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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생라면의 비밀

neo 2002.09.09 19:02:32
조회 103473 추천 4 댓글 134


나는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소.. 다름이 아니라 우리 옆반에 있는 한 아이가 여름 방학 숙제라고 해온 일기에 참으로 아햏햏한 내용이 있어 올리오.. 어떻소 기특하지 않소.. 어린 나이에 이런 득햏을 하다니.. 면식만하는 행자들 성격이 난폭해 진다고 하니 조심들하시오.. 61.78.218.129      ddt 데미안~~~ 211.200.145.119 2002/09/07 x   똫꼬간지러.. ------------초삐리 치고 오타가 없으므로..무료!!--------------- 211.243.112.109 2002/09/07 x   cm23 하하..귀여운 초딩햏자요.. 218.48.77.97 2002/09/07 x   인형 학생의 일기장까지 공개하면서 웃기고 싶소..? 가끔씩 오던 엽겔도 이젠 올곳이 못되는구료.. 211.107.52.67 2002/09/07 x   인형 지금 당장 달려가서 초딩햏자에게 무러보구 올리시오.. 211.107.52.67 2002/09/07 x   ㅇㅋㅂㄹ 그대글씨 참으로 아름답구료,.,.,.,., 218.232.213.121 2002/09/07 x   ( ºㅅº)乃™ 햏자들 면식할때 주의사항으로 필히 숙지해야 하겠구려...흐흐...-ㅅ- 211.192.204.180 2002/09/07 x   아즈망가 http://matsuuraaya.com.ne.kr/mc.gif 무뇌중의 득햏순간을 포착했소!!!!! 218.146.137.253 2002/09/07 x   오호~ 면식을 조기교육하는구려 211.226.51.163 2002/09/07 x   절대 압박 끈 업ㅂ시 번지 점푸 하면 어떻게 되오? 손발리 오그라드오? 211.186.126.53 2002/09/07 x   야옹이형 책받침이 필요해 61.79.217.197 2002/09/07 x   기타고햏자 본드를 불어봤다는 얘긴가... 컥... -_-;; 211.191.250.200 2002/09/07 x   기타고햏자 끈 업ㅂ시 번지하면 머리가 오그라 들거라 생각되오. 직접 시도보고 결과를 알려주시오. 211.191.250.200 2002/09/07 x   욜라라 재밌소 참말로 재밌소 이리도 귀엽단 말이오 61.73.97.25 2002/09/07 x   선생 아이들 일기장 읽지마시오 그럼 애들이 제대로된 일기를 쓰겠소? 211.228.23.4 2002/09/07 x   비비탄 의욕 넘치고 시간 많으신 폐인 계시면 지금 당장 저 일기장 뒷면에 볼펜으로 꼭꼭 눌러 쌔워진 글자를 읽어 주시오 본좌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해 도저히 머리를 굴릴 수 없소이다ㅠ.ㅠ 61.84.195.118 2002/09/07 x   영구 없 당... @.@ 211.218.224.153 2002/09/07 x   진짜담임샘 쓰기 싫으면 차라리 쓰지마라 61.74.11.138 2002/09/07 x   아잉 이거 보며 웃으니 누나가 미쳤냐라고 방법하오 211.58.164.155 2002/09/07 x   껄껄껄! 오래간만에 이 곳 찾아온 보람을 느끼오! 61.101.41.180 2002/09/07 x   과학자 생라면의 주성분인 알파헵토파아제가 성격을 난폭하게 한다는 건 이미 증명된 사실이오. 211.104.42.193 2002/09/07 x   게맛대로해라~ 정부는 초딩들의 사생활도 보호하라~보호하라~ 211.41.145.242 2002/09/07 x   우꿻꿻 http://www.systemclub.co.kr/ <---햏자들 공격시작.한페이지 쌔움...더 지원바람..... 61.254.14.155 2002/09/07 x   개복수 " 감각패션 잭;필드 명품관 입점!? " 211.242.66.80 2002/09/07 x   카트만 글씨가 힘이 넘치오. 난폭해지는게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오 61.99.0.82 2002/09/07 x   아싸 29등 211.213.7.65 2002/09/07 x   햏지도 샘이 검사한다고 일기쓰기 싫으면 저런 내용이 나오겠소 아마도 담임의 끊임없는 햏지도의 결과요. 담임이 주로 면식을 하는 난폭한 사람인것 같소이다 211.114.186.100 2002/09/07 x   볍햏녀 순진하던 본인의 어린시절이 생각나구려... 211.109.30.110 2002/09/07 x   흠 선생이란 사람이 학생 일기를 인터넷에 띄우다니.+ 61.36.0.2 2002/09/07 x   -_- 학생이 귀여운 마음에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것 같은데 뭘 그리들 예민하게 구는거요. 애시당초 일기장을 선생이나 부모한테 공개하고 살아야 한다는것 자체가 웃긴거 아니요? 본인은 저시절에 언젠간 일기장이 어른들에게 읽혀진다는 압박때문에 정작 쓰고싶은 내용은 못쓰고 모범적인 아이로 보여질만한 내용만 적어냈다오-_-; 211.214.239.244 2002/09/07 x   땧초 젤위에 일뜽하고 데미안 찾는햏자 혹시 나 아는 햏자요? 61.83.173.228 2002/09/07 x   오오오 저 힘있는 필체... 일기장을 뚜러 버리려 하는 저힘.... 팔뚝이 이미 난폭해지고 있소... 218.148.240.166 2002/09/07 x   어허 추사 김정희의 힘있는 필체를 보는 듯 하오. 골기가 느껴지는 구료.. 64.166.109.187 2002/09/07 x   족구스 이런 난폭한 녀석을 보았나 저 느낌표를 보시오 칸을 무시한 느낌표의 압박에서 생라면의 힘이 느껴지지 않소? 61.100.198.140 2002/09/07 x   dkekfl 익혀먹으면 괜찮다잖소... 너구리 끓이는 중이오. 뜯어보니 다시마가 두개오..행복하오 211.109.137.47 2002/09/07 x   이런 자작극이오. 218.146.194.248 2002/09/07 x   농심 망했다~ 211.202.86.166 2002/09/07 x   Ψ 무서버 Ψ 그럼 조폭들은 생라면만 먹나보오 초딩햏자덕분에 궁금증이 풀렸다오 211.195.156.132 2002/09/07 x   또디 검열없는 사회에서 살고 싶소... 211.243.217.177 2002/09/07 x   더블유오오 초딩의 사생활이 어떻고 저쩌고...별거가지고..다들...질알이오-_- 211.224.161.122 2002/09/07 x   뒷면 뒷쪽 일기내용 사또와 배꼽이야기인데 자긴 용기가 없어 배꼽을 자를 수 없다하오 218.235.21.136 2002/09/07 x   본인 초딩때에는 볼펜이나 샤프를 쓰면 맞아 죽었었소. 무조건 연필이었는데, 요즘 초딩은 볼펜으로도 잘 쌔우는 구려. 203.253.70.182 2002/09/07 x   웊웊 요즘도 일기 검사 하오?? 61.102.16.173 2002/09/07 x   웃겨들 글 쓰기 지도의 한 방편으로 일기를 쓰도록 유도하고 지도한 까닭에 저토록 순수한 글이 써진 거자너. 선생님이 \'네 글이 참 이뻐서 자랑 좀 했어.\'라는 말은 얼마든지 해 줄 수 있지. 공개해도 되냐구 물어보라구? 선생이 애들 글 자랑하는 것도 검열, 공개 운운해야겠냐? 211.54.75.113 2002/09/07 x   絃神 나는 디카도 밝힐 수 없고 필카도 밝힐 수 없다. 나는 쿠키닷컴때 부터 햏자라는 이름의 악플러에게 양심을 물어뜯기면서 험난한 수햏의 가시밭길을 걸어온 디씨폐인이였다..... 211.226.67.196 2002/09/07 x   어부햏자 올바른 면식 습관을 기르려는 어린 아해를 두고 뭔 말들이 그리도 많소 모두 올바른 면식을 습관화 하도록 하오 211.225.201.103 2002/09/07 x   쒷쒷쒜 고맙소 뒷면 읽느라 머리가 아프오.. 61.77.227.188 2002/09/07 x   그란데이 絃神햏자... 여자를 밝히 시오... 218.234.212.130 2002/09/07 x   선생님으로 서의 자격이 없다. 당신한테는 그게 단순한 귀여운 글일지 몰라도 그 글 올린 학생으로서는 엄청난 수치다. 일기 검사 자체가 우스운 일이지만, 그걸 저렇게 공개하는 선생님이라. 이뻐서 자랑했다면서 왜 엽기에 올려여? 정말. 슬프다. 203.240.129.221 2002/09/07 x   마죠마죠 일기장을 왜 선생들이 봐야하지?? 엄연한 학생의 사생활 아닌가?? 좆같은 세상 218.151.38.65 2002/09/07 x   그리고 지금 나이 20대 중반, 초등학교 시절 내가 진지하게 쓴 일기를 아무 생각없이 애들한테 읽어 줬다. 난 아직도 그 선생을 증오한다. 초등학생은 바보로 아나? 아동 인권은 개권인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선생이.(앞앞글 이어) 203.240.129.221 2002/09/07 x   계속 이건 선생님이 학생한테 인터넷에 올렸다고 보고해야 하는게 아니라. 엽기란곳에 올렸다고 사과 하고 삭제해야 한다. 이건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 만약 이 학생이 이 것을 보면 와~ 내거다 할것 같은가? 기게 본인 일기라 생각 해보라. 본인일기를 누가. 뜯어서.. 이렇게 올리면 어떨것인가 생각해보라. 나이를 떠나서 203.240.129.221 2002/09/07 x   1 일기장 보는사람 제일 씷어요. 일기만 계속 썼더라면 소설가가 되었을것 같은데... 머^^; 211.245.251.248 2002/09/07 x   아닌데 나는 내 일기장 선생님이 읽고 밑에 답글 달아주는 걸 좋아했소. 그냥 일기장의 의미보다는 선생님과의 대화의 장이었기 때문이오. 뭐가 그리 나쁘오? 일기읽고 학생을 더 이해할수도 있고... 좋다고 생각하오. 61.248.167.137 2002/09/07 x   오오.. 아닌데 햏자의 선생님은 그때부터 리플달기를 생활화했었구려..진정한 득햏교사인듯하오. 혹여 악플은 없었소? 211.106.143.200 2002/09/07 x   초한심 교사라는 사람이 제자 일기를 스캔해서 올리지를 않나,,득햏,아햏햏이란 말을 쓰지를 않나,,,,우리나라 교육의 참담한 현실을 보여주네요,, 211.212.10.133 2002/09/07 x   햏인A 초한심// 교육자는 무조건 표준어만 쓰며 바른생활에 나올 법한 행동만 한다면..그것이 오히려 권위주의적이고 참담(?)한 현실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오만...본인이 학생이라면 이렇게 재미있고 아햏햏한 선생을 원할 것 같소. 211.106.143.200 2002/09/07 x   하리~ 교사가 아니라 초딩에서 일하는 공익일지도 모르오.. 210.114.194.65 2002/09/07 x   누렁이 커피마시면 머리 나빠지오?, 근대 요새 하루 4~5잔 마신다오. 밤늦게 심심할땐 끓이기 귀찮아 생라면도 방법하오. 내 머리나쁨과 더러운 성질은 여기서 기인한듯 하오. 생두부를 먹고 차카게 살고싶소 211.173.103.67 2002/09/07 x   칫~ 교사라는 사람이 어쨌다구요..? 교사도 사람인데...-_- 211.107.173.94 2002/09/07 x   흥~ 교사는 득햏, 아햏햏 이란 말 쓰면 안되나요? 211.107.173.94 2002/09/07 x   늠름한매미 아휴우우~~~~~~~~!!!! 귀여워 죽겠소...........빨리 장가 가야지.... 211.229.228.65 2002/09/07 x   이따위니 학부모에게 뚜들겨 맞고 학상들에게 무시당하는거 아니겠오.. 한심하오.. 61.252.207.85 2002/09/07 x   베르테르 내가 득햏한 초딩교사 밑에서 배웠다면, 이렇게 망가지진 않았을텐데... 211.109.226.98 2002/09/07 x   생식은 몸에 좋다오.. 적극 권장하오... 211.107.121.247 2002/09/07 x   이게 왜 히트죠? 211.106.185.176 2002/09/07 x   세상참 ~!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교사로서 지켜주지 못하고 비웃음 거리로 삼는 당신은 교사의 자격이 없소 ! 211.224.233.143 2002/09/07 x   정말 이 아해..귀엽구려..아햏햏 211.229.53.97 2002/09/07 x   오내훈 초딩이오? 211.52.155.20 2002/09/07 x   세이클럽 현재 세이클럽 방송방에 재즈->Smoothzazz Paradiso에 들어오시면 여성햏자가 들려주는 아햏햏한 방송을 들을수있소... 얼릉 들어오시오 211.210.224.149 2002/09/07 x   환공선 난폭..뱉을때...붙은것..대단한 어휘구사요! 211.110.60.78 2002/09/07 x   이것도 검열이오. 난 초딩때 선생이 돈주는 애 ㅆ ㅐㄲ ㅣ들만 싸고도는게 불만이었소. 일기에 쓰고 싶었지만 쓸 수 없었소. 한번 썼다가 끌려가서 맞았기 때문이오. 211.192.93.206 2002/09/07 x   .. 짜증나. 선생님 맞나요? 이미 학교에서 돌려봤으면 됐지 여기와서 또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다니. 선생이 애들 일기 검사하는 거랑 그걸 공개해버리는 거랑은 같은 게 아니죠. 귀여워서 그랬을지라도 혹시 학생이 상처받을 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나봐요? 제가 학생이라면 굉장히 기분 나쁠 것 같네요.. 218.144.115.245 2002/09/07 x   다시 이글 올리신 선생님 이글 지워 주세요. 나도 한때 학원 강사 였지만, 애들한테 이런 잔인한 짓은 못할것입니다. 그리도 디씨도 이 사진 내려요. 이 글 올리신분은 선생님이 적성에 맞지 않는것 같군요. 자격도 없는것 같고. 다른 선생님들 욕먹이지 말고 빨리 삭제하세요. 그리고, 한마디 하자면(양심업ㅂ는 인간아) 203.240.129.221 2002/09/07 x   지나가다 이건 껌이요? 61.106.194.202 2002/09/07 x   22 선생이 10대 소녀와 성관계를 했다는구려. 이런 놈들이 선생 자리를 맞고 있고 그리고 제자의 이런 것 까지 동물원 동물 구경 시키듯 꺼리낌 없이 인터넷에 올려 버리는 짓이랑 하여튼 최소한의 인간도 덜된것들이 선생짓을 하고 있다는게 화가나오..예전에 나 수능 칠때는 나보더 훨 못 한는 것들이 교대 갔었소.그런것들이 지금은 IMF덕으로 목에 힘주고 다니는 꼴 보면 화가나오.나중에 자식이 아빤 우리 선생님보다 공부 잘했어라고 물어보면 어떤 대답을 할지 고민중이오. 대대적인 정리 해고와 전교조 라는 극단적인 이기주의 집단 괴멸을 위해 대선에서 잘 선택합시다...물런 농담이오.. 211.200.213.33 2002/09/07 x   라면을먹으면 몸에 좋지않으니 엄마가 못먹게할려는 수작이오 나는 이미 그런 엄마의 행각들을 다 득햏했오~ 203.240.145.154 2002/09/07 x   알바 선생이라는 사람은 사람도 아니오? 사람이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겠소. 꼬우면 신한테 자식을 맡기시오. 맞기지 마시고. 맞으러 가오? 211.204.23.248 2002/09/07 x   위에 내가 웨 알바야-_-. 211.204.23.248 2002/09/07 x   김슬기 나는 안동초등학교1학년3반 김슬기 입니다.저 읽기는 제 읽기 입니다. 여기에 이렇게 올라와 있다니...자살하고 싶어요... 219.241.86.17 2002/09/07 x   김슬기 선생님을 증오해요..죽어서 방법할거에요 219.241.86.17 2002/09/07 x   ㅎㅓㅎㅓ 슬기야 힘내라아 211.211.191.169 2002/09/07 x   아햏햏 라면을 끓여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는것을 아는 영재햏자요. 햏자들도 면샣식을ㄹ하시오 219.241.86.17 2002/09/07 x   gma 난 초등학교 다닐때 방학 한달치 일기를 이틀에 다쓰곤 했다. 다시 방학이 찾아오면 방학이 시작함과 동시에 한달치를 미리써두구 놀겠다는 결심을 했지만 결과는 항상 마찬가지 였다. 지금 내방에는 십오년전에 쓴 일기가 제본되어 있다. 정확히 4가지 종류의 연필심으로 4등분 되어있다. 이년치 방학분 일기가 제본되어 있기 때문이다. 211.230.181.80 2002/09/07 x   오직득햏 면식할때는 반드시 끓여서 쎄워야 하오..그래야 성격이 안난폭해진다오 원츄~ 218.48.220.60 2002/09/07 x   햏자? 초등학교.. 사람이 살면서 인성이 결정되기 시작하는 단계.. 그 단계에서 교육을 맡은 사람이라는 자가 야햏햏이라는 단어나 남발하고 참으로 한심하군요. 선생이 되고자 한건 무슨생각이였는지. 그딴 정신을 가지고 선생의 길을 택한건지.. 한심하군요. 211.229.212.78 2002/09/07 x   33 교육부사이트에다가 올려 놓읍시다. 211.200.213.33 2002/09/07 x   그럼 뿌셔뿌셔는 괜찮을지.... 211.213.58.34 2002/09/07 x   행자? 그리고 햏자라는 말이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은 그것에 대해 깊게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내뱉은건지.. 어린시절 유행이란거에 상당히 민감할때입니다. 뜻도 모르고 사람들이 하면 따라서 하며 좋아하고 그러죠. 그런 단계의 얘들을 햏자햏자하는 사람이 가르친다면.. 그 아이들 그 햏자라는 뜻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된다면 만약 인터넷을 통해 햏자단어를 검색이라도 해보는 아이가 있다면 과연 그 검색을 통해 나온 결과가 좋은 모습들이라고 자신할수있는지.. 무엇보다 인식도 없이 유행어라 할수 있는 단어를 돌리는것 자체가 그것도 사리판단을 완전히 이성적으로 해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것과 받아들이지 못할것을 확실히 구별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작용 할껏이라 생각하시는지.. 211.229.212.78 2002/09/07 x   안ㅌ ; 동심이라는건.....지나가면...돌아오지않소...~~혹시라도,,,간직하고 싶어도,,,,세월이...지난후,,,,,쎄우면..~~~칭구들이..정신병자로 .,오해하기에...어쩔수없이 버려야하오~~ㅠㅠ 218.158.248.113 2002/09/07 x   올린분 생각이 있는 분입니까?도데체 어떤분인지 궁금하군요. 그 아이가 이 일에 대해 상처를 받을수도 있다는걸 생각은 해보신겁니까?전 자퇴할때 교무실에 대고 우리나라 선생들은 사람의로서의 기본적 인성도 안되있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211.208.177.96 2002/09/07 x   뒷면에 있는 글 고 했지만, 사또는...걱정을 했지만, 아들이 사또로 변장했잖아요. 저는 용감하다해도 사또 아들처럼은 못했을 꺼예요. 어린 사또는 배꼽을 잘라라 했어요. 저는 사람이 죽는 줄 알고 좀 겁이 났어요. 아저씨는 덜컥 갑이나 못 했다고 다신은 그런 내기를 안 하겠다고 했지만, 그 약속... 218.145.253.157 2002/09/07 x   ps 아동의 인권도 존중해 줍시다. 누가 님 사생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맘같아서는 교육청에 신고해버리고 싶군요 211.208.177.96 2002/09/07 x   24 내참 기가막혀서... 이거 올린게 어디가 잘못됐다고 난리들인가.. 210.181.65.124 2002/09/07 x   24 어디 한군데라도 학생 이름이 나왔소? 사생활 침해한 부분이 있소? 인권이 무시당하거나 유린당한 흔적이 있소? 아니면 올린사람이 일기에 대해 욕을했소? 비웃기라도 했소? 210.181.65.124 2002/09/07 x   24 이글 보고 \'일기쓴 학생 참으로 멍청하군\'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있소? 대부분이 귀엽다고 느낄것이오.. 전파견문록에서 어린이들 시각으로 사물을 설명하는것 보고 비웃는자들 본적있소? 210.181.65.124 2002/09/07 x   24 단지 순수한 어린이들의 일기를 어른들의 시각에서 재밌게 보자고 올린것 뿐인데..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간들이 참으로 한심할 따름이오.. 210.181.65.124 2002/09/07 x   24님 개인의 일기를 찍어서 올리는게 사생활 침해가 아니면 뭐란말입니까? 아이의 의견도 들어보지 않고 마음대로 판단해서 글을 올린게 인권을 무시한게 아니면 뭡니까? 아무리 좋은 의도로 올렸다고 해도 본인의 인권을 무시한 일로밖에 안보입니다. 211.208.177.96 2002/09/07 x   24 이 일기를 보고 나중에 학생이 상처받을것 같소? 그렇게 생각들이 짧으오? 또 예를 들어 전파견문록에 나온어린이가 커서 자신이 출연했던 방송을 다시 보게 된다면 수치심을 느낄것 같소? 그리고 세상엔 나쁜선생보단 훌륭한선생님들이 더 많소.. 불친절하고 난폭한 택시기사보다 친절한 택시기사가 많소... 부패한 공무원보다 깨끗한 공무원이 더 많소... 제발 그 짧은 식견으로 한가지만 보고 싸잡아 비난하지 마오.. 210.181.65.124 2002/09/07 x   그리고 순수한 아이의 일기를 올린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아니라 선생이란 사람이 아이의 기분은 고려하지 않은채 이런글을 올린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겁니다. 남한테 함부로 한심하다고 하지 마십시오. 님이 더 한심합니다. 211.208.177.96 2002/09/07 x   생각을 해보세요. 전파견문록은 아이의 충분한 동의하에 나가는 프로입니다. 이번 글과는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211.208.177.96 2002/09/07 x   햏자 오... 역시 아이들은 득햏의 경지에 가깝구려... 211.180.97.121 2002/09/07 x   I.G. 선생님이 아이를 귀여워 하고 사랑해서 올린 사진 같습니다. 비난하고픈 생각은 들지 않는 선생님의 마음이네요~ 이렇게 귀여운 어린이를 학생으로 두신 선생님도 기분 참 좋으시겠어요~^^; 제가 갈치는 몇 명 안되는 학생들도 이렇게 순수하고 귀엽답니다^^ 211.59.218.56 2002/09/07 x   김성은 정말 공포의 생라면 소식 임다....케케케 218.49.80.15 2002/09/07 x   생라면이 면식이라고? 생식이죠..-_- 211.221.184.81 2002/09/07 x   dcb 인간들하고는... 별것도 아닌일에 왜이렇게 진지한척 하는겁니까. 학교를 밝혔습니까. 학생을 밝혔습니까. 도대체 피해자가 누구길래 이들 날리치시는건지. 각박한 사회에 별의별 이상한 선생이 판치는세상에 그저 제자의 귀여운 모습을 모두에게 좀 알리고싶다는것 뿐인데. 왜이렇게 이상한쪽으로 몰려고 하시는건지들. 그냥. 있는그대로 바라보십쇼. 웃음은 웃음일뿐. 비난하지 말자. 211.201.46.82 2002/09/07 x   이뿌기만하네 저 글 올린 것을 알면 상처받는다?? 저 글에서 상처받을게 뭐가 있슴까? 숨겨야할 비밀이 있습니까. 글을 못 썼습니까. 그리고 여기 엽갤이야 이름만 엽기지 알다시피 엽기라는 개념을 넘어선지 오래지 않아요? 열올리면서 리플다는 사람들이 여기 수준 운운하고 있는게 우습군요. 211.63.140.101 2002/09/07 x   아마도 ★★ 위에 리플 어딘가에 이 사진 올린 주인공의 글이 있을것이다. 쪽 팔리나? neo란 아이디 이제 평생 안 쓰겠네. 211.224.165.223 2002/09/07 x   아마도 이 사진 올린 작자는 리플에 해명을 하라~~~~~~~ 하라 하라 하라 211.224.165.223 2002/09/07 x   동창회 연말에 동창회하면 잡혀간대요.. 조심하세요.. http://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2/09/003000000200209071121224.html 211.117.22.247 2002/09/07 x   하하.. 정말 재밌는 선생님 같구만... 왜들 호들갑인지.. 그런 호들갑 밑에서 크는 자식들이 변변치 못하더라... 괜히 치맛바람이나 일으키고... 그런 것들이 학부모 위원장 뭐 그런 거 해쳐먹구 학교 망쳐놓고 학생들이랑 교사 이간질 시켜놓더라.. 병씬같은 것들.. 210.114.230.185 2002/09/07 x   A.I 선생님..아이의 글이 정말 예쁘네요.다음엔 선생님 자신의 예쁜짓을 올리시죠.남의 동의도 없이 남의글 함부로 엽기란 같은데에다 올리지 마세요.이런 부탁도 음료수 박스 안에다 돈봉투 넣어서 해야 먹히나요???? 210.221.27.65 2002/09/07 x   ^^ 이넘의 세상은 일기마져 검사하는 세상이라오. 아해들의 인권은 존재하지 않는구려. 아해의 일기를 그대로 대중앞에 공개하면서도 전혀 잘못을 못느끼는 것은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이 얼마나 잘못되고 있는 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라오.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존재하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218.55.74.5 2002/09/07 x   이건.. 동심과 농심의 합작품이오! 203.253.70.182 2002/09/07 x   이런 왜...선생님을 전부다 그런식으로 표현하시죠..꼭 모든 선생님들이 돈을 밝힌다는 거 같군요....그리고 저 일기의 주인은 아직 말이 없습니다. 요즘 초등생들이 인터넷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선생님이 말도 안하고 올렸다는 보장은 또 어디에 있습니까? 61.78.163.132 2002/09/07 x   나선생이다. 나쁜 교사의 비율보다 조ㅅ 같은 부모의 비율이 훨 많다. 돈 밝히는 교사보다 돈 밝히는 이 세상의 어른들이 훨씬 더 많다. 야이 선생님을 선생이라고 부르는 개쉑이들아. 많은 선생님들이 얼마나 그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알기나 하냐 극소수 양심업ㅂ는 선생으로 모든 걸 판단하지마. 그런걸 성급한 어른의 오류라고 한다. 이 선생님보다도 못한 백수들아. 누가 애들 일기 훔쳐보자고 검사하냐? 일기검사하는게 즐거워서 검사하냐? 그리고 아무리 봐도 사랑스러워서 올린 일기이지 이게 어디 학생에게 부끄러움을 주자고 올린 것이냐ㅣ..나 초등학교 1학년 선생이다. 하도 역겨워서 한마디 한다.. 이 개쉑이들아. 니네한텐 욕해도돼. 218.148.249.24 2002/09/07 x   한마디더 한다. 일기검사가 아이들의 인권을 보장하지 않는 것이냐???진짜 우끼고들 있다. 그럼 아이들의 자유를 존중해서 숙제도 하지말라고해. 아니, 걍 집에서 잘 키워라. 왜 일기를 검사하냐고? 우리 교대에서 그 이유를 4년동안 배웠다.. 218.148.249.24 2002/09/07 x   헐.. 충격을 안받는다니.. 어린아이들은 가벼운것에도 쉽게 충격을 받을수 있소...참고로 내이야기를 하자면 학교 백일장때 첫 문구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나름대로 느낌있게 써볼려고 첫 구절ㅇ르 나쁜세상아..라고 썻다오..지금 생각 해 보면 왜 그렇게 썼는지 창피하다오.. 만약 그글을 도촬해서 여기 엽기겔에 아니 히트겔에 올려져있다면 나는 비아그라 1903940394알 먹고 자살했을 것이오...글쓴이가 본다면 충격을 받는다는것을 부정할순 없소....전파견문록까지 들먹이는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수 없소..그학생도 나름대로 열심히 썼을거고 누구에게 보여져서 웃음거리가 되긴 싫을거요..에효 헛소리좀 했소...깨깽 219.241.87.113 2002/09/07 x   위사람처럼 구니 교육자가 욕먹지. 왜 점점 일부 나쁜 교사들 때문이 아니라. 일부 착한 교사들이 피해 입을까봐 겁난다고 생각 들죠? 가장 깨끗해야 하는 직업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정치인등이 공인이라서 몸조심하고 생각을 한번할것 두번해야 한다면 , 선생님은 한번 생각할것 세번은 생각해야 하는 직업입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서열을 매기자면 제일 중요한 직업은 선생입니다. 왜 욕먹냐고? 나선생이다님? 당신 처럼 해서 욕먹는 거에요. 203.240.129.221 2002/09/07 x   일부 나쁜 교사들? 일부라고? 저런 4년동안 배웠는데 겨우 말하는게 그거에요? 교육자란 사람이? 정말 해도 해도 우리 교육계 너무 하네. 반성은 못할망정 203.240.129.221 2002/09/07 x   아참 그리고 일기를 왜 검사하냐는 이유를 4년이나 배우면 나머지 것들은 언제 배우나요?(이건 시비조 저질 농담임다.)그럼 배웠으면 그걸 논리적으로 설득시키세요. 203.240.129.221 2002/09/07 x   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진짜..학생한테 창피주려고 한게 아닌란걸...그리고 선생도 인간이요...우리를 위해서 고생을 한다는건..이래나저래나 같은거 아닙니까? 에휴휴휴..답답하다.. 61.78.163.132 2002/09/07 x   미쳤나? 나는 22살, 내 막내동생은 12살이오. 만약 그 담임교사가 자신의 일기를 \'이런 식\' 으로 엽겔에 올렸다면... 내 막내동생은 아마 수치심에 어쩔 줄 몰라할거요. 교사라는 사람이 그걸 모른단 말이오? 얼른 지우시오. 교사는 학생의 일기를 맘대로 스캔해서 올려도 되오? 씨바 이놈의 후진국, 선진국같으면 고소감이라고 보오. 순진한 일기를 보며 웃는다? 그럼 그걸 순진하게 봐주는 곳이오 여기가? 심심해서 햏자 붙이는 것까진 괜찮지만, 심심해서 초등학생을 끌어들이오? 정말 해도 너무하오. 이건 인격의 문제요. 211.36.181.231 2002/09/07 x   선생질하기 힘들다. 당사자에게 해가 안되니 상관없다고 말하면 할말이 없겠지만 대부분의 리플들이 남의읽기장을 엽기겔에 올리는것은 아니라는생각을 대부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남의 읽기장을 일는것 이 재미는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삭제하는것이 올바르다고 사료 됩니다. 219.241.87.113 2002/09/07 x   미쳤나? 설사 그 학생이 별로 개의치 않는다 하더라도, 이 리플들을, 내 동생이라면, 그 녀석에게 보여줄 수 있소? 네 일기 보고 사람들이 이런단다, 할 수 있소? 올린 선생양반, 이럴 거 모르고 올리진 않았겠지? 말해보시오 여러분. 내 자식 내 동생 일기라면 그 어린 녀석에게 이 리플 보여줄 수 있소? 211.36.181.231 2002/09/07 x   ^-^ 엄마 말씀을 귀담아 듣는 귀여운 아이를 떠올리며 흐뭇한 웃음을 지었소~~^-^ 이걸 보고 비웃음거리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해 진다오. 분명 세상에서 찌들어 때묻는 뇌 일거요. 당신들 초딩때 일기도 선생님께 검사 받을걸 미리 알고 사색적인 내용보다 보여주기 위한 반듯한 생활과 반성을 쓰려고 노력했으면서 옛날 기억을 왜 못하시오? 뭐 사생활? 인권? 수치심? 교사 자격? 그만 좀 웃기고 건설적인 부분에서 인권유린에 대해 비판하시오. 탈북 난민을 위한 성금이나 내시던지.... 한심하긴 218.50.143.42 2002/09/07 x   선생질하기심들다. 선생은 인간이니까 봐달라는 말이오? 선생은 학생앞에서는 절대적인 존재가 되야 한다오....그런데 초딩보다 못한 짓을 하고 있으니...그래서 김동성이 오노에게 금매달을 뺏긴것이오.... 219.241.87.113 2002/09/07 x   아까도 적은 글이지만, 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저 일기 선생님들 사이에서 읽고 얘기 나서 아직도 벌써 10년 넘게 지난일이지만 아직도 마음에 상처요. 그내용이 어떻든 간에(내용은 정말 귀여운 아이네요.) 상처 받아요. 그 상처가 작을것 같다고요? 직접 당해본 저로서는 이 글을 쓰는 그 순간에도 얼굴이 화끈거려요. 제가 앞에 그런 기억들 때문에 앞 리플들 (총 6개 정도 되는듯 : 고정 아이피)이 악플성이지만, 진정한 맘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읽고 흐믓하네 넘어가지 마시고. 한심하다고요? 그래요, 오히려 지금 그런 일을 당했다면 한번 화내고 다시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어릴때 받은 상처는 평생을 간답니다. 203.240.129.221 2002/09/07 x   비록 사설 교육으로 애들 가르쳤던 사람이지만, 애들이 어떤데 상처 받는지 알아요. 애들은 이런것에 상처 받아요. 203.240.129.221 2002/09/07 x   음... 허허 뇌구조기 이상한건 당신이군.. 당신은 보여주기 위한 읽기를 썼단말이오? 허허....^^님은 어렷을적부터 많은 압박을 받아 시달려서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했었나 보오..저게 보여주기 위한 읽기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수 있단 말이오..비밀일기장을 써놓것이 있다면 엽겔에 쌔워주시오 실컷 웃어주겠소.. 219.241.87.113 2002/09/07 x   선생님들 물론 고생하시고, 이분 처음에는 단순히 너무 귀엽고 재밌네라고 엽기에 올리셨겠지만, 생각이 많이 짧으셨던것 같네요. 반성하시고 학생에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203.240.129.221 2002/09/07 x   일반시민 그만 지워라. 빨리. 211.117.18.192 2002/09/07 x   슬기 읽기장을 봐도 웃기지도 않고 흐믓하지도 않네요...별 감정 없는데 나만 그런가요? 이게 왜 히트겔에 올라왔는지....정신열령이 낮아서 그런지 가을이 오는걸 느끼며 눈물을 흘린다오.. 219.241.87.113 2002/09/07 x   씁쓸... 이건 이미 올라와서 대문에 걸려서 동네방네 소문났으니까, 불쌍한 초딩아 넌 할 수 없고, 됐고, 담부터는 남의 일기장은 안올렸으면 좋겠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211.117.18.217 2002/09/07 x   씁쓸... 자기반 학생도 아니고 옆반 학생이구마는.. 참... 211.117.18.217 2002/09/07 x   선생질심들어.... 이글을 첨 봤을때 충격이 아닐수 없었습니다.선생님은 화장실도 안가는줄 알았고 적어도 나에겐 절대적인 존재였던 분의 이름으로 학생들의 읽기를 엽겔에 올려놓는 행각.........교생선생님 이셔서 아직 학교적응을 못하신건지. 219.241.87.113 2002/09/07 x   선생이라 는게 \'아햏햏\' \'득햏\' \'행자\' 라는 말을 씁니까?? 참 개같군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스승이 그런 속어를 쓰다니 엿같아. 211.191.241.137 2002/09/07 x   알바뭐하나 이게 왜 히트요. 지우시오 211.224.172.246 2002/09/07 x   ... 이런 식으로 일기를 올리면 학생이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지않소...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본인에게 먼저 물어보고 올렸어야 함이 옳소....초딩 햏자에게도 나름의 프라이버시가 있소 211.195.70.62 2002/09/07 x   A.I 선생님...소수의 선생님들 덕분에 대다수가 피해본다구요? 당신 욕하는거 보니 당신이야 말로 그 소수의 선생이군요. 돈 엄청 밝히게 생기셨네요.매년 스승의 날만 기다리는 쌀벌래들... 210.221.27.65 2002/09/07 x   A.I 참고로 디씨에서 "귀엽다""깜찍하다"순수하다""동심".....등등의 말 뒤에 "아햏햏"하다...라고 쓰진 않는단걸 아실텐데??? 뭔가 비웃고 싶을때 대놓고 비웃는게 바로 아햏햏입니다. 양심없는 선생님. 210.221.27.65 2002/09/07 x   G 사진 올리신 분이 조금 급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 사진에 무슨 악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을 비하하거나 놀림감을 만들려는 선생님은 없겠죠.. 그런데 선생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선생님들 다 깎아 내리면서 이러니까 사회가 어쩌고... 돈이 어쩌고 하면서 욕하는 사람들... 인신공격하는 사람들... 자신과 무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한심하다느니 인격이 어쩌고 자질이 어쩌고..... ㅉㅉ 218.239.204.211 2002/09/07 x   G 그리고 저 초등학교 학생에 대해 뭘 얼마나 안다고 글을 이렇게 막쓰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저 초등학생이 상처를 받아서 10년뒤에도 잊혀지니 않는 상처가 될거라고 그러덥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죠. 그러나 그 초등학생이 이 글을 못봤을 수도 있고.. 나중에 커서 그냥 잊어버릴수도 있는것이고 자기 일기가 다른사람한테 보여진다는것에대해 오히려 재미있어 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218.239.204.211 2002/09/07 x   도랏소 G님말씀 옳소... 그리고 한가지더... "선생이란 자가 햏자 득햏 아햏햏이란말을 쓰다니" 라는식의 반응은 자기살 깎아먹기라는 생각밖에 안드오... 61.76.53.66 2002/09/07 x   G 그리고 교사는 아햏햏 이런 말을 쓰면 안된다구요? 자격이 있냐구요? 그런 자격은 도대체 누가 부여하는 거죠? 아햏햏의 의미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 있습니까? 비웃을때 쓰는 말이라고요? 이 말은 코에걸면 코걸이고 귀에걸면 귀걸이인걸 모르시는것 보니 디씨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가 보죠? 그러니 여기저기서 사람들 몰려들어 자극적인 말로 리플달기에만 급급하지... 여기가 언제부터 악플, 오버리플의 온상이 되었는지 아십니까? 글쓴사람과 그 대상에 대해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레짐작으로 판단해서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지는 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218.239.204.211 2002/09/07 x   gma 뭐가 이렇게 심각하냐. 이 엄숙주의란... 쯧. 211.196.216.11 2002/09/07 x   mugen 왜~ 이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시는지... 물론 악의는 없었다고 합시다. 그러나 내가 선생님한테 일기를 보여 줬을 때는 서로간에 이 것에 대해서는 발설하지 않는 다는 서로간의 약속이 받침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행위는 그러한 신뢰를 무참히 짓밟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사제간에서 서로간의 신뢰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서로 간의 암묵적인 믿음을 짓밟혔을 때의 어린아이의 내면을 생각해 보셨나요. 그러면 그러실수 없을 것입니다. 그 초등학생이 만약 자기 자신의 일기가 인터넷에 떠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아이가 충격을 먹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나요? 그 아이가 이것이 보여지지 않았으면 하는 일기였으면 어떻하죠? 218.55.76.203 2002/09/07 x   도랏소 "뭔가 비웃고 싶을때 대놓고 비웃는게 바로 아햏햏입니다" 라니... 맙소사 나는 그런뜻이 있는줄 전혀몰랐소.... 다른햏자분들은 아셨소? 61.76.53.66 2002/09/07 x   도랏소 아니 아이의 충격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 아무생각없이 올린 이 선생님의 충격은 헤아리지 않으며, 또 무늬충군의 충격은 헤아리지 않는것이오? 그렇게 따진다면 제대로 방법쌔울것이 하나도 없군요.. 61.76.53.66 2002/09/07 x   도랏소 뭔가 집단적으로 어느 파에 끼어서 분쟁 자체를 즐기는 듯한 분위기에 휩싸여 있소 여기는.... 아햏햏이 많이 안알려졌을 때가 그립소... 61.76.53.66 2002/09/07 x   mugen 선생님이라는 것은 아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무책임하게 일을 벌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G님의 말씀처럼 그 초등학생이 그냥 넘어가면 다행이지만, 제가 앞에 쓴 글처럼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다면 평생 사회 부적응자로 살아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능성이1%라도 있으면 해서는 안될 분들이 선생님 아니신가요? 그래서 존경 받으시는 분들이 선생님 아니신가요? 218.55.76.203 2002/09/07 x   비판이 이글 읽으면서 느낌점 두가지 "웃기다", "씁쓸하다" 일단 아이의 순진함에 웃음을 지었고 이글 올린이가 일기를 제출한걸 읽은 교사라는 점 211.55.56.104 2002/09/07 x   진짜웃겨 되게들 민감하시네..애들에게 상처를 주느니 어쩌니 참나..보통사람들은 속되서 햏자니 아햏햏니 하고 선생은 속되지 않아서 그런말 안쓰는건가? 모르지 교사를 존중할줄 모르면서 바라는건 졸라 많아요.. 교실안에서만 안쓰면 되는 거지 평소에도 니네들이 속되다라고 스스로 인정한 \' 햏자, 득햏. 아햏햏\'을 말하면 니네처럼 속되게 변하는건가?..음냐 잘 모르겠네 218.148.249.24 2002/09/07 x   또웃겨 중이 고기를 먹으려면 환속을 해야지, 교사가 아햏햏 하려면 관뒤야돼.. 원래 이바닥이 이래.. 218.148.249.24 2002/09/07 x   노란고글 으악~ 너무 하는구만.. 뭐 이거 올린 거 가지고 이리 민감히들 반응하시나.. 난 초등학생일기가 너무 이쁘고 기특하고 재밌구만.. 뭔 교사의 자질 운운까지.. 에혀어~ 삭막하여라.. 210.220.93.61 2002/09/08 x   G 그래요 그냥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말고.. 대신에 그냥 딱 한번씩만 더 생각합시다 218.239.204.223 2002/09/08 x   돌았네 그렇게 씹어대면서 바라는 꼬라지들이란...엄마 속썩이던 강아지가 길잃어서 엄마 찾는 꼴이네 211.207.181.159 2002/09/08 x   리플또단다. 입장을 바꿔서 내가 저 아이이고 나중에 힛트에 올랐다고 하면 무척 재미있고 어릴적 나자신이 귀여워 보일듯 한데요.. 218.148.249.24 2002/09/08 x   punkid ㅎㅎ그냥 기특하지 않냐고 하지 않소?? 귀엽기만 하구료..다만 게시판을 잘못선택한거 같소.. 210.219.149.25 2002/09/08 x   득햏이라며 저도 교사이면서 학부모이기도 합니다. 정말이지 저렇게 말고 순수한 글 보기 힘들어요. 저 역시도 저 글을 봤다면 올리고 싶었을 겁니다. 가르치고 있는 학생 혹은 내 자녀가 저렇게 맑은 감성을 표현하면서 정확한 맞춤법을 구사하면 자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왕이면 조회수 많고 감각있는 디씨 엽갤에 올리고 싶지 않겠어요? 211.196.250.59 2002/09/08 x   아~ 말 많네~ 다 읽을거라고 생각하고 남기나? 아님 여기가 화장실이야? 61.101.41.180 2002/09/08 x   서브스 어린애 글씨처럼 위조하려고 발로 쓴거 같소... 211.36.185.249 2002/09/08 x   이자식들아 니들은 방법\'할머니나 최민식이한테 허락받고 햏햏사진들을 엽갤에 올렸냐? 218.50.56.234 2002/09/08 x   24 아니 정말 그렇게들 생각이 없으시오? 누가 저 일기를 보고 비웃은 사람있소? 모두가 악의없이 어린이의 순수한 생각에서 쓴 일기를 재밌게 봤을것이오... 정말로 아이가 충격받을까 걱정된다면 그런 악플이나 남기지 마시오... 그냥 귀엽게 웃어주면 되는거요.. 교육자가 어떻고 하는게 벌써부터 한심스럽소.. 210.181.65.124 2002/09/08 x   근디 저는유 그냥 순수하게 내용 자체만 보고 귀엽다, 이케 생각 햇슈, 아동 인권 보호니,선상님들 교권이 어떠니 하는건 밑에 리플 보기 전 까정 생각 못 해봤구먼유 지가 너무 단순 해서유 211.245.70.159 2002/09/08 x   24 선생님이면 아햏햏란 단어 쓰지말라는 법있소? 학교에서 애들앞에서 아햏햏라고 말하며 다닐것 같소? 선생님도 학교밖에선 보통사람과 같소.. 엽갤에선 아햏햏라고 할수도 있소.. 설마 교실에서 술먹거나 담배피면서 애들가르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오? 학교가 아니니까 술도먹고 담배도피고 성인영화도 보고 아햏햏도 하는것이오... 210.181.65.124 2002/09/08 x   24 위에 예비교사라는 분.. 정말 예비교사인지 궁금하오.. 비록 정식교사는 아니지만 나도 애들을 가르치는데 당신같은 사람이 교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소.. 당신이 교사가 되어 훌륭한 교사속에 쓰레기같은 교사가 생기길 바라지 않는다오.. 210.181.65.124 2002/09/08 x   24 이렇게 말하면 기분좋소? 이런 리플들을 볼 확률이 1%나 될수있을까말까한 어린이 걱정하기 전에 당신같은사람들이 쓴 악플을 99% 이상 보게될 선생 걱정부터 먼저 하시오.. 210.181.65.124 2002/09/08 x   음 교대 원서 냈다가 떨어지신 분이 많나봐요. --; 선생님도 아햏햏을 쓸 수도 있는 거죠. 쩝 그렇게 속된 표현 이라하는 아햏햏을 쓰는 햏자 여러분. 여기도 오픈된 공간이니 쩝 비햏자들을 위해서 아햏햏 쓰지마세요. 저런 리플 달기전에.. 먼저 자숙을 여러분이 "속된" 아햏햏을 유행 안시켰으면 저 선생님이 그런거 쓸일이나 있겠어요? 참고로 전 아햏햏을 속되다 라고 생각한 적 없답니다. 211.224.192.241 2002/09/08 x   음 자기들이 쓰면 속된 표현이 되구.. 언론에서 속된 표현이다 라고 악의성있게 쓰면 바로 이것은 언어파괴가 아니다 라며.. --; 게시판 다운 시키고.. --; 아전인수 격이네요. 아햏햏 하구려 ㅠ.ㅠ 211.224.192.241 2002/09/08 x   음 저는 아직 수햏 중인 양심 업ㅂ는 초보 햏자 입니다. 면식을 즐겨하죠. ㅠ.ㅠ 성격이 점차 난폭해지나봐요. 원래 게시판 같은데 리플 잘 안다는데 리플 다는 것보니 ㅠ.ㅠ 나중에 악플러가 된다면.. 원인은 생라면 면식.. 농심에 집단 소송 겁시다.. 햏자 여러분.. 211.224.192.241 2002/09/08 x   24님 이글 쓴 사람의 악플은 그 사람의 잘못으로 보는거고 님이 1%라고 주장하는 그것은 아무 잘못 없이 당하는 것입니다. 203.240.129.221 2002/09/08 x   글을 읽어보니 옆반 선생님이 그 학생의 일기를 보고 너무 귀여워서 사랑하는 마음에 아직 어린 초등학생의 일기정도는 엽기 게시판에 올리는것이 무엇이 나쁘냐? 이거나 초등학생의 일기라도 선생님으로서 비밀을 보장한다는 암묵적인 약속을 깨버리고 인터넷에 올린것은 옳지 못한 것이다라는 두 주장이네요. 전 두번째 주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런 경험을 당해서 아픈 기억이 있는 당사자로서 도저히 저런 선생님 용서 안됩니다. 22222222222 203.240.129.221 2002/09/08 x   암튼 생각없는 것들은.. 선생시키면 안되지.. 제자 팔아서.. 새로운 유행어라도 만들고 싶었던 건가?.. 책임없이... 아무말 못하고.. 뉙바꾸면서... 헛소리 해대겠지.... 몇몇 것들 때문에.. 선생이.. 선생님이 될수 없는 거라우.. 61.102.48.240 2002/09/08 x   정말로... 이 사진 올리신분이 선생이라면 정말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엄연한 인격체의 일기를 한낱 우스갯꺼리로 만들어서 엽기갤러리 나부랭이에 올리다니.. 정말 한심하네요.. 쯧쯧 211.197.57.196 2002/09/08 x   A.I 위 일기의 내용...너무 귀엽고 이뻐요.요즘 아이들 초등1만 되어도 너무나 영악한데 정말 순수함에 저절로 웃음..미소가 지어졌어요.그런데 선생은 그걸 엽겔에다 올려놓고 아햏햏 하다고 한것..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선생이 득햏을 쓰든,,아햏햏을 쓰든 무슨 상관입니까?그치만 왜 남의 귀여운 일기를 함부로 엽겔같은 곳에다 올리느냔 말입니다..그렇게 이뻤으면 좀더 순수하고 맑은 곳에다 올리지 않으시구선...아무 생각없이 올린걸 보고 왜 그러느냐??아무 생각없이???무뇌충과 동급???? 210.221.27.65 2002/09/08 x   A.I 이글 올리신 선생햏자님...디씨에서 그렇게 주목받고 싶으시면 날씨좋을때 디카들고 나가서 예술작품 하나 찍어 올리세요.그러면 대문에도 걸리고 자기가 한 일로 칭찬받고...얼마나 좋슴까?? 210.221.27.65 2002/09/08 x   엄연한 인격체인 장승업을 지맘대로 뜯어고치고 조회수가 1만이 넘으면서 최민식한테 허락받았냐 난 이 아이보다 최민식이 더 상처가 클듯한데.. 방법할머니는 혹시 인터넷에 자기편지의 조회수가 엄청나다는것을 알고 있을까? 니네가 그렇게 까대는 무뇌충 사진은..무뇌충은 인격체가 아닌가. 최민식 방법할머니 무뇌충한테 허락맡고 올렸냐 허락맡고 조회수가 수천건이냐 이 사소한 것에 악플다는 놈들아 218.148.249.24 2002/09/08 x   무효야... 참 잘했어요 도장이 없잔아! 218.50.34.78 2002/09/08 x   충효일기 내가 7년 인생을 살면서 선생다운 선생을 못 만나봤다..에이 18 카아아악! 퇘앳!! 야 불 없냐? 이런 쓰바!! 218.236.188.21 2002/09/08 x   666 사랑해요! 초등학생 사랑해요 ! 초등학생 211.52.209.211 2002/09/08 x   나 참 아이의 일기를 다른 게시판에 올렸다면 몰라도 엽기게시판에 올렸다는것부터가 문제 아닙니까? 엽기게시판을 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여기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세요. 웃을려고 올리는 사진들이지 동심을 느끼려고 올리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동심에 관한 게시판에 올렸다면 이렇게 욕먹지는 않았겠지요. 211.208.189.81 2002/09/08 x   위에 장습업이나 할머니에 대해 말한사람 보세요. 최민식이 찍은 사진이 사생활과 관련된 거였습니까?할머니가 쓴 글이 사생활이였습니까?무뇌충이 티비에 나오는건 사생활 찍혀서 나오는겁니까?논점을 파악못하고 계시군요. 위에 분들은 이 아이처럼 자신의 사생활이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무뇌충같은 경우 언론에 나오는게 직업인데 인터넷에 무뇌충 사진올라온게 잘못입니까?아무한테나 놈자 붙이지 마십시오. 211.208.189.81 2002/09/08 x   sevil 선생님과 교사를 구분할줄 알자. 교사는 많아도 선생님은 없지 킬킬 61.73.54.10 2002/09/08 x   먼 소리들이야... 이게 어디가 선생이 제자가 귀엽고 기특해서 복사해다 올린 그림이야... 그저, 디씨에서 면식, 면식 하고 유행하는데.... 그거랑 결부시켜서, 이곳의 \'햏자\'들 성격 버리는 거 조심하라고 개그 삼아 올린 그림이지... 나참, 이걸 보고 \'제자의 순수함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 운운하는 사람들은, 독해력이 떨어지는 건지.... 멍청한 건지... 소재가 다르다 뿐이지, 주제는 엽갤에 올라는 그것들 아닌가... 그저 개그일뿐. \'햏자 여러분 면식에 힘쓰다간 난폭하게 된다오. 아햏햏\' ...여기에 무슨 숭고함 따위가 있어. 약에 쓸려고 찾아봐도 없구만. 저거에 딴지거는 분들은 연변총각 내리라고 성토하는 분들과 똑같은 감정을 느껴서 그런거고... 별 그지같은 거에 다 숭고한 감정들을 느끼네. 61.73.10.4 2002/09/08 x   그냥 단순한 개그 갖고 거기서 \'선생의 제자 사랑하는 숭고함\'까지 느끼려 하는 자세들이 가상하오... 61.73.10.4 2002/09/08 x   별걸다 갖고 악플들 다는구만...꼭 못배우고 무식하고 어린넘들이 저런 글 올린다니깐... 210.219.171.63 2002/09/08 x   개그는 개그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깊이 들어가봤자 짜증만 나오. ㅡㅡ 61.73.10.4 2002/09/08 x   정성이 보아하니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애자 선생인거 같군요.. 군대도 안가는 사람이 어찌 선생을 한다고 그러나...... 군대 면제자에게 장애인증을 발급하라....... 61.85.119.159 2002/09/08 x   바로 위에.. 취지엔 동감하지만 장애인이란 단어를 그런 식으로 쓰지 마십쇼...ㅡㅡ 애자란 단어를 왜 남을 비웃는 용도로 씁니까? 다른 좋은 단어 다 놔두고..... 61.73.10.4 2002/09/08 x   법을 분석 하자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므로 명예훼손은 되지 않지만 사생활 침해 혐의가 될수도 있소. 211.211.73.112 2002/09/08 x   24 이제는 별얘기가 다나오는군.. 군대도안간 애자라니.. 당신이 장애자거나 당신 가족중에 장애자있으면 그런말이 나올것같소? 하루에 수백개씩 올라오는 사진중에 허락맞고 올린사진이 몇이나 될것같소.. 소피티아나 장승업 이명박 문희준 사진은 여태까지 허락받고 올렸소? 그사람들이 공인이라서 막 올렸다고 칩시다.. 틀린맞춤법으로 경고문 붙여놓는 할머니나 이웃집사람들에게 허락받고 방법이니 쌔우니 하는 사진 올린것 같소? 210.181.65.124 2002/09/08 x   .. 쓰레기선생비율 초딩>중딩>고딩 순으로.. 초딩때 쓰레기같은샊기들이 선생으로 가장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초딩들하고놀아서 초딩화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암튼 난 정말 동네아줌마 아저씨한테 배우는게 훨씬낫겠다고 생각해본적이 졸라리많았지만.. 어렸을때의 철없던 생각일까나....지금도 그런생각이 들긴하는데... 211.207.79.237 2002/09/08 x   24 그리고 엽갤에는 경고문사진은 되고 초등학생 일기는 올라오면 안되는것이오? 언제부터 엽갤에는 성인용 엽기사진만 올리란법 생겼소? 엽갤자체가 우리주위에서 볼수있는 크지않은 웃음을 유발시키는 갤러리였소.. 본인은 제작년부터 디카가 좋아 엽갤폐인이 됐소.. 그땐 게시판에 이런 리플기능도 없었소.. 210.181.65.124 2002/09/08 x   24 언제부턴가 쿠키닷컴으로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더니.. 아햏햏바람으로 요즘엔 특히나 사람들이 많아졌소.. 수백개씩 올라오는 사진중에 예전처럼 순수한 사진도..순수한 리플도 찾기 힘드오.. 초등생일기가 엽갤에 올라오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전에.. 왜 엽갤의 분위기가 그렇게 변해버렸는지 먼저생각해보시오..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이 아닌지.. 210.181.65.124 2002/09/08 x   BK 미쳐버렸다.. 미쳐버렸어.. 초등학생 일기 하나 올렸다고 인권 문제 들고일어서질 않나.. 어설픈 휴머니스트? 그딴글은 보기만해도 역겨워진다. 218.55.150.136 2002/09/08 x   24 내가 보기엔 이런 초등생 일기가 엽갤에 그래도 가장 잘 맞는다고 보오... 술취해서 찍은 지저분한 사진.. 별로 재밌지도 않은 애완동물사진.. 벌레 고문하거나 잡아죽이는 사진.. 지저분한 방사진.. 이런사진보다 초등생일기가 백배 어울리오.. 210.181.65.124 2002/09/08 x   곤냥이네 일기의 주인공은 반장이나.. 기타 간부(?)급 학생같소.. 오타도 없고, 어른의 말을 끔찍히 따르려 하는구려.. (글고 너무 선생님들 욕하지 마십시요. 가정교육도 교육인데 그거 하나도 안시키고 입학시키는 학부모가 더 문젭니다. -ㅅ-) 211.202.121.6 2002/09/08 x   햐~~~~ 리플 만타~~~^____^ ......바보요...난...헣헝헐~~ 211.229.1.68 2002/09/08 x   너네가 선생님을 알아? 당신들 학교 다니는 동안 담임했던 선생님 이름이나 기억해? 늬네는 선생님 존경하지 않으면서 너희는 왜 존중 받으려고 하지? 너네가 쓰는 아햏햏을 왜 선생님은 입에 담으면 안되지? 너네는 밥먹고 선생님은 이슬만 먹고 사냐? 선생님도 사람이야. 감정있는 사람이라구. 똑같이 대학나왔잖아. 그런데 왜 너희는 사회나가서 속물짓해도 되고 선생님은 말도 잘못하면 안되는거지? 선생님들로 모범이 되고싶어.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하고 싶어. 그런데 너네같은 XXX 없는 학부모들이 존중을하냐, 그렇다고 반 애들이 존경을 하냐. 앞으로는 말듣는척 하면서 돌아서면 XXX.욕이나 하고. 니네가 존경하는 선생님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런말을 하면 안되지..존경하는 선생님이 하나도 없다면 그건 니가 쓰레기란 뜻이야. 61.104.193.24 2002/09/08 x   우와 귀엽기만 하구만......얼마나 순수하오??!!폐인들이 더 순수하지 못하기에 선생을 욕하는거 아니요???선생이 이 일기보며 비웃은것두 아닌데 참내!!!귀여웠으니 그랬을거 아니요??난 저때의 동심이 너무나 부럽소 211.200.71.124 2002/09/08 x   우와 그냥 "귀엽다\'구 느끼면 끝났을 그런 사진을 당신들이 너무 어른의 눈으로만 보려하니 이런꼴이 난거아니요???!!!111 선생님이 정말 순수한맘으로 이걸 올렷다가 악플을 보면 얼마나 마음 상하시겟소??? 211.200.71.124 2002/09/08 x   똥 or 된장 공개되어 상처가 될 글인지, 칭찬이 될 글인지도 구별 못할 선생이 있을까봐 걱정이십니까? 예비선생 6개월차면 그 정도는 다 구별한답니다. 211.196.254.202 2002/09/08 x   우와 당신들이 실제로 이일기의 아이를 만나서 그아이가 나에게 "생라면 먹어서 너무 걱정된다"구 징징거리면 "또라이"라구 욕할것이요??아마 귀여워서 친구들에게 얘기해주지 않을까요?? 211.200.71.124 2002/09/08 x   아해 선생님이 올린 이 일기보다, 악플로 줄줄이 달린 내용이 초등학생에게 더 상처가 되겠네요. 그 학생이 알게된다면 말이죠... 211.105.170.164 2002/09/08 x   응흫흫 나는 20대가 넘을때까지 생라면 먹으면 기생충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음... 211.206.54.188 2002/09/08 x   papetpet 나는 생라면 안먹으오 그리고 나는 중딩이오 211.28.96.5 2002/09/08 x   어이상실 참 나 어이없구만. 어린시절의 나쁜 기억은 혼자 승화시키든지 어쩌든지 알아서 해라. 여기와서까지 오바할 건 또 뭐야.. 글 한 두개도 아니고 무슨 정신병자처럼 계속 리플 쎄우고 있네.. 아이피 말은 안해도 본인이 알겠지. 이거 첨 올라왔을 때 보고 그냥 리플 없이 지나갔는데 다시 와보니 가관이구만. 만인지상의 어설픈 휴머니즘 때려쳐라 211.176.69.26 2002/09/08 x   어이상실 어린 시절 기억이 얼마나 나빴는진 모르지만 그냥 \'일반적\'일 수도 있는 일을 혼자 나쁘게 받아들였다면 자기 정신상태를 의심해야지.. 어디 그 나쁜기억 얼마나 인권유린적이고 사생활 침해인지 한 번 들어나보자. 까발리진 못하면서 욕하기는.. 211.176.69.26 2002/09/08 x   뭐가? 뭐가 개인사생활 침해냐?? 이름이라도 공개 되었냐? 누가 이것때문에 피해라도 입었다 말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 좀 그만 해라.. 이런 사진때문에 디시들어오는 맛이 나는데.. 61.73.137.140 2002/09/08 x   참나 왜 난 안보이지... 211.213.12.59 2002/09/08 x   어멓! 사생활 침해에 인권유린이라고 생각하는 햏자들이 있다면 본좌 하나의 외계생명체로서 그 비인간적이고 치졸한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겠소. 218.49.129.226 2002/09/08 x   햏자? 자신의 입장에서 좀 생각해볼 수 없는건지.. 이름이 안나왔다고 해도 만약 자신이 이렇게 쓴글이 인터넷에 자신도 모르게 돌고있다면 어떤기분일지.. 211.230.60.42 2002/09/08 x   햏자? 철좀 드시길.. 그리고 뭐가 문제인지도 파악못하고 그냥 잼있는 내용이니까 웃고 넘어가자 라는 식의 사고 좀 집어 치우시길.. 자신이 당한다고 생각좀 해보시길.. 211.230.60.42 2002/09/08 x   용~ 저건 사실은 생식은 위험하다는 걸 알려주려는 거요 면들이 우리몸에 들어오면 서서히 잠식을 한다오 우리몸을 그래서 난폭해지는 거요 이런 폐해를 막기위해선 면을 반으로 뽀개거나 네 조각 으로 해야함 211.216.1.223 2002/09/08 x   1 잠깐! 옆반학생이라면 일기장을 돌려본다는얘기? 부모도 아닌 옆반 선생이랑 돌려보며 웃었고 아이의일기가 너무 잼나서 디시에도 올리고 모두함께 즐기자.. 이겁니까? 정서발달 화끈하게 시키네요^^ 211.49.150.243 2002/09/08 x   널잡아먹겠다 리플이 넘 길어요. 61.97.21.20 2002/09/08 x   -_- 법으로 따진다면 소피티아 코스프레 하신 일본여성분이나, 그외 많은분들이 초상권침해에서부터-_- 다양한 죄목이 들어갈수 있지 않나요? 211.215.100.246 2002/09/08 x   -_- 전부터 이곳 햏자분들이 그정도의 준법, 사생활보호등에 민감하셨다면 소피티아, 장승업등은 dcinside에 없었을겁니다. 유령으로서 늘 이곳을 방문했던 어느 지나가던 시민이.. 211.215.100.246 2002/09/08 x   여긴정말 殺心을 불러 일으키는 인간들이 많군요. 통신상이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실제 대면하면 어떤일이 벌어질런지..... 211.107.120.195 2002/09/08 x   1 그러니까 결국 그렇고 그런 사이트란 뜻? 다시보니 저도 오바를 했소만... 선생님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다는것을 많은분이 알겁니다. 211.49.150.243 2002/09/08 x   복수 별~ 그냥 귀여운 일기장으로 보면 돼지 무슨 세상 타령을 하고 사생활 어쩌구..어이없군..참고로 올리신 분 행자라 아니라 햏자요.. 좀 더 득햏하시구료.. 211.212.255.121 2002/09/08 x   SP Dimage 7Hi 출시임박!! http://www.shopharmony.com/ 의 검색란에 DIMAGE 7Hi <-- spec과 가격 정보 : 10월말 출시예정..a 218.239.205.49 2002/09/08 x   투나인 글쓴 아이를 비웃는건 아니지만..아뭏든..사랑스럽네요. 211.236.7.71 2002/09/08 x   다를~ 그만들 하시고 생업에 종사하시오. 다들 득햏 하셨소. 그리 할일이 없소. 211.197.211.78 2002/09/08 x   디카초보 생라면에 방법들어가야 겠소!!! 뜨거운 물로,, 203.240.69.20 2002/09/08 x   어린시절 부모나 선생한태 피본 사람이 너무 많은가 보오. 교육의 영향은 참으로 무섭소. 디시가 너무나 교육적으로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소. 그냥 웃자고 올렸으면 웃고 아무 생각 없이 가면 되오. 211.212.43.88 2002/09/08 x   래퍼 초등학교선생이라는 작자가 디씨폐인이군....말투봐라...저러니 초등학생들이 초딩이라며 무시당하고 또 하두리어 같은 말투가 난무하지...초등학교교사들이 제일 인성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고등선생들도 조금 그렇지만 초등선생들은 정말이지...... 211.215.186.199 2002/09/08 x   소피티아는 공인이냐?? 이거보고 초등학생 상처받으면 소피티아는 아주 뇌일혈로 죽겠구만? 218.51.192.15 2002/09/08 x   니들이 개맛을알아? 개껍대기말야!! 211.213.12.69 2002/09/08 x   ... 자질이 대단히 훌륭한 사람들을 선생님 만들려면 봉급부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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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까치]봉황새 닮은 까돌이 [246] 권우영 05.10.17 53337 13
3144 이제 우리도 통일전쟁 함 해보자... [566] 강정구팬 05.10.15 75798 30
3143 '아는여자' Director's Cut [131] NOFX 05.10.15 48783 0
3142 김신영 일본에서 광고찍다...... [171] 콜라뚜껑 05.10.14 59836 8
3141 난감이네 화장실...... [138] 키뮤식 05.10.14 50035 2
3140 아드보카트 파이팅! [134] 쪽지한장 05.10.13 48466 4
3139 제대로 부담스럽군...^^;; [110] ㅁㅁㅁㅁ 05.10.13 45507 1
3138 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261] 알바햏 05.10.12 75375 7
3137 동족의 피를 빠는 모기 [172] ㅡ_ㅡ 05.10.12 54800 27
3136 내 친구 칠득이 [239] 석가 05.10.11 71999 6
3135 책걸상 살인사건 [131] 씽하형 05.10.10 62802 1
3134 디아블로 : 조작의 군주 [178] 휘숑 05.10.10 100742 6
3133 반응좀 좋길래..... [143] 살인비둘기 05.10.08 68320 14
3132 개죽이 놀이 [124] 냐하하 05.10.07 46641 0
3131 ★☆야갤러가 뽑은 10대 뉴스 - 종합 [205] 가드겨미 05.10.07 61063 6
3130 존내 먹는거다 [203] 싱싱 05.10.06 57691 14
3129 오늘 아침 출근길에.. [168] 햏력 05.10.06 49165 3
3128 힛갤의위기(홍어,디카 등의 어마어마한 제작비의 블록버스터!) [195] 비연태 05.10.05 72892 5
3127 [@앙태] 흉가체험 '제천 늘봄갈비' 벙개 후기 [132] @앙태 05.10.05 4777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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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한국전쟁 직후 컬러사진 들 [펌] [411] 1방공햏 05.09.20 81790 21
3099 <종방기념> 제5공화국 엔딩장면 캡쳐 및 직위 일람 [160] Choism 05.09.19 528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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