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랭이 불빛이 가장 처음 등장했을때

월령 눈동자에 푸른빛이 비춰지는게 너무 신비롭고 잘어울렸음.

뱀파장인이 뱀파짤을 찌는 이유를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장면 ㅋㅋ

인간세계에 관여하면 안되는데 자꾸 신경쓰이는 그 뇨자.

(일단 그 뇨자의 살색을 보고야 말았으니까 ㅇㅇ 아햏햏)

그뇨자의 살색만 두눈에 담고 돌아설뻔 했으나

살려주세요.

그 뇨자의 간절한 한마디에 안면근육 지진

월령같은 수호신도 이럴때는

나뭇잎 따위에 의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봤던거 또 보고

그런데 볼때마다 잘생긴 월령이고

그런데 볼때마다 잘생긴 월령이고

그런데 볼때마다 잘생긴 월령이고

그런데 볼때마다 잘생긴 월령이고

그런데 볼때마다 잘생긴 월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