1290] GeunPain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88041 1604
15923 종이토이) SD 풀메탈패닉 완성했어요~ [239] 개나리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20420 204
15922 스압) 미니어처 디퓨저 디퓨저 제작기 [285] Gomeis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8 31208 352
15921 20.7.25 용마산 노을 야경 사진 + 타임랩스 [198] 스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17951 211
15920 [스압]기긱긱기긱ㄱ끾ㄲㄱ기계소녀 그림 tmi [593] OH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7 41308 739
15919 중붕이 어제 만든거 자랑.....jpg [832/1] 피자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08789 947
15918 경의중앙선을 뛰어서 정ㅋ벅ㅋ해봄 [498] -_-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73859 728
15917 무페토지바 디오라마 완성했습니다요 [373] 취미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0551 462
15916 씹데이터)발철권 후기.gif [395] 네간리얼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57368 584
15915 [스압] 태연이 why마카롱 만들었다. [309] 르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44615 449
15914 끄아악의 진상손님이 싫은만화 [910] 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2 88257 1435
15913 네오홍콩 그동안 진행한 작업(※ 이미지 스압 주의) [274] 검은여우(183.102) 07.22 35700 245
15912 지리산 천왕봉 운해 [305] 고정닉산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27031 546
15910 비둘기아줌마의 참새와의 20일 [671] 조류성애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59490 1024
15909 형들 이런것도 좋아애?? [419] 고폭파편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57391 753
15907 [스압] 탱크로봇종이모형 [303] mmmm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3552 304
15906 7월의 보현산 천문대 (NEOWISE 혜성, 바이크) [368] NRN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30688 588
15905 오전에 77키로 뺀 파린이입니다 [1132/1] 가부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105613 1604
15904 원목으로 DIY 수채화 팔레트 만들어봄 (움짤용량주의) [240] 뚜벅쵸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7 33610 465
15903 워해머 터미네이터 채플린 코스프레 해봤습니다 (Team The Hand) [329] 불량한판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32331 427
15902 [아라아라] 아즈사 눈나의 그것을 만들었다.jpg [632] 간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6 53237 1192
15901 [스압] 인근 중학교 교장님 FLEX 썰 [1060/1] 술덬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108433 308
15898 [스압] 낚창의 2020년 낚시 이야기 1편 [361] YouG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38615 295
15897 횟집어항 근황보고가라 [526] yokaco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90817 1171
15896 [스압] 새로 디자인한 두산 엠블럼, 유니폼...jpg.mov [396] 주모F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2739 232
15895 여고생들이 개미까페가는 .manhwa (단편,스압) [780] 건전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81624 1056
15894 울어라! 지옥참마도! - Carslayer 제작기 [592] 김인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3 58492 1586
갤러리 내부 검색
전체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이슈줌NEW

1/6

힛(HIT)NEW

그때 그 힛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