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내가 정의당 지지자로서 민주당 문재인을 찍은 놈인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 야게[악해], 내가 지지했던 이재명이 대통령이었다면, 바로 '김장겸 사태'에 대해서 거시기 하면 바로 이재명은 직접 나가서 김장겸이 찾아서 그 목덜미 잡아서 '어디 나하고 얘기 할 수 있니?'라고 했을 것이다. 즉시 고용노동부에 넘기고 와서 보좌진들의 질책을 듣고 있을 것이다. 

홍준표 이 새끼 그렇게 깔짝대고 있으면 바로 가서 현장에서 영수회담 해버리면서 그 야코를 죽여버릴 것이다. 

씨발, 문재인 대통령 너무 야게[약해]. 씨발 그게 문재인의 인간 종특이지만, 저 노예 근성이 충만한 자유당 새끼들은 그냥 확 뭬가지 잡아서 끌어버리면 끝이다. 

씨발, 아니여? 아니라면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봐. 나도 아닌 것은 있다는 것이 있어 그러니까 말을 해보라고,

하지만 여기서 나의 이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놈 없어. 왜?

마광수의 작과 이문열의 작을 해석 분석 비평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할 수 있는 놈이다. 일단 나는 4주 안에 기형도의 그 시편 "나무공"을 해석 분석 비평해서 올리기로 했으므로 마나 이의 것을 할 틈이 없다. 

물론 어떤 새끼까 자신이 한 마광수나 이문열을 것을 여기에 올리면 내가 그냥 확 돌아서 마와 이의 것을 씨부려버릴 것이다. 씨발, 내가 이렇게 졸라 무시하고 깔봐도 

바로 대들지도 못한다. 왜냐하면 애초에 마나 이의 것 혹은 내가 하겠다고 하는 것에 대한 기본 개념도 확립하지 못하고 지내왔기 때문이다. 

씨발, 그런 불행한 삶은 보편적 삶이다. 내가 보편적이지 않은 삶을 선택한 지금에서 그냥 무한 '측은지심'이라도 발현해서 그 인간들에게 위로를 한다면 그런 그 인간들

기분이 졸라 나쁠 것이다. 

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