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동무:로꼬-그레이

1월 23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113회에서는 가수 로꼬와 그레이가 밥동무로 출연해 논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논현동은 이경규가 거주하고 있는 동네로 이경규는 시작부터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로꼬 역시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음을 밝히면서 한 끼 도전에 의지를 불태웠다.

로꼬와 그레이의 활약은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한겨울에 오픈카는 춥다...ㅋㅋㅋ

오는 30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114회에서는 개그맨 서경석과 배우 이유리가 밥동무로 출연해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서경석과 이유리는 200호 집을 맞는 밥동무가 되기 위해 한 치의 양보 없는 한 끼 레이스를 펼쳤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한끼줍쇼가 인기가 많으니 다음주 스포까지 뜨는구나. ㅋㅋ

벌써 200호 집이구나. 장수프로그램 가즈아~~

강호동-한혜연 팀과 이경규-김아중 팀으로 나뉘어 ’100호 집’ 입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김아중은 앞서 기운이 좋다며 빠른 성공을 예감했지만, ‘100호 집’에 먼저 입성한 팀은 강호동-한혜연 팀이었다.

이경규-김아중 팀은 계속해서 실패했고 ‘한끼줍쇼’ 황금 시간대를 지나치며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러다 김장을 한 집을 방문, 드디어 저녁을 함께 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경규는 가족들에게 ‘101호 집’이라고 설명을 하며 식사를 기다렸다. 그 순간 강호동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같이 식사하기로 한 어머니께서 부담스러우셔서 못 오신다“고 전했다.

결국 ‘100호 집’에는 이경규-김아중 팀이 입성, 의미 있는 ‘100호 집’답게 극적인 반전을 만들었다.

한끼줍쇼 100호집 위스타트에 쌀 100kg를 기부

JTBC 한끼줍쇼에서 한끼 준 집 100호집 입성에 성공한 이경규•김아중이 위스타트에 쌀 100kg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경주 황남동 편에서는 배우 김아중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따뜻한 한끼를 나눌 100번째 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날 녹화에서는 한끼 준 집 100호집 탄생의 영광을 먼저 차지한 팀이 쌀 100kg를 기부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매서운 날씨만큼이나 쉽지 않은 한끼의 여정이었지만, 반전을 거듭한 우여곡절 끝에 이경규•김아중 팀이 한끼 준 집 100호집 입성에 먼저 성공했습니다.

아이들이 밥상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신 이경규•김아중님, 그리고 JTBC 한끼줍쇼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westart318.blog.me/221167972169

이미지 = jtbc '한끼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