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과 서울 성곽을 해설하는 자원봉사자 '도성길라잡이' 모집

당당 당나귀

2008.10.07 15:08:01

조회 34 추천 0 댓글 0


- 600년 도성의 의미와 가치를 확인함으로서 서울
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활동입니다.
- 도성을 찾는 시민들에게 서울과 성곽의 역사와
내력에 대한 해설 활동을 합니다.
- 도성 및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을 지키고 보존하는
활동을 합니다.
-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문화유산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1. 활동내용

안내에 필요한 기본교육 수료 후 수습활동(6개월) 기간을 거쳐 숭례문 복구 현장 및 도성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 활동을 합니다.

2. 활동 형태

- 정기 안내 : 숭례문 복구 현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 총 6회)

- 단체 안내 :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비정기 안내

(안내 구간 예시 : 창의문 ~ 흥인지문 / 흥인지문 ~ 목멱산 / 숭례문 ~ 인왕산 / 서대문 ~ 창의문)

(* 안내 구간은 활동 중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비정기 도성 일주 답사

1. 모집인원 : 30명(서류 심사 후 선발)

2 .모집기간 : 2008년 9월 17일(화) ~ 2008년 10월 14일(화)

3. 지원조건

1) 기본 교육 과정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3회 결석 시 활동 자격 제한)

2) 기본교육 과정 후 6개월의 수습활동(의무사항) 기간 중 8회 이상의 안내 및 모니터링, 답사참여

(활동 횟수가 8회 이상 경우에만 수료 및 연장활동 자격 부여)

3) 서울KYC 정회원으로 가입. 회비납부 의무가 있습니다.

(매월 CMS자동이체로 학생 5천원, 일반 1만원 이상 회비 납부)

4. 교육비 : 8만원 [신한은행] 100-****-447609 예금주 : 서울KYC(한국청년연합회)

(교육시작 후에는 환불되지 않음)

※ 강의 수강만 원하시는 분은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5. 참가자 특전

1) 서울KYC도성길라잡이 수료증 및 신분증 발급

2) 무료 심화강좌 실시

3)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4) 도성 관련 자료 및 도서 구입 신청 가능

5) 서울KYC 정회원으로 각종 활동프로그램 참가 지원 및 우대

6. 접수방법

- 이메일(june@kyc.or.kr) 또는 팩스(2273-2249)로 접수

- 교육생 발표 후 교육비 입금

7. 기타문의

- 서울시 중구 장충동 2가 186-28 우리함께 빌딩 4층 KYC

<U>서울KYC 홈페이지</U>

- 담당자 : 하준태 국장 (02-2273-2205 / 011-****-8036)

구 분	강 좌 명	강 사	일 시
오리엔테이션	서울KYC 소개 / 프로그램 소개	서울KYC 사무국	10월 16일(목) 19:30~21:30
서울의 역사	서울과 도성	홍 순 민 (명지대 교수)	10월 21일(화) 19:30~21:30
	서울의 도시 구조	홍 순 민 (명지대 교수)	10월 23일(목) 19:30~21:30
	지도로 본 서울	양 보 경 (성신여대 교수)	10월 28일(화) 19:30~21:30
도성의 이해	성곽의 이해(일반론)	하 일 식 (연세대 교수)	10월 30일(목) 19:30~21:30
	도성의 축성 및 수축경위	나 각 순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연구원)	11월 4일(화) 19:30~21:30
	도성의 수성과 관리	나 각 순 (서울시사편찬위원회 연구원)	11월 6일(목) 19:30~21:30
	사진으로 본 도성 (근대전기, 일제 이전)	홍 순 민 (명지대 교수)	11월 11일(화) 19:30~21:30
	도성의 변질 ,왜곡, 훼철(일제)	송 인 호 (서울시립대 교수)	11월 13일(목) 19:30~21:30
도성 답사_1	창의문 ~ 흥인지문	이 달 수 (도성길라잡이 기획팀)	11월 15일(토) *시간추후공지
서울과 도성의 과거,현재,미래	1945년 이후 도성의 변천과 관리	안 창 모 (경기대 교수)	11월 17일(월) 19:30~21:30
서울과 도성의 과거,현재,미래	근대 이후 서울의 확장과 미래	염 복 규 (국사편찬위원회)	11월 20일(목) 19:30~21:30
도성 답사_2	광희문 ~ 창의문	이 달 수 (도성길라잡이 기획팀)	11월 22일(토) *시간추후공지
실무교육	문화재 보호법과 문화재 정책	강 임 산 (문화재청 전문위원)	11월 25일(화) 19:30~20:30
실무교육	도성길라잡이 활동의 의미와 방향	천 준 호 (KYC 공동대표)	11월 25일(화) 20:30~21:30
숭례문복구 현장답사	숭례문 피해현황과 복구 계획	조 상 순 (문화재청 숭례문복구팀)	11월 30일(일) 09:30~11:30
숭례문복구 현장답사	숭례문 복구현장 시민안내 모니터링	도성길라잡이	11월 30일(일) 09:30~11:30
수습활동 발대식	기본 교육 수료 확인 / 수습활동 일정 공유		12월 6일 (토)
도성일주 답사	전 구간 답사를 통한 안내능력 향상		2009년 4월 11일(토)
수습활동	2008년 12월 7일 ~ 2009년 6월 7일
수료식		서울KYC 사무국	2009년 6월 13일(토)

※ 사정에 따라 교육일정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99628	a는 무슨 원한 이길래 그러는가 [4]	검은남작(126.92)	15.10.09	123	0
99624	신춘문예 한방에 당선 되도 되냐?? [1]	검은남작(126.92)	15.10.09	357	0
99623	좋은 글 끌어올리기-중, 장편으로 습작, 글쓰기 시작하라	ㅇㅇ(175.223)	15.10.09	143	0
99620	문갤 탑쓰리가 뭐가 필요하냐 [6]	흑단나무	15.10.09	165	0
99619	한글을 사랑합시다. [1]	흑단나무	15.10.09	55	0
99618	내가 이 구역의 미친년이야 씨발새끼들아	ㅇㅇ(103.10)	15.10.09	61	0
99617	김씨 성의 나를 만들었다	ㅇㅇㅇ(121.165)	15.10.09	49	0
99616	내 현실인격 박살내겠다는 새끼는 뒈졌음?	ㅇㅇ(103.10)	15.10.09	50	0
99615	문갤에서 실력 탑3는 누구냐 [4]	ㅇㅇ(223.62)	15.10.09	159	0
99614	니그라토님이 쓰신 bl단편 읽고싶어요	ㅇㅇ(223.62)	15.10.09	40	0
99613	아버지가 실망시키지 말랬다 [2]	ㅇㅇㅇ(121.165)	15.10.09	87	2
99612	글로 완전히 지고나서 너무 분해요....	ㅇㅇ(1.239)	15.10.09	60	0
99611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생각의 단상	ㅁㄹㄱ(223.62)	15.10.09	107	0
99610	소련이 망한 이유는 [4]	검은남작(121.125)	15.10.09	125	0
99608	붉은 10월을 보다가.	ㅁㄹㄱ(223.62)	15.10.09	50	0
99607	부모를 설득 하는 방법을 알려주마 [1]	검은남작(121.125)	15.10.09	73	0
99605	얘기를 뱅뱅 돌리는 방법은 뭘까 [3]	ㅇㅇㅇ(121.165)	15.10.09	61	0
99604	부모를 설득 시키는 방법이 있긴 할까 [1]	ㅇㅇㅇ(121.165)	15.10.09	71	1
99603	횽들 신화도 고전문학 범주에 포함될까?? [1]	ㅇㄷ(116.123)	15.10.09	58	0
99600	이란, '이슬람 모독' 루슈디 초청한 프랑크푸르트도서전 보이콧	dotory3	15.10.08	37	0
99599	짜잔 오래 기다렸지 29분이 만든 세계다 [8]	시인같잖은(112.222)	15.10.08	178	3
99597	세계를 만들거야 [12]	시인같잖은(112.222)	15.10.08	139	0
99596	죽음보다 강한, 죽음을 초월하는 것은 바로...	ㅁㄹㄱ(223.62)	15.10.08	42	0
99595	노벨문학상 전쟁·재난의 증언 다큐소설로 쓴 알렉시예비치	dotory3	15.10.08	67	0
99593	죽음과 섹스의 공통점은? [6]	ㅁㄹㄱ(223.62)	15.10.08	115	0
99591	남희성 작가는 노벨문학상 가능할까? [1]	ㅇㅇ(203.237)	15.10.08	89	0
99590	주제 같은 걸로 장난치는 건 어떻게 생각함 [3]	가나다라(182.213)	15.10.08	125	0
99585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은 별로. [2]	火水木金	15.10.08	86	0
99584	문학권력?	火水木金	15.10.08	48	0
99581	임파랑	ㅋㅋ(221.165)	15.10.08	93	0
99580	a 저분 왜저래... [2]	asd(119.204)	15.10.08	91	2
99566	글쟁이보다 그림쟁이나 깽깽이가 낫지 [2]	난해(223.62)	15.10.08	104	1
99564	죽음에 의지는 모든 차별상을 폐기 시킴 [1]	검은남작(121.125)	15.10.08	65	0
99560	에효..	"	15.10.08	38	0
99559	내 인생 어디로 흘러가는걸까용	"	15.10.08	48	0
99556	술 중독이란 게 [8]	ㅀ(211.107)	15.10.08	128	0
99555	소설에서 자신만의 세계라는 게 [1]	엠제이(27.113)	15.10.08	119	0
99554	내가 가장 못난 것 같다	"	15.10.08	49	0
99552	붓글씨 해석좀..	1111(121.186)	15.10.08	42	0
99551	J와.	火水木金	15.10.08	49	0
99550	자존감부터 높여야겠어 [3]	"	15.10.08	105	1
99549	감정의 절제라는 것. 정말 힘든것 같아. [5]	火水木金	15.10.08	104	0
99548	깊고 길며 얊고 고른 호흡의 글. [1]	火水木金	15.10.08	70	0
99547	첫경험이란 파괴적인것	검은남작(121.125)	15.10.08	73	0
99545	힘에의 의지	검은남작(121.125)	15.10.08	114	0
99543	일짝잘더니 다섯시에 인나지네	"	15.10.08	37	0
99542	흐르는 강물에 몸만 맡기지않고	"	15.10.08	38	0
99538	죽은 벌레 [1]	Dab	15.10.08	103	2
99537	보통의 보통 [1]	Dab	15.10.08	79	2
99536	죽음만 이야기 하자 [1]	검은남작(121.125)	15.10.08	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