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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박종철 열사 어머니 별세
https://naver.me/xDjHYge0 고 박종철 열사 어머니 정차순 씨 별세…향년 91세고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씨가 오늘(17일) 새벽 별세했습니다. 박종철기념사업회는 오늘 새벽 서울 강동구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 씨가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빈소는 서울 naver.me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민 장관, 박종철 열사 모친 빈소 조문…"아들이 꿈꾸던 세상 만들겠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498647?sid=102 이상민 장관, 박종철 열사 모친 빈소 조문…"아들이 꿈꾸던 세상 만들겠다"김혜경 우지은 수습 기자 = 고(故)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여사가 지난 17일 별세하면서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18일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n.news.naver.com- 박종철 열사 어머니 빈소 찾아 조문하는 조국 대표.jpg오늘- 조국과 민주유공자법 얘기 중인 박종철,장현구 유족.jpghttps://vop.co.kr/A00001651934.html- 고 박종철 열사 어머니 빈소 조문하는 이준석.jpg- 고 박종철 열사 어머님 정차순씨 조문에 참석한 갤주갤주가 강북을 한민수 당선인과 함께 다니심
작성자 : ㅇㅇ고정닉
기가 막힌 보잉 청문회 근황
- 관련게시물 : 엔진 덮개 찢어져 펄럭…보잉 여객기 또 사고.jpg-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411- 보잉은 품질관리검사를 불법적으로 중단시켰고, 수백대가 검사도 안받고 출고됨 - 비행기 부품들이 맞지 않아서 그걸 억지로 맞추려고 직원들이 타잔처럼 부품 위로 점프함 - 엔지니어가 안전에 대해 우려를 표하니 협박함 - 내 가족은 보잉 비행기 안태울거임 ㄴ보잉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보잉:다운폴' 에서 나온 일화 - 보잉 여객기 부품 끼워맞추려고 타잔처럼 내려찍었다함아니 시발 이게 여객기 제작이야 아니면 평화로운 파키스탄인거냐https://www.bbc.com/news/live/world-us-canada-68838169 Whistleblower at Boeing testifies he was 'told effectively to shut up' - BBC NewsThe engineer has said he wouldn't let his family fly on 787 planes because of safety concerns.www.bbc.com보잉 항공기의 안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수요일 의회에서 두 번의 경쟁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회사의 안전 프로토콜 부족에 대해 내부 고발자 불만을 제기한 보잉 엔지니어 샘 살레푸어(Sam Salehpour)는 한 위원회에서 자신의 우려 사항을 밝힌 후 상사로부터 신체적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노동자들이 "타잔(Tarzan)"과 같은 비행기 조각 위로 뛰어오르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항공안전재단(Foundation for Aviation Safety)의 에드 피어슨(Ed Pierson) 이사는 보잉이 '범죄 은폐' 에 가담했다고 비난했다. 청문회가 끝날 무렵 Richard Blumenthal 상원 의원은 향후 청문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FAA와 Boeing에 발언을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보잉은 오늘 공식적인 논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과거에는 안전 프로토콜을 옹호했으며 Sam Salehpour의 주장이 "부정확하다"고 말했습니다.오늘 보잉의 품질 엔지니어인 내부 고발자 Sam Salehpour가 제기한 다소 특이한 주장 중 하나는 직원들이 비행기 부품을 제자리에 고정하기 위해 뛰어내리는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비행기를 만드는 노동자들이 비행기 메커니즘의 관절을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때로는 무딘 힘을 사용했다고 청문회에 말했습니다. "나는 문자 그대로 사람들이 비행기 조각을 정렬하기 위해 점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타잔 효과라고 부릅니다." Salehpour가 이런 주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Associated Press에 따르면 Boeing 관계자는 이전에 이러한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보잉은 그의 주장이 "부정확하다"며 자사 항공기가 안전하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제기된 문제는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의 감독 하에 엄격한 엔지니어링 조사를 거쳤습니다."라고 회사는 지난 주에 밝혔습니다.- 개병신 보잉 시총·주문량·인도량 모두 후발 주자 에어버스에 밀려 보잉은 후발 주자인 경쟁사 에어버스에 밀리고 있다. 1분기 보잉의 항공기 인도량은 83대로 직전 분기(157대)는 물론 전년 동기(130대)에 비해서도 크게 감소했다. 반면 에어버스는 1분기 142대를 인도했다. 3월 주문량만 보면 보잉은 113대인데, 에어버스는 137대다. 미국 언론들은 보잉의 위기를 사내 문화에서 찾는다. 뉴욕타임스는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는 엔지니어 중심의 회사였던 보잉이 완벽주의보다 수익성을 추구하는 문화로 바뀐 게 위기의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보잉의 위기가 20년 넘는 동안 천천히 진행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보잉이 지난 1997년 경쟁사인 맥도널 더글라스를 인수·합병한 후 엔지니어의 회사에서 숫자를 좇는 회사로 변질됐다는 것이다. 2020년 보잉 회장 겸 CEO가 된 데이브 캘훈 역시 엔지니어 경력 없이 투자회사와 GE 등에 몸담은 재무 전문가다. 지난달 25일 캘훈 회장은 연말쯤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보잉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아웃소싱을 확대한 게 안전 문제를 불러왔다는 지적도 나온다. 디 애틀랜틱은 “보잉은 주로 조립을 담당하고, 아웃소싱하는 부품을 계속해서 늘렸다”며 “737 맥스 기종의 경우 50만 개 넘는 부품이 들어가는데, 보잉은 600개가 넘는 회사로부터 부품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잉은 또 비용 절감을 내세우며 잇따라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지난 2022년 경험이 많은 엔지니어 수백 명이 정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보잉에서 퇴사하기도 했다. 보잉의 가장 큰 고객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의 팀 클라크 회장은 “시간은 보잉의 편이 아니다”라며 “보잉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반드시 엔지니어 경력이 있는 수장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나갤럼고정닉
1. 금감원 짜증 폭발 (부동산 PF의 진짜 규모)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mmovables&no=7080580 총선후 쏟아지는 신평사 PF 리포트.JPG - 부동산 갤러리정부가 신용평가사들에게 PF 관련 리포트를 총선 끝날때까지 발표하지 말고 미뤄달라고 요청했다.라는 유료 신문인 인베스트 조선의 기사가 있었음. 그러자 4월 10일 총선이 끝난후 신용평가사들에서 바로 부동산 PF 관련 gall.dcinside.com정부가 총선때까지 신용평가사들에게 PF 관련 리포트를 발표하지 말라고 요청 했고실제로 총선이 끝나자 신평사들에서 PF 관련 리포트들이 쏟아져 나왔다는 내용은 위 글로 알렸음.그러자 신평사에서 쏟아낸 PF 관련 리포트를 보고 난 금감원의 반응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89239?sid=101 금감원 금감원 n.news.naver.com이례적으로 금감원이 민간 신용평가사들의 리포트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며 시장에 불안감이 퍼지는것을 차단하려는 모습이다.정말 금감원 말대로 과장 된것일까? 그건 무조건 괜찮다. 관리 가능하다.는 대답이 정해져 있는 관료 집단 금감원의 입장일뿐이고오히려 (태영건설 워크아웃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신용등급 A를 줬던) 신평사들 조차 위험을 과소평가 하고 있는걸로 보인다.왜냐하면 그동안 금감원이 밝혀 온 부동산 PF 규모 부터가 쌩구라인걸로 드러났기 때문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30715?sid=101 새마을금고 PF 빠졌지만…한은 “PF리스크, 금융권 감내 가능”부동산 PF 분석보고서에 새마을금고의 PF 대출잔액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한국은행은 부동산 PF 리스크에 대해 금융권 전체적으로 감당 가능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한은은 28일 '금융안정 상황 설명회'에서 n.news.naver.com금감원은 그동안 '전 금융권의 부동산PF 규모'가 135.6조원이라며 하나도 안빼놓고 다 넣은듯이 발표해왔는데 알고보니최근 한국은행 설명회에서 금감원이 발표해 온 저 수치엔 뱅크런 났던 새마을금고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았다고 한은이 밝힘.이걸 이상하게 여긴 한국경제 신문 건설부동산 담당 기자가 2주 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취재를 했고 그 결과를 아래 기사로 썼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73262?sid=110 [취재수첩] 현황 파악도 못하면서 “아무래도 숫자가 정확하지 않아 공개하기가 어렵습니다.” 올해 1분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현황을 묻는 말에 정부 관계자가 내놓은 답변이다. “PF 시장이 실종됐다” “어디를 찾아가도 대출받을 수 없다n.news.naver.com즉, 지금 유일한 부동산 PF 공식 통계인 금감원의 135.6조원은 가장 위험한 새마을금고 조차 안들어가 있는 반쪽짜리 통계고전체 규모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조건 "괜찮다"고만 하는 정부 말을 믿을수 있겠냐면 겪어본 업계 선수들은 회의적이다라는것임.한국경제 신문은 재벌들이 지분을 50% 이상 소유해서 재벌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세간의 평가가 있는 신문인데도 이렇게 얘기함.그럼 진짜 부동산 PF 와 관련된 부동산 익스포져의 규모는 얼마일까? 이제 이 글의 결론을 향해 간다.금감원이 전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잔액이라고 발표해 온 135.6조원이라는 숫자를 잘 기억하기 바람.이번엔 건설업계 건설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건설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부동산 PF 익스포저 추정치다.여기엔 금감원 발표치엔 포함되지 않았던 새마을금고분과 PF 유동화증권이 더해져 70조원 증가한 202.6조원으로 불어났다.PF 유동화증권 (ABS, ABCP, ABSTB)은 노무현때까진 한국에서 쓰이지 않다가 (그래서 서브프라임때 한국 피해가 적었다)서브프라임 이후 미국을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증권사가 중심이 된 2010년대 부동산 금융의 핵심을 차지한 금융 기법인데은행과 달리 신용창조 (예금을 받아서 대출을 몇배로 튀김) 기능이 없는 증권사가 지들도 부동산 금융에 끼어들기 위해서대출 기관(은행, 금고등)의 대출 채권을 사서 저금리에 고금리 투자자가 풍부한 시장에 내다 팔고 (유동화) 수수료를 먹었음.이러면 대출 채권을 증권사로 넘긴 대출 기관은 예대율이 낮아진만큼 또 새로운 대출을 해줄수 있게 되고 이자를 더 벌겠지.은행 <-> 증권사가 유동화 통해서 왔다갔다 몇바퀴 돌리면서 레버리지=통화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었던것임.반대로, 고금리가 오니 시중에 유동성이 증발하고 위험한 PF 유동화증권 받아줄 투자자들이 사라지겠지?PF 대출이 나간 사업장에서 사고가 나면 원래 대출해준 대출 기관에서 문제가 터지고 대출 기관에서만 문제가 끝나야 하지만애초에 증권사는 저런걸 보증 할 깜냥이 안되는 애들인데 (금융사 체급 은행 > 보험 > 증권) 중간에 끼어든 증권사에 문제가 번지고 그러면 감당 못하는 증권사의 부실화 된 PF 유동화증권을 통해서 다시 채권 시장에 불을 지르면서 금리를 폭등 시킴.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PF 익스포저 규모를 산정할때 이 PF 유동화증권은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것이고이번 부동산 문제는 선진 금융 기법을 쓰지 않아서 미분양이 지금 보다 10만채가 더 많았어도 별탈 없이 지나갔던 2008년과 달리부동산을 구성하고 있는 금융적 구조와 성격이 완전히 다르기에 이번은 부동산이 아닌 금융 문제로 다뤄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임.여기까지 읽다가 지쳤을것 같지만 그런데 여기도 끝이 아님.위에 한국경제 기사에 건산연 왈 "부동산펀드는 정확한 통계가 없어 포함하지 못했다"라고 했지.이번엔 여의도 증권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자본시장연구원에서 나온 부동산 금융 통계임.여기엔 금감원의 부동산PF 대출 + 건산연의 새마을금고 대출분과 부동산 PF 유동화증권에 더해서부동산 PF 보증과, 부동산 신탁과, 건산연이 통계 없어 못넣었다는 부동산 펀드까지 들어감.이렇게 산정한 금액이 금감원 공식 발표치인 135.6조원에서 약 800조원 증가한 926조원임.그래프 제목에서 보다시피 비은행권 즉, 은행은 들어가지도 않은 2금융만 추산한 규모가 이렇다는것임.부동산 신탁이 부동산 PF와 무슨 관련이냐 싶으면 이전에 썼던 글로 갈음할테니 참고 바람.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mmovables&no=7023937 부동산 PF 부실폭탄, 신탁사 덮쳤다.JPG - 부동산 갤러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62976 부동산 PF 부실폭탄, 신탁사 덮쳤다건설사의 준공 책임을 투자자에게 약속한 부동산신탁사에 처음 손해배상청gall.dcinside.com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17963 공매 넘긴 PF사업장 반값에도 안 팔린다.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1. PF대출 나간 사업장으로 부터 대출 회수가 불가능해지자 대주단이 담보 잡은 사업장을 신탁사에 공매 넘김.2. 이렇게 신탁사 공매로 넘긴 물량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폭증한 상황.3. 하지만 올해 들어 진행 된 7gall.dcinside.com그럼 여기까지 하면 다 한거냐?쓰는 나도 피곤한데 아직도 끝이 아님.전세 보증 해줬다가 2023년에만 4조원 넘게 날려먹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PF와 뭔 상관이냐?HUG가 하는 주된 업무가 분양보증, 시공보증등 모든 부동산 관련 된 보증이기 때문임.즉, 미분양이 나고, PF 사업장이 사고가 나면 그 문제는 당연히 HUG로도 번지게 되어 있음.이건 앞서 자본시장연구원 발표치 926조원에도 안들어간 수치라서 더해야 함.그럼 926조원 + 725조원 = 1650조원으로 불어남. (타 보증사 2곳은 넣지도 않음)이게 과장 된 수치인가? 너네 가계대출, 전세대출, 이런건 넣지도 않았음.부동산 PF에 직간접적으로 연결 되어 파장이 미치는 선까지만 넣은건데도 이렇고여기에 가계대출, 기업대출 다 넣은 수치는 이미 한국은행이 2022년에 오피셜 때린적이 있음.위에 가계금융+기업금융+금융투자상품 다 합친게 2,700조원 (2022년 기준) 여기서 가계분 1,300조원을 빼면 1,400조원2년 지난 시차와 HUG 추정치에 다른 보증기관 2곳은 미포함한거 고려하면 앞서 길게 추정해온 값 1,650조원과 큰 차이가 없지.정확하지 않더라도 시장 심리 안정시키려는 금감원이 택도 아닌 135조원으로 1/10로 축소해서 발표한거 보단 실체에 가깝다고 본다.지금 PF 문제는 단순히 은행이 대출해준 문제가 아니고 각종 금융 기법이 동원 됐기 때문에 PF대출 잔액만 봐서는 전체를 알수 없고미분양이 나고 사업장이 사고가 날때 비로소 수면 위로 올라오는 PF 보증, PF 유동화증권, 신탁사등을 다 포괄해야 전체가 그려짐.글 제목이 1. 로 시작하는 이유는 다음 내용이 있기 때문임.너무 길어져서 나머지는 다음에 씀.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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