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1학년때 화장실에서 몰래담배를피우다가 선생님한테 걸렸습니다 그래서 발바닥 엄청맞고 너무따가워서 집에갔습니다 그다음날 벌로 청소를하다가 점심시간끝나는종이울리고 청소를다하고 보고를하려고 갔는데 수업종쳤는데 왜 이제오냐고 해서 또 맞았습니다 하지만 부위가 문제였습니다 저포함2명이맞았는데 맞은부분은 고환이였습니다 그때 맞고서 억소리가났고 너무아팠지만 선생님이너무무서워서 아무소리도내지못했습니다 맞을때 거기대!라고 말을하였고 맞자마자 너무아파서 다리에힘이풀릴정도로 극심한고통이였습니다 그때 지하2층에서 맞고 지상3층이 교실인데 올라가는데 식은땀이나더군요 너무아파서 병원을가야하겠다고 담임선생님께 말하니 때린선생님에게 전화를하더군요 담임선생님이 빈교실로가보라고하더니 그 때린선생님이 기다리고있더군요 괜찮냐고 맞은부위한번보자고 그래서. 바지를 내리고 보여줬습니다 괜찮은것같다고 그래도 병원한번가보자고해서 동네 비뇨기과를갔습니다 가서 소변검사 랑 피검사만했는데 정상으로 나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괜찮은것같다 생각하고 집에서 잘려고 누웠는데너무아픈겁니다 그래서 종합병원응급실에 갔는데 비뇨기과선생님이 안계셔서 진통제 밖에 처방해줄수없다는겁니다 그래서 그거라도맞고
집에갔는데 그래도 아파서 잠이안오더군요 어찌어찌 자다가 아침에 일어났는데 도저히 아파서 담임선생님께 병원갔다온다고 말을하고 종합병원 비뇨기과를 갔습니다 갔는데 초음파검사를하고 결과를듣는데 부모님을모셔오라는겁니다 부모님을모시고왔는데 고환이 터졌다해서
바로수술이필요하답니다 그래서 바로 수술준비를하고 왼쪽고환의 3분의 1을 절제를했습니다 그리고 입원을했는데 매일매일 찾아와서 어느날은 수박 어느날은 전복 어느날은 빵 어느날은 책 매일마다 찾아오는겁니다 당연히 저는 미성년자였고 합의는 부모님이보셨습니다 그걸로 끝이나나싶었지만 2015 03 16 군입대후 고환쪽에 정계정맥류라는 병이생겼습니다 이병은 고환속 핏줄인가 혈관이 꼬여서 통증을유발시키는병으로써 정자의 활동량감소 개체수 감소가 되는 그런병입니다 그래서 또 수술을하게 됬죠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여기서질문드립니다 이미 합의를봤지만 그후에 생긴 이질병 고소할수있나요? 참고로 정계정맥류는 한쪽만 나타나는건 흔하지만
두쪽다 나타나는건 진짜~~~로 흔하지않답니다

3줄요약
1.고등학교때 선생님한테 맞아 고환터짐 수술
2.이미 부모님이랑 합의
3.하지만 다른 고환병 재발 고소의사있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