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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아픔딛고, 준기하니 복귀하니? ㅋㅋ (꽃봄 7회 움짤-②)

마이웨이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4:38:03
조회 1178 추천 46 댓글 37
							

ㅃ)


네덜란드에서 외장하드의 '외장'은 싹다 벗긴(?)채로

안쓰럽게 복구 못한 '하드' 만 보냈더라ㅠ 개객끼들...

그렇다고 언제까지 망가진 외장하드 부여잡고 울 수도 없는 노릇.



온전하게 돌아오지 못한 준기 비보에 

같이 슬퍼해준 달구들 위해서라도...

첫 달구 된 심정으로 돌아가

다시 들마 파일 결제하고! (비장!)

꽃봄 영업도 재개한다!! (불끈!)



거의 한달만에 돌아온 준기 사족영업인듯 하네.

오랜만에 다시 또

너달구들 준기 꽃봄 들마 보는데 

옆에서 씨끄럽게 떠들어 대는 기집애처럼

사족 한 번 떠들어보겠뜸.ㅋㅋ

.

.

.

.

7회 1회차에서

레스토랑 한복판에 서서 박력 터지게 포옹 한번 하고

영주 집 앞에 데려다 주러 온 다정준기.

집 앞에 데려다줬다고 다가 아님!



1단계. 집 앞 입구까지 데려다 주는 건 기본이지! (매너)


2단계. 너영주 손은 쓰라고 있는거 아니야! 

       나 손이 문도 다 열어줄게! (박력)




3단계. 문 밖에 나오기 힘들지? 

       나준기가 손도 잡아주마. (따숩)


4단계. 여는 것도 내 손이 했으니 

       닫는 것도 내 손이 해야겠지? (다정)




이렇게 나무랄 것 없이 완벽한 매너왕 준기하니의 

'여친 집 앞 데려다주기 4단계' 시전하는데,

준기 똑땅받게 스윽- 손 빼는 영주.

(네 이년! 내가 이러니까 너년을 이년이라고 하는 거시야!!)




"언제 시간 내서 같이 엄마 만나자. 좋은 것도 먹고 놀러도 가고."


꽃봄 3회에서 '영주 독차지' 오글 드립으로 

영주 새어머니 사랑 독차지했던 능구렁이 준기하니.

영주 친어머니 마음도 얼른뺏어 와야하니.

친어머니에 대한 사실 고백해준 영주에게

어머니 뵙고 식사도 하고 같이 놀러도 가자고 한다.

(일뜽 신랑감이다 준기야ㅠㅠ 광광!)




"내가 영주를 볼 때 영주 어디를 가장 눈여겨 볼 것 같애?"


(정답!!!정답!!!!!) 

(아킬레스건이요!!!!!!!!!!!!)





(닭...쳐라. 달구샛기...)

"제일 중요한 건 영주 마음이야."




"엄마 문제는 영주를 감싸고 있는 옷일 뿐이야."

"옷이 마음에 안든다고 그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달라보이진 않아."
"물론 지금 영주가 입고 있는 옷이 마음에 안 드는 옷도 아니고."


이십팔세 애늙은이. 

은유의 달인 김준기님 되시겠다.




"잘 자"


고맙다며 진지한 마음 표현하는 영주에게 

칭찬&고마움 두드러기 있는 칭원봉 준기하니.

잘자라며 급마무리 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짤줍해서 길몽짤로 두 번 쓰자. 세 번 쓰자.

(틈새 준기영업-ing)




'하아... 나준기의 은유법이란....(뿌듯)'




'오늘도 나준기. 멋짐이란 게 폭발하는구나.'

'어떤 녀ㄴ이 나 데려갈지...하... 참....'




"억울한 피의자 구제했다며? 소문 다 났어!"


응. 너 잘생긴 것도 소문 다 났더라 준기야.

(너 오글거리는 말 잘하는 것도 소문 다 났고.(속닥!))




"영주씨 엄마 얘기 들었다."

(너는 알고 있었더라. 이 샛기야?)


정도에게 선칭찬 후고나리 꺼내는 준기.ㅋㅋㅋ




"그렇구나. 국밥 집에 계셔?"


같은 동네에 계셔서 알고 있었다며, 미안한 기색 보이는 정도에게

영주 어머님 일하시는 곳이 국밥집인지 물어보는 준기.

국밥집은 아니고, 통닭집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알려주는 정도.




"통닭집...."


이 대사 뭔데 쓸데없이 아련터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샛기는 왜 통닭집이라는 단어에 설레냐....

나달구만 설레냐? 너달구도 설렜냐?ㅋㅋㅋㅋㅋ




정도가 갑자기 준기 앞으로 스윽 다가가

"나 하나만 물어보자." 

"오형사 만날 때 심장이 쿵쾅거리고 정전기도 일어나냐?"

물어보니,




피식하니 섹시하니 

(목젖... 잠깐 누웠다가자...)


"이정도. 혹시 지금 그런거야?"
라고 물어본 후에...




"혹시... 내가 아는 사람이야?"

라며 동공지진+눈썹찡긋 질문하는 준기하니.

둘이 같이 아는 여자는 아직까지는 영주 밖에 없는데,

'너 이샛기 영주 좋아하냐' 는 질문을 이렇게 물어본다.


(우리 준기 왜 이렇게 쭈글이됐어.ㅠ 이게 다 영주녀ㄴ 때무니야!!!)




준기하니 견제하니?


그 와중에 정도는 왜 또 아니라고 아니하니?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정도에게 눈빛 발사! 

짠한 준기 되시겠다.ㅠ


.

.

.


오랜만에 본 준기하니.

준기 입장은 좀 더 깊이 있게(?) 짠해졌지만,

준기 미모도 좀 더 심도 있게(?) 잘생겨진 느낌...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ㅋㅋㅋ


준기 한 번 잃어보니, 

준기에 대한 마음 더 애틋해졌다.

2017년. 영감에게 입덕해서 행복했던 한 해임과 동시에

노트북도 날려먹고, 외장하드도 삼켜먹고,

사과폰도 급사망 후 다시 눈을 뜨지 못했던 3중고를 겪으면서

영감 자료 잃는 아픔 역시 겪었던 한 해였더랬다. 

내가 깨달은 결론은...

남는 건 결국 디씨갤에 올린 짤들이라는 사실ㅋㅋㅋ

그러하니 미루지 않고, 곧 또 오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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