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도복순과의 무리한 합방시도

도복순님은 자신의 사진이 다른 곳에 돌아다니는걸 싫어하기에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찾아보시면 쉽게 누군지 알 수 있을거에요. 평소에도 bj남순은 도복순의 방에 잘 놀러가는 편인가봐요. 그와 동시에 별풍선도 잘 쏘고는 하는데요. 문제는 과한 욕심이었습니다.

도복순과의 합방에 성공해야만 자신이 240시간을 면제받을 수 있다보니까 도복순에게 합방하자고 조르는거죠. 거기에 별풍선 세례까지 하게 됩니다. 별풍선을 2만개 쐈다는 사람도 있고 5천개 쐇다는 사람도 있어서 정확한건 알 수 없지만 확실한건 열혈팬으로 등극했다는거에요. 11위에 등극하게 되는데요. 그 중의 한 남순의 팬이 열혈팬인데 합방하자고도 졸랐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도복순은 그 누구와 친목질을 하지도 않고 유튜브나 페이스북이나 방송다시보기를 없애는 것처럼 노출을 꺼립니다. 그러면서 방송을 하고 있다는것은 의아하기는 한대요. 전략일수도 있겠죠. 자신의 방송 외에는 다른곳에서 자신을 볼 수 없도록 하는것 말이에요. 블로그 언론 어디에도 자신의 사진이 게재되는 것을 꺼립니다.

싫다는 도복순과 합방을 원하는 남순. 남순은 거의 포기하지만 이제는 두 사람의 팬들 사이에서 싸움이 됩니다. 그것도 도복순의 방에서 말이죠. 도복순의 입장에서보면 상당히 황당해요. 자신은 지금까지도 합방을 안했었고, 하기도싫어서 거절했는데 계속해서 조르는 남순이에게도 화나고 자신의 방에 와서 이상한 말들을 내뱉는 남순의 팬들에게도 화가 납니다.

남순의 팬이 요구한건지 아니면 도복순이 짜증이나서 스스로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받은 별풍선을 모두 환불해주겠다라고 하며 오늘 정말 화나가서 방종해야겠다며 빡종합니다.

이에 대해 남순은 방송을 통해 사과를 하지만 이미 물은 엎질러 졌습니다.

사실상 염퀴니 봉퀴니 이새끼들이 갤러리 차지하고있는줄알았더니

이번 가축vs남견 엘클라시코 대전쟁으로인해

다른팬덤은 명함도못내미는게 팩트체크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