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8 김현중이 법원에 출두한 이유 

: 합의금 6억을 어떻게 왜 전여친A에게 주게 됐는지 경위를 설명하기 위해서 나옴. 

1-  K 산부인과에서  총 3번의 검진중 (5/20, 6/13, 12/3) A가 주장한 단 한건의 임신 사실도 없었다

2-  A는 의사에게 허위 임신진단서를 끊어달라고 요청 했다

3- 폭행(유산)주장 이틀뒤 A가 멍없이 멀쩡한 채 즐겁게 술마시는 것을 목격한 일반인 증인이 법정 증언(사진,영수증있음)

4-돈이 오간 사실의 발설금지 조건을 A가 걸었으며, 6억을 받았음에도 또 16억 달라고 A가 소송을 제기한 것.

(그런데 돈 받은 다음날 돈 한푼도 받지않고 사과문 받고 소취하했다고 거짓 발설을 함.)

5.-A는 헬스기구에 의해 갈비뼈가 다쳤다는 최초 진술이 있는데

한달 뒤에 타인에게 맞음으로 진단서를 바꾸어 적어 달라고 요구했다.

6.- A는 정형외과에서 임신이냐고 물어보니 임신 아니라고 하고 X-ray 촬영을 했다.

7.- 정형외과 진단서에 복부 통증에 대한 소견이 어디에도 없고, 

유산주장 이틀 뒤,  또 그 이후에도 친한 친구인 증인 B에게 

다른건 다 말하고 보여주면서도 복부는 보여주지도 통증도 호소하지 않았다.

<3번의 목격자가 있는 증언과 날짜와시간이 겹치(6/2, 밤 9시~10시)는데 증언은 상반됨.

3번은 석촌동, 환한 조명, 멍이없음을 봄, 사진과 영수증이 있음 / 7번은 방이동, 차안, 멍을 봄, 증인B의 증언만 있음>

7_1- A는 폭행(유산)주장 2주나 지나서 K 산부인과에 갔으나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았다.(허위임신진단서 요구함)

8.-A는 김현중과 사귀었다는 기간에 유명가수 C, D 와 동침했으며,

한밤중에도 연예인에게서 전화가 오면 바로 대리운전 해 주러 나가던 사람이었다.는 걸 아느냐고 묻자

자기가 아는 A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B가 말 함.

9.- 김현중 집에는 A의 물건이 단 한개도 없는걸 아느냐고 하자,

A는 (절친인) 증인B에게  김현중과 같이 산다는 말을 한 적은 없으며,

김현중을 단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김현중집에 가 본 적도 없다고 함.

9-1. - 동거한다고 생각했다는 B가 A를 매번 방이동 A 집앞에서 만났다고 하자 

재판장이 증인은 동거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왔다갔다 하는게 동거냐 라고 질문함. 

10.- A의 (절친인) 증인B는 A가 술을 못 마신다고 했지만 A의 주량은 소주 2병임.

- 위 사실은 모두 7월8일 2차 변론 공개 재판에서 법정 선서후에 재판장 입회하에 법적으로 밝혀진 사실들로 필자 개인 소견을 넣지 않았음.

- 공개 재판이었고 일반인은 물론 수많은 기자가 참관하였으나(디스패치 로고가 박힌 사진이 있는 것으로 봐서 디스패치도 참관 한 듯)

- 새롭게 추가된 사실들이 매우 많았음에도 어느 기사에도 나오지 않고 있음이 의아한 상황임.

- 김현중이 왜 법원에 출두하게 됐는지의 이유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므로 두서에 넣었음.

- 민사건 변호인이 교체되었다는 오보가 있었으나 교체가 아니라 추가된 것이었음에도 오보를 수정하지 않고 있음.

- 김현중이 제기한 형사건은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고소인 소환 조차도 없이 불기소 처분했기에 이에 불복하여 항고 했다고 김현중측 변호인이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