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유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유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팬 덕분에 미미미누 성덕 된 재수생 출신 아이돌 ㅇㅇ
- 순천이 전봇대 수백 개를 뽑아버린 이유 ㅇㅇ
- 잘만든 아시아..MCU(마블)...슈퍼히어로....jpg ㅇㅇ
- 국가 주도의 납치, 노예노동의 역사 서산개척단 ㄷㄷㄷ 부갤러
-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ㅇㅇ
- 관세 피하는 '쪼개기 직구'에 중소기업은 '휘청 쌍쌍bar
- 잘생겨서 여고 교생실습 거부 당했던 신현준 과거 ㅇㅇ
- 정보글) 대출 낀 영끌이가 망하는 구체적인 과정.jpg ㅇㅇ
- 20세기 역사를 바꿔버린 책.jpg ㅇㅇ
- 유명한 책들의 첫 도입부.jpg ㅇㅇ
- 신기신기 한국의 특급 주술사 해외로 진출 ㅇㅇ
- 단편) 아는 선생 릴피자
- 외로운 당신에게, 신종 로맨스스캠 사기. 몇억씩 보낸 한국여자 테클란
- 장문)트젠수술 하고싶다는 아빠 막심
- 싱글벙글 사실 시각장애인 80~90퍼센트는 앞이 보인다고 함 수인갤러리
■이강인, 대한민국에서 받아온 대우...jpg■
슛돌이 출연으로 국민적 관심을 받았지만, 이후 행보는 결코 순탄하지 않았음.... 학부모들의 시기질투가 날이 갈 수록 심해져,,, 학부모들의 등살에 떠밀리듯,, 해외 유학길에 오름... 해외에서도 이강인의 월반 질주는 멈출 줄 몰랐고...ㄷㄷㄷㄷ 이 사실이 국내에 알려졌지만, 여전한 반응.... 묵묵히 제 갈 길가며, 한국 최초, 역대 메시 다음 최연소 골든볼 수상 기록 씀 ㄷㄷㄷ.. 우여곡절 끝에 스스로 당도한 곳 PSG ~!~!~! 국위 선양 . . . . 가짜 뉴스에 순식간, 역적으로 내몰려,, 국민적 멍석말이를 당하고, 사과하는 수모를 겪음.... 대한민국은 이강인을 한번도, 제대로 품어 준 적이 없음 ... 어떻게 아직도 대한민국을 여전히 사랑할 수 있는거지...? 대 강 인 - dc official App- ■ [속보] PSG 단장이 평가하는 이강인.jpg모 대학교에 게스트로 PSG 단장인 루이스 캄포스가 강연을 함.이강인=티팔이라고 했던 엠창견들 아닥하게 만드는 팩트..아래는 원본 동영상https://youtube.com/v/50tyG2GG66c?si=ACoeOJ_J40w5mSPc 루이스 캄포스 PSG고문이 이강인 선수를 소르본 대학교 강연에서 언급했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아 프랑스어이적 시장, 완성해야 할 퍼즐 / 루이스 캄포스(Luis Campos) 컨퍼런스(2023년 11월 10일 - 오후 5시 - 오후 8시 30분)발로 번역기 돌렸습니다이강인 선수 언급 부분만 가져왔습니다youtu.be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동양인이 백인을 절대 이길수 없는 이유...JPG
에이리언 커버넌트 인조인간들의 대화에서 《창조력》의 중요성이 나온다 창의력에 관여하는 네가지 유전자는 이미 다 분석되어 있음 그 네가지 유전자 비율을 합쳐서 q인덱스라고 하는데 그 비율을 국가별로 점수 매겼더니 평균적으로 유럽인은 0.3, 동양인은 -1.1 나옴 음악을 예로 들어보자 어느날 대장간 옆을 지나가던 피타고라스는 들려오는 망치 소리가 각기 다른 음을 내면서도 서로 조화롭게 울린다는 것을 감지하고 그 여러 망치들의 무게를 달아 보니 1:2비율로 된 두 망치는 옥타브 음정을 울렸고, 2:3 의 비율로 된 두 망치는 완전 5도 그리고 3:4로 된 두 망치 는 완전4도의 음정을 낸다는 점을 깨달았다. 나중에 바흐를 거쳐 여러 시대를 거치면서 드디어 화성음악을 만들어냄. 이건 호모포니라고 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주멜로디+보조멜로디 형식의 음악임. 반면 동아시아의 음악들은 모조리 모노폴리 즉 단성음악들임. 우리가 알고 있는 반주라는 개념이 없는 음악인 것임. 종묘제례악 다들 알 것임. 그냥 여러 악기 소리가 뒤섞여서 시끄러운 소리가 날 뿐임. 단성음악은 아프리카 원시인들도 부르고 과거 고인돌 시대 때도 불렀을 그런 원시 음악이다. 그걸 근대까지 우리 멍청한 동양인 조상들은 발전 못 시키고 있었음 《주관의 영역이라 생각한 예술조차 생각의 깊이가 차이났다 이말임》 다음은 철학을 보자 인간의 사고방식은 곧 철학이다. 이 철학은 컴퓨터로 따지면 OS, 즉 운영체제다. 운영체제에 따라 컴퓨터의 활용이 달라지듯이 동양철학은 서양철학에 비해 저열하기 때문에 동양은 서양을 이길 수가 없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볼까? 서양의 4원소설은 4개의 원소가 섞여서 그 배합 비율에 따라 각기 다른 물질이 된다는 거지. 정확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오늘날 화학과 같은 논리다. 주기율표 보면 원소 103개가 있는데 이거보다 정확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아무튼 논리 자체는 같단 거지. 반면 동양의 오행설의 경우 이게 물질의 구성요소가 아니라 그냥 성질의 근원이다. 뭔 말이냐 하면 봄이 되면 초목이 자라고 동풍이 불어오니까 봄과 동쪽은 나무의 속성을 지닌다 이런 게 된다 이거임. 《즉 눈에 보이는대로 관계만 설정하는 거지.》 근데 서양의 경우 눈에 보이는 걸 절대로 그대로 믿지 않았다. 논리를 매우 중시했지. 그 대표적인 예가 제논의 역설이다. 아킬레스가 아무리 빨리 달려도 거북이를 추월 못한다는 얘기 말이다.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논리상 박살을 못내니까 계속 고수를 했던 거지. 논리를 중요시하는 철학 이게 종국에는 수학적 원리로 전이되고 이를 계기로 과학은 엄청난 진화를 시작하게 됨 뉴턴의 방법은 모든 분야에 활용되고 적용 되면서 인류 사회는 급격한 발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화약 나침반 종이? 이게 동양인의 과학적 발명이라고? 우선 이걸 3대 발명품으로 지정한 사람은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이다. 근데 베이컨이 말한 화약은 《황색화약》. 이 황색화약은 화합물이며 그 조성비율이 명확히 밝혀진 상태로 유럽인의 발명품이다. 중국의 흑색화약은 체득에 의한 경험의 산물이지 과학적 발명이 아님. 나침반,종이도 마찬가지임 마지막으로 수학을 보자 동아시아가 서양을 따라가지 못하는 결정적인 한계가 있었는데 바로 "증명"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임. 이 증명이란 과정을 고대 그리스 수학부터해서 서양은 매우 중시 여겼다. 공리와 절대적 진리를 구별했다. 공리라는 것은 사람들이 옳게 여기지만 논리적 증명은 되지 않은 것을 말한다. 동양에서는 그냥 바로 진리로 취급할 그럴 성질의 것이지. 이런 것조차도 정확하게 구별해서 서술하고 증명했다는 얘기다. 동아시아 수학은 이런 증명의 과정이 없다. 경험적 습득 수준에 그쳤기에 산술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동양인은 응용력이 필요한 기술분야에선 백인과 대등하거나 일부 앞서기도 했다. 하지만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조,논리 이 두가지가 유전적으로 열등하다 그래서 백인을 이길수가 없다 만약 아시아가 엄청나게 발전하여 기술로 서양을 이겨서 돈을 더 많이 번다해도 《과학이라는 이 세상 만물의 근본지식에 대한 우위는 절대로 확보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서양에서 세상을 바꿀 과학지식이 발견되고 발표되면 이를 부랴부랴 수입해서 응용, 돈 벌어먹는 수준에 그칠 것이란 말이다. 《즉 돈은 더 많을지 몰라도, 서양의 문명적 우위는 계속될 것이라는 얘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환송대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