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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민주주의모바일에서 작성

a(115.86) 2018.03.21 04:15:28
조회 94 추천 0 댓글 16




창구라던

청와대 청원게시판

실효성

물을 때가 되지 않았니?

취지처럼

사회 제도 등 변화?

실제 있었는가

...





노이즈만 만들어

악용해

각종 정권 책임 가리는 데만 이용할 뿐

?

미투도 보렴

어디로 가고 있나

이전에도 실용적 문제에서는 실정법 등 문제 들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더니

미투도 봐?

암만 내분 있을 때라도?

청원 시작되고? 흐름 타

안희정 들어 치기에 진짜 무언가는

하려나

보다

...

안희정 파렴치하게 카메라 앞에서 법정 공방 유리하게

말 바꾸기

동선 그대로 보여

?

최근엔 검찰 포토라인 앞에서 실실 쪼개는 게

피해자도 가해자 되겠더라

...

청원게시판이 아니라

분란게시판이야

현 정권이 원하는 것 있으면 지지자가 받아쓰기 하는

받아쓰기 게시판이고?

시진핑이 당 서기냐? 대표들 2천여 명 모아 앉혀놓고

받아쓰기 시키는 것과

재인이 니가 한곳 안 모아뒀다

온라인 통해 받아쓰기 시키는 게

뭐가 달라?

안 그래도 노무현 시기 자살 급증

지나놓고도 이해가 안 가

다시 보니

가는 거지 한방에

지들 옳은 일 하는 척 국민 내분 만들어 그냥

국가와 국민은 별개로 따로 놀게?

국가는 위대하고 국민은 죄 쓰레기

사회주의 국가 자아비판 시켜?

문제 대두돼도 자정 안 시키고 오히려 논란 더 만들고

더 부추겨

\'국정운영(?)\'에 편리하다

국가는 아무것도 안 했다?

사방 자살시키는

속도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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