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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성문화] 아줌마도 매춘해요 (주부매춘) -2-

김유식 2003.03.26 14:58:08
조회 25173 추천 3 댓글 2
일본인과 성문화 주부 불륜 사례   다카하시 아이코(高橋愛子, 41세). 그녀는 동경에서 가까운 가나가와현(神奈川縣)에서 살고 있다.   본래는 아오모리(靑森) 출신이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곧 동경으로 왔으며 평범한 직장의 경리 여사원으로 입사하여 젊은 시절을 보냈다.   28세에 거래처의 직원들과 모인 술자리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결혼 전까지는 총 20여 명 정도의 남성들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나 정확한 숫자는 기억하지 못한다.   동경으로 오자마자 알게 된 동갑의 남성과 동거하다가 헤어진 것을 시작으로, 3개월 이상 동거한 남성의 숫자 만도 10명 가까이 된다.   처음에는 생활비 절약이 동거의 목적이었으며 차차 재정적으로 나아지자 결혼하기 전 2년 간은 혼자 살았다.   동거시엔 한 가지 원칙만은 꼭 고집했는데 그것은 전화를 각자의 이름으로 한 대씩 설치한다는 것. 물론 문패도 두 사람의 이름으로 동시에 걸어두었다. 전화기를 따로 설치한 이유 중 하나는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알게 되는 남자들의 숫자가 늘어났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부모님 때문이었다.   동경으로 오자마자 아오모리의 집에서 안부를 묻는 전화가 오기 시작했는데, 부모님이 매번 전화를 할 때마다 전화 받는 남자가 바뀌니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한다.   부모님께는 항상 괜찮은 남자와 같이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그 괜찮은 남자는 석 달이 지나면 시들해져서 다른 남성으로 바뀌었다.   결혼을 하고 나서는 남편의 의견대로 동경에서 가나가와현으로 이사를 했고 그녀와 남편은 아침마다 동경으로 출근한다. 소학교 6학년의 아들이 하나 있으며 자식을 더 둘 생각은 없다. 출산을 하고 나서도 아이코는 직장에 다녔으나 '90년대 초반 경기가 나빠지자 반강제 적으로 퇴직을 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부동산 소개소에서 파트타임 일을 하고 있다. 아니 주위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   퇴직을 한 후 젊은 유부녀였던 그녀는 항상 바쁘고 늦게 퇴근하는 남편과는 달리 한동안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92년 여름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받은 테레크라 홍보지에 흥미를 느껴 전화를 걸어본 것이 그녀에게는 행운(?)으로 다가왔다.   마침 상대 남성은 사십대의 중년 남자. 이름을 밝히기는 꺼려했다. 남편과 비슷한 나이대였지만 남편보다는 뭔가 달라 보이고 멋있어 보였다.   남자 쪽에서 그 당시에는 그리 흔하지 않았던 휴대폰의 전화 번호를 알려주었고 몇 번의 전화 통화 끝에 직접 만나게 되었다.   불륜을 전제로 만났던 남녀들이라 그들은 대낮에 호텔을 들락거렸고 이것이 반복되다보니 아이코는 회사일에 소홀해졌다. 남자는 돈이 많았으며 데이트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남자가 지불했다. 아이코가 듣기로 그는 법에 관련된 일을 한다고 했지만 변호사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변호사가 점심 시간마다 그렇게 자주 시간을 낼 수는 없을 것이기에….   아이코는 회사를 그만두었고 남편한테는 알리지 않았다.   낮에 서너 시간 불륜을 저지르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아들과 남편한테 더욱 잘 대해주었다. 자식은 자식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좋아했으므로 한때 아이코는 불륜도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약간의 좋은 점도 있지 않은가 생각했다고 한다.   불륜을 즐기는 동안은 수입이 전혀 없었으므로 몇 달 동안 헤소쿠리(臍繰り)라고 불리는 비자금으로 견디었다. 하지만 곧 그것도 다 써버리고 나자 아이코는 남자에게 이유를 설명하고는 결별을 요구했다. 아이코로서는 정해져 있던 수입이 줄어드니 자신의 월급으로 지불해왔던 아들의 학원비(塾, 주쿠)가 문제되었다. ※ 일본 리크루트사가 동경과 도카이, 간사이 등 세 지역에 거주하는 기혼 여성 1,2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남편 모르는 비상금을 갖고 있다.'고 대답한 여성이 1/4쯤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비자금의 평균 액수는 80만 엔 선이라고 한다.   며칠 동안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던 남자는 일주일이 지난 후에 다시 연락을 해왔는데 아이코가 부동산 소개소에서 받았던 만큼의 보수를 자신이 지불하겠다고 제의했다.   아이코로서는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자신은 좋아하는 대로 불륜을 즐기면서 돈까지 생기니 매춘이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 생활에 빠지게 되었다.   몇 달은 평범하게 넘어갔는데 언제부터인가 남자는 자신의 친구도 가세시켰고 때때로 유부녀로 보이는 다른 여자들도 데려와서 다같이 하는 성행위를 요구하기도 했다. 심지어 온몸을 묶은 채로 섹스를 하는 일도 다반사였다. 바이브레이터 사용은 기본이었고, 자신의 몸에 촛농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이러면 안 되는데'하면서도 싫다는 말을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것은 파격적이고 변태적인 성행위가 있을 때마다 남자로부터 평소보다 더 많은 돈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시간이 흐르자 처음의 그 남자는 빠지고 다른 남자를 소개받아서 섹스하는 횟수가 늘어났는데 아이코가 비로소 자신의 행동을 매춘이라고 느낀 것은 자신과 관계하던 다른 남자의 독백을 듣고 나서부터였다. 그는 성교중에   "역시 비싼 게 틀리긴 틀려."   라고 말했는데 이를 아이코가 이상히 여겨 캐물은 결과, 자신과 처음부터 불륜을 저지르던 남자는 중간에 구전을 챙기며 매춘을 성사시켜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이코는 어찌됐든 상관없었다. 자신도 역시 즐기는 데다가 돈까지 생기니 아주 만족했고 어쩌면 이런 일은 매춘이라고 하기보다는 놀며 돈버는 좋은 직업이라고 자위했다.   아이코는 자신의 행각을 일기장에 꼼꼼히 적어두었고 불륜을 시작한지 일 년이 지나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몇 개의 잡지에 투고하게 되었다. 원고료도 적은 편은 아니었고 현재 그녀는 투고 잡지계에서 유명한 작가의 위치로까지 오른 상태이다. ※ 유부녀와 중년 남성들의 불륜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호황을 누리는 곳은 어디일까?   당연히 숙박 업소들이 그러하겠고, 또한 이러한 불륜을 추적해주는 사립 탐정 업소들도 즐거워한다. 탐정이라고 해봤자 코난도일의 소설  셜록 홈즈 에서와 같이 경찰을 도와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등의 직업과는 거리가 멀고, 우리 나라의 '흥신소'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아무리 성이 자유스러운 일본이라고 하더라도 아내, 남편, 애인의 바람을 용납하지 못 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게 마련. 그래서 이들의 불륜 사실을 캐내주는 사람이 바로 '탐정'이다. 일본의 사립 탐정업은 설립에 대한 규제가 없어서 누구나 설립이 가능하므로 상당수가 난립하고 있는데 이 업계에서 꽤 이름 있는 탐정인 가시와기 쇼고(柏木章吾)씨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3-4천 개의 탐정 업소와 7-8만 명에 달하는 탐정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사립 탐정을 양성하는 학교들도 성업중인데 동경도(東京都)내에만도 약 8개의 사립 탐정 양성소가 있으며 대체적으로 6개월 정도의 교육을 받으면 업소 설립이 가능하다고 한다.   최근에는 사설 탐정업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두 달 속성 코스도 생겼다고 하니 앞으로도 일본의 탐정 숫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 양성소의 강사들은 주로 전직 탐정들이거나 자위대와 경찰 간부들인데 심지어는 구소련의 비밀 경찰인 KGB의 요원이나 미중앙정보국(CAI)이나 미연방수사국 (FBI)의 요원들까지 동원된다고 한다.   중급 이상 크기의 탐정 업소 업무라면 신규 채용직원의 전직 조사, 동업자의 과거 행적 조사 등의 신용 조사 업무와 재판 증거 수집 등의 조사, 거래처의 신용, 채무, 채권 관계 조사, 도주자의 추적, 해외 도피 자금의 추적 등 여러 가지를 맡고 있지만 보통 크기의 탐정들은 주로 의뢰인 배우자의 불륜 행적 추적과 행방불명자 색출에 주력하고 있다.   전화나 호출기, 휴대 전화로부터의 소재지 색출이나 불륜 장면의 사진 촬영 등의 조금도 멋있어 보이지 않는 일이 이들 탐정들의 업무다. 평균적으로 배우자의 불륜을 조사하는데 드는 비용은 80만 엔 선이라고 한다.   이들은 변장, 미행, 도청, 촬영, 녹음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사를 하고 있는데 영세한 업소들의 실력 없는 탐정들은 조사 중 발각 당해 오히려 처음 의뢰인을 배신하고 배우자 편에 서는 일도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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