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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을모바일에서 작성

a(115.86) 2018.02.08 09:08:25
조회 203 추천 0 댓글 31




포항에 지어

국제적 내진 설계자 초빙해

획기적 내진설계 연구 공모전 통해 우열도 가리고

그 중 가장 나은 안에 삼성 건설 노하우를 더해

흥해, 라면 더 좋겠다만

시장 형성이 안 돼 있어

사람들도 포항지진으로 더 많이 알아 흥해를 안 가는 정도?

흥해 생활권이 겹치게

...

저건 돈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홍보 효과를 얻는 거지

뭐 어디 몇 층의 건물이 있다

건축가들도 놀라 눈 뒤집는 수준으로

지진 재난 안전 설비가 들어가는 것이야

집이

양적 팽배로 건축 수주가 없다 그럼

가치적 측면에 접근하면 되는 거니까

해당 내진설계 세계적 연구자와

검증을 맡은 실무진급 한국 연구자

육체노동자를 뺀 전문가급 실 건설 인력까지

?

대만에도 지진이 있고?

그부분도 누군가가 치고 나갈 때는 된 거니까

너는 다른 요구도 있겠다만?

...

며칠 전부터 생각은 했다만 내 일도 아닌 데다

어,

니가 안 물어 보니까

여기 현실 좀비들이 진을 치기 시작하기도 했고

김주하 때부터 말 안 하디

여기서 말해 봐야 먼저 줏어가는 놈이 임자

어, 유시민 맨날 내가 한 말 갖다 지가 한 척 하는 것보렴

말을 할 이유가 없으니까 가급적 안 한 지 백년이잖니

그런데 니가 아무것도 안 하고 동굴 들어가 있으니?

이 미디어 시대에?

전자기적 혁신도 필요하겠다만

항상

기본이

같이 가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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