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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라톤 96일차 완주! (초스압/데이터주의)앱에서 작성

마라토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15 10:49:56
조회 148966 추천 644 댓글 731

- 내일부터 독서마라톤 도전해야지

간만에 독서 시작한지 일년 좀 넘었는데
이게 얼마나 갈지도 모르겠고
독린이 이번에 맘 독하게 먹고
오늘도 읽긴 했지만
정식 카운트는 내일부터
42195p독서마라톤 도전하려고 고닉 팠음

아직 명백한 독린이라
읽는 책이 참 유치하겠지만
어쨌든 완주를 목표로 달린다.



- 독서마라톤 96일차 완주! (초스압/데이터주의)

목표 42,195p
시작일 20.7.11
​종료일 20.10.14

오늘 읽은 책
호밀밭의 파수꾼
​사람의 아들

오늘 읽은 양
538p

달성률
42,227/42,195 약 100.08%

비고
​ <사람의 아들>을 끝으로 드디어! 끝남. 마지막 독서마라톤 글이니만큼 오늘 읽은 리뷰는 간단히 하고 총 결산 위주로 작성하겠음.
​ <호밀밭의 파수꾼>은 어제 다 읽었다. 호밀밭 관련 언급은 중반부에, 왜 제목이 <호밀밭의 파수꾼>인지는 후반부에 나왔음. 피비가 커여웠다. 자세한 묘사는 없었지만 상대가 호모인가 싶어 경악할뻔한 장면도 있었음.
​ 그리고 독서마라톤 시작 후 104번 째로 읽은 책, <사람의 아들>. 아무래도 마라톤의 마지막 책이다보니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음. 당초계획은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로 빌드업을 짜려 했으나, <잃시찾> 2권까지 읽고 드랍하면서 -모-에 단단히 혼나서 급히 계획을 수정했음.
​ 선정 이유는.. 독서마라톤의 시작이 이문열 평역의 <삼국지> 7권부터였고, 독서마라톤 중반부에 이문열의 <황제를 위하여>를 매우 감명 깊게 읽은 기억이 있어, 마지막도 수미일관으로 이문열의 대표작인 <사람의 아들>을 택했다.
​ 추리소설 읽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중간중간 아하스 페르츠 이야기는 솔직히 개인적으론 잘 안 읽히긴 했지만 마지막에 모든 걸 밝히며 휘몰아치듯 끝나는 건 참 인상적이었음. 개인적으로 작품을 평할 때 문학성 보다는 흥미를 위주로 치는데, 그런 점에서는 작가의 다른 작품, <황제를 위하여>가 좋았다. 다만 <사람의 아들>이 꿀렸다, 그런 뜻은 아님. 마지막까지 읽으니 참 재밌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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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오타가 하나 있었다. 개정판이던데 다음 쇄에선 수정되었으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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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96여일간의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독서마라톤이 끝났다.

시작 동기는 당시 하루 100p꼴로 책을 읽던 내가 이번엔 확실히 독서습관을 가져보자, 그리고 의지를 길러보자! 였다. 독서를 하긴해도 몇 달 하면 안하게 되고 반복이었거든. 그땐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은 뒤로 하루에 10p, 30p, 50p이렇게 늘려가다가 100p씩 읽은, 독서 다시 시작한지 1년정도 된 시점이었음.

다시 독서와 멀어질까 두려워 시작한 게 42,195m의 마라톤 m를 42,195p, p로 치환한 독서마라톤이었다.

사실 처음엔 자신이 있었지만 포기할 뻔한 적도 있었다. 가장 큰 위기는 단연 <잃시찾>에서 포기하고 <토지> 들어가는 부분이었다. 당시엔 <토지>가 선녀효과로 낭낭했다 썼지만 실은 1권부터 무수히 쏟아지는 정보량의 <토지>도 당시의 내겐 버거워서 아예 독서마라톤 자체를 드랍하려 했음.

그래도 지금까지 온 만큼, 독서마라톤을 하지 않았더라면 평생 읽지 않았을 <토지>를 완독하기도 하고, <삼국지>나 <모비 딕>, <돈키호테>, <일리아스> 같은 대하소설과 벽돌들을 읽기도 했다. 여름 휴가 때는 <두뇌보완계획100>을 풀기도 했고.

여러모로 독서마라톤이 아니었다면 나는 하기 힘들었을 경험을 이 기회에 할 수 있어 좋았다.

글을 올리면서 왕왕 달리는 응원댓들ㅜ 진짜 넘모 좋았다. 마치 마라톤 달릴 때 중간중간 마시는 이온음료 마냥 큰 힘이 됐음!

<소송> 이나 <알레프> 처럼 이해가 잘 안가 머가리 깨지는 책도 있었고, 고전인데도 완전 꿀잼을 선사한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나 바로 다음에 읽었는데도 그에 못지 않게 빅재미를 선사한 <황제를 위하여>도 너무 좋았다.

다양하게 읽으려 노력했는데, 욕심이 속도위주로 가려다보니 비문학을 배제한 감이 없잖아 있음. 거의 대부분은 문학으로 마라톤을 채웠다.

아래는 북적북적 이미지와 도서관대출, 저번에 올렸던 책장이야. 비록 얼마 전에 전집은 웃돈받고 되팔아버렸지만.

독서마라톤을 달리면서 롤에서도 못 달아본  응24 플래티넘을 달아보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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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기억에 크게 남는 책은 아무래도 최근에 읽어서 그런지,

내 취향을 저격했던 슈테판 츠바이크의 <초조한 마음>과 <체스 이야기 ㆍ 낯선 여인의 편지>.

왕왕 밝혔듯, 나는 문학성보다 재미를 높게 평하는데, 슈테판 츠바이크의 저작들은 문학성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으면서 재미까지 잡아서 좋았다. 비슷한 시기에 읽었던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와 <인생>도 좋았고.

위에서도 말했듯, 재미 방면으론 끝판왕인 <몬테크리스토 백작>과 <황제를 위하여>는 두말하면 잔소리. <돈키호테>도 좋았지만, 나는 한국사람입장이라면 특히 더 재밌게 읽힐 <황제를 위하여>를 진짜 높게 평가해. 끅끅 웃으며 읽기도 했고.

<서부전선 이상없다>도 크게 기억에 남고, 간단한 스토리지만 최근 읽었던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 캐럴>도 좋았다.

라문예는 재미를 중점적으로 추구한 정도니 논외로 하고, 아 뜬금없지만 생각해보니 나는 마음이 들어간 제목을 감명깊게 읽은 것 같아.

<초조한 마음>, <바른 마음>, <마음의 미래>, <마음> 등. 다 재밌게 읽음.

솔직히 독서마라톤 하면서 초조하게 읽었던 적도 있고 많이! 많이! 읽으려고 억지로 읽은 감도 있어서 이젠 끝났으니 맘 편하게 반 이상 줄여서 하루 150~200페이지 정도 읽으려고. 그정도가 딱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양인 것 같다.

응원해 줬던 모든 독붕이들에게 감사하고 나는 다른 도전을 찾으러,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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