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이 보는 아시아 팀들의 장점이란 맨날 하던 거나 계속 하면서 갈고 닦아 상대팀의 자잘한 실수들 주워먹는 데 능하다는 정도이며, 현재와 같이 애니비아 픽 같은 다양한 전술전략들(diversities)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은 단연 서양 팀들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 다양한 메타는 다양한 선택지들을 낳는다. 모든 팀들이 경기 흐름을 보는 관점은 제각기 다를 것이며, 한국팀(한국인)들이 메타를 받아들이는 관점이 별로 옳으리란 보장은 없다.(may just not be right) 따라서 그들이(한국인들이) 지난 2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최상위성적을 내는 것(왕좌를 차지하는 것)은 앞으로 불가능할 것(they can never become the grandmasters)"

한국인들이 잘하는것 - 줮빠지게 연습, 약속된 플레이, 기계같은 움직임, 한마디로 노가다만 잘함.

한국인들이 못하는것 - 창의성,융통성 제로, 상황대처능력 제로, 다방면으로 생각하는 사고가 없음, 생각할줄 모름

게임말고도 공부에서도 한국의 수학천재로 불리는 영재들이 전세계(옥스포드,하버드,아이비리그등등) 명문 대학에 갔는데

대부분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고 못버티고 자퇴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함.

외국의 명문대에 다녔었던 한 한국인 영재가 한 말

대부분의 영재들이 이런이유로 자퇴한다고함.

'내가 하는 수학은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수학일뿐, 겨우 문제풀기에 급급하고 수업 따라가기에 벅찼다.'

쓸때없는 유교문화부터 권위주의,하대문화,위계질서,서열문화,세뇌교육,입시문화등등 

헬조센의 돌대가리 만드는 교육제도가 이렇게 게임계에서도 들어남

감독,코치들때문에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성이 억압되고 (그나마 케스파에 가입 안된 KOO,아나키가 한국답지 않은팀)

다방면으로 생각할줄 모르고,  안전한 방식으로 반복학습만 하기때문이다.

페이커가 프로게이머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한 이유가 게임속 메카닉이나 피지컬에서도 찾을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남들과 다른생각 선구자적인 앞서가는 생각,창의성, 챔프폭,챔프이해도,챔프플레이 방식만 봐도 알수 있다.

괜히 미국,서양애들이 페이커보고 따라하는게 아니고

괜히 레딧에서 페이커는 게이머말고 공부를 해도 고위 전문직이 되었을것이다. 학자가 되었을것이다. 공부도 잘할것이다. 하는게 아님

나머지 한국애들은 늘 유럽따라하고 자기껄로 만들기 바쁜와중에

페이커는 자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오히려 남들이 따라하게 만듦

갱맘같은 애들은 백날첫날 페이커 동영상보고 따라하기 바쁨

창의성은 쥐뿔도 없는 따라쟁이 주제에 그저 독특한 챔피언과 독특한 플레이 방식만 고집 하면 남들과 다르고 나만의 방식이 있다고 생각하는줄 앎

결국엔 모방할줄만 알고 자기주관과 자기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사고가 없음

어릴때부터 정답이 정해진 참고서가 있는 문제, 입시만을 위한 공부를 하는 헬조센

어릴때부터 정답이 없는 문제 창의성,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학문을 위한 공부를 하는 갓유럽

결과는 노벨상이나 각종 예술 예체능쪽에서 유럽인들 보면 답나오지?

OGN 선동준새끼가 왜 유럽빠돌이인지 알겠지?

괜히 다이아수저 집안이나 고위공직자,대기업 집안 있는집 부모들이 자식들을 외국유학보내고 하는거 아니다.

e스포츠 발상지이며 게임강국인 헬조센이 왜 세계적인 게임하나 못만들고 있는지 뻔한거아니냐?

늘 시간잡아먹는 MMORPG, 유저들 등꼴빨아먹는 사행성캐쉬템,도박성게임이나 내놓은 헬조센 ㅋㅋㅋㅋ

이러니깐 한국에서는 게임이 마약,도박취급당하고 정부지원 못받는거다.

전세계 게임계를 주도하는 블리자드,라이엇보면 답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