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5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17:28:40 ID:IE3AwXuA ttps://www.youtube.com/watch?v=vot-333v_bM#t=49
템플러씨가 이런 걸 한 듯. 886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17:30:55 ID:Qk6wr8hg 예능인으로 변한 cloudtemplar
967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1:24:55 ID:MCYTXC4. 튀김(템플러가 일본어로 튀김인　てんぷら랑 표기가 거의 똑같음) 망가진다.
ttp://www.youtube.com/watch?v=vot-333v_bM#t=30 969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1:41:41 ID:9aPcYDlE 튀김은 뭘 목표로 하고 있는거야ㅋ 974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2:15:47 ID:xYKdQVak 템플러ㅋㅋㅋㅋㅋㅋㅋ 975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2:18:01 ID:k0L3VblQ튀김씨 WCS 안나왔는데도 주가 폭발
981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2:54:34 ID:MTxt6wr. 어째서 튀김은 이런 기행을 한 건가.
이것에는 OGN의 깊은 어둠이 있다.

OGN에서 메인으로 LOL실황을 하고 있는 사람은 세명
캐스터 전용준
해설 김동준, 강민 세명이다.
캐스터 전용준（OGN의 성가시다고 생각되는 목소리는 대부분 이녀석）이사람은 OGN 초기(２００２년）부터 활약하고 있는
캐스터로, LOL은SONA밖에 못 쓴다고 호언하는 소나덕후이 사람은 쭉 SC실황을 하고 있던 사람이므로, LOL에대한 지식은 0에 가까웠다
（최근은LOL이e-sports로서 급상승 하고 있으므로, 아무래도 전 챔프의 스킬과 효과 정도는 알고 있다.）본인 말로는, 캐스터에게 게임의 실력이나 전개를 보는 눈은 필요없다. 그런 것은 해설의 일이라고 하고 있다.시합의 분위기나 공기를 전하는 것은 능숙하지만, 게임의 전문적인 해설자는 필요하다.
계속
983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3:01:45 ID:9aPcYDlE >>981어이 계속 안 해?
985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3:03:34 ID:MTxt6wr.해설의 김동준은 안경 쓰지 않은 쪽

예전에는 Ongamenet의 Starcraft팀 소속의 선수였다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어로, SC뿐만 아니라 WC3나 WOW도 했음.
SC의 프로 리그가 끝나고 나서 LOL의 해설자로서 데뷔했다
사실은 SC의 해설자를 희망하고 있었지만, OGN은 완전히 SC에서 LOL로 메인 프로그램을
바꾸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롤 전문 해설자로 일하게 되었다.

그의 해설은 Ban&Pick단계에서 BanPick을 맞히고, 경기 전개를 읽는 것에 뛰어나서 예언자, 점쟁이로 불렸다그 이면에는 프로팀끼리 스크림을 빠뜨리지 않고 체크하거나, 마이너리그 시합이나 해외 팀의 시합을 모두 체크하고 있다.
해설의 강민은 안경을 쓰고 있는 쪽
전SC프로게이머　SC에선 높은 레벨까지 오른후 은퇴 한 뒤, 해설으로서 활약했다.전SC프로게이머로서 SC리그의 해설의 레벨은 높았지만, 병역 후 SC리그가 쇠퇴해, 롤의 해설로서 일하게 되었다...만원래 LOL경험자가 아니면서, 프로그램 형편상 LOL경험 1개월만에 LOL해설을 하게 되어엉뚱한 해설을 계속 말해 시청자로부터 '뭐야 저녀석'이라고 계속 생각되었다.본인도 그것에 대해 자각은 있는거 같고, OGN의 버라이어티에서 자학떡밥을 풀거나 했지만'이즈랑 쥐가 후반에 간다면 이즈 쪽이 강력''바론 안 가나요? 바론 가야죠! (이미 적이 바론 먹고 버프 두름)''이즈 궁이 아파서 방어를 갔군요...(이즈 궁은 마뎀이지?)'등, 수많은 헛소리를 계속했다.
986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3:05:40 ID:9aPcYDlE 강민이 암(일어 발음으로 강)이였단 말이군요.

990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3:10:56 ID:MTxt6wr. LOL대회의 규모는 점점 커져、캐스터+해설 2명으로는 꽤 빡빡하게 되었다.그리고 시청자도, (주로 강민의 탓이지만) 새로운 해설자를 바라고 있었으므로
OGN은 Cloudtemplar나 Reapered같은 프로게이머를 해설로서 불렀다.역시 정글러가 시합 전체를 보는 눈이 있다고 생각해서 정글러를 불렀을라나그 시도는 적중해서, 특히 튀김이 상당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
튀김 자신도, 맵을 읽고 전황을 읽는 힘은 어느 프로게이머보다 위였다(그러나, 좁은 픽으로 대회에서는 그닥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특히 대 KTB에서 완패, 대 Ozone전에서 바론스틸 등, CJF팬보이들로부터은퇴하라고 압박을 강하게 당하던 상황에서, OGN해설로서 불리게 되었다 992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3:15:13 ID:mGpODvRs 고릴라(레지날드 별명)도 빨리 은퇴해서 해설자나 되라

994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3:16:03 ID:s8A2Cedo 뭘 해설하는 겁니까...

995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3:17:07 ID:MTxt6wr. 튀김 본인도 해설로 전향하고싶은듯한 느낌도 보였었다.개인 방송으로 다른 시합의 해설을 자신이 하고 있었고, 시청자도 개인인데 1만명을 넘었었다.게이머로서 퇴물, 해설의 개인방송, 몇번이나 OGN에 불림커지는 LOL대회
이 상황에서 강민 해설자가 위기감을 느끼는 거도 무리가 아니다.튀김의 의견에 대해 덤벼들거나 견제를 하기도 하고그래도 역시 게임의 전개를 읽는 눈은 튀김에 필적하지 않아서튀김의 예언은 거의 들어맞고, 강민은 또 엉뚱한 발언을 한 것이 된다.초조해진 강민은 '모두에게 인기있는 튀김씨니까, NAVER(한국의 검색 엔진) 검색 랭킹 1위가 되면 뭔가 재밌는 일 해요'라고 무턱댐그리고 거기에 반응한 튀김 팬보이들이 검색랭킹 1위에 튀김을 밀어올리고LeeSin의 코스프레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근데 본인도 의외로 의욕적이었고, 팬보이의 반응도 나쁘지 않아서, 강민은 스스로 목을 조른 셈이 된 걸지도 모른다.)
996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3:17:20 ID:tV55Flk6 고릴라'우홋우홋우호' 캐스터'?'
997 ：Teemoとゆかいな仲間たち：2013/09/22(日) 23:20:22 ID:bNiSzKEo 오마이갓 정도는 말할 수 있어

세계로 뻗어가는 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