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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우길 트레킹 + 백패킹

제가인정합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0.23 10:34:32
조회 32112 추천 131 댓글 193

- 강릉 바우길 트레킹 + 백패킹 - 1일차

유붕이들아 안녕.


이 트레킹은 원래 여름에 계획했던 코스인데, 다들 알다싶이 8월 코로나 대환장 파티이후에 2단계~2.5단계로 조정되면서 눈물을 머금고 취소함.

너무 화가 나고 한이 맺혀서 1단계로 내려오자 마자 바로 강릉 다녀옴.


전반적인 코스는 강릉 바우길 12번코스 + 5번코스인데. 중간에 쓸데없이 관광지끼고 도는 코스가 있어서 그 부분은 스킵하고 넘어갔음.


한번에 다쓰고 싶었는데, 사진이 30장이 살짝 넘어서 두편으로 나눠서 올릴께, 양해좀..


1일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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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특 : 약속시간 한참전에 도착함.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였더니 기차시간 한시간전에 도착해서 서울역 던킨에서 커피 마시며 대기중.

책은 한참전에 예판으로 사놓고 안읽고 있던거 기차에서 오며가며 읽으려고 가져옴(실제로 다읽음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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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KTX는 처음인데 2시간만에 강릉을 오다니 감흥이 새롭더라..

나는 장거리 버스 타는게 너무 힘들어서 웬만하면 기차나 비행기로 다니는데 강원도도 기차로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음.


강릉역에서 주문진해변까지는 강릉역 버스정류장에서 바로 버스가 있음. 버스로 1시간쯤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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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시작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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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코스는 대부분 해변을 따라 도로를 걷는 코스임.

왼쪽으로 계속 바다가 펼쳐져있는 풍경이 끊임없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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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항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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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말리는것도 보고. 동해는 오징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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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파란선이 자전거 도로표시임. 해안을 따라 자전거 도로 및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불법주차 차량에 점거됨ㅋ 헬조선 시민의식 ㅆㅅㅌㅊ?

무료 주차장이 300미터도 아니고, 30 미터 앞에 있는데 개무시하죠? 덕분에 차랑 같이 차도로 다님ㅋㅋㅋ

12번 코스 해수욕장근처는 대부분 이 모양임. 강릉시에서 단속한번 거하게 때려주면 시 재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왜 안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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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바우길이랑 해파랑길 표지가 붙어 있어서 잘 보고 따라가면 길을 잃을 우려는 거의 없음.

여기도 다리건너 트레킹코스에 불법주차된거 보이지? 아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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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한장만 입고 걸어도 충분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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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솔향기캠핑장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이 조금 남아서 점심먼저 먹고 들어가기로함

캠핑장 근처에 거의 유일한 밥집, 소머리국밥 맛은 보통정도인듯.



이제부턴 캠핑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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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장만한 라이프스포츠 캠프1 쿠커.

저 사진안에 있는 모든 물품(이소가스, 버너, 가스받침)이 쿠커안에 쏙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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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전식하고, 동결건조국.

그리고 롤보면서 맥주한잔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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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끝.


바로 2일차 올릴게~





- 강릉 바우길 트레킹 + 백패킹 - 2일차

딱히 나눠야 할만한 글은 아닌데, 사진이 살짝 많아서 2개로 나누게 되었음.



2일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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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기 전에 텐풍도 찍어주고.

크레모아 미니 렌턴을 쓰는데, 광량이 부족한듯... 남들처럼 환하게 안나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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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왔으면 일출은 국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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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를 안가져와서 커피사다가 중탕으로 데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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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서 호다닥 출발준비. 09시쯤 출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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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해번 이후에는 소나무숲길을 걷거나 숲길 옆을 걷는 코스가 이어짐.

그늘도 있고, 공기도 맑아서 트레킹하기 좋은 코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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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빽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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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조금 쌀쌀해서 플리스자켓을 입고 시작함.

1시간쯤 걷다가 더워서 벗고, 티한장만 입고 완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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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변, 블로그에서 많이본 사진이라 나도 한번찍어봄ㅋ

여기서부터 강릉 바우길 5번코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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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는건 힘들기도 하고, 계속 바다만 반복되서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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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에 진입해서 잠시 휴식.

1시간걷고 5분 서서 쉬고, 1시간걷고 10분 앉아서 쉬고(신발벗고)의 방식으로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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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 반쯤 지나서.

멀리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이 보인다.

언젠간 나도 한번 가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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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막국수.

우리동네에 강릉해변막국수라는 막국수 집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최애 막국수집임.

여기가 원조라고 하길래 가봤는데, 동네에 있는 막국수집이 더 나았음ㅋ

초당순두부랑 고민했는데 살짝 후회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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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해변도착

갑자기 순간이동을 한 것 같지만 착각입니다? 사실 힘들어서 사진 안찍고 막 걸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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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해변에 왔으니 커피거리 대신 순두부 젤라또.

이건 꽤 괜찮았음. 달지도 않고, 담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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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솔바람 다리가 보인다.

저기 건너면 이번 트레킹의 종점인 남항진해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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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위에서본 남항진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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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읕!


남항진해변에선 택시가 안잡혀서 다시 다리건너 커피거리가서 택시타고 시내로 돌아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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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끝.


평소에 해외 유튜버들 보면서 장거리 트레킹 + 백패킹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해봤음.


첫 트레킹을 해변길로 정한 이유는

1. 거의 평지인 코스

2. 곳곳에 화장실이 존재

3. 탈출이 쉽다.(힘들면 택시부르거나 버스타면됨)


처음에는 갈수있는데까지 가서 해변에 텐트칠까 생각을 해봤는데,

실제로 가보니 캠핑족들한테 얼마나 시달렸는지 거의 모든 해변에 야영금지 플래카드가 붙어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변 주차장에 차박하는 사람들이 득실거리고... 야영장에서 야영하길 잘했다 싶더라.


앞으로도 해변으로 몇번 다 다녀오고 산으로 가봐야겠음ㅋㅋ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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