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ㄱ짜증 나서
사진으로 짐작하던 것
눈으로 확인.
너무 화나서 오래 보고 있지도 않았음.

저건 내가 아는 근석이가 아니었음.

팬미까지 있었기때문에
장어들 눈에 대체 저게 뭐야
피드백 나오는 것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고
....
우리가 본 그 분이
아니자나!!!

작가 문제다
트리 문제다
두타 문제다

말이 있는데
내가 보기엔 셋다 직무유기임

그 중
한국 활동 휴지기에
이미지 변신 스텝업 하는 시기
제일 잘 나온 사진 뿌려도 모자를 판에
저걸 오케이 낸 트리가
난 제일 괘씸함.
작가든 두타든 사전 조율 할 수 있는 위치니까.

그리고 작가는
우리 나라에 이렇게 작가가 없나?
새삼 요즘 느끼며
나 요즘 완전 오랜만에 잡지책 막 사보며
포토그라퍼 이름만 보자나  ㅠ ㅠ 왜케 없니...

그리고 두타는
내 지갑을 풀려면 건물벽 그레벵 사진 부터 바꿔줘
그게 제일 망함.
그럼 ㅅㄹ에서 갈아타 주겠음
얼굴 보러 가기 싫은 사진을 걸고 장사를 하면 안대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