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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최근에 만난 곤충들

머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9.03 11:12:53
조회 34354 추천 587 댓글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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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찾고자 하는 곤충이 있어

정처 없이 숲을 찾아 돌아다녔다.

소나기가 내리기도 하고 날도 대체적으로 어두워

사진에 노이즈가 잔뜩 끼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운이 따르지 않아

결과물이 그닥 좋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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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여 기절한 호랑나비.

아직 가망이 있어 보여서 

정신 차리라고 근처 나무에 올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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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부전나비의 교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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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위에서 가오잡는 왕자팔랑나비.

앞다리를 자꾸 꼼지락대던데

그루밍하는 것도 아니었고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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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한 축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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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인지 왕사마귀인지의 약충.

뭔지는 가슴을 안 까봐서 모르겠지만

왠지 왕사마귀가 아닐까 싶다.


이유 :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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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나비의 구애행동.

날개가 닳을 대로 닳았지만 

그래도 자손을 남겨야 한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끝까지 관찰하진 않았지만 아마 이 수컷은 결국

짝짓기에 성공했을 것이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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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제비나비.

힐끗힐끗 보이는 하얀 무늬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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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둥글잎벌레인지 단색둥글잎벌레인지

아무튼 둥글레잎벌레 일종으로 추정되는 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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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서구메뚜기.

찍을 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뒷다리가 없다.

천적으로부터 달아나면서 떨어졌나보다.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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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점팔랑나비.

역시나 어딜 가나 엄청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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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점박이별잎벌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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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나비.

개인적으로는 무늬가 

물결보다는 나뭇결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게 그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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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배사마귀 약충.

초록초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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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종 중 하나였던 무늬박이제비나비.

한때는 미접이었지만 이제는 한반도에 완전히 정착한 걸로 알려졌다.

외국에서 태풍이나 센 바람을 타고 날아온 나비가 정착하다니

보면 볼수록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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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쐐기나방 유충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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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많이 보이는 네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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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부전나비.

(날개 접으면 안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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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수염메뚜기.

당신은 메뚜기의 종류를 100종 이상 알고 있는가?  

일단 나는 모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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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하러 잎 아래로 몸을 숨기는 칠성무당벌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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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가루를 묻힌채 꿀을 빠는 산팔랑나비.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도

꿀빠느라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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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의 코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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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치 않게 보였던 무늬박이제비나비.

날개 아랫면의 도드라지는 하얀 무늬가 참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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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하는 긴꼬리제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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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맞는 물결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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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띠제비나비의 구애행동.

이 사진을 찍은 직후 얘네들은 

깊고 으슥한 풀숲으로 들어가 교미를 했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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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날개를 말리는 무늬박이제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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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꽃무지.

사진 좀 찍으려는데

계속 움직이길래 빡쳐서 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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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위에서 쉬는 왕자팔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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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는 보라금풍뎅이.

도저히 똥이나 퍼먹는 스캇충의 비주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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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낳는 청띠제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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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낳은 알이라 촉촉하게 젖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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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형 넓적배사마귀 약충.

개인적으로는 녹색형이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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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넓적송장벌레.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라이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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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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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노랑나비.

쬐그맣고 흔한 게 눈치는 더럽게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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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끝검은표범나비 암컷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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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간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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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펼친 줄점팔랑나비.

등판의 오묘한 초록색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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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암끝검은표범나비 수컷.

네발나비과 아니랄까봐 다리가 네 개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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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물이 흐르고 벌집모양이 된 무화과에 모여든 네발나비와 등검은말벌.

지금 다시 보니까 무화과가 뭔가 해골모양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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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사촌나비.

부처나비의 종명이 gotama라 부처나비라고 이름 붙여져서

얘들은 부처사촌이라고 이름 지어진 것 같은데

음...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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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꼬리박각시.

셔터스피드를 더 올려서 찍을 걸 그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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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배사마귀는 갈색형이 녹색형보다 훨씬 흔치 않다던데

이땐 유독 갈색형이 더 많이 보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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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노랑나비.

사진 좀 찍겠다는데 자꾸 깝쭉거리면서 간 보길래

너무 빡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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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니 날이 극도로 뜨거워져서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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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장수잠자리가 산란하는 것을 찍을 수 있었다.

연사로 갈겨서 찍을 걸 괜히 단발에 두고 찍어서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나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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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빠느라 신이 난 호랑나비.

흔하지만 언제 봐도 반갑고 기분 좋은 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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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점팔랑나비의 구애행동.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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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붉은명나방.

베스킨라빈스에 가면 레인보우 샤베트라고 있는데

딱 그런 색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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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하다.

날이 화창해진 만큼 겁나게 더웠다.

약 10시간 동안 돌아다니면서

화장실을 한 번도 가지않은 대신

문자 그대로 온몸으로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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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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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호박벌.

둥글둥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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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쳐진 무늬박이제비나비.

나비에게도 여름은 더운 계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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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상 남방제비나비인 것 같은 나비.

태풍에 날개를 다쳤을까? 새에게 쪼였을까?

뒷날개가 거의 다 날아갔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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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꽃밭에 홀로 핀 검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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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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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찐 목표종이었던 

긿잃은 나비, 즉 미접인 

남방오색나비도 한 쌍을 보긴 했는데

태풍을 타고 이역만리에 떨어진 애들이라 그런지 

경계심이 극도로 높기도 했고 카메라 조작도 서툴러서

제대로 된 사진 한 장을 건지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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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https://en.wikipedia.org/wiki/Hypolimnas_bolina 여기서 퍼온 사진인데

왼쪽이 수컷이고, 오른쪽이 암컷이다.


나도 이런 구도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나비들이 끝끝내 허락해주지 않았다...


아무튼 비록 제대로 된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대만, 호주, 버마 등지에서 서식하는 나비가 태풍을 타고 날아온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정신승리를 하고자 했지만

기껏 보기 힘든 나비를 봐놓고도 셔터찬스를 놓친 게 너무 분해서 하루종일 속이 쓰렸다...

카메라 조작을 더 갈고 닦아 내년에 재도전하든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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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임.


+ 오동정 지적 달게 받음






출처: 곤충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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