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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밖에 없는 몸의 움직임#29

곰3k(221.133) 2020.03.25 02:36:17
조회 156 추천 1 댓글 11
							




요즘  유행하고 있는 내용 두개를 이야기 볼까 합니다.

오른발로 공세하기와 떨어뜨려서 치기(기리오토시)입니다.

일단 오른발로 공세하기 먼저 이야기 하겠습니다.

 

Kendo에는 없다고 이야기 하기도 힘든게 오른발로 공세하기네요.

이거는 일본인 3~4단 붙들고 물어봐도….2분류로 나뉘더군요..

" 그런게 있나"...하는 사람하고 " 그거"라는 분류로 나뉘더라구요.

" 그거"라는 분들은, 오른발을 조금씩 움직여서 거리를 좁혀서 공세하는걸

이야기 하더군요.

 

최근 Kumdo 커뮤니티에서 글이 많이 올라온 오른발로 공세한다는

내용을 보면요...오른발을 조금씩 움직여서 거리를 좁히는 것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에요.

Kumdo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오른발을 살짝 넣어서 공세한다는 개념이에요..

따라서 오른발을 살짝 넣어서 공세한다는 개념은 Kendo에는 없는 Kumdo 고유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거에요.

(얼핏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는 내용은 있지만, 같은 내용은 없는 개념이에요...아래 설명 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원판에 있는 공세는 지금 까지 이야기 왔던 호흡에 의한

몸의 움직임과 정확히 같은 내용이에요….

숨들이쉼에 의해서 전체가 자세 흐트러짐 없이..앞으로 나가듯이 하고….

숨들이쉼에 의해서 대둔근이 움직여지고….

숨들이쉼에 의해서 몸이 약간 위로 향하듯이 하고…

 

아래 링크에 있는 논문의 내용을 인용하겠습니다.

상대방이 앞으로 나온 경우입니다.

 者は竹刀振 り上げ開始直前 の若

干の上体 の起 きと先 の下 げか ら竹 刀振 り上 げ と共に上体 が前傾 し,iと共に起 きているの

  • "경험자의 경우에는 죽도를 들어올리기는걸 개시하기 직전에, 약간의 상체의 슴이 있고, 검선이 아래로 내려간다."

 

상대방이 물러난 경우입니다.

 者は竹刀振 り上げ開始前(前進過程)先 の下げ,若 干 の上体 の前傾,大きな前進 と早い左足のひ きつけが見 られ,上 体は竹 刀振 り上げ開始直前 か ら前傾 が一瞬 とま り左 足のひ きつけ も完 了 し,竹 刀振 り上げ と共 に上体 はさ らに前傾 し打と共に上体が起 きているのに

 - 한걸음 따라간 다음에, 상체가 앞으로 기울듯이 했다가. 타격 후에는 바로 상체가 습니다.

 

Kendo에서는, 상대방이 앞으로 나온 경우, 뒤로 나간 경우 공히, 숙련자의 경우에는 타격전에 숨을 들이쉽니다.

그렇다면

  1. 상대방이 앞으로 나온 경우, 약간의 상체의 슴이 있는건 숨을 들이쉼에 의한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상대방이 뒤로 물러난 경우에, 상체가 앞으로 기울듯이 하는 또한 숨을 들이쉼에 의한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그리고 들이쉼에 의해서, 골반저근이 수축하고 이와 동시수축되는 근육이 대둔근임을 말씀 드렸습니다.

(대둔근의 수축으로는 발을 미끄러지듯이 앞으로 움직일 수는 있는데..발을 들지는 못해요)

 

치바 선생님의 움직이는 gif파일의 경우에는, 타격을 하기전에 숨을 들이쉬어서 공세하는 동작을 했다고 봅니다.

다만 전일본 검도연맹에서 직접 발표한 논문에서 숙련자는 치기전에 반드시 숨을 들이쉰다는 내용을 참조한다면,

치바 선생은 치기 전에 숨을 들이쉬어서 공세를 것으로 있습닏아.

이는 최근에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코어 이론 그리고, 횡경막 호흡에서 이야기 하는 바와 정확히 동일합니다.

(실제로 동작하기 전에, 숨을 들이 마셔서 필요한 부분을 강화하고 균형을 새로 잡은 뒤에 실제 동작을 한다가 코어 이론의 핵심입니다.)

 

치바 선생님이 보여주신 바에 의하면 전체가 스스슥 앞으로 나간후에 (어떻게 인지는 직접 이야기 하시진 않았지만) 발이 나갑니다. ( 움직이는 gif 바로 뒷쪽에 발이 나갑니다...발까지 나간 후에 비로써 드는 동작을 이어서 하십니다. )

 

MileStone(아래 링크의 41 정도요)에서 이마후지 선생이 보여주는 내용에 의하면, Kumdo에서 최근에 이야기가 많이 나온….오른발만 앞으로 옮겨서 공세하는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자세히 보면 전체가 앞으로 움직이듯이 움직임을 있습니다. (이마후지 선생 또한 발을 들지 않고 스치듯이요)

 

전체를 움직일려면 축이 되는 부분이 있으면 움직임이 수월한데, Kumdo에서는 아랫배에서 등을 축으로 삼아서 움직인다고 보여요.(허리를 항상 똑바로 하라고 강조하는 부분요) 축이되는 부분은 고정되어 있어야 지랫대의 원리에 의해서 큰힘을 쓰는 동작이 가능하죠…그런데 저는 Kendo에서는 축이되는 부분은 다른게 아니라 호흡이라고 봅니다.

 

Kumdo에서는 그나마 오른발만 앞으로 옮겨서 공세하라고 하는게 최선일겁니다.

Kumdo 내용으로는 아랫배에서 골반, 그리고 호흡에 따라 동시수축하는 근육인 대둔근, 그리고 역시나

호흡에 의해서 움직이는 근육인 견갑골까지 동시에 유연하게 움직이지는 못 해요…

견갑골, 횡격막, 골반저근, 대둔근, 골반, 아랫배, 허리 다열근을 동시에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원동력은 호흡 밖에 없거든요..위에 열거한 호흡과 관련된 근육이 전체적으로 움직여짐 없이, 그나마 몸전체를 가능한한 많이 사용하여 공세하는 방법이 오른발을 앞으로 옮겨서 공세하는 것일 겁니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숨들이쉴때 견갑골의 움직임에 의해서 칼을 들고….동시에 골반, 그리고 골반저근의 수축에 의해서

오른발을 스치듯이 앞으로 낸다와 동일한 내용입니다.)

 

#28회에서 gif 만들어서 인용한 한국 사범님 같은 경우에는, 아마 일본 6 7단이 봐서도 차이점을 알아 챌수도 있겠네요…..ㅎㄷㄷㄷ…..오히려 앞에 있으면, 굉장히 공세를 한다고 느낄수도 있을 정도에요….

그런데, 이게 호흡을 정확히 사용한게 아니라,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식으로 사용하셨습니다.

(근거는 #28회에서 말씀 드렸다시피...자막쪽에 발을 보면 처음에는 앞발 뒷부분이 보이지만, 동작 후에는 앞발 뒷부분이 보입니다.)

하나 문제는, 한국 사범님 같은 경우에는 거리상 상대가 앞으로 들어오는 경우와 비슷한데도 일본 논문 기준으로는 상대가 뒤로 물러갔을때의 방법을 사용하시는 같네요…(이거야 시범이니 그럴수는 있다고 봐요)

한국 사범님 해당 기술을 굉장히 정교하게 사용하셨고, 나이가 드셔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해당 기술도 Kendo에서 호흡으로 공세를 사용하는 기술만큼 효과를 있을 것입니다.

당분간은요…. 생각에는 적어도 70 초반까지는 점점 기술을 축적 있는, 호흡을 사용하는 공세만큼은 오랫동안 기술을 축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마후지 선생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한발 나가면서 공세를 한거고….치바 선생님도 다음 장면에서는 발을 앞으로 내었으니 아주 정확히 같은 상황에서 비교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호흡을 사용하여 전체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비교하는 관점에서 봤을때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30회에서 뵙겠습니다….^^

 

관련링크

  1. 논문링크
  2. MileStone 이마후지 선생 링크(41 정도 부터요). 이마후지 선생이 영어로 첫부분에 설명하시는걸 들어보시면

해당 동영상은 Kendo 2,3,4단을 위한 영상임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bqYwcqds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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