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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독도는 우리땅. 우리는 대한민국인

ㅇㅇ(122.44) 2018.02.23 13:50:44
조회 30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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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 '日本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집회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회장 안청락)가 22일 14시에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전국학생대표 이승재 학생(배제대학교1년 사이버보안학과) ‘일본학생에 고함’과 안청락 회장의 ‘다케시마의 날 철폐 촉구’ 선언문을 통해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과 사죄만이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현 정부 들어 일본의 독도영유권 야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일본 정부는 1월 25일 도쿄 중심가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토 주권 전시관을 개관해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영상을 상영하는 등 독도 침탈 야욕을 노골화 하였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국정교과서에도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교육내용을 넣어 자라나는 세대에 거짓역사를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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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고등학교대표자연합 이비환 대표 ⓒ천지일보(뉴스천지)


1. 전국학생대표 이승재 학생(배제대학교1년 사이버보안학과)

2. 전국고교대표자연합(회장 이비환 배재대 정치외교학과 1년)이 주관하는 전국 고교 학생회장들이 배재대학교에 모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이번 토론회로 13·14일 1박 2일동안 배재대 국제교류관 세미나실에서 열리고 전국 고교 학생회장 50명이 참가한다.

... 전국학생대표에 배재대 학생들이 많구나. 이승재, 이비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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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현 정부는 우리땅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조차 일본의 눈치를 보느라 독도가 빠진 한반도기를 사용해 국민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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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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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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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를 조선 영토로 표시한 1592년 일본‘조선국지리도-팔도총도’/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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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작성한 1734년 당빌조선지도이다. 빨간색이 우리영토(대마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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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가 우리 땅임을 아시나요? 

.대마도는 옛날에 우리 계림에 예속되었는데 언제부터 왜인이 살게되었는지 모르겠다..(동지여지승람)

.대마도주는 동번으로 청하면서 우리나라에 신하로서 섬겼으며...(조선실록) 

.대마도는 섬으로서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 되었던바...(세종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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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예조판서 허조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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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하가 성심으로 회오하고 신복이 되고자 포로를 송환 하며 예물을 진헌하면서 알리는 바가 상세하여 왕께서도 모두 이를 윤허하셨으니 한 섬의 복이로다. 대마도를 경상도에 예속 했으니 모든 보고는 반드시 경상도 관찰사에 알려서 시행하고 예조에 직접 전할수 없다. 잎으로는 족하가 친서한 서계를 가지고 와야 예접을 허락할 것이니 도장을 종씨도도웅환이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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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사람들이 살고 고려시대 말을 방목하던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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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년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 1765년에 편찬된 ‘여지도서’와 1822년에 편찬된 ‘경상도읍지’ 등에 면 대마도는 부산 동래부의 부속도서로 되어있으며 12세기말

일본의 대마도에 대해 기술된 '산가요약기’에서는 ‘대마도는 고려가 말을 방목하여

기른 곳이고 옛날에는 신라 사람들이 대마도에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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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원래 고구려을 거처 신라에 소속됐던 섬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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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가 우리의 땅이었기에 옛날 우리 지도에는 대마도를 일본 본섬보다 더 크게 그려넣었다. 또한 일본보다 대한민국에 매우 가까이 있다. 여기에 일본인이 살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우리 조상중 경상도에 살던 일부가 대마도에 살았고 고구려와 신라가 다스렸던 영토이다. 그러나 고려시대 이후 중국 대륙쪽으로만 관심을 기울이다 보니 대마도 관리에 소홀해졌고, 그 틈을 타서 왜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면서 일본 땅이 돼버렸다는 것.

 


일본 역대 장군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반쇼인(万松院)의 감나비(부도)는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사리탑으로 우리나라 의정부에 있는 무학대사 것과 닮았다.

 

바다에서 육지쪽으로 5개의 도리(문)를 세워 용왕의 신화를 연상케해주는 와타즈미신사의 뒷 숲에 있는 남근석도 일본 것이 아닌 우리 고유의 문화 유산. 대마도에는 또 우리 역사속의 인물들의 발자취도 진하게 남아 있었다. 그중에서도특히 대마도를 거쳐 일본 본섬을 왕래했던 조선통신사들은 끊을 수없는 인연을 갖고 있다. 1703년엔 우호사절로 부산을 떠났던 108명의 통신사들이 대마도를 바로 눈앞에 두고 모두가 조난당하기도 했다. 부산이 가깝게 보이는 한국전망대 옆에는 그 당시의 조선통신사들의 순국을 기리는 위령비가 서 있다.

 

구한말 면암 최익현 선생도 일본군에 의해 대마도 이즈하라에 연금당해 있던 중 단식으로 항거하다 순국했다. 그를 기리는 순국비는 백제 스님이 건너와 창건했다는 이즈하라시내의 스이젠지(修善寺)에 서 있다.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 신음했던 조선 고종의 딸 덕혜옹주의 기구한 삶도 대마도에 뿌리가 내려져 있다. 1912년에 태어난 덕혜옹주는 쓰시마 도주인 쇼다케시백작과 정략 결혼을 했으나 가정생활이 원만치 못해 끝내 신경질환까지 앓고 이혼당했다. 이즈하라시 반쇼인에는 덕혜옹주와 대마도주의 결혼 기념비도 이들의 비극을 상징하듯 쓰러져 있으며, 대마역사민속자료관 입구에는 덕혜옹주의 남편이었던 대마도주가 그린 그림이 걸려 있다. 


고지도를 비교하면 조선 1557년에도 1860년에도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우리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어리석은 정책이었던 국경선 일대의 섬을 비워둔다는 ‘공도(空島)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고 파벌정치에 빠져있던 조선이 알지 못하는 사이 우리영토가 정식적으로 일본의 영토로 일본이 선포한 것은 1868년 메이지 유신 때입니다. 1868년이전 대마도는 조청일 모두 조선의 땅으로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우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국사 교과서에 대마도란 단어는 단 한마디도 없죠. 없는 사실도 꾸며 만드는 일본의 역사와 비교하면 정당한 사실도 일본눈치를 보며 숨기는 우리 국사는 대조적입니다.


...조선 1557년에도 1860년에도 대마도가 경상도에 속한 우리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어리석은 정책이었던 국경선 일대의 섬을 비워둔다는 ‘공도(空島) 정책’으로 일본인들이 들어와 살게 되고 파벌정치에 빠져있던 조선이 알지 못하는 사이 우리영토가 정식적으로 일본의 영토로 일본이 선포한 것은 1868년 메이지 유신 때입니다. 대마도는 1868년 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거쳐 1872년 나가사키 현에 편입되었다.


대마도는 맑은 날이면 부산에서 보일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다. 부산에서 남쪽으로 고작 5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고 본토인 후쿠오카에서는 그 세 배에 가까운 138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 거리로 보면 분명 우리나라의 영토가 되었어야 할 대마도가 일본 영토라니? 관리를 파견하고 백성을 이주하여 확실한 영토로 만들지 못한 선조들과 일제강점기에서 광복을 찾은 후 행한 우리 지도자들의 무능이 원망스럽다. 


대한민국 영토 대마도를 찾아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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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학당 졸업한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재임기간 12년동안 미국으로부터 일본과 수교를 맺으라는 수 많은 협박과 회유가 있었지만, 일본과의 수교조건으로 대마도 반환,  식민지보상 36억불 청구 등 사실상 일본이 받아 들일 수 없는 요구를 함으로써 그는 끝끝내 일본과의 수교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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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아펜젤러대학 학생회(회장 권혁주) 소속 15명이 22일 독도를 방문해 한・중・일 간의 영토와 관련돼 극도의 긴장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 지킴이 활동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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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협회, '독도사랑 대학생 SNS 기자단' 발대식


기자단으로 선발된 대전 배재대학교 이승재학생(사이버 보안학과 1년)은 “독도 기자단으로 선발되어 너무 기쁘고, 독도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대마도, 독도는 우리땅. 우리는 대한민국인 (feat 배재대)


투키디데스의 관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2500년 전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역사를 둘러싼 논란을 이렇게 적었다. “서로 다른 목격자들은 같은 사건에 대해 다른 진술을 내놓았다. 이들은 어느 한쪽이나 상대편을 편들기도 했고, 그렇지 않으면 불완전한 기억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 곳곳에서 역사를 공유한 이웃 나라 간의 갈등과 대립이 여전한 것을 보면 투키디데스의 관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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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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