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석은 담배를 꼬라물고 어떤 개새끼들이 씨발놈같은지 관찰하기위해.

담배를 피면서 길가를 걸어가고 있다.

근대 어떤 어머니가 천갈래만갈래로 찢겨 사라졋을것같은 개새끼가 지나간다.

이재석은 존나 띠꺼운 눈빛으로 담배연기를 뿜으며 그새낄 걔속 처다보고잇다.

알고보니 그 개새끼는 디시인사이드리그오브래전드러리의 op리x 이엇던것이다.

op리x 개새끼는 이재석의 눈빛애 기분이 나쁘다.

이재석은 그 개새끼를 걔속 좇같이 처다보며 존나개 무시하는 웃음을 날린다.

그런대 그 op리x새끼가 갑자기 울컥핸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말한다.

op리x : 저.. 저기요.. 왜.. 왜그래요 진짜.. 아...

이재석 : ???????

op리x : 왜... 왜.. 그러..새..애....요... 엉엉... 큭... ㅜ..

이재석 : ???????(여전히 기분나쁘개 좇같이 처다보며 이새끼를 존나개 무시하는듯한 비웃음을 보낸다.)

op리x : ㅈ/.. 재가.. 재가 뭐... 뭘잘못해...했다고 그러새요. 어어... 어흐흐흐흑.. ㅇ흐그그극..

이재석은 그 개새끼가 자꾸 울먹이자 짜증이 울컥! 하고 쏫아올라온다.

그러자 이재석은 갑자기 op리x의 목을. 커터칼로 그어버린다.

쓰ㅡ윽!

이재석 : 이런 개 씨발놈이 좇같이 생겨가지고...

op리x : 캬억... 꺼어어... 어어어엉ㄱ... 깨애애애애애액....!!

op리x새끼가 커터칼애 그인 목구멍애서 피를 철철 흘리며 죽는다.

그리고 이재석은 그 개새끼의 시채를 밧줄로 묶어서 질질 끌고다니기를 30분째...

이재석은 경찰서로 향햇다.

이재석 : 여기 시채가져가라 이 씨발 천본애미의잔재들아.

경찰 : 저새끼 뭐야! 저새끼잡아!!!

이재석 : 후후... 감히 이 나를 잡갯단말인가? 나애개 자비란업지. 하하.

이재석은 갑자기 겨찰들을 현혹하고 좀비로만든다.

경찰 여섯명이 좀비인채로 나가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이재석 : 합채하라!!!

좀비끼리 이리저리 뒤엉키기 시작하더니 더욱 거대해져 합채햇다.
근런대 갑자기 탱크가 온다.
탱크가 이재석의 합채좀비를 죽인다.

이재석:음... 감히 이 나의 부하를 죽이다니. 죽어라 씹년아.
이재석은 손톱을 물어뜯어 찢겨진 손톱 몃점을 입애 물고 탱크애개 뱃는다.
탱크애개 손톱이 박혀 폭팔한다.

이재석 :푸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

그리고 갑자기 자유의 여신상이 이재석의 압애 나타나 서로 결혼했다.

ㅡ2부 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