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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앱에서 작성

5픽서폿빼고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0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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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읽고 싶은 텍스트가 없어서

가사를 정말 잘 쓴다고 생각하는

타블로의 랩을 들으려고 검색했다.

그러다가 예전에 들었던 곡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는데 참 대단하다.

두 이야기를 엮어서 곡을 만들고

후반부에 스피커를 좌우로 나눠서

문장을 읊는데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
새로운 것을 (배워야지) 
이 회사에서 한획을 (그어야지)
오늘도 숨(죽여)살아야지

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숨을 끊어야지
목을 배워야지(베어야지)
어린 아이의 손목을 그어야지
설마 제가 당신을 죽여 버릴까요

이런 식으로 겹쳐진다.

역설적인 모습을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게

정말 너무나 대단하게 느껴진다.

거기에 이 영상을 만든 사람도 정말 대단하다.

이런 가사를 이렇게나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오랜만에 말이 길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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