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에어에서 '어떤 새끼가 또 정신을 못차려 뭐 로키로키?' 라는 발언이 송출됌.

2. 셀 수 없는 어록 (티맞죽, 소약약, 프나틱에 건다, 트쎄약 등등등...)

3. 김동준 해설과의 불화

김동준이 강민보다 게임단 선배고, 형이여서 강민 해설한테 문제점을 이야기 했나봄.

근데 강민이 삐져서 롤 해설 빠질 무렵에 안만나고 이야기도 안함.

김동준이 화해해볼려고 강민한테 장문의 톡을 보냄. 그걸 강민이 읽씹.

그 뒤로 강민은 '그 사람', '그 양반' 이렇게 지칭함.

4. 박용욱 해설과의 불화

스타1 해설 당시에도 강소리가 간간히 나온편인데, 박용욱 해설이 문제점을 이야기 했나봄.

강민이 그 뒤로 박용욱 이야기만 나오면 개싫어함.

5. 강민의 올드보이

옛날에 강민의 올드보이라고 온게임넷에서 강민이 연습 다시 빡세게 해서 리그 복귀할 수 있나 예능 하는건데

이걸 아프리카TV에서 함. 다 좋은데 연습 하다가 갑자기 약속해놓고 리그 안나간다고 함.

하는 말이 '옛날에야 빡세게 연습했지, 지금은 그렇지도 못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전부 내 안티야. 내 팬들은 안나가도 뭐라 안해'

이런 말을 함. 이게 1~2년전 이야기.

김동준도 한성깔하는 성격인데 동생인 강민이 그렇게 한다는거 보면

진짜 강민은 스타, 롤판에 남을 레전드급 선수-해설이 맞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