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KBS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KBS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터미네이터 레진 피규어 도색해보았습니다. 장난감만드는아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319 모닝지구촌 치킨 창업 도전해보는 방송국 pd 롤로노아김동현 싱글벙글 레딧의 짤막 유머 모음집..jpg ㅇㅇ [레딧반응] 소추 표현에 민감한 한남들을 조롱하는 외국인들 ㅇㅇ 돼지였던 런갤러의 러닝 이야기 두리 언더테이커와 스팅의 드림매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번외편) 프갤러 축구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해축러 싱글벙글 다들 외면하는 워터파크의 진실 나는야퉁퉁이 옷에 곰팡이 펴서 집주인이랑 싸움 ㅇㅇ 안산을 지켜라 안산을 수호하는 여시 미필 특수부대.jpg. ㅇㅇ 심심해서 올리는 3월달 동안 맨든 테라리움 보고 가 등대_ 토푸리아로 난리난 조지아 국민들 ㄷㄷㄷㄷ ㅇㅇ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라는 고객 주갤러 한국에 와서 사기당하고 망한 미국 국제결혼 부부 ㄷㄷㄷ ㅇㅇ 소련시기 파일럿을 양성한 '비행클럽' 이야기 빠-시스트 루프트바페의 뚝배기를 부술 수 있는 클럽이 있다?! 붉은 군대 조종사가 되어 낙지놈들을 조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금 당장 들어오세요! 여성과 청소년도 환영! 리디아 리트뱌크 안나 예고로바 2머전기 독소전사를 공부하면 꽤 자주 나오는 단어가 '비행클럽'이란 단어임. 특히 여성 파일럿 관련해서 이 단어가 자주 나옴. 여군 1위 격추 파일럿 리디아 리트뱌크가 중~고등학생 때 이미 '비행클럽'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관이었다 하고, 연방 영웅 훈장을 수여받은 IL-2 공격기 조종사 '흑사병의 여인' 안나 예고로바도 비행클럽에 들어가 우수한 실력으로 항공학교까지 갈 뻔 했다가, 오빠가 대숙청 때 체포되면서 거기까진 못가고 지역 여성들에게 비행기를 가르치는 일을 전쟁 터지기 전까지 했음. 영어로는 Aero Club 등으로 번역하는 것 같고 러시아어 원문은 '에일로클럽(Аэроклуб)'임. 좀 더 전문적으로는 항공 스포츠 클럽(Авиационно-спортивный клуб (АСК))/항공 기술자 클럽(Авиационно-технический спортивный клуб (АТСК))등의 단어가 쓰임. 간단히 설명하면 소련 건국 후 인민들에게 비행술을 가르쳐 농업용 비행기 조종사부터 전투기 파일럿까지 양성해, 국가 산업과 국방에 보탠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소련의 단체로 집단농장, 국영기업체, 콤소몰 등에 설치되어 민간비행사를 양성했었고,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수 많은 비행클럽 출신의 비행사가 소련 항공군에 입대해 싸워 나라를 구하는데 일조했음. 그 형태와 모습에 대해서는 소련 초기~붕괴기~현대 러시아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음. 본래 이 단체는 스탈린 시기를 상징하는 단체중 하나기도 한 오소아비아힘(сокращённо Осоавиахим, ОАХ)의 부속 단체였음. 오소아비아힘의 풀네임은 '국방, 항공 및 화학 건설 지원 협회(Общество содействия обороне, авиационному и химическому строительству)'였는데 존나게 긴 이름을 해석하면 국방에 쓰이는 첨단(당시 기준) 기술을 지원하는 협회로 항공기, 화학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인민들을 훈련시킨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음. 이름도 거창하고 공식적으로는 '지역 소련 인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해 300만명이 가입한 단체'였지만 이는 대외 홍보를 위한 것일 뿐 실제론 소련 공산당이 주도했고, 철저히 스탈린 체제 하에서 공산당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단체였음. 스탈린 시기였던 만큼 이 단체 역시 국가 산업 발전과 국방의 경계가 모호한 단체였는데, 가령 스탈린 5개년 개발 계획으로 급격하게 미개발 지역의 농지를 개간하며 농약 살포를 하거나 선전 사진을 찍을 민간 비행사가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협동농장에 비행클럽이 설치되어 비행술이 배울만하다고 판단되는 청년이나 청소년을 모집해 비행술을 가르쳤지만 동시에 남성 비행사는 정찰 및 포병 관측 비행 훈련을, 여성 비행사는 부상자 구조 및 보급품 수송 훈련을 받았음. 화학분야의 경우에도 농약, 비료 등을 개발하는 것과 전투에 쓰일 독가스를 개발하는 것이 한 기관에서 동시에 이루어졌음. 시대상을 고려해보면 살벌하기도 했지만 당시 소련 인민들에게 있어 '너도 비행사가 될 수 있어!'라는 꿈을 주입시켜주는 기관이었음. 특히 1930년대에 이르면 소련 정부에선 홍보거리가 안되는 비료, 독가스 개발부서보단 비행 부서를 늘리기 시작했는데, 여성에게 패러글라이딩을 가르친 세계 최초의 기관이기도 했고, 많은 농민 및 무산계급 출신 파일럿과 여성 파일럿을 양성한 기관이기도 했음. 소련에선 '자본주의 세계에서 귀족 도련님들이나 배우는 비행기 공부를 우리는 농민과 여성들에게도 가르친다'를 적극 홍보했는데 소련 공군 군가중 '세계 최초의 프롤레타리아 편대' 운운하는 구절을 기억하고 있다면 그것과 무관하지 않음. 비행클럽은 소련 인민이 일할 수 있는 모든 직장과 집단, 집단농장부터 국영공장 콤소몰 지부와 같은 지역 공산당 조직체 등에 설치되었는데, 집단 농장의 비행클럽에선 농약 살포를, 콤소몰의 비행 클럽에선 선전문 촬영을 가르치는 식이었음. 30년대 말이 되며 두 가지 변화가 생겼는데, 첫번째는 소련 중공업의 발전에 따라 비행기가 늘어나며 굳이 산업에 필수적인 인력이 아니더라도 유희를 목적으로 비행을 배우는 경우가 늘어났다는 것임. 가령 집단농장이 커봤자 비행기 조종사는 5~10명이면 족하다고 했을 때 그냥 비행기 있는 김에 30명, 40명씩 가르치는 식이었음. 앞서 말한 안나 예고로바는 방직공장에서 일했는데 딱히 비행기가 필요없는 경공업 산업체였음에도 방직 공장의 여공들을 위한 여성 비행클럽이 있었다고 함. 긍정적으로 보면 노동자를 위해 비행기를 모는 기회까지 제공해주는 복지를 제공한 셈이지만, 오소아비아힘은 결국 소련군과 밀착한 기구였기에 어디까지나 제한된 인원에 한정되었고 철저한 심사와 사상교육을 거친 인원에게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음. 안나 예고로바의 오빠가 '인민의 적' 혐의로 체포되자마자 지방으로 쫓겨난게 대표적인 예. 또한 순수한 복지보단 홍보 목적이 컸고, 가령 여성 패러글라이더를 양성한다던가 여성 파일럿 양성이 많았던 것도 국제 여성계에 홍보할 목적이 있었다고 함. 아무튼 또 한가지 변화는 유럽의 정세 급변에 따라 파일럿들에게 제공되는 군사 분야의 훈련이 늘어났다는 것임. 소련은 만일의 경우 현재 소련 항공군에 복무하는 인원들이 전사하면 이 비행클럽의 비행사들이라도 데려와 조종사를 시켜야겠다고 생각했고, 이에 남성 민간 파일럿 양성 과정에 중력가속도에 의한 사고(블랙아웃으로 인한 추락 등)를 일으킬 수도 있는 급선회에 대한 교육을 추가하기도 했음. 소련의 걱정은 현실이 되어 독일이 독소불가침조약을 파기하고 바르바로사 작전을 전개하자 마자 소련 항공군은 열심히 갈려나갔고, 그 빈자리를 비행클럽 출신의 비행사들이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집단 농장에서 농사짓다가 "야 저기서 비행기 교육 한단다 그냥 재미삼아 한번 가볼래"해서 따라갔던 이들, 비행클럽 출신 파일럿들은 루프트바페에게 허구헌날 갈려나가면서도 다음날 좀비처럼 다시 몰려와 물량공세로 밀어붙이는 소비에트식 항공 전술의 근간이 되었음. 앞서 말한 리디아 리트뱌크를 포함한 수많은 남성, 여성 파일럿들이 국가를 위해 싸우고 산화했음. 어느새 2차대전 당시 국방의 핵심적인 조직이 된 비행클럽은 사실상 오소아비아힘에서 독립한 상태로 교육 소대, 교육 중대 등 군대식 단위를 도입해가며 전쟁 중에도 비행사를 양성했고, 결국 소련의 '인민을 비행사로 양성한다'는 계획은 2차대전의 승리로서 결실을 이루게 됨. 전쟁이 끝나고 힘이 커진 비행클럽은 오소아비아힘에서 독립해 1951년 8월 정식으로 독자적인 조직을 가지고 출범, ДОСААФ СССР(Всесоюзное добровольное общество содействия армии, авиации и флоту СССР)라는 이름으로 독립하게 됨. 이름을 번역하면 '소련 육해공군 지원을 위한 자발적 전국 연합 협회'. 이 협회에서 각 지방과 기업체의 비행 클럽을 관리하고,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일을 맡았음. ДОСААФ СССР는 자신들이 2차 세계대전 때 비행사를 양성해 소련 항공군의 중추가 되어 나라를 지켜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전국의 민간 비행사는 물론 시대가 아무나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는 프롭기 시대에서 훈련된 사람만 조종해야 하는 제트기, 초음속기 시대로 변화하는 시기로 흘러가는 동안에도 전투 파일럿을 계속 양성했음. 그런데 좀 의아한 변화가 생기는데 바로 여성 파일럿 교육생의 배제였음. 파일럿 교육을 받으려는 여성들은 알게모르게 배척을 당하다 2차대전기 남녀가 모두 파일럿 교육을 받던 모습과는 정 반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거의 남성 파일럿만을 양성하는 기구가 됨. 이에 대해선 전투 파일럿의 체력적 조건이 초음속기 시대에 들어 빡세져서 여성은 제트기 파일럿에 부적격하다고 생각했던 당시 여성을 배제한거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 소련 전체의 여성에 대한 지위 재고가 컸다고 함. 2차세계대전으로 남성인구가 너무 죽고 사망자가 답도 없이 발생한 상황에서 소련 정부는 여성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 당장 작살난 인구를 회복하는게 제 1 급선무라고 판단했고, 모성 영웅 훈장등을 만들어서 여성에게 집에 틀어받혀 애 많이 낳고 아이만 열심히 키우라고 임무를 부여했음. 그 결과 소련에선 양성평등을 주장한게 무색하게 여성은 집에서 애낳고 집단농장이나 공장에서 회의할 때 끼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는 존재로 가치가 굳어져 현대 러시아까지 여성 권리가 낮은 계기를 만들게 됨. 이건 좀 복잡하고 주제에서 벗어난데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얘기니까 넘기고 그래도 파일럿을 빼면 비행클럽은 모터스포츠, 항공스포츠 등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그런 분야엔 여성도 참여할 수 있었기에 취미로 패러글라이딩하다 세계 최초 여성 우주비행사 된 아줌마를 만들기도 했고. 비행클럽은 2차대전 종식후 매우 중요해진 파일럿 양성때문에 전투 파일럿 양성 과정, 민간(수송, 농업 등) 파일럿 양성 과정, 여러 스포츠 양성 과정의 구심점이 됨. 소련 말엔 부작용으로 영어도 안배우고 여객기 조종사가 되어 관제사랑 말이 안통해 이착륙 못할뻔 했다는 전설의 파일럿들을 양성해버려 '러시아 파일럿'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지는데 일조하기도 했지만. 이후 소련이 해체되고 러시아 시기까지 비행클럽은 존속되는데, 중앙 단체는 ДОСААФ России로 이름만 바꿔서 여전히 비행클럽들을 통솔하며 비행사 양성, 모터 스포츠 양성 등을 지휘하는 기관으로 남았지만 공동농장이나 국영기업에 딸려있던 개개의 비행클럽들은 사라지거나, 민영화되어 기업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았음. 오늘날까지 남아 영어 홈페이지도 있는 비행클럽이 있더라 (https://aerograd.ru/) 요약: 독소전쟁사 배우면서 '비행클럽'이란게 나오는 파트에서 궁금해했다면 대충 이런거임. 작성자 : 나쿠로이고정닉 싱글벙글 수술실 마취 프로포폴 약효 존나 세더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허경영 근황.goso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8231?sid=102 허경영, '하늘궁'서 신도 성추행 혐의로 집단 고소…경찰 수사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보았다는 집단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달 초 허씨가 운영하는 종교시설 하늘궁을 방문한 남녀신도 22여명이 허씨에 대해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경찰n.news.naver.com저거 옛날부터 말 많았는데 이제서야 고소절차가 들어가는듯사기꾼의 말로는 처참할 수 밖에 없다 작성자 : qwpeuhpqvpq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KBS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한번 사는 인생 배철수(58.235) 2016.06.28 12:32:51 조회 311 추천 0 댓글 0 하루하루 버거운 세상에 스트레스 많고 많지만이 걱정 저 걱정 넘쳐 흘러도 인생은 한 번뿐인데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말고 잠시 잠깐 다녀가는 이 세상 영원한 것은 없다가슴이 이끄는 대로 나 자신을 맡겨 버린다내 뜻대로 하고 싶은 데로 거침없이 달린다한번 사는 인생 아주 멋지게 멋지게 으라차차 차한번 사는 인생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으라차차오늘도 힘차게 으라차차 차 조금도 후회 없도록한번 사는 인생 으라차차 차 까짓것 인생 뭐 있나하루하루 힘겨운 세상에 어려운 일 많고 많지만이 사람 저 사람 힘들게 해도 모든 건 한순간인데 아프다고 서러워 말고 못생겼다 기죽지 말고 잠시 잠깐 쉬어가는 이 세상 영원한 것은 없다가슴이 이끄는 대로 나 자신을 맡겨 버린다내 뜻대로 하고 싶은 데로 거침없이 달린다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K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명이 더 논란을 키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3/18 - - 공지 KBS 갤러리 이용 안내 [74] 운영자 08.07.02 23038 3 21354 God bless SEOUL KOREA 경제민주주의가 뭔지를 가르치네 [1] K갤러(222.112) 03.18 18 0 21353 kbs 클라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ㅇㅇ(223.62) 03.17 24 3 21351 씹치년들 돈많은 남자 밝힌다고 전세계에 소문이 자자해 ♡D^^ 03.16 19 0 21350 kbs 앵커출신 시민사회수석 황상무 근황ㄷㄷ.jpg ㅇㅇ(223.62) 03.15 43 5 21349 "존못 페미충들 여성이기주의 심각한 수준" ♡D^^ 03.13 23 0 21343 실시간 영주역에서 나오는 생생정보다 이재훅 03.10 29 0 21342 기사회생한 한림대 전임 총장인 경제학과의 김중수 전 총장의 업무평가 분석 ㅇㅇ(45.92) 03.09 29 0 21340 '민주당 사천' 프레임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kbs라디오 논란? K갤러(223.62) 03.05 42 4 21339 God bless SEOUL KOREA 합헌합법으로 경찰활동 돕는 임이게 K갤러(222.112) 03.05 230 0 21337 God bless SEOUL KOREA 로켙포스의위력 합헌합법환경으로 K갤러(222.112) 03.01 70 0 21335 kbs 여론조사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jpg ㅇㅇ(223.38) 03.01 61 5 21334 "정부 여당의 '김건희 방탄공천'"을 비판 못하는 kbs뉴스?ㅋㅋ.jpg ㅇㅇ(124.56) 02.28 52 4 21332 정치인의 "허위선동"을 사실인 것처럼 진실을 호도하지 마라 ㅇㅇ(124.56) 02.22 66 6 21331 kbs를 제소한 kbs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ews ㅇㅇ(223.38) 02.19 88 6 21330 민주당 공천을 비판하기 전에 정계은퇴를 한 임종석을 비판하라. ㅇㅇ(223.62) 02.19 53 5 21329 자유민주주의좋으면 공안이슈에서 자유 합헌합법활동하게 [1] K갤러(222.112) 02.19 176 0 21328 대한민국 및 세계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한림대 경제학과, 최양희총장 ㅇㅇ(136.144) 02.17 43 0 21327 KBS 영화가 좋다에서 '건국전쟁'으로 역사왜곡? ㅇㅇ(124.56) 02.17 66 5 21326 언제까지 '전관예우'로 여론을 호도할 건가? ㅇㅇ(223.38) 02.15 59 4 21325 보수과표집 여론조사로 여론을 왜곡하는 kbs라디오 논란? [3] ㅇㅇ(223.38) 02.13 81 5 21324 여기가 땡윤방송갤인가요? 사사스 02.12 49 2 21322 “윤석열, 부패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창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ㅇㅇ(124.56) 02.09 73 4 21321 kbs뉴스 앵커 클라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ㅇㅇ(223.38) 02.09 82 3 21320 방금 kbs1 6시 내고향 방송사고 났네 ㅇㅇ(118.235) 02.08 71 1 21319 한림대 경제학과는 위대한 경제학자지로 학부제 못한다며, 총장보다 더큰좃 ㅇㅇ(37.140) 02.02 57 0 21318 민주당 비리 의혹만 보도하고 손준성 고발사주 유죄는 보도 안하나? ㅇㅇ(223.62) 02.02 93 6 21317 대한민국 경제성장율 80%을 이끌어 타과 타대학은 비방하는 한림대 경제학 ㅇㅇ(37.140) 01.31 56 0 21316 보수 편향 kbs라디오 정치토크 시청자 수ㅋㅋㅋㅋ.jpg ㅇㅇ(223.62) 01.29 94 5 21315 '고려거란전쟁' 결국 1주 결방 결정 "완성도 높이겠다" osen 01.27 62 0 21314 God bless SEOUL KOREA 국민들을 합헌합법환경에 있게 K갤러(222.112) 01.27 239 0 21313 kbs뉴스9와 mbc뉴스데스크 시청률ㅋㅋㅋㅋ.jpg [1] ㅇㅇ(223.62) 01.20 159 10 21312 한림대 경제학과, JAE 발표 아시아권 경제학과 중 37위 차지 ㅇㅇ(2.57) 01.19 60 0 21311 한림대 교수/이사장 좃되게 한 최고 아웃풋:손짓하는 죽음(던전앤드레곤) ㅇㅇ(194.61) 01.19 59 0 21310 왜 kbs뉴스는 윤석열 정권 경호실의 폭거를 주요 뉴스로 보도하지 않나? ㅇㅇ(124.56) 01.19 68 4 21309 kbs뉴스 클라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8) 01.19 85 4 21307 [국민연금 기금본부 내부 비리 고발] K갤러(198.199) 01.15 98 0 21306 왜 이재명 대표가 부산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 ㅇㅇ(124.56) 01.15 86 7 21305 God bless SEOUL KOREA 국민들의 환경을 합헌합법환경으로 K갤러(222.112) 01.14 61 0 21304 만약 퀴즈쇼 1대100 지금까지 했다면 ㅇㅇ(211.117) 01.14 67 0 21302 특파원 현장 보고 MC 바꾸자 ㅇㅇ(39.7) 01.14 61 0 21301 한림대 경제학과 전통의 자유해방 조건만남 녀 ㅇㅇ(194.61) 01.14 56 0 21300 한림대 신입생은 놀면 모하니? 한림대 미운 양아치 깡패새끼의 등교 ㅇㅇ(194.61) 01.14 51 0 21299 위법이면 조사하라는 민주당의 저 당당함을 보라... ACADEMIA(119.196) 01.12 58 0 21298 kbs라디오 진행자 "현근택은 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4.56) 01.12 98 6 21297 ‘개혁신당 합류' 김용남 “김건희 특검법 폐기가 공정과 상식인가?" ㅇㅇ(223.38) 01.12 74 2 21296 故 이선균 동료들 "KBS에 수사내용 제공 경위 밝혀야"..news ㅇㅇ(223.38) 01.12 91 3 21295 국힘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인사참사는 뉴스보도 안하냐? ㅇㅇ(223.38) 01.11 73 3 21294 박민의 방송 kbs라디오의 보수편향 정치토크 논란?ㅋㅋㅋ ㅇㅇ(124.56) 01.08 84 5 21293 선량한 국민에게 김대중은 치명적이었다. ACADEMIA(119.196) 01.07 53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4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넷플 초대형 대작드라마<삼체>...gif 인류 역사상 가장 비범한 인물 TOP 10..JPG 오싹오싹 성적 도착증의 종류 [레딧반응] 소추 표현에 민감한 한남들을 조롱하는 외국인들 3월 마지막주 봐야할 신작..한국영화 TOP 3......jpg 오토바이 절반이 무보험인 이유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319 소련시기 파일럿을 양성한 '비행클럽' 이야기 세계의 가장 큰 수영장들 top 5 언더테이커와 스팅의 드림매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번외편) 블라)전통적인 결혼관은 좋지만 제사는 미개하다는 한녀 패는 구코햄.jpg 트럼프 "6천억 벌금 마련 힘들어"…재산 압류 당하나 싱글벙글 군의관 레전드 세계화의 재구성: 세계화가 저물가 기조를 만들지는 않았다? 싱글벙글 레딧의 짤막 유머 모음집..jpg 안산을 지켜라 안산을 수호하는 여시 미필 특수부대.jpg. 개연성 있으면 왕도대로 좀 가라! 아내가 사신이 되어 나타난 만화..manhwa 치킨 창업 도전해보는 방송국 pd 최정이 타격코치를 하면 안되는 이유 ㅋㅋㅋㅋ 고어(?)영화발굴2-채널309 (유튜브같이보자) 일본인들이 고기굽는 한국남편에 감탄함 의대증원 드디어 내일 발표!!! 의대증원보다 큰 거 온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서브퀘스포?] ??한 안드로이드 바니걸 코스프레🔪 크리스토퍼 놀란 X 야마자키 타카시 대담 영상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훔친 20대 남성 구속 싱글벙글 서울 도심 하천에 나타난 멸종위기종 수달 안산 사태로 보는 3년전과 현재의 차이점 싱글벙글 수술실 마취 훌쩍훌쩍 씹덕들이 페미만 보면 광전사로 변하는 이유 와들와들 어제자 일본 이대남·녀들의 만행 싱글벙글 KKK단을 없앤 방법 허경영 근황.goso 싱글벙글 다들 외면하는 워터파크의 진실 中유명 밀크티 韓상륙에 100m 인파...? 실상은 중국인 천지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2 "내 여친 가슴 왜 만져" 항의하자 친구 살해한 17세 싱글벙글 유튜버 독거노총각 근황 축구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신축빌라 산다는 남편.jpg 싱글벙글 사랑니 갤러리 “판결문에 저는 없네요”…‘황의조 영상’ 유포 피해자의 편지 24년 연말연시 일본여행 8일차 ② - 일본최장 흔들다리 타니제 흔들다리 중국여행 중 중국이 최고라는 중국인.jpg 모호담 - 그 악마 정준영 지금 출소함 의외로 에이펙스 레전드 해킹 사태의 원인으로 추측되는 것.JPG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라는 고객 돼지였던 런갤러의 러닝 이야기 토푸리아로 난리난 조지아 국민들 ㄷㄷㄷㄷ 옷에 곰팡이 펴서 집주인이랑 싸움 해피일본뉴스 98 한국에 와서 사기당하고 망한 미국 국제결혼 부부 ㄷㄷㄷ 식비 줄이는 팁 [직관후기] 2024.03.18. 서울시리즈 팀 코라아 vs LA 다저스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한밤 도심서 150㎞ 광란 질주한 20대 여성…정차 명령도 무시 공급 불안에 中 수요 회복까지…유가 5개월만 최고치, 물가도 먹구름 "찰스 3세 영국왕 사망"...러시아 매체들이 가짜뉴스 퍼뜨렸다 홍준표 “이준석, 역전 어려울 것…장예찬 정치 잘못 배워” 與 비례에 민주당"한동훈 사천"… 내부 반발도 이어져 50인 미만 ‘중처법 헌재’ 간다…중기회 “헌법소원심판 청구인 모집” 한국여권 때문인가…재일교포 기자, 日축구 평양 원정경기 취재 거절당해 농촌에 14억짜리 빨래공장에 편의점까지...진화(?)하는 노인 복지시책 “한국인들, ‘반려 돌멩이’ 키우며 평온 얻어” WSJ 주목 무전공 입학 확대, 수험생 10명 중 6명 “필요”…“대학서 경험 후 전공 선택” 군복무 기간만큼 국민연금 더 준다…'군 크레딧' 확대 [약품 리뷰] 내시경보다 무서운 준비과정의 공포, 알약으로 해결한다 래퍼 노엘, 폭행 시비 피해 주장…"술병 날리고 주먹 날려" 미국이 안 무섭나.. 북한 김정은, 푸틴 선물 '1,700억' 아우루스 공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마녀의 성', 퍼즐은 거들 뿐...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 '양심 어디로 갔나?' 도로 점령한 자전거 동호회, 결국 네티즌 '폭발' [여행리뷰] 단양팔경의 하나, 동양화 같은 \'사인암\' 휘문고 농구부 학부모, 현주엽 감독 옹호…"악성 민원으로 진실 왜곡" 첫차로 이만한 게 없다.. '현대차 아반떼', 최고의 모델 TOP 3는요? [반도체] 인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스크톱 프로세서 14세대 인텔코어 i9-14900KS 출시 1 김하늘, 브라운관 ‘멱살’ 잡은 네임드 [TV온에어] 2 "토트넘 떠나고 행복해" 김민재까지 밀어내고 선발 획득 "여기에 잘 어울려" 6 사이영상 스넬, 이정후와 한솥밥…SF와 2년 6천200만달러 계약 7 삼성전기, 전장용 1000V·630V급 MLCC 개발 3 축구협회, 유니폼 뒷거래 해명…"요르단과 4강 원정 유니폼 착용, 직원 자의적 판단" 4 친윤-친한, 與 비례공천 대립각…"주먹구구 공천" "사천 아냐" 5 여자농구 챔피언전 24일 첫판…"KB 우세하나 1차전 결과 중요" 8 SK하이닉스, HBM3E 세계 최초 대량 양산…엔비디아에 납품 시작(종합) 9 “태어나니 아빠가 삼성 부회장?!” 1조 자산설 윤태영, 그의 집안 못지 않은 명문가 연예인들이 이렇게나?! 10 [조이人]① "'닭강정' 어벤져스 류승룡x안재홍, 깜짝 놀란 정호연·박진영" 개념글[삼성 라이온즈] 1/18 이전 다음 삼영철 ㄷㄷㄷ.jpg 라팍 외관 추가됨 xx 홍칩 개xx들아 내가 퓨처스 경기보러온줄아나 7) 우리 타순이다 죽이지?? 환장의 라인업.insta 우리 5강팀 예상에 드네.jpg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명이 더 논란을 키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3/18 - - 공지 KBS 갤러리 이용 안내 [74] 운영자 08.07.02 23038 3 21354 God bless SEOUL KOREA 경제민주주의가 뭔지를 가르치네 [1] K갤러(222.112) 03.18 18 0 21353 kbs 클라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ㅇㅇ(223.62) 03.17 24 3 21351 씹치년들 돈많은 남자 밝힌다고 전세계에 소문이 자자해 ♡D^^ 03.16 19 0 21350 kbs 앵커출신 시민사회수석 황상무 근황ㄷㄷ.jpg ㅇㅇ(223.62) 03.15 43 5 21349 "존못 페미충들 여성이기주의 심각한 수준" ♡D^^ 03.13 23 0 21343 실시간 영주역에서 나오는 생생정보다 이재훅 03.10 29 0 21342 기사회생한 한림대 전임 총장인 경제학과의 김중수 전 총장의 업무평가 분석 ㅇㅇ(45.92) 03.09 29 0 21340 '민주당 사천' 프레임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kbs라디오 논란? K갤러(223.62) 03.05 42 4 21339 God bless SEOUL KOREA 합헌합법으로 경찰활동 돕는 임이게 K갤러(222.112) 03.05 230 0 21337 God bless SEOUL KOREA 로켙포스의위력 합헌합법환경으로 K갤러(222.112) 03.01 70 0 21335 kbs 여론조사를 신뢰하지 않는 이유.jpg ㅇㅇ(223.38) 03.01 61 5 21334 "정부 여당의 '김건희 방탄공천'"을 비판 못하는 kbs뉴스?ㅋㅋ.jpg ㅇㅇ(124.56) 02.28 52 4 21332 정치인의 "허위선동"을 사실인 것처럼 진실을 호도하지 마라 ㅇㅇ(124.56) 02.22 66 6 21331 kbs를 제소한 kbs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news ㅇㅇ(223.38) 02.19 88 6 21330 민주당 공천을 비판하기 전에 정계은퇴를 한 임종석을 비판하라. ㅇㅇ(223.62) 02.19 53 5 21329 자유민주주의좋으면 공안이슈에서 자유 합헌합법활동하게 [1] K갤러(222.112) 02.19 176 0 21328 대한민국 및 세계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한림대 경제학과, 최양희총장 ㅇㅇ(136.144) 02.17 43 0 21327 KBS 영화가 좋다에서 '건국전쟁'으로 역사왜곡? ㅇㅇ(124.56) 02.17 66 5 21326 언제까지 '전관예우'로 여론을 호도할 건가? ㅇㅇ(223.38) 02.15 59 4 21325 보수과표집 여론조사로 여론을 왜곡하는 kbs라디오 논란? [3] ㅇㅇ(223.38) 02.13 81 5 21324 여기가 땡윤방송갤인가요? 사사스 02.12 49 2 21322 “윤석열, 부패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창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ㅇㅇ(124.56) 02.09 73 4 21321 kbs뉴스 앵커 클라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ㅇㅇ(223.38) 02.09 82 3 21320 방금 kbs1 6시 내고향 방송사고 났네 ㅇㅇ(118.235) 02.08 71 1 21319 한림대 경제학과는 위대한 경제학자지로 학부제 못한다며, 총장보다 더큰좃 ㅇㅇ(37.140) 02.02 57 0 21318 민주당 비리 의혹만 보도하고 손준성 고발사주 유죄는 보도 안하나? ㅇㅇ(223.62) 02.02 93 6 21317 대한민국 경제성장율 80%을 이끌어 타과 타대학은 비방하는 한림대 경제학 ㅇㅇ(37.140) 01.31 56 0 21316 보수 편향 kbs라디오 정치토크 시청자 수ㅋㅋㅋㅋ.jpg ㅇㅇ(223.62) 01.29 94 5 21315 '고려거란전쟁' 결국 1주 결방 결정 "완성도 높이겠다" osen 01.27 62 0 21314 God bless SEOUL KOREA 국민들을 합헌합법환경에 있게 K갤러(222.112) 01.27 239 0 21313 kbs뉴스9와 mbc뉴스데스크 시청률ㅋㅋㅋㅋ.jpg [1] ㅇㅇ(223.62) 01.20 159 10 21312 한림대 경제학과, JAE 발표 아시아권 경제학과 중 37위 차지 ㅇㅇ(2.57) 01.19 60 0 21311 한림대 교수/이사장 좃되게 한 최고 아웃풋:손짓하는 죽음(던전앤드레곤) ㅇㅇ(194.61) 01.19 59 0 21310 왜 kbs뉴스는 윤석열 정권 경호실의 폭거를 주요 뉴스로 보도하지 않나? ㅇㅇ(124.56) 01.19 68 4 21309 kbs뉴스 클라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8) 01.19 85 4 21307 [국민연금 기금본부 내부 비리 고발] K갤러(198.199) 01.15 98 0 21306 왜 이재명 대표가 부산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 ㅇㅇ(124.56) 01.15 86 7 21305 God bless SEOUL KOREA 국민들의 환경을 합헌합법환경으로 K갤러(222.112) 01.14 61 0 21304 만약 퀴즈쇼 1대100 지금까지 했다면 ㅇㅇ(211.117) 01.14 67 0 21302 특파원 현장 보고 MC 바꾸자 ㅇㅇ(39.7) 01.14 61 0 21301 한림대 경제학과 전통의 자유해방 조건만남 녀 ㅇㅇ(194.61) 01.14 56 0 21300 한림대 신입생은 놀면 모하니? 한림대 미운 양아치 깡패새끼의 등교 ㅇㅇ(194.61) 01.14 51 0 21299 위법이면 조사하라는 민주당의 저 당당함을 보라... ACADEMIA(119.196) 01.12 58 0 21298 kbs라디오 진행자 "현근택은 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4.56) 01.12 98 6 21297 ‘개혁신당 합류' 김용남 “김건희 특검법 폐기가 공정과 상식인가?" ㅇㅇ(223.38) 01.12 74 2 21296 故 이선균 동료들 "KBS에 수사내용 제공 경위 밝혀야"..news ㅇㅇ(223.38) 01.12 91 3 21295 국힘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인사참사는 뉴스보도 안하냐? ㅇㅇ(223.38) 01.11 73 3 21294 박민의 방송 kbs라디오의 보수편향 정치토크 논란?ㅋㅋㅋ ㅇㅇ(124.56) 01.08 84 5 21293 선량한 국민에게 김대중은 치명적이었다. ACADEMIA(119.196) 01.07 53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46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넷플 초대형 대작드라마<삼체>...gif 인류 역사상 가장 비범한 인물 TOP 10..JPG 오싹오싹 성적 도착증의 종류 [레딧반응] 소추 표현에 민감한 한남들을 조롱하는 외국인들 3월 마지막주 봐야할 신작..한국영화 TOP 3......jpg 오토바이 절반이 무보험인 이유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319 소련시기 파일럿을 양성한 '비행클럽' 이야기 세계의 가장 큰 수영장들 top 5 언더테이커와 스팅의 드림매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번외편) 블라)전통적인 결혼관은 좋지만 제사는 미개하다는 한녀 패는 구코햄.jpg 트럼프 "6천억 벌금 마련 힘들어"…재산 압류 당하나 싱글벙글 군의관 레전드 세계화의 재구성: 세계화가 저물가 기조를 만들지는 않았다? 싱글벙글 레딧의 짤막 유머 모음집..jpg 안산을 지켜라 안산을 수호하는 여시 미필 특수부대.jpg. 개연성 있으면 왕도대로 좀 가라! 아내가 사신이 되어 나타난 만화..manhwa 치킨 창업 도전해보는 방송국 pd 최정이 타격코치를 하면 안되는 이유 ㅋㅋㅋㅋ 고어(?)영화발굴2-채널309 (유튜브같이보자) 일본인들이 고기굽는 한국남편에 감탄함 의대증원 드디어 내일 발표!!! 의대증원보다 큰 거 온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서브퀘스포?] ??한 안드로이드 바니걸 코스프레🔪 크리스토퍼 놀란 X 야마자키 타카시 대담 영상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훔친 20대 남성 구속 싱글벙글 서울 도심 하천에 나타난 멸종위기종 수달 안산 사태로 보는 3년전과 현재의 차이점 싱글벙글 수술실 마취 훌쩍훌쩍 씹덕들이 페미만 보면 광전사로 변하는 이유 와들와들 어제자 일본 이대남·녀들의 만행 싱글벙글 KKK단을 없앤 방법 허경영 근황.goso 싱글벙글 다들 외면하는 워터파크의 진실 中유명 밀크티 韓상륙에 100m 인파...? 실상은 중국인 천지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2 "내 여친 가슴 왜 만져" 항의하자 친구 살해한 17세 싱글벙글 유튜버 독거노총각 근황 축구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신축빌라 산다는 남편.jpg 싱글벙글 사랑니 갤러리 “판결문에 저는 없네요”…‘황의조 영상’ 유포 피해자의 편지 24년 연말연시 일본여행 8일차 ② - 일본최장 흔들다리 타니제 흔들다리 중국여행 중 중국이 최고라는 중국인.jpg 모호담 - 그 악마 정준영 지금 출소함 의외로 에이펙스 레전드 해킹 사태의 원인으로 추측되는 것.JPG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라는 고객 돼지였던 런갤러의 러닝 이야기 토푸리아로 난리난 조지아 국민들 ㄷㄷㄷㄷ 옷에 곰팡이 펴서 집주인이랑 싸움 해피일본뉴스 98 한국에 와서 사기당하고 망한 미국 국제결혼 부부 ㄷㄷㄷ 식비 줄이는 팁 [직관후기] 2024.03.18. 서울시리즈 팀 코라아 vs LA 다저스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한밤 도심서 150㎞ 광란 질주한 20대 여성…정차 명령도 무시 공급 불안에 中 수요 회복까지…유가 5개월만 최고치, 물가도 먹구름 "찰스 3세 영국왕 사망"...러시아 매체들이 가짜뉴스 퍼뜨렸다 홍준표 “이준석, 역전 어려울 것…장예찬 정치 잘못 배워” 與 비례에 민주당"한동훈 사천"… 내부 반발도 이어져 50인 미만 ‘중처법 헌재’ 간다…중기회 “헌법소원심판 청구인 모집” 한국여권 때문인가…재일교포 기자, 日축구 평양 원정경기 취재 거절당해 농촌에 14억짜리 빨래공장에 편의점까지...진화(?)하는 노인 복지시책 “한국인들, ‘반려 돌멩이’ 키우며 평온 얻어” WSJ 주목 무전공 입학 확대, 수험생 10명 중 6명 “필요”…“대학서 경험 후 전공 선택” 군복무 기간만큼 국민연금 더 준다…'군 크레딧' 확대 [약품 리뷰] 내시경보다 무서운 준비과정의 공포, 알약으로 해결한다 래퍼 노엘, 폭행 시비 피해 주장…"술병 날리고 주먹 날려" 미국이 안 무섭나.. 북한 김정은, 푸틴 선물 '1,700억' 아우루스 공개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마녀의 성', 퍼즐은 거들 뿐...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개 '양심 어디로 갔나?' 도로 점령한 자전거 동호회, 결국 네티즌 '폭발' [여행리뷰] 단양팔경의 하나, 동양화 같은 \'사인암\' 휘문고 농구부 학부모, 현주엽 감독 옹호…"악성 민원으로 진실 왜곡" 첫차로 이만한 게 없다.. '현대차 아반떼', 최고의 모델 TOP 3는요? [반도체] 인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스크톱 프로세서 14세대 인텔코어 i9-14900KS 출시 1 김하늘, 브라운관 ‘멱살’ 잡은 네임드 [TV온에어] 2 "토트넘 떠나고 행복해" 김민재까지 밀어내고 선발 획득 "여기에 잘 어울려" 6 사이영상 스넬, 이정후와 한솥밥…SF와 2년 6천200만달러 계약 7 삼성전기, 전장용 1000V·630V급 MLCC 개발 3 축구협회, 유니폼 뒷거래 해명…"요르단과 4강 원정 유니폼 착용, 직원 자의적 판단" 4 친윤-친한, 與 비례공천 대립각…"주먹구구 공천" "사천 아냐" 5 여자농구 챔피언전 24일 첫판…"KB 우세하나 1차전 결과 중요" 8 SK하이닉스, HBM3E 세계 최초 대량 양산…엔비디아에 납품 시작(종합) 9 “태어나니 아빠가 삼성 부회장?!” 1조 자산설 윤태영, 그의 집안 못지 않은 명문가 연예인들이 이렇게나?! 10 [조이人]① "'닭강정' 어벤져스 류승룡x안재홍, 깜짝 놀란 정호연·박진영"
개념글[삼성 라이온즈] 1/18 이전 다음 삼영철 ㄷㄷㄷ.jpg 라팍 외관 추가됨 xx 홍칩 개xx들아 내가 퓨처스 경기보러온줄아나 7) 우리 타순이다 죽이지?? 환장의 라인업.insta 우리 5강팀 예상에 드네.jpg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